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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aith is the economy,
The economy of God
04_faithistheeconomy.mp3
1. The faith is the economy,
The economy of God,
The household administration,
The dispensing of our God.
The truth is the contents,
The reality of the faith,
According to God's economy.
Godliness is a living that expresses
The divine reality,
An expression of God in all His riches,
Full of all gravity.
2. Healthy teaching, words and speaking
are the ministry of the truth,
Ministering into people
the reality of these truths;
Eternal life is the means
and the power to carry out.
The divine realities of the faith.
3. faith is the response to the truth
of the faith.
Conscience is a test and a check
to preserve us in the faith.
The faith is the economy,
the economy of God,
The household administration,
the dispensing of our God.
4. The faith, the truth, expressed in
healthy words,
Carried out in power by His life,
Expressed in godly living,
responded to by faith,
Kept and held in check
by our conscience.
히스기야는 앗시리아 왕산헤립에게 위협을 받고. 그왕의 신하가 한말로 모욕을 당했을때 고통가운데서 그 어려움을 주님께 가져갔으며. 주님께 아주 좋은 기도를 드렸다. 하나님은 그의 기도에 응답하시어 하루저녁에 십팔만 오천명의앗시리아 사람들을 죽이는 인류역사상 가장큰 기적들중 한가지를 행하셨다.
히스기야는 두가지 문제. 곧앗시라아의 침공과 불치병에 직면했으며. 그것들을 아주 경건해 보이는 방식으로 다루었다. 그러나 하나님의 왕국안에서 왕으로 임명되었고 경건하였으며 기도함으로 하나님의기적적인 응답을 받은 히스기야는 결국에는 성공하지 못하고. 어떻게 실패하게 되었는지를 우리에게 보여준다.
"그무렵에 히스기야는 병들어 거의 죽게 되었다. 신언자 이사야가 그에게 와서 "여호와께서이렇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죽게 되었으니. 너의 집안 모든일을 정리하여라. 네가 다시 회복되지 못할것이다."라고 말했다.
히스기야가 얼굴을 벽으로 향하고 여호와께 기도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구하오니. 내가 주의 앞에서 진실과 전심으로 행하며 주의 목전에서 선하게 행한 것을 기억하여 주십시오 라고 말했다. 그리고 히스기야는 많은 눈물을 흘렸다. 여호와의 말씀이 이사야에게 임하여 네가 기도하는 소리를 내가 들었고 네가 흘리는 눈물도 내가 보았다. 내가 너의 목숨을 열다섯 해 더연장시키고. 라고 하셨다. 여호와는 표징으로 해시계에 비친 그림자가 십도 뒤로 물러가게 하셨다." (사 38:1-8)
하나님은 히스기야의 생명을 십오년만 연장하신 것은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히스기야가 그분의 목적을 수행하는 데 신뢰할 만한 사람이 아니었기 때문이라고 믿는다. 히스기야가 만일 더 오래살도록 허락되었다면 그는 이사야서 39장에서 행했던 것보다 더 많은 어려움을 하나님의 왕국에가져다 주었을 것이다.
히스기야는 그의 마지막 십오년 동안에 너무나 심각한 실수를 범하여. 이땅에 있는 하나님의 왕국을 잃어버리게 했다.
하나님은 히스기야를 위해서가 아니라.그분자신과 다윗를 위하여 예루살렘을 구원하시게다고 말씀하셨다.
이말씀은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히스기야가 해고된. 가치가 있거나 소중한 사람이 아니었다는 것을 밝혀준다.
(사 37:33-35)
5 :이사야.건축자들이 버린돌 기초돌과 모퉁이 돌과 걸림돌 걸려넘어지게하는 돌
딤후 4: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의로운 재판장이신 주님께서 그날에 나에게 그것을 보상으로 주실 것인데. 나에게만 아니라 그분께서 나타나시기를 사모하는 모든 사람에게 주실 것입니다.
벧전 5:4. 그리하면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에 시들지 아니하는 영광의 면류관을 얻으리라.
사 28:16. 내가 시온에 한 돌을 기초로 놓는다. 이 돌은 시험받은 돌이며 견고한 기초로 세워진 보배로운 모퉁이 돌이다. 이것을 믿는 사람은 불안하지 않을 것이다.
벧전 2:4-8. 사람들에게는 버림받으셨으나 하나님께는 선택받으신 살아 있는 보배로운 돌이신 그분께 나아오십시오. 그러면 여러분도 산돌같이 영적인 집으로 건축되어 하나님이 기쁘시게 받으실 영적인 희생제물을 드리는 거룩한 제사장 체계가 됩니다.
왜냐하면 성경에 "보아라. 내가 선택한 보배로운 모퉁이 돌을 시온에 두니. 그분을 믿는 사람은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라는 말씀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분은 믿는 여러분에게는 보배이시며. 믿지 않는 사랆들에게는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지만. 모퉁이의 머리 돌이 된 돌" 이시며, 또 "걸림들과 걸려 넘어지게 하는 바위"이십니다. 그들은 순중하지 않기 깨문에 이 말씀에 걸려 넘어지는데 그들이 걸려 넘어지는 것 도한 정해진 일입니다.
시 118:22. 건축자들이 내버린돌이.모퉁이의 머리 돌이 되었다.
마 42:42.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여러분은 성경에서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리 돌이 되었습니다. 이것은 주님께서 이루셨으며. 우리눈에는 놀랍습니다. 라고 한 것을 읽어본적이 없습니까.
행 4:11. 이분은 건축자들인 여러분에게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여겨졌지만. 모퉁이의 머리 돌이 되셨습니다.
롬 9:33. 이것은 성경에 보아라 내가 걸림돌과 걸려 넘어지게 하는 바위를 시온에 둔다. 그러나 그분을 믿는 사람은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 라고 기록된 것과 같습니다.
내 주님 십자가에 죽을 때 | [찬송좋아요]
유미연 
2009-05-04 00:26:02 | 조회 19 | 댓글 0
http://cafe.chch.kr/dkddifryghl/1943
주님 십자가에 죽을 때 내 옛사람도 다 끝났네
나의 옛사람은 죽었네 나는 끝났네
내 영 안에 사는 새사람 샘물처럼 솟아오르네
내 각 부분 채울 때까지 넘쳐흐르네
내 영 안에 사는 주님께 매일 내 마음 다 드리리
내 속 사람 그의 거처되고 그가 안식하는 집을 얻게 하기 위해
*완전한 실재를 누리며 그의 모든 것 나타내리
내 인격 되신 주가 내 맘에 충만히 거할 때
주 인격 내 안에 새겨질 때 나는 주의 몸의 지첼세
개인적인 행동 버리고 성도와 함께
점점 주 내 인격 될 때에 점점 내 옛 성분 나가네
그리스도 나의 모든 것 되는 날까지
오직 그리스도 한 분만 위해 나의 뜻 다 버리네
주님 홀로 교회 건축하여 하나님의 위대한 뜻 한 새람 이뤄
*하나님과 사람 연합해 주 완전한 처소 얻는 날
온 땅에 그의 나라 권위와 은혜 넘치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