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벨론의 원칙은 사람에 속한 것들과 하나님의 말씀을 섞고. 육체에 속한 것들과 그영께 속한 것들을 섞는 것이며. 사람에세서 나온 것을 하나님에게서 나온 것으로 위장하고. 사람의 영광을 얻어 사람의 사욕을 만족시키는 것이다. 그러므로 바벨론은 혼합되고 부패한 기독교이다.
우리는 바벨론에 대해서 어떠한 태도를 가져야하는가. 요한 게시록 18장4절은 "그리고 나는 하늘에서 나오는 다른 음성을 들었습니다. "내백성아. 그여자에게서 나오너라. 너희는 그 여자의 죄들에 참여하지 말고 그여자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않도록 하여라". 라고 말한다.
고린도후서 6장 17절과 18절도 다음과 같이 말한다. "그러므로 주님의 말씀이다. 너희는 그들가운데서 나와서 따로 분별되고. 더러운 것을 만지지 마라. 그러면 내가 너희를 받아들일 것이다.라고 하셨다.전능하신주님의 말씀이다. 나는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너희는 나에게 아들들과 딸들이 될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따르면.하나님의 자녀는 바벨론의 성질을 띤 어떤일에도 참여해서는 안된다.
우리모두는 오늘날의 바벨론을 완전히 청산했는지 자문해 보아야 한다. 우리는 여기서 여호와의 종이신 우리의 그리스도를 따르고 있으며. 그분은 우리에게 바벨론을 떠나고 바벨론을 완전히 청산하라고 요구하신다. 여호수아 6장에서 이스라엘자손들이 여리고에서는 승리를 얻었지만. 아이에서의 싸움은 패배했다. 아간이 바벨론의복을 지니고 있었기 때문이었다.(사 7:21)
바벨론에 속한 것은 무엇이든 사탄에게 하나님의 백성을 패배시킬수있는 근거를 준다. 그러므로 우리는 바벨론에 속한 모든것을 버려야한다.하나님의 순수한 백성으로그분을 섬기려면. 우리는 먼저 바벨론에 속한 모들 것들을 완전히 청산하지 않으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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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수 형제님의 포스트 요청으로 대신 올려드립니다. - 발췌하신후 인용및 퍼가기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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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2011-02-11 10:25:53
창조에 있어서 그분의 칭호는 하나님이다. 그러나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서 그분의 칭호는 여호와이다. 창조를 말하는 창세기 1장에는 여호와라는 말이 없다. 오직 하나님이라는 말이 있을 뿐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창조를 끝내신 후 사람과 관계를 맺으실 때 그분은 여호와로 나타나셨다. 창세기 2장부터 여호와라는 칭호가 사용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구약은 여호와의 영이 사람들 위에 임했다는 것을 여러번 기록한다. 이것은 창조할때 역사하셨던 하나님의 영이 사람과 관계를 맺기위해 역사하셨다는 것을 가리킨다. (삿 3:10.겔 11:5). 구약에서 성령에 대해 쓰여진 주된칭호는 하나님의 영과 여호와의 영이다.
하나님의 영이 첫번째로 언급된 곳은 창세기 1장 2절이다. 이것은 창조와 관련된 하나님의 영이다.
마태복음 3장16절 과 12장28절은 하나님의 영을 언급한다. 주 예수님께서 침례를 받으신 후에 하나님의 영이 비둘기처럼 그분위에 임했다. 이미 그분안에 하나님의 영이있었지만 그분의 사역을 위해 그분께는 하나님의 영이 필요했다.
마태복음 12장 28절에서 주님은 이렇게 말씀했다."만일 내가 하나님의 영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하나님의 영은 하나님의 왕국의 능력이다. 하나님의 영이 능력으로 있는 곳에 하나님의 왕국이 있으며. 귀신은 설자리가 없다. 언제든지 하나님의 영이 권위를 행사할때 그것은 곧 하나님의 왕국이다.
로마서 8장9절에서 바울은 우리 안에 거하시는 하나님의 영을 말하며. 14절에서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하나님의 영에 의해 인도함을 받는다고 말한다."누구든지 하나님의 영의 인도를 받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아들들 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이라는 칭호를 영이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무엇임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해해서는 안된다. 신약에서 하나님의 사랑이나 하나님의 생명과 같은 말들은 사랑과 생명이 하나님 자신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같은 원칙으로 하나님의 영이라는 용어는 영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영이 우리 안에 거하시며. 우리가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다는 것은 우리 안에 하나님 자신이 거하시며 우리가 하나님에 의해서 인도함을 받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영은 창조와 관련된 하나님 자신이며. 우리안에 거하시는 하나님 자신이며.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 자신을 말한다.
어깨 아프신님들을 위한 스트레칭
1. 양손깍지 키고 팔 들어 올리기
2. 목을 누르기
3. 목 틀기
4. 어깨 돌리기
5. 어깨 틀기
6. 어깨 틀기2
엘리야는 구약경륜을 가진 구약시대의 예표이고. 엘리사는 신약경륜을 가진 신약시대의 예표이다.
여호와 께서 엘리야를 회오리 바람으로 하늘로 들어 올리려 하셨을때. 엘리야는 세단계에서 엘리사를 떠나려고 하였으나 엘리사는 엘리야를 보내지 않았다.(왕하 2:1-8)
첫번째 단계는 길갈에서 벧엘까지이고.((1-3절) 두번째단계는 벧엘에서 여리고 까지이며.(4-5절)
세번째단계는 여리고에서 요단강까지였다. 신언자들의 아들들(제자들)오십인은 멀리 가서 그들 맞은편에 서있었다. 엘리야가 겉옷으로 물을 쳐서 물이 갈라져. 엘리야와 엘리사는 마른 땅으로 건너갈수 있었다.(6-8절)
엘리야와 엘리사는 둘다 예표로서 매우 많은 영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다. 엘리야는 구약시대의 예표이고. 엘라사는 신약시대의 예표이다. 이네지점. 곧 길갈과 벧엘과 여리고와 요단강을 통과함으로 시대가 바뀌었다. 길갈은 하나님의 백성의 육체가 처리 받는 곳이었다.(수 5:2-9). 애굽에서 나온사람들의 자녀들은 할례를 받지 않았는데. 이것은 그들의 육체가 한번도 처리받지않았음을 가리킨다.
그들이 요단강을 건너 좋은 땅을 얻으려고 싸우기 시작하려고 했을때. 그들은 먼저 길갈에서 할례를 받음으로 육체를 처리했다. 길갈을 떠나 엘리야와 엘리사는 벧엘로 갔다. 창세기 12장에서 아브라함이 갈대아에서 나와 세상을 버리고 벧엘로 갔을때. 그는 하나님께 모든 것을 드리기 위해 제단을 샇았다. 이것은 벧엘이 세상을 버리고 하나님께 절대적으로 돌이켜 하나님을 모든 것으로 취하는 장소임을 가리킨다.
그런다음. 엘리야는 엘리사를 여리고로 이끌었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백성이 좋은땅안으로 들어갔을때. 그들이 무찔러야할 첫번째성은 여리고였다. 여리고는 하나님의 원수인 사탄의 머리를 상징한다.
마지막으로. 엘리야와 엘리사는 요단강으로 갔는데. 그곳은 죽음을 상징한다. 사람들을 죽음안으로 넣는 신약의 침례는 요단강에서시작되었다.(마3:5-613) 요단강을 건너기 위해 엘리야는 그의 겉옷으로 강을 내리쳤다. 엘리야는 겉옷은 쏟아 부어지신 영. 능력의 영을 예표한다. 어떤 성경교사들은 "겉옷의 영"이라고 부른다. 능력의 영은 엘리야와 엘리사가 강을 건널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기 위하여 죽음의 강을 처리했다.
엘리야가 들어올려진후. 엘리사는 자신의 옷을 잡아 둘로 찢었다.(자신의 능력으로 할수있는 것을 부인함) 그런다음 그는 엘이야의 몸에서 떨어진 겉옷을 주워가지고 돌아와서 요단강가에서서 물을 치며 "엘리야의 하나님 여호와는 어디 계시니이까" 라고 말했다. (왕하 2:12-14) 그리고 물이 갈라지고 엘리사는 건너갔다.
엘리사는 확실히 엘리야의 영을 받았다. 그러나 우리가 보겠지만. 엘리야때에 하늘을 닫고. 하늘을 열며 하늘에서 불을 내리는 것과같은 큰 기적들을 수행하셨던. 그영은 엘리사를 통해서는 다르게 일하셨다.
엘리사는 복음서들에 나오는 주 예수님과 매우 흡사한 방식으로 처신 하면서. 은혜롭고 달콤한 많은 일들을 행하였다.
삼년 반동안 주 예수님은 그분의 제자들을 육체를 처리하는 것(길갈)에서 부터. 세상을 버리는 것.(벧엘)으로. 또한 귀신들의 머리인 사탄을 패배시키는 것(여리고) 으로 이끄셨다. 결국 주 예수님은 그분의 제자들을 요단강으로 데리고 오셨다. 사도행전1장에서 기도한 백이십명은 모두 요단강으로 인도되어 그리스도와 함깨죽고 함께 장사되었다. 결과적으로 그들은 그들 자신과 그들이 할수있는 것을 더이상 귀히게 여기지 않았고. 이 모든 것들을 "둘로" 찢어버렸다.
이모든 단계들을통해서 그들은 엘이야의 겉옷을 받을수있는 위치에 있게 되었다. 그런 다음 오순절날이 이르렀을때. 능력의 영께서 그들위에 임하셨다. 오늘날 우리는 주예수님을 길갈에서 벨엘로. 벧엘에서 여리고로. 여리고에서 요단강으로 따르는 이들이다.
이 모든 단계들을 거쳐서 우리는 새로운 시대. 즉 그리스도께서 은혜로운 일들을 행하시는 신약시대안으로 들어간다. 엘리야의 휴거는 하나님의 경룬안에서 구약 시대가 끝났음을 예표한다.
우리는 모든 것을 은혜롭게 행하셨고 또 여전히 그렇게 하고 계시는 그리스도의 신약시대안에 있다.
성경은 엘리야가 다시 돌아올것이라고 말한다. 신약시대의 끝무렵에 있을 대환난은 아합의때와 같을 것이고. 엘리야는 동일한 증인으로서 돌아올것이다. 이대환난의 삼년반동안. 하나님은 그분의 대적들을 불사르기 위하여 또다시 엘리야를 사용하지않으실수없을 것이다.(계11:5).
결국엘리야는 죽음을 당할것이며. 삼일반후에 일어나서 휴거되어 모든 이기는 이들과 함께할것이다.
우리가 엘이야의 휴거와 엘리사의 겉옷(성령)을 얻으려한다면. 어띠하든지 반드시 길갈에서 떠나 요단강을 건너는데까지 이르러야한다.
성령은 부활생명으로 충만한사람에게만내려오실수있다. 우리는 거듭나기만하면 분명히 휴거될것이라고 오해하지말아야한다. 하나님은 준비되지 않은 사람을 휴거시켜 맞이 할수없으시다. 우리는 반드시 길갈과 벧엘과 여리고와 요단강을 통과해야한다.
엘리야가 그당시에 그러했던 것처럼 우리도 반드시 이모든 장소를 통과해야만 휴거될수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우리가 휴거될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이제우리는 우리의 노정을 따라가야한다. 우리는 길갈에서 출발하여 요단강을 건널때까지 계속 전진해야한다.하나님는 그곳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계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