워치만니와 목사제도


워치만니 2011-05-07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k505/2866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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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를 위하여 고통을 받는 길을 간 워치만 니

 

왕재 형제와 그의 자매는 니 형제님과 함께 이상을 본후 교파를 떠나 교파 밖에서 함께 떡을 떼며 모이던 중, 2년 만에 목사 안수를 받으려 한 것은, 그가 교파로 다시 돌아갔다는 것을 말한다. 이미 떠났는데 왜 다시 돌아가서 목사안수를 받았는가! 나는 이것이 이미 지난일이기에 말하고자 한다. 그가 진리를 보지 못했는가? 그는 보았다. 그가 진리를 보았는데 왜 떠났던 교파로 다시 돌아갔는가?

 

왜냐하면 그가 복음전파 사역의 길을 중시했기 때문에, 진리의 길을 희생할찌언정 그의 복음전파의 길을 지키고자 한 것이었다. 나는 모진 사람이 되어 다른 사람의 일을 낮추고, 사적인 일을 드러내는 사람이 되고 싶지 않다.

그렇지만 여러분들의 유익을 위하여 말을 하고자 한다. 후에 왕재 형제는 교파와 가까워지다 보니, 미국의 유명한 기독교 학교로써 시카고 인근에 있는 휘튼 대학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박사가 됨으로 인해 명성이 더 커지게 됐다.

 

그렇지만 니 형제님은 일생동안 교파로부터 거절을 받았다. 나의 소개로 인해 1932년에 내가 있던 중화 기독 교회에서, 니 형제님이 영에 속한 사람을 출간했기에, 이 책의 저자인 니 형제님의 말을 들어보려고 초청했었으나, 이 후부터 1952년 감옥에 갇히시기전 까지, 단 한번도 교파로부터 다시는 초청을 받지 못하셨다.

 

두 명이 함께 이상을 보았으나 한 사람은 공급받음과 사역을 위한 길, 곧 보편적인 길을 갔고, 한 사람은 진리를 위하여 고통을 받는 길을 갔다. 그러면 최종적인 결과는 무엇인가! 최종적인 결과는 자신의 사역을 위하고 보편적인 길을 간 그는 영적으로 아무런 결과가 없다는 것이다. 여러분들 오늘날의 영적인 결과는 어디에 있는가?

 

그렇지만 진리를 위하여 이 좁은 길을 가신분의 사역은 사람들에 의해 잠시 거절을 받았지만 오늘날에 이르러선 온 세계로 보급되어져 갔다. 청년이든 아니면 중년이든지간에 가장 큰 유혹은 바로 사역이다. 유혹이란 사역이 넓혀짐과 사역이 보편화됨, 당신이 유명한 설교가가 되고 싶은 것이다 왕재 형제 한 사람만이 이런 안타까운 길을 갔을 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사람들이 비록 진리를 보았고, 우리 가운데 있었지만, 어느정도 있다가 사역을 하기 위하여, 보편적인 것을 위하여, 하나씩 하나씩 떠나갔다. 비록 이들의 일에 대해 어떤 결론을 내릴때가 되지는 안않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사실이 증명해 주는 것은, 결과가 역시 동일하다는 것인데, 주님은 이런자들을 축복하시지 않으신다는 것이다.

 

이 일에 대해, 니 형제님께서 내게 친히 말씀해 주신 것을 나는 기억하고 있다. 목사 안수를 받으려는 그 형제가 나가서 설교 사역을 하고자 하며, 보편적인 명예를 얻고자 할 때에, 화수은 자매님이 어느 날 그에게 말하기를(이 때 니 형제님과 왕재 형제님은, 자주 화수은 자매님을 찾아 갔었음) “왕재 형제님 내가 당신에게 말하겠습니다. 당신은 지금부터 조용히 복주에 거하면서 나가지 마십시오. 만약 당신이 계속 밖으로 나간다면, 나는 당신을 위해서 기도하지 않겠습니다. 동과 서로 사방을 다니며 설교를 함으로 도처에서 명예를 얻고자 한다면, 나는 당신을 위해서 기도하지 않겠습니다.” 고 하셨다는 것이다. 내가 믿는 것은 왕재 형제가 계속해서 나갔기 때문에 자매님이 기도를 중단했을 것이다. 그가 이렇게 다니다보니 미국의 Wheaten 대학에서 그에게 명예박사를 수여했다.

 

여러분들 보십시오 이 형제에게 은사가 있습니까?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의 일생동안 사역한 결과가 어디에 있습니까? 그러므로 나는 오늘 아침에 이 점을 지적해 내고자 합니다. 지난 십년의 역사안에 아주 깊은 공과가 있는데, 나와 당신은 모두가 마땅히 보아야 하며, 그리고 마땅히 배워야 하는데, 그것은 바로 이 공과 입니다. 명예를 원하지 마십시오! 보편적임을 원하지 마십시오! 환영받음도 원하지 마십시오! 기꺼이 거절당함을 원해야 합니다. 기꺼이 걸어가기를 원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이렇게 충성될때만이 주의 회복으로 하여금 우리에게서 길이 있게 됩니다.

 

[주의 회복의 역사?1981년 아시아 교회들의 봉사 훈련]

제3번 메시지 「중국에서의 주님의 회복의 시작」 에서 발취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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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30:12.


구약 2011-05-06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k505/2857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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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는 그리스도나 그영을 명백히 언급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이책에는 그리스도의 동의어들이 있다.

이 동의어들은 말씀과율법과 계명과 증거와 규례와 법도이다.  이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이므로 총체적으로 말씀이며.

말씀은 그리스도이다. 로마서 10장 8절에서 바울은  믿음의 말씀을 언급하면서 신명기에 있는 말씀을 그리스도로 해석한다.

(로마서 10:8). 이것은 곧 우리가 선포하는 믿음의 말씀입니다."

 

우리는 신명기에 있는 말씀을 율법의 말씀으로 생각할수도 있지만. 바울은 그것을 믿음의 말씀으로 간주한다.

계명과 증거와 규례와 법도는 말씀이며. 그 말씀은 믿음의 말씀이다. 이 모든 것이 그리스도의 동의어들이므로.  우리는 신명기를 읽을때

그것들을 그리스도라는 말로 바꿀수도있다.  율법을 지키는 것은  그리스도를 지키는 것이다. 계명은 사랑하는 것은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것이다. 증거와 법도를 받는것는 그리스도을 받는 것이다.

 

신명기가 그 영에관해 말하지 않는 다는 것을 지적했다.  로마서 10장에 있는 바울의 해석은 신명기30장14절을 인용하여 .그 영을 암시하고있다

바울은 말씀이 너에게 가까이. "곧 너의 입에있으며 또 너의 마음에있다.라고 말한다". 우리의입에있고 우리의 마음에 있기 위해서 그리스도이신 이 말씀은 틀림없이 그영이시다.

"말씀이 너에게 가까이. 곧 너의 입에 있으며 또 너의 마음에 있다."라고 하였습니다. (롬 10:8)

(신 30 :14) 오직 그 말씀이 네게 심히 가까워서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은즉 네가 이를 행할 수 있느니라.

 

또 바울은 로마서 10장6절에서 신명기 30장12절을 인용하여 "너는 마음속으로 누가 하늘에 올라가겠느냐. 라고 하지 마라". 라고 말했다.

그런 후에 바울은 이말이 그리스도를 모셔 내리겠다는 뜻이며. 이것은 그리스도의 육체되심.곧 그리스도 깨서 육체되심안에서 하늘들에서 내려오신것을 가리킨다고 지적한다.

혹은 이렇게 말합니다.  "누가 무저갱으로 내려가겠느냐.라고 하지도 마라. 이말은 그리스도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모셔올리겠다는 뜻입니다."

그리스도는 육체되심안에서 하늘로부터 내려오신 분이시다.  그리스도는 또한 부활안에서 음부. 곧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신 분이시다.

 

육체되심안에서 하늘로부터 내려오시고 부활안에서 음부로부터 올라오신 그리스도는 어떠한 분이신가. 

이 그리스도는 우리의 입과 우리의 마음에 계신다. 왜냐하면 그분은 이제 생명주는 영이시기 때문이다. 이것이 성경적인 그리스도.로마서 10장에 있는 계시되신 그리스도이다.

 

신명기와 로마서에서 계시되신 그리스도는 육체되심으로 사람이 되신 바로 그 하나님이시다. 이분은 십자가에 못박히시고 부활하셨으며.

부활안에서 생명주시는 영이되셨고. 이생명주시는 영은 우리가 그분을 부름으로써  호흡할수있는 공기이시다.

그분은 사람들이 그분을 부르기를 기다리시면서 어디에나 계신다.

 

로마서 10장 12절은 주님께서 그분은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풍성하시기 때문이니라. 라고 말한다. 우리가 맨처음에 주님을 부를때. 우리는 생명이신

그분을 영접한다. 우리는 계속하여 주님의 이름을 부를때. 그분은 우리의 생명공급과 힘과 모든것이 되신다.

 



모든것을포함하신 그리스도


은혜로은글 2011-05-05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k505/285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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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로서 예표되신 그리스도는  죽음을 상징한다. 밀은 죽어야 열매를 맺는다.

우리의 체험에서 복음을 전할때 거절당하는 것은 죽는 것이고. 부당한 대우을 당하는것도.죽는 것이고.

교회생활.가정생활. 사회생활 가운데에서도 죽음을 통과할때 열매 를 맺을수있다.

밀이죽어야 많은 열매를 산출하는 것처럼. 죽어야 열매맺고 죽어야 부활을 체험한다.

 

 모든것을 포함한 그리스도는 광대 하시고 높고 풍성하시다. 그러나,

측량할수없는 그리스도가 내게 오실때 우리는 너무작아서 누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는 너무 작은 그리스도를 갖고있는 것이다.

물의 근원는 산꼭데기이다 .  산꼭데기 높은 곳에 생수가 흐른다.

계곡이 깊으면 깊을수록 물은더많아진다. 높은곳을 체험할때 근원이신 아버지를 생수로 흘러보낼수있고. 낮고 깊은 계곡을

체험할때 생수를 흘러보내는 사람이 될것이다



과정을 거치신 그리스도


은혜로은글 2011-05-04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k505/2851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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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이신 그리스도는 죽으신후에 무저갱. 곧 음부로 내려가셨고. 그분을 믿음으로 영접한 이들이 하나님에 의해 의롭다 함을 받고 그분의 생명을 얻도록 하시려고 부활안에서 그 장소로 부터 올라 오셨다. 우리는 말씀이 하늘에서 내려오셨고 하늘로 올라가셨다는 것을 보아야한다.

바울은 우리가 "누가 무저갱으로 내려가겠느냐."라고 묻지 말라고 말한다.

"무저갱으로 내려가는 것"은 그리스도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모셔 올리겠다는 뜻이고. 이것은 그리스도의 부활을 가리킨다.

무저갱으로 내려가는 것은 죽고 음부로 들어가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스도는 죽으셨을때 음부로 내려가셨고. 죽은 사람들로부터.

곧. 무저갱으로부터 부활안에서 일으켜지셨다.

 

그리스도는 육체되심과 부활을 통과하신분이시다. 그러므로 우리는 말씀이신 그분께서 과정을 거치신 그리스도. 곧 육체되시고 부활하신 그리스도이시라고 말할수있다.

말씀이신 그리스도는 육체되심부터 부활까지의 긴 과정을통과하셨다.  이과정에서 그분은 하나님의 의와 거룩함과 영광이 요구하는 모든것과 우리가 그분께 참여할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것을 성취하셨다.

그분은 육체가 되시어 사람이 되신 하나님이셨고. 사람으로서 그분은 부활을 통해 변형되시어 생명주시는 영이 되셨다.

이제 부활안에서 생명주시는 영이신 그분은 언제든지 우리가 적용할수있는 분이시기 때문에 우리는 언제 어디서든지 그분을받아들이고

취할수있다.

생명주시는 영이신 그분은 이제 이땅에서 움직이시면서 누구든지 그분을 영접할수있도록 준비가 되어 계시고. 항상 그것을 가능하게 하신다.

누구든지 믿음으로 그분을 영접한 사람들은 하나님에 의해 의롭다 함을 받고 그분의 생명을 영접하게 될것이다.

바울에 따르면 과정을 거치신 이 그리스도. 곧 육체되시고 부활하신 그리스도는 우리가 선포하는 믿음의 말씀이시다.(롬 10:8)

 

살아있는 멀씀이신 그리스도는 우리의 입에뿐아니라 우리의 마음에도 계신다.

이것은 말씀이 틀림없이 그영안에 있다는 것을 가리킨다. 그렇지 않다면 말씀은 우리 입에는 있을수 있지만. 우리 마음에는 있을 수없다.

부활안에서 생명주시는 영이신 그리스도는 살아있는 말씀이시다.  이것은 말씀이 그영이시라고하는 신약의 계시와 일치한다.(엡 6:17)

부활안에 계신 그리스도는 그 영과 말씀모두이시다. 그분은 우리가 접촉할수있는 그영이시고. 우리가 이해할수있는 말씀이시다.

우리는 그영과 말씀모두이신 그분을영접할수있다. 생명주시는 영이신 부활하신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매우가까이 계시는.

살아있는 말씀이시다. 그분은 우리의 입과 우리의 마음에 계신다.



(4/2) 오전 8시에 훈련생 4명을 포함한 한국 지체 10명이 일본으로 출국


은혜로은글 2011-05-03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k505/28431.html
블로그 > 스마트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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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일 (토) 오전 8시에 훈련생 4명을 포함한 한국 지체 10명이 일본으로 출국했습니다 
(한 분은 훈련생 자매님인데 사진찍으셨네요).
내일부터 이 10명의 형제, 자매님들은 일본 훈련생 지체들과 함께 
쓰나미가 왔었던 센다이로 가서 그 곳 난민들에게 복음을 전하러 갑니다.

일본땅에 복음의 흰 말이 달릴 수 있도록,
그리고 방사능 유출로 인한 피해가 지체들에게 없도록, 
형제, 자매님들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공항입니다.^^









일본 나라시노 교회 집회 장소 입니다~





오후 일정: 나라시노에서 복음텐트 설치!


지체들의 중보기도 댓글들



출처 : http://www.facebook.com/joice.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