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50:4-5. 주 여호와 께서 배우는 이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고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 줄 줄을 알게 하시고 아침마다 깨우치시되 나의 귀를 깨우치사 배우는 이같이 알아듣게 하시도다. 주 여호와께서 나의 귀를 여셨으므로 내가 거역하지도 아니하며 뒤로 물러가지도 아니하며.
이사야서 50장 4절과 5절은 여호와의 종인 이사야가 받은 가르침을 언급한다.
우리는 교수로써 다른사람에게 말하려고 가지 말아야한다. 우리는 배우는 이로서 훈련생으로서. 지시받고. 가르침 받는 이로서 말하려고 가야한다. 곤고한 이들은 격려하는 한마디를 하기위해서 우리는 배우는 이의 혀를 가져야한다. 때때로 나는 내자신이나 전시간 훈련의 교사들에 대해서 약간 염려한다. 우리는 무엇을 아는 교사처럼말할지 모른다. 이것은 사실 우리가 아무것도 모른 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가르침받는이.배우는 이의 혀를 가지고 말해야한다. 내가 가르치더라도. 나는 겸손히 가르쳐야하며. 자신이 많이 알지 못한다고 여기며 그렇게 시인해야한다.
배우는 이로서 우리는 아침마다 주님에 의해 깨우침을 받을필요가 있다. 이것이 참된아침부흥이다.
그분은 배우는 이로서 알아듣도록 우리의 귀를 깨우치신다. 주 여호와 께서 우리 귀를 여시고 우리에게 말씀하실때. 우리는 반역적이거나 등을 돌리지 말아야한다.
우리는 그분의 말씀을 받고 순종해야한다. 이것이 이사야가 배우는 이로서 여호와를 섬긴태도였다. 이것또한 그리스도를 예표한다. 사복음서는 주 예수님께서 이러한 태도를 가지신 것을 보여준다.
이사야서 50장6절부터 9절까지는 이사야가 여호와의 종으로서 산삶을 보여준다. 이구절에서 그리스도를 예표하는 여호와의 종인 이사야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나를 때리는 자들에게 내등을 맡기며 나의 수염을 뽑는 자들에세 나의 뺨을 맏기며 모욕과 침 뱉음을 당하여도 내 얼굴을 가리지 아니하였느니라. 주 여호와 께서 나를 도우시므로 내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내얼글을 부싯돌같이 굳게 햐였으므로 내가 수치를 당하지 아니할줄 아노라. 나를 의롭다 하시는 이가 가까이 계시니 나와 다툴자가 누구냐 나와 함께 설지어다. 나의 대적이 누구냐 내게 가까이 나아올지어다. 보라 주 여호와쎄서 나를 도우시리니 나를 정죄할자 누구냐 보라 그들은 다 옷과같이 해어지며 좀이 그들을 먹으리라. "
이구절들은 또한 이 땅에서 주님께서 사신 삶을 묘사한다.(마 26:67. 벧전 2:23). 이것은 이사야의 말일 뿐 아니라 주예수님의 말씀이다. 이사야는 하나님에게서 가르침을 받으시는 그리스도를 예표한다.
이사야는 그가 산삶에 있어서 그리스도의 한 예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