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놓고 대표 권위에 순복해야 함


권위와순복 2010-06-04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k505/16538.html

 

 

 

하나님께서 자신을 위하여 여러 권위를 세운 것은 얼마나 큰 모험인지 모른다. 만일 하나님께서 세우신 대표 권위가 그분을 잘못 대표하면 하나님은 얼마나 큰 손해를 보겠는가! 그러나 하나님은 그분이 세운 권위에 대해 마음을 놓으신다. 우리가 마음 놓고 대표 권위에 순복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마음 놓고 대표 귄위를 세우신 것보다 훨씬 용이하다. 하나님은 마음 놓고 권위를 사람에게 맡기셨는데 우리는 왜 아직도 담대히 마음 놓고 대표 권위에 순복하지 못하는가? 하나님께서 마음 놓고 세우신 권위를 우리는 마음 놓고 순복해야 한다. 만일 틀렸다면 내가 틀린 것이 아니라 권위가 틀린 것이다. 주님은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순복하라고 말씀하셨다(롬13:1). 왜냐하면 하나님께 돌아가는 어려움이 우리에게 돌아오는 어려움보다 크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마음 놓고 사람을 신뢰하셨으므로 우리도 담대히 사람을 신뢰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마음 놓고 사람을 신뢰하셨다면 우리는 더욱 마음 놓고 사람을 신뢰해야 한다.

 

누가복음 10장16절에서 주님은 제자들을 보내실 때 “너희 말을 듣는 자는 곧 내 말을 듣는 것이요 너희를 저버리는 자는 나 보내신 이를 저버리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주님은 제자들이 밖에서 말하고 명령하고 결정하고 주장한 모든 것을 그분이 하신 것으로 여기신다. 주님은 마음 놓고 그분의 제자들에게 모든 권위를 맡기셨다. 그들이 주의 이름으로 말한 것을 주님은 모두 인정하신다. 제자들을 저버리는 자는 곧 주님을 저버리는 것이다. 주님은 완전한 평강 가운데 그분 자신을 그들에게 의탁하셨다. 주님은 그들에게, 너희가 나갈 때 함부로 말하거나 틀리게 말해서는 안 된다고 말씀하시지 않으셨다. 주님은 그들이 잘못 행하면 어떻게 될까를 조금도 염려하지 않으셨다. 주님에게는 그분의 권위를 마음 놓고 제자들에게 맡기실 믿음과 담대함이 있었다.

 

혹 어떤 사람은 대표 권위가 일을 잘못 행하면 어떻게 하느냐고 물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담대히 권위로 임명한 자를 신뢰하셨다면, 우리도 담대히 그들에게 순복해야 한다. 대표 권위가 잘못이 있는가의 여부는 상관이 없다. 바꾸어 말해서 대표 권위의 옳고 그름은 하나님 앞에서 그가 직접 책임지는 것이다. 권위에 순복하는 사람은 다만 절대적으로 순복하면 된다. 잘못 순복하더라도 주님은 죄로 계산하지 않는다. 주님은 그 죄를 대표 권위에게 돌릴 것이다. 불순종은 배역하는 것이다. 권위에 순복해야 하는 사람은 그 죄에 대해 하나님께 책임져야 한다. 그러므로 권위 안에는 사람의 요소가 없다. 만일 사람에게만 순종한다면 권위의 의미는 상실된 것이다. 또한 하나님께서 먼저 그분의 대표 권위를 세우셨기 때문에 그분 자신이 권위를 지키실 것이다. 다른 이의 옳고 그름은 그의 일이고 나의 옳고 그름은 나의 일이다. 모든 사람은 각자의 일에 대해 하나님 앞에서 책임을 져야 한다.

 

워치만 니[권위와 순복上中拔萃]

 



제1장 권위의 중요성


권위와순복 2010-06-04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k505/16537.html

우주 가운데 다툼의 중심은 누가 권위를 얻게 되는가에 있다. 권위는 응당 하나님께 속해야 하고 우리는 사탄과 다투어야 한다. 우리는 마음 속에서 하나님의 권위에 순복하고 하나님의 권위를 지켜야 한다. 우리는 반드시 하나님의 권위를 만지고 하나님의 권위에 대해 기본적인 인식을 가져야 한다.

 바울이 권위를 알기 전에 그는 이 땅 위에서 교회를 제해 버리려고 생각했다. 그러나 다메섹 도상에서 주님을 만난 후 그는 발(사람의 능력)로 가시채(하나님의 권위)를 차기란 어렵다는 것을 알고서 땅에 엎드려 예수를 주로 시인하고 다메섹 성 내에서 아나니아의 지시에 순복할 수 있었다. 여기서 바울은 하나님의 권위를 만졌다. 그러므로 바울이 구원을 받을 때 그는 하나님의 권위까지도 인식했다.

 바울은 총명하고 재능이 있는 사람이며 아나니아는 무명한 작은 한 형제였다. (성경은 그의 이름을 한 번밖에 언급하지 않았다.) 만일 바울이 하나님의 권위를 만지지 않았다면 어찌 아니니아의 말을 들었겠는가? 다메섹 도상에서 권위를 만나지 않았다면 어찌 아니니아의 말을 들었겠는가? 다메섹 도상에서 권위를 만나 보지 않은 사람은 다메섹 성 안에서 무명한 작은 형제를 순종할 줄 모른다. 이것은 우리에게 권위를 만난 사람은 권위와 관계를 갖고 사람과 관계를 갖지 않음을 보여 준다. 우리는 사람을 순종하는 것이 아니라 그에게 있는 하나님의 권위를 순종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람을 생각할 것이 아니라 오직 권위를 생각해야 한다. 그렇지 않은 사람은 권위를 조금도 모르는 것이다. 먼저 사람으 먼지고 그 다음 권위에 순복한다면 길을 잘못 간 것이다. 만일 먼저 권위를 만지고 그 다음 순복한다면 그 사람이 누구이든지 그것은 옳은 것이다. 교회 안에서 하나님은 교회로 말미암아 우주 가운데 그분의 권위를 나타내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계신다. 우리는 교회의 동역에서 하나님의 권위를 볼 수 있다.

 하나님의 권위는 다른 어떤 것보다도 중하기 때문에 그분은 가장 큰 힘을 사용하여 그분의 권위를 지키신다. 스스로 옳다 하는 우리들(사실은 눈이 멀었음)이 어느 때인가 하나님의 권위에 부딪쳐 깨질 때 비로서 순복하게 되고 하나님의 권위를 알기 시작한다. 사람은 하나님의 권위를 만질 때 비로소 하나님이 세우신 대표적 권위를 순복하게 된다.

 

 

출처: 웟치만 니 전집  3집  제1권

        제1장  권위의 중요성



미국 더거씨네 가족


일반사진 2010-06-03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k505/16525.html



Therefore with joy shall ye draw water (너희가 기쁨으로 물을 길으라!)


찬송가 2010-06-03 / 추천수 0 / 스크랩수 1 http://blog.chch.kr/k505/16520.html

Therefore with joy shall ye draw water

Out of the wells of salvation

And in that day shall ye say,

"Praise the Lord!"


Therefore with joy shall ye draw water

Out of the wells of salvation

And in that day shall ye say,

"Praise the Lord!"


Call upon His name,

declare His doings among the people,

Make mention that His name is exalted


Cry out and shout,

thou inhabitant of Zion:

For great is the Holy One of Israel

in the midst of Thee

 

 

 

 

 구원의 우물들에서 너희가 물을 길으리..

 

기쁨으로 물을 길으리라  그날에 너희가 말하길..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 이름을 부르며 선포해..

 

그의 행사 만국 중에 선포하고

 

여호와 이름이 높다 하리라..

 

시온의 거민아 소리 높여 불러 이스라엘

 

크신 분이 너희 중에 크시다..

.......

 

찬송790



몸의 범위을 벗어난 사랑


찬송가 2010-06-03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k505/16500.html


   
"미국 더거 씨네 家族"
 
미국 더거 씨네 가족 
 
요새 젊은 이들,   애 둘도 키우기 힘들다고

 하나만 낳고그만,  중국에서도 철저한 산아

 제한 정책으로 하나 이상은 낳지 못한다는데
 어린이 날에 살펴보는 미국 어느 가족의 이야기
 
 
 

 
 
 

 17 남매의 아이들과 부모,

  그래서 모두 19 명의 식구가 

오순도순 잘 사는 집이 있습니다.

 미국의 중서부 

촌구석인 아칸소 주 스프링데일시에 사는
 짐 더거 씨와 부인 미셸 더거여사 가정 입니다.
 

 

 
 
 

 
 
 
 
 
 
 
 

 
두 사람은 짐이 19 살,  미셸이 17살 때 결혼해서
4년 동안은 피임을 해 오다 지난 88년 장남

 조슈아(Joshua)를 낳은 뒤 1 년 반 정도의
터울로 거의 해마다 아이를 낳았습니다.
 
 

 
 
 
 

 
 
 
 
 
 
 

 
그리고 금년에 막내 딸인 제니퍼가 태어나서

 이제 17 명의 아이를 거느리게 된 것입니다.

아이들은 쌍둥이 형제와 쌍둥이 남매를 포함해 
아들 10 명,  딸이 7 명, 
 

 
 
 
 
 

 
 
 
 
 
 
 

 
짐 은 부동산 업을 하고 있고 생활은 아주 

검소하고 수입은 월 2 천 달러 
(한화 약 240 만원) 정도라고 합니다.
 


 
 
 
 

 
아이들은 모두 학교에는 보내지 않고 홈 스쿨

 교재를 이용해서 부모님이 가르쳐 주신다고.

큰 아이가 작은 아이와 짝을 지어 공부하는데

작은 아이 공부와 생활을 돕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남자 형제들은 모두 같은 방을 쓰더라구요 

같이 자는게 좋대요
형제애도 끈끈하고 참 보기좋네요^^
 
 

 
 
 
 

 

더거 부부는 아이들을 신의 선물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아이를 더 낳을 수 있고,  
그렇게 해 주기를 기도한다고 합니다.
 
 

 
 
 

 얼마전에 방송에 이 가족이 나왔는데 
너무너무  보기 좋더라구요.
 

 
 
 
 

 

그리고 현재 18 번째 아이를 임신중이시라고...
 

 
 
 
 
 

 
 
 
 
 
 
 

 
 
 
 
 
 
 

 
 
 
 
 
 
 

 
 
 
 
 
 
 

 
 
 
 
 
 
 

 
카페에서 보내준  이 메일을  다듬고 나서 

 Youtube 를 보니까
 
그새  미셀 더거 여사 19 번째 

아이를 출산 했다고,
   그러니까  이 메일이 요새 최근 께  

아니고 옛날 거.
 
작년2009 년  12 월 10 일 43 세의 

미셸 더거 여사 

( 부군 짐 더거는 45 세)
 
19 번째 출산,  어린이는 하나님의 선물, 

 이라며  앞으로도 더  낳겠다고 .
 
그러니 명년이나 내명년에 클릭 해보면

또  몇번 째  아이 모습이 뜰지...

 그나저나  19 번째 맞은   더거 가족 모습,
     아래에 덧붙입니다. 
 

 

 
 
 

 

짐 더거,   
신부 미셀과의  웨딩 포토  
( 결혼 사진) 이라고 나왔네요. 
 


 
 
 
 

애들이 열 다섯명 일 때
 
 
 
 
 
 
 

 열 일곱 째 낳았을 때
 

 
 
 
 
 

 
 
 
 
 
 
 

 

가족 합주단 
 
 
 
 
 
 
 

 

19 번째(2009 년 12 월 10일 ) 출산 후
 


 
 
 
 

 

아가야,   언니 오빠들이란다
 

 
 
 
 
 

 
모두 밝은 표정,  화락한 모습
 동영상 작년 3 월 현재(12 월에 19 번째 출산 전)
  가족 앨범에서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