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니 바나나는 '수퍼 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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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도 봄철 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뇌혈관 질환에도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1. 하루 한 개면 환절기 면역력 증강

환절기에는 감기 등 감염 질환에 취약하기 때문에 항(抗)감염 비타민’이라고 불리우는 비타민 A 섭취가 필요합니다.

 

이 비타민 A가 바나나에 많이 들어 있는데요, 따라서 봄철 환절기 감기로 고생하는 환자들은 하루에 한 개의 바나나를 먹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또 바나나의 식이섬유와 지질, 점액다당류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감기 초기에 목이 아프고 기침이 날 때 목 안의 염증을 진정시켜 줍니다.

 

2. 매일 아침 춘곤증 이기는 아침식사로 최적!

춘곤증을 이기기 위해서는 영양이 골고루 분배되도록 식사를 하는 게 좋습니다.

 

이럴 때 바나나는 아침식사 대용으로 먹기에 가장 적합한 과일인데요.

2개를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바나나 2개는 밥 한 공기와 비슷한 열량(100g당 87kcal)을 공급하기때문인데요, 다른 과일에 비해 탄수화물 함량이 많아 잠들어 있던 우리의 뇌가 깨어나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3. 뇌졸중과 고혈압 예방에 효과!

최근 아침 점심 저녁으로 하루에 바나나 3개를 먹으면 뇌줄중 발병 위험이 크게 감소한다고 합니다.

 

영국에서 발표된 이 연구결과에 따르면 바나나 1개에는 500mg 상당의 칼륨이 들어 있어, 바나나 3개를 먹으면 칼륨이 뇌 주변의 혈액응고 현상을 21%나 막아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간 크기의 바나나 1개에는 사과의 3배, 우유 1컴의 2배에 달하는 칼륨이 들어있는데 이는 고혈압 예방에도 좋습니다.



쓰나미 생생한 현장 장면


일반사진 2011-03-23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k505/2693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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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짐 맡은 우리 구주


찬송가 2011-03-23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k505/2693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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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죄짐 맡은 우리 구주 어찌 좋은 친군지
  걱정 근심 무거운 짐 우리 주께 맡기세
  주께 고함 없는 고로 복을 얻지 못하네
  사람들이 어찌하여 아뢸 줄을 모를까
   
2. 시험 걱정 모든 괴름 없는 사람 누군가
  부질 없이 낙심 말고 기도 드려 아뢰세
  이런 진실하신 친구 찾아볼 수 있을까
  우리 약함 아시오니 어찌 아니 아뢸까
   
3. 근심 걱정 무거운 짐 아니 진 자 누군가
  피난처는 우리 예수 주께 기도드리세
  세상 친구 멸시하고 너를 조롱하여도
  예수 품에 안기어서 참된 위로 받겠네
<연주-나팔소리>


육체되신 그리스도


진리의말씀 2011-03-05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k505/2660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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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52:14. 전에는 그의 용모가 타인보다 상하였고. 그의 모습이 사람들보다 상하였으므로 많은 사람이 그에 대하여 놀랐거니와 

              그가 나라들을 놀라게 할것이며. 

14절은 많은 이들이 그분을 보고 놀랄 것이라고 말한다. 지금 그리스도는 영광스럽게 되셨지만. 또 한 면으로 그분은 여전히 우리를 위해 많이 손상된 보습을 지니고 계신다.

사람들은 그리스도가 모습이 많이 손상된분인것을 알지못한다. 그러나 우리믿는이들은 영광스럽게된 그리스도보다 더 많이 손상된 그리스도를 더 많이 알고있다.  우리는 영광스럽게 되신 그리스도에 의해서 구원받았을 뿐 아니라 또한 모습이 많이 손상되신 그리스도에 의해서 구원받았다.

오늘날 소위 예수님의 초상화는 그분을 잘생긴 용모로 묘사하고있다.그러나 우리구주 그리스도는 그렇게 잘생긴 분이 아니셨다. 오히려 그분은 많이 손상된 모습을지니고 계셨다.   

 

막 6:2-3. 안실일이 되어 예수님께서 회당에서 가르치시기 시작하시니. 많은 사람이 듣고 크게 놀라서 이사람이 이러한 

              것을 어디서 얻었습니까. 이사람이 가진 지혜는 무엇입니까. 어떻게 이러한 능력의 일이 그의 손을 통하여 일어

              납니까.  이사람이 가진 지혜는 무엇입니까. 어떻게 이러한 능력의일이 그의 손을 통하여 일어납니까.

              이사람은 마리아의 아들이며. 야고보와 요셉과 유다와 시몬의 형인 그목수가 아닙니까. 그 누이들도 우리와 함께

              여기에있지 않습니까. 라고 하며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실족하니. "

 

여기에서 우리는 나사렛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육체에 따라 알았을 뿐 그영에 따라 알지 않았다는 것을 본다. 그들은 천연적인 지식의 의해 눈이 멀었다.                                                                                                                                                                     

 

막 1:4. 주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신언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친척들과 자기 집 밖에서는 존경을 받지 못하는         일 이 없습니다.

이말씀은  아마 심지어  주님 자신의 가족 가운데서도 몇 사람이 다른 이들과 함께 그분을 멸시하고 배척했다는 것을 가리키는 것 같다.    오직 마가복음에서만 주 예수님을 목수라고 불럿다. 그분을 배척하는 사람들은  이사람이 목수가 아니냐고 물었다. 이말은 그분은 경멸하는 말이다. 그들은 그분의 가르침과 그분의 지혜와 그분의 능력의 일로 인해 놀랐다. 그라나 그들은 그분을 낮은 신분의 사람으로 여겼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그분으로 인해 실족하였으며.그분을 배척했던 것이다.               



여호와의 종이신 그리스도


진리의말씀 2011-02-22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k505/2640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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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12:18-19. "보아라. 내가 선택한 나의 종. 곧 내혼이 기뻐하는 내 사랑하는 사람이다.  내가 나의 영을 그에게 둘 것이고 그는 정의

                      를 이방인들에게 알릴 것이다. 그는 다투지도 않고 외치지도 않으니. 아무도 길에서 그의 소리를 듣지 못할 것이며.

 

마 12:19절은  "그는 다투지도않고 외치지도 않으니. 아무도 길에서 그의 소리를 듣지 못할 것이며"라고 말한다. 이것은 주님께서 외치시거나 큰 소리를 내지 않으셨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분은 거리레서 그분의 목소리가 들리도록 외치지 않으시고. 도리어 잠잠하시고 조용하셨다.

 

여호와의 종이신 그리스도께서 더이상 자유롭게 공게적으로 사역하시지 못하셨다는 것을 가리킨다. 반대로 그분은 거절당하셨기 때문에 자신을 숨기셔야핬다.  주님께서 거절당히신 원인과 자신을 숨기신 이유는 종교적인 규율들을 깨뜨리셨기 때문이다.

주님께서 그렇게 하신 까닭은 자신의 머리의 권위와 그분의 몸의 지체들을 관심하셧기 때문이다.

 

주예수님은 이땅에 사셨을 때 결코 자신을 위대하게 하지않으셨다. 도리어 그분은 자신을 항상 작게 하셨다.  이것은 바로 그분께서 외치시거나 목소리를 높이지 않으셨고 . 아무도 길에서 그의 소리를 듣지 못했다는 것의 의미이다.

주님은 그분의사역에서 다른 이들과 다투지 않으셨으며 그분자신을 높이지 않으셨다. 그분은 그분자신을 거리의 사람들에게 알리기를 추구하지 않으셨다.  그분께는 명성이 없었으며 자신을 위해 이름을 내지 않으셨다. 그분은 자신을 위대한 사람으로 보일 생각이 없으셨다. 오히려 그분은 자신을 항상 작은 사람으로 여기셨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항상 감춰지고 숨겨진 사람들이 되어야한다. 그리스도를 누리고자 한다면 우리는 작고. 숨겨지고. 감추어진 사람들로 있어야한다.  만일 어떤사람이 유죄 판결받고 책망을 받았는데도 여전히 조용하고 다투지 않는다면. 그것은 승리이다.

내가 나의 목소리를 높이지 않는다면. 그것이 승리이다. 이러한 종류의 승리가 자격이다.

 

마태복음 12장 20절은  이사야 42장 3절의 성취하는 말씀이다.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시고  연기나는 심지를 끄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그분께서 긍휼이 충만하시 분이심을 가리킨다.

여호와의 종이신 그리스도는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시고 연기나는 심지를 끄지 않으실 것이다. 이것은 그분께서 거절과 반대를 받으실때 여전히 긍휼로 가득하셨다는 것을 가리킨다. 그분을 반대하던 사람들은 상한 갈대와 연기나는 심지와 같았지만.

주예수님은 여전히 그들을 향해 긍휼이 많으셨다.

 

이사야서 49장 7절은 "이스라엘의 구속자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 이신 여호와께서 사람에게 멸시를 당하는자. 백성에게 미움을 받는자. 폭군들에게 종이 된자에게 이같이 이르시되" 라고 말한다.

이구절은 주예수님은 사람들에게 멸시를 받으셨고. 백성에게 미움을 받으셨으며. 폭군들에게 붙잡혀계셨다.

 

이사야서 53장.시편 22편. 누가복음22장. 마태복음27장을 살펴볼때. 그리스도는 멸시받은 슬픔의 사람으로 묘사되신 것을 본다.

이사야 50장6절은 "나를 때리는 자들에세 내등을 맡기며. 나의 수염을 뽑는 자들에게 나의 뺨을 맡기며. 모욕과 침뱉음을 당하여도 내얼굴을 가리지 아니하였느니라". 이말씀은 마 26:67절에서 성취되었다. "그분의 얼굴에 침을 뱉으며. 구분을 주먹으로 치고. 또다른 사람들은 손바닥으로 때리며"

 

시편69편9절 하반절에 때르면.하나님을 비방하는 자들의 비방이 그리스도께미친다. "주를 비방하는 비방이 내게 미쳤나이다."

하나님을 비방하는 자들의 비방이 그리스도께 미쳤기 때문이다.

 

사 50:4-5.  주 여호와께서 배우는 이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고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 줄 줄을 알게 하시고 아침마다 깨우치시되 나의 귀를 깨우치사 배우는 이같이 알아들게 하시도다. 주 여호와께서 나의 귀를 여셨으므로 내가 거역하지도 아니하며 뒤로 물러가지도 아니하며.

 

그리스도인 선교연맹의 창시자 토우저 박사는 만일 예수님께서 기독교계인도자들의 집회가운데 오신다면. 그들은 그분을 알아보지 못할것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