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이사야. 엘리야김


구약 2010-10-19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k505/21566.html

우리는 엘리야김으로 예표되신 하나님의 집의 청지기 이신 그리스도께서 어떤 분이신지를 보기 원한다. 엘이야김은 그리스도에 대한 모든 것을 포함한 가장 뛰어난 예표들중의 하나이다. 예표는 오직 이사야서 22장 20절부터 24절 가지의 다섯구절에서만 볼수있다.

 

사: 22:15-19.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너는 가서 그 국고를 맡고 궁을 차지한 셉나를 보고 이르기를. 네가 여기 무슨 관계가 있느냐. 여기 주가 있기에 여기서 너를 위하여 묘실을 팠느냐. 높은 곳에 자기를 위하여 묘실을 팠고. 반석에 자기를 위하여 처소를 쪼아 내었도다. 나 여호와가 너를 단단히 속박하고 장사같이 맹렬히 던지되 정녕히 너를 말아 싸서 공같이 광막한 지경에 던질 것이라. 주인의 집에 수치를 끼치는 너여 네가 그곳에서 죽겠고. 네 영광의 수레도 거기 있으리라. 내가 너를 네관직에서 쫓아내며 네 지위에서 낮추고.

 

사: 22:20-24.

그날이오면.내가 힐기야의 아들인 나의 종 엘리야김을 불러서 너의 관복을 그에게 입히고. 너의 띠를 그에게 띠게하고. 너의 통치권을 그의 손에 맡길 것이니. 그가 예루살렘에 사는 사람들과 유다집의 아버지가 될 것이다. 내가 또 다윗 집의 열쇠를 그의 어깨에 둘 것이니. 그가 열면 닫을 자가 없고. 그가 닫으면 열 자가 없을 것이다.

내가 안전한 곳에 못같이 그를 박을 것이며. 그는 그의 아버지의 집을 위해 영광의 보좌가 될 것이다. 그의 아바지의 집의 모든 영광이 그에게 걸릴 것이다. 곧 종지에서 단지에 이르기 까지 모든 작은 그릇들.그자신들과 자손들이 모두 그에세 걸릴 것이다.

 

엘리야김은 하나님의 집의 청지지이신 그리스도를 예표한다.

하나님은 민족들의 왕들을 해고하셨을 뿐만 아니라. 왕의 집의 청지기인 셉나를 해고 하셨고. 그리스도의 예표인 엘이야김으로 대치하셨다. 하나님은 또한 모든 기구와 용기 .모든 종지와 단지를 해고 하셨다.`

 

또한 그분으 다윗의 열쇠를 갖고 계신다. 22장 22절에서 그분은 다윗집의 열쇠를 가지신분으로 그가 열면 닫을자가 없고. 닫으면 열자가 없으리라고 말한다. 요한 계시록 3장 7절로 엘리야김은 그리스도의 예표라는 사실을 증명한다.

 

 

 



3 : 이사야53장


구약 2010-10-17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k505/21492.html

이사야 53장1절은 "우리가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뇨 여호와의 팔이 누구에게 계시되었느뇨".라고 말한다. 첫 구절에서 이사야는 구약시대에 선지자들이 신약의 복음을 전파했으나 아무도 믿지않았음을 보여준다.

여호와의 팔은 능력을 지닌 여호와 자신을 상징하는 비유적인 말이다. 그러므로 여호와의 팔은 구원의 능력을 지닌 하나님 자신이시다. 이여호와의 팔이 계시되었다. 이천년전에 주 예수님께서 복음을 전하기 위해 나사렛에서 나오셨을 때. 그것은 여호와의 팔의 나타남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그분이 여호와의 팔이심을 깨닫지 못했다. 그들은 그분이 그들을 구원하기 위해 능력으로 오신 여호와 자신이심을 알지 못했다. 그러므로 선지자는 다음과 같이 묻고 있다. "여호와의 팔이 누구에게 계시되었느뇨".

 

사 53:2.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자란 줄기 같아서"

(이것은 그분이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셨음을 말한다).  고운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것이 없도다."

사 53:3.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버린 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은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를 당한다 하였노라 "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를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 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 셨도다.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양과 털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그가 곤욕과 심문을 당하고 끌려 갔으니 그 세대 중에 누가 생각하기를 그가산 자의 땅에서 끊어짐은 마땅이 형벌받을 내백성의 허물을 인함이라 하였으리요."

"그는 강포를 행치 아니하였고 그 입에 궤사가 없었으나 그 무덤이 악인과 함께 되었으며 그 묘실이 부자와 함께 되었도다.

 

그분을 심문하는 동안 사람들은 그분에게 침뱉으며 그분을 모독하였다. 이것은 괴로움이었다. 이 모든것 후에 그들은 그분을 십자가에 못 박기로 결의했다. 그때 그들은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양처럼 그분을 끌고 갔고 털 깎는 자 앞에 가는 양처럼 그분을 끌고 갔다. 그러나 그분은 이모든것에 반응하지 않고 잠잠하셨다. 그분은 따지지도 않으셨고 자신을 변호하지도 않았으며. 스스로를 정당화하지도 않으셨다. 그분는 침묵하셨다. 이것은 빌라도를 놀라게 했다.(마 27:13-14.)



우물가에 여인처럼


찬송가 2010-10-09 / 추천수 0 / 스크랩수 1 http://blog.chch.kr/k505/21228.html

우물가의 여인처럼 | 하늘사랑님 찬송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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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사랑 작성자의 블로그로... 2010-09-04 12:16:52 | 조회 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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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우물들에서 너희가 기쁨으로 물을 길으리라


진리의말씀 2010-10-07 / 추천수 0 / 스크랩수 1 http://blog.chch.kr/k505/21149.html

출17:6. 이제 내가 저기 호렙 산 반석 위에서 너의 앞에 서겠으니. 너는 그바위를 쳐라 . 그러면 거기에서 이백성이 마실 물이 터져나올것이다. 모세가 이스라엘 장로들이 보는 앞에서 하나님이 시키신대로 하였다.

 

민 20:8. 너는 지팡이를 잡아라. 너와 너의 형 아론은 회중을 불러 모아라. 그들이 보는 앞에서 저반석에게 말하라. 그러면 그 반석이 물을 내보낼 것이다.

 

11-12: 모세는 그의 손을 높이들고. 그의 지팡이로 바위를 두번 쳤다. 그랬더니 많은 물이 솟아나왔다. 여호와 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이 보는 앞에서 나를 거룩하게 할 만큼 나를 믿지 않았다. 그러므로 너희는 내가 이총회에게 주기로 한 그땅으로 그들을 데리고 가지 못할 것이다.

 

 

민수기 20장에서의 문제는 생명의 영의 결핍 때문이었다. 이것은 하나님의 백성에게 생명의 영이 부족할때마다 문제들이 있으리라는 것을 가리킨다. 교회생활에서 대부분의 문제들은 생명의영의 결핍에 의한 것이다. 우리에게 그러한 결핍이 있다면 우리는 다른이들을 비난할것이며. 하나님과 다툴것이다.

 

민수기 20장에서 우리는 생명의 영을 받는 길을 보았다. 8절에서 하나님은 모세에게 "너는 지팡이를 잡아라. 너와 너의형 아론은 회중을 불러모아라. 그들이 보는 앞에서 저 반석에게 말하라. 그러면 그 반석이 물을 내보낼것이다." 라고 말씀하셨다. 모세에게 하신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죽음을 현재의상황에 적용할 필요가 있음을 가리킨다.

 

지팡이를 잡는 것은 그리스도의 죽음을 우리자신에게 적용시키는것이다. 출애굽기 17장에서 지팡이는 반석를 때리는데. 즉 치는데 사용되었다. 그곳에서 지팡이는 율법을 대표하는 모세의 손에 있었다. 그리스도는 율법에 의해 매 맞으셨다. 그분은 생명의 영이 그분에게서 흘러나오시도록 갈라지셨다. 반석은 이미 출애급기 17장에서 매를 맞았으므로 민수기 20장에서 다시 매 맞을필요가 없었다. 반석으로 예표되신 그리스도는 단한번 십자가에 못 박히셔야한다. 반석을 두번칠때 모세는 심각한 실수를 저질렀다. 이러한 행동은 하나님의 경륜에 반대되는 것이었다. 하나님의 경륜에서 그리스도는 한번이상 십자가에 못박히실수 없으시다.

 

하나님의 백성이 음식때문에 다투고 있었을때. 하나님은 그들에게 화를 내시지 않고 그들에게 만나를 공급하셨다. 그들이 물때문에 다투고 있었을 때에도 마찬가지로 하나님은 그들에게 화내시지 않고 그들에게 물을 공급하셨다.

모세는 분명 하나님께서 관대하시다는 것과 어떤 상황에서도 그분의 백성의 필요를 공급하실수 있음을 기억하지못했다.

하나님께서 그분의 백성이 생필품때문에 다투고 있을때 그들에게 화내지 않으셨으므로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 역시 그런상황에서 그들에게 화내지 말아야한다.

 

모세가 이스라엘백성에게 분노하며. 반석을 두번 그릇 쳤을때. 그는 하나님을 거룩하시게 하지 못했다. 모세는 화가나서 "이반역자들이여.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이반석에서 물을내랴", 라고말했다.모세는 하나님의백성에게 하나님의 거룩한 본성안에서 하나님을 합당하게 대표하지 못했다.

반석을 두번 쳤을때 모세는 하나님의 행하심에 있어서 그분을 잘못대표했다. 그러므로 그와 그의형은 하나님게 징벌받았다.

 

민수기 20장에서 하나님은 백성에게 화를 내지 않으셨지만 모세는 그들에게 화를 냈다. 모세는 하나님께 가서 호소 했으나 감히 아무말도하지 못했다. 이일에 있어서 모세는 옳았다.

우리는 화가날때 우리는 하나님께 기도하지말아야한다.

열왕기상19장14절에서 엘리야도 하나님께 기도했다. "이스라엘 자손은 주님과 맺은 언약을 버리고 . 주님의 제단을 헐었으며. 주님의 신언자들을 칼로 쳐죽였습니다. 이제 나만홀로 남아있는데 그들은 내목슴마져도 없애려고 찾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바울은 엘리야가 이스라엘을 하나님께 고발했다고 말했다. (롬11:2) 엘리야의 고발은 사실상 그가 이스라엘 백성을 비난한것이었다.

 

민수기 20장의 모세의 경우와 열왕기상 19장의 엘리야의 경우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에 대하여 하나님께기도할때마다 주의 해아한다는 것을 배운다.  하나님은 모세와 아론이 그분을 믿지 않은 것과 백성 앞에서 그분을 거룩하시게하지 못한것을 책망하셨다.(민20:12)

하나님은 분노하지 않은셨는데 모세가 화를 냈기 때문에 그는 하나님을 올바르게 대표하지 못했다.

 

우리는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에 대하여 사람들에게 잘못된 인상을 주지 말하야한다. 우리는 우리 지방의 몇몇 성도들에 대해 마음이상할때마다. 주의해야한다. 우리는 그들에게 화내지 말고 그들을 고발하러 하나님께 가지 말아야한다. 우리가 성도들을 고발한다면 하나님은  우리가 그들을 비난하고 있으며 그분을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다고 느끼실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마음을 상하게하는 이들에 대하여 말할때 성급하지 말아야한다. 오히려 하나님을 대표하는 데 있어서 우리는 항상 그분의 거룩한본성을 고려하기를 배워야한다.

 

하나님이 백성에 관해 우리가 말하고 행하는 모든것에서 우리는 전적으로 그분의 거룩한 본성을 따라야한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말과행실에서 하나님께 거역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상하시게 할것이다.

 



자기의 겉옷을 빠는 사람들은 복이 있음


진리의말씀 2010-10-06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k505/21110.html

자기의 겉옷을 빠는 사람들은 복이 있음

 

계 22:14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 (결정성경)

 

계 22:14 생명나무에 이르는 권리를 얻고 문들을 통하여 그 성 안으로 들어가도록

자기의 겉옷을 빠는 사람들은 복이 있다(회복역 성경)

 

사람은 창조된 후에 생명나무 앞에 두어졌는데(창 2:8-9), 이것은 사람이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을 특권이 있었다는 것을 가리킵니다. 그러나 사람이 타락했기 때문에 생명
나무에 이르는 길은 하나님의 영광과 거룩함과 의로 말미암아 사람에게 막혔습니다
(창 3:24).
이제 하나님의 영광과 거룩함과 의의 모든 요구를 이룬 그리스도의 구속으로 말미암아,
생명나무에 이르는 길이 믿는 이들에게 다시 열렸습니다(히 10:19-20). 따라서 그리스
도의 구속하는 피로 자기의 겉옷을 빠는 믿는 이들은 영원토록 하나님의 낙원인 거룩한
성에 있는 생명나무를 영원한 몫으로 누릴 권리를 얻습니다(계 2:7). (22:142 참조)
한국복음서원 -회복역 계시록 각주 참조-
그림출처:중국의 삼신산 (출처 구름나그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