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나오는 인물과 용어들


성경백과 2010-06-08 / 추천수 0 / 스크랩수 1 http://blog.chch.kr/k505/1675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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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싶은 이름이나 용어를 클릭하세요
가나안 가이사 아그스도 가인 갈렙 감람나무
게바 게르손 게르솜 경건의 시간
고라 고레스 고핫 골리앗 공궤
공관복음 공회 궁창 그룹 금식
기드온 기름부음
나단 나드기름 나손 나실인 나아만
나오미 낙원 납달리 네피림 노아
누룩 느부갓네살 니므롯
다리오 (페르시아왕) 다말 다윗 데라 도피성
두루마리 두발가인 들릴라
라멕 라반 라합 라헬 랍비
레아 레위 루시아 루시퍼
리브가
마라나타 마므레 마지막 때 만인제사장설 말라
말세 말씀 모르드개 모세 므낫세
므두셀라 므비보셋 미가 미갈 미리암
바로 박넝쿨 박해 밧세바 방백
방언 방주 백단목 백부장 번제
보디발 보아스 보혜사 부활 비유
사도 사라 사무엘 사사 사역자
사울 사특 산헤드린 삼손 삼층천
생명책 선교 선민 선지자 성소
성찬식 세례 셀라
셰마, 쉐마 소망 소예언서 소제 솔로몬
속건제 속사람 속죄제 송영 수산
순교 쉐마 스가랴, 사가랴 스불론 스올
승천 시므온 시므이 시스라 십계명
십보라 십일조 십자가 십자가상의 칠언
아간 아담 아람어 아론 아마겟돈
아모리족속 아벨 아브라함 아비가일 아셀
안수 안식일(安息日) 알렐루야 압살롬 야곱
에녹 에벤에셀(Ebenezer) 에브라임 에서 에셀나무
에스더 엘리사 엘리야 엘리에셀 여호수아
예레미야 오바댜 요게벳 요나단 요셉
요안나 요압 우리아 우슬초 우치무라 간조
유다 유월절 이드로 이사야 이삭
이새 이스마엘
적 그리스도 전도 제사장 중보자 증거
지성소 진노
찬송 천사 초막절(수장절) 칠칠절(맥추절)
케리그마 코이노니아 쿰란공동체 크리소스톰
타락 탐람 택정 통회
평신도 피조물
하갈 하와 학개 한나 할렐루야
할례 합환채



평양, 개성 각 지역 전 지역 관광 동영상 -북한


동영상 2010-06-08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k505/16754.html

 

북한 전 지역 관광 동영상 

 

 

 



열두 살부터 삼십 세까지의 그분의 침묵 안에서


그리스도 2010-06-07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k505/16670.html

 

 

주님이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와 같았다(사53:2상)는 것은

그분이 가난한 가정에서 나셨음을 뜻한다.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었다는 것(사53:2하)은

신분과 신장에 있어서 그분에게 매혹적인 존귀함이나

흠모할 만한 풍채가 없었음을 상징한다.

멸시를 받고 사람들에게 싫어 버린 바 되었으며,

슬픔의 사람이요,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아무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않았다(사53:3).

그 얼굴이 타인보다 더 상하였으며, 그 모양이 인생보다 상하였다(사52:14).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셨다(히4:15하, 2:18).

 

위에서 언급한 모든 상태와 상황은 사람들을 침묵하고 잠잠하게 했다.

만약 당신이 이러한 상태와 상황 가운데 있다면 당신은 침묵할 것이다.

왜냐하면 아무도 당신을 귀히 여기거나 존경하지 않기 때문이다.

사회에서 아주 활동적인 사람이 되고, 사교적인 사람이 되는 것은 위험한 것이다.

주 예수께서 이 땅에 계셨을 때 그분은 이러한 종류의 위험이 없으셨다.

그분은 멸시를 받으셨고 외모에 있어서 흠모할 만한 것이 없었으며

사람들에 의해 귀히 여김을 받지 않았다.

 

 

 

위트니스 리 [하나님-사람의 생활, p.48-49, 한국복음서원]


바버자매님과 니형제님의 대화


워치만니 2010-06-06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k505/16661.html

 

 

1922년 즈음에 대략 일년동안 거의 매주 토요일마다 워치만 니는 도움을 받기 위해 바버 자매를 찾아갔다. 워치만 니와 함께 주님의 의해 일으켜진 몇몇 젊은이들 또한 도움을 받기 위해 그곳에 갔다. 그러나 그녀는 그들을 호되게 책망했으므로 대부분은 얼마안가 그곳에 가기를 두려워했다. 그녀의 책망은 그들을 고통스럽게 했다. 한 형제는 그녀의 다룸이 비(非)이성적이라고 느꼈다. 그러나 다루심을 받고 나면 그들 모두는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느꼈다.

 

그때 당시 푸조우에서 매주 금요일 날 교회 일에 대한 교통을 위해 일곱 명의 젊은 형제들이 모였다. 그러나 대부분의 시간이 니 형제와 한 인도하는 형제사이의 다툼으로 보내졌다. 이 인도하는 형제는 니 형제보다 다섯 살 위였다. 각자 자신이 옳다고 생각했고, 상대방의 생각을 비판하기를 좋아했다. 때때로 니 형제는 화가 났고, 사과하기를 원치 않았다. 그는 바버 자매를 찾아가서 불평하고, 그 상황을 판단해 줄 것을 부탁하고자 했다. 그러나 바버 자매는 니 형제를 꾸짖으며 말하길: 『성경은 어린 자는 연장자에게 복종해야 한다고 말한다. 너는 그에게 복종해야 한다.』라고 했다.

 


니 형제는 복종하기를 원하지 않았다. 그는 말하길, 『저는 그럴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이치에 따라 행해야 합니다.』 바버 자매는 『일리가 있든 없든 너는 상관할 바 아니다. 성경은 어린 자는 연장자에게 복종해야 한다고 말한다.』라고 답하였다.


니 형제는 그 형제와 다툼 후에 이틀을 울고 나서, 그리고 지금 바버 자매에게 책망을 들은 후에 그는 화가 났고, 다시 울었다. 그는 몇 해 더 일찍 태어났더라면 다른 형제들이 자기에게 복종해야 할 것인데 하면서 원망했다. 한 번은 니 형제보다 나이가 위인 그 형제가 후에 어떤 논쟁에서 훨씬 더 연장한 자에게 복종하지 않았다. 니 형제는 이번에는 자신이 명백히 옳고, 그의 동역자는 틀렸다고 느꼈다. 이번은 자신이 승리 하고자 했다. 그러나 그가 바버 자매를 찾아갔을 때 그녀는『그 동역자가 틀렸든지 그렇지 않든지 별개의 문제이다. 네가 내 앞에서 너의 형제를 참소하는 동안 너는 십자가를 지는 사람인가? 어린양과 같은사람인가?네가 한번말해봐라』라고 말했다.

후에 니 형제는 『그것이 그녀가 말한 전부이다. 나는 정말 부끄러움을 느꼈다. 그해 나는 내 인생의 몇 가지 가장 귀한 공과를 배웠다.』라고 간증했다.





산촌에 오면 .....


작품사진 2010-06-06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k505/1663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