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검색포털에서 사진 이미지를 클릭도 주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는 27일 시큐리티대응센터(ASEC) 블로그를 통해 검색포털에서 사진 이미지를 클릭할 때 악성코드 삽입 페이지로 이동하는 새로운 유형의 SEO감염공격 기법이 출현했다고 밝혔다.
구글, 네이버 등의 검색엔진에서 유명인인 '플레슬리 워커', '유리 가가린' 등의 특정인물을 검색한 후에 사진을 클릭하면 악성코드가 삽입된 사이트로 이동하는 사례가 발견된 것.
검색결과로 보여주는 사진이나 이미지를 클릭하면 허위로 악성코드가 감염됐다는 경고를 보여줘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실행하라는 메시지를 받게 된다.
이처럼 해당파일을 실행하면 허위백신 설치가 진행되게 된다. 그 다음 허위로 악성코드를 찾아내 치료를 위한 결제를 요구하게 되는 것이다.
검색엔진최적화(SEO)공격은 악성코드 제작자가 각 검색엔진의 SEO알고리즘을 알아내어 특정 검색결과 상위페이지를 노출시켜 이용자를 악성코드 유포 사이트로 유도하도록 하는 기법이다.
안랩의 ASEC의 한 관계자는 "최근 이 공격은 한동안 잠잠했으나 또 다시 새로운 유형의 공격이 확인되었고,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 공격은 과거에도 여러차례 발생한 바 있다. 아이티와 칠레지진, 동계올림픽 등 주요 이슈 키워드를 이용해 공격했다.
한 보안전문가는 "공격형태가 계속해서 진화하고 있는 만큼, 사용자들의 주의가 더욱 필요하다"면서 "이번 공격을 예방하기 위해 반드시 웹브라우저 보안제품을 설치해 이용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95%, "최삼경목사 신학 이단성 있다" | |||
빛과 소금 교인들, 이단성있는 목회자로부터 설교 들어 | |||
황규학 (18) | |||
이단감별사 최삼경목사에 대한 여론조사에서 87%는 최목사의 신학이 교리적으로 이단이고, 8%는 이단성이 있는 것으로 응답하여 실제로 95%가 최목사의 신학에 이단성이 있다고 응답했다. 2%만이 최목사의 신학이 복음적이라 응답했고, 3%는 근본주의적이라고 응답했다. 최목사는 삼신론, 기적종료설, 마리아월경잉태설 등 자신의 신학에 이단성이 있으면서도 총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에 들어가 조용기, 박윤식, 윤석전, 류광수, 예태해, 박철수 등을 이단으로 정죄하고 자신의 이론에 비판하는 언론에 대해서 이단옹호언론이라고 규정하는데 앞장을 서왔다. 더는 예장통합측 사이비이단대책위원회는 최삼경목사에 휘둘려서는 안될 것이다. 결국 빛과 소금교회 교인들은 이단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목사의 설교를 듣고 있는 것이다. 최근에는 마리아월경잉태론에 더 나아가 마리아난자잉태론까지 주장하였다.
컴퓨터의 여론조사는 컴퓨터 한 대당 1표만 행사할 수 있으며, 예장통합의 부총회장선거에 관한 여론조사에서 100% 적중했다. 따라서 인터넷 여론조사이지만 오차범위는 그렇게 높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 |||
기사입력: 2011/05/02 [01:39] 최종편집: ⓒ ecclesia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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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맨 05:57
신격안에서 그리스도는 말씀이시다. "태초에 말씀께서 계셨다. 말씀은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며. 말씀은 곧 하나님이셨다". (요 1:1)
말씀은 하나님에 대한 정의와 설명과 표현이다. 그러므로 말씀은 정의되시고 설명되시고 표현되신 하나님이다.
하나님은 비밀하신 분이시다. 하나님은 그분을 표현하시기 위하여 말씀이 필요하시다. 말씀이신 그리스도는 하나님을 정의하시고
설명하시고 표현하신다. 그러므로 말씀이신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정의와 설명과표현이시다.
이말씀은 사실상 하나님 자신이신데. 감춰지시고 숨어계신 비밀하신 하나님이 아니라 정의되시고 설명되시고 표현되신 하나님이시다,
말씀은 영원하다. 즉. 말씀은 시작도 없고 스스로 존재하신다. 이것은 말씀인 로고스가 하나님에 의해 창조되었다고 말하는 이단적인 가르침과 반대된다. 요한 복음안에 있는 계시에 따르면 말씀은 창조되지 않았다.
요한 복음 1장1절은 태초에 말씀께서 계셨다고 말한다. 이것은 말씀이 영원하시다는 것을 계시한다.
이영원한 말씀은 살아있는 인격이신 그리스도. 살아계신하나님의 아들이시다. (계 19:13). 이러한 말씀은 정의 되시고 표현되신.비밀하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의미한다.
저는 4월 2일부터 10일까지 10여명의 지체들과 함께 일본교회 와 쓰나미 피해지역인 센다이 교회를 방문하고 돌아왔습니다.
갈 1:16절 " 내가 그분의 아들을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도록 하시려고. 그분의 아들을 내안에 계시 하시기를 기뻐하실때에 나는 즉시 어떤 사람과도 의논하지 않았고" 주님은 내게 일본교회로 떠나기전 이말씀을 주셨고. 담대함을 가지고 일본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나리따 공항에서 가까운 나라시노 교회에 도착하여. 잠시 쉬었다가 저녁에 봉사자형제님들과 교통과 기도와 찬송을 누렸습니다.
그리고나서 야간버스로 센다이까지 이동하였습니다.. 베다니라는 작은 아파트 두채를 빌려서. 숙소와 집회 장소로 사용하고있었습니다. 다음날 그곳에서 주의 상집회를 가졌고 .그러한 어려운상황에서도 센다이교회 성도들의 주님을 향한 뜨거운사랑과 복음을 위한 필사적인 영을 감상하게 되었습니다.
다은날 우리는 센다이 시청에서 봉사신청을 하고 각 가정으로 안배되어 봉사하려나온 일본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자연스럽게 한팀으로 봉사를하며.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아침식사 준비은 돌아가면서 준비했고. 점심으로는 주먹밥을 먹었으며. 일본사람들과 친분을 가지게 되었는데.
어떤사람은 열려있기도하고. 어떤사람은 그렇치 못한 사람도 있었습니다.
주로 우리의 봉사는 진흙을 나르것과. 젖은 가재도구를 치우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우리는 대만지체들과 일본성도들과 함께 한마음 한뜻으로 봉사를 하였습니다. 힘들고 어려운상황이었지만 복음을 위해수고한다는 기쁨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4월7일 밤 11시경 진도 7.4도의 여진이 있엇는데. 약5분가량 계속되었는고.지진이 옆으로 흔들릴뿐아니라 위아래로도 흔들렸는데.
곧장.두려운마음이 엄습했습니다. 아 이렇게 가는구나 .이렇게 쓰러지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 우리모두는 "주예수님 주 예수님" 하며 외쳐대며 큰소리로 울부짓으며 기도하였습니다.
나의 교만은 한순간에 껶였습니다. 이러한 긴급한 상황안에서 지체가 지체를 의지하며 서로를 격려하였습니다.
다음날 긴급교통이 이어졌는데. 과거에 일본일들은 주님을 향한 마음이 닫혔었는데. 지금은 컵라면하나에 마음이 열리고 복음을 받아들이고 .
쵸코파이하나에도 너무너무 감사해 한다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눈을 열어주셔서 이시대에서 하나님은 어떤일을 하고 계시는지 보여주시기를 간구해야 할때입니다.
다음날 우리는 와까 바야시라는 곳으로 갔고. 차를 타고 30여분가량 갔을때.어느 한마을 을 보았는데 시골의 논밭이 해안의 뻘같은 풍경이었습니다.
말할수었을 정도로 황페해진 모습이 스산한 느낌이었고. 정말 노아의때를 방불케 하였습니다.
내눈에는 믿기지않았고 상상할수 조차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쓰나미가 5분내에 시속 수백킬로의 속도로 삽시간에 모든 주택가를 휩쓸고 지나갔기때문이었다고 합니다.
주님께서 오실때 이와같을거라는 느낌을 같게되었습니다. "깨어있어라 그날에 도적같이 쓰나니처럼오리라라고 주님은 내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마지막시대에 깨어 신실한 노예가되어 그날에 주님께 칭찬받는 종이될수있도록 주님께 기도합니다.
위 경우는 교리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경우에 해당될 수 있습니다. 즉 예수님이 죄인인 마리아의 피로 난 분이라면 예수님도 죄인이 될 여지(논란)를 남겨 둔 것이 되고 맙니다. 이단 감별사들의 이단성을 검증하는 일은 현실적으로 매우 어려우나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사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