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합당한 질서는 빌립보서 1장1절에서 볼수있다. 이 구절은 성도들과 장로들과 감독들과 집사들에 관해 말한다. 교회 안에는 기본 구성원으로서 성도 들이있고. 성도들 가운데는 장로들과 집사들이 있다.
한면에서 우리는 교회안에 인간의 조직이 없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다른 면으로 성경은 우리에게 교회안에 질서가 있다는 것을 분명하게 말해 준다. 성경의 가르침뿐만 아니라 우리의 체험으로부터 우리는 성령 아래 있는 질서가 없다면 참된 교회생활. 교회가 참된 실행을 가질수 없다는 것을 알수있다. 교회의 참된실행은 성령아래 있는 이 질서에 매우 많이 달려있다.
몸의 권위는 머리이다. 사람의 서 있을때 몸이 머리를 지탱하는가.아니면 머리가 몸을 지탱하는가. 머리가 없다면 몸은 설수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머리가 권위이다. 교회안에 질서가 있어야하지만 이 질서는 그리스도의 권위에서 나온 것이 분명하다. 우리는 주님이 몸의 권위임을 알아야한다.
만일 우리가 주님의 머리의 권위 아래 있지 않다면 우리는 교회의 질서에 관해서 결코 올바를수 없다.
교회안에 있는 영적인 질서는 오직 우리가 실지적으로 그리스도의 머리의 권위를 인식한데서 비롯된다.
오늘날 기독교안에서 그리스도의 머리의 권위가 완전히 부인되고 있다는 것을 지적하고 싶다.이러한 상황은 기독교가 조직체가 되었기 때문에 발생한것이다. 어떤 조직이 형성되면 계급제도가 생기고 모든 계급제도에는 머리가 있게 마련이다. 그러므로 기독교안에 있는 계급제도는 그리스도의 머리의 권위를 모독하는것이다. 머리는 오직 그리스도이시다.
교회는 유기체이고 조직체가 아니다. 그러나 지방교회들로서 여러도시에서 함께 모이는 수천명의 사람들 가운데에는 분명어떤안배가 필요하다. 이러한 안배와 교회의 모든 일을 수행하는 합당한 길을 찾는 것은 큰 문제이다. 왜냐하면 신약에서 교회와 관련해서 조직체라는 관념은 찾을수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모든 조직체가 우리를 계급제도로 이끌며. 모든 계급구조는 그리스도의 머리의 권위를 모독하는 것이라는 기본원칙을 보아야한다.
승천안에서 그리스도는 온우주의 유일한머리이시다.(골 1:18, 행 2:36) 또한 그리스도는 교회의 머리이시고(엡 1:22).그리스도는 각사람의머리이시다.(고전 11:3) 교회안에 한명의 장로가 아닌 다수의 장로들이 있게하신것은 하나님의 지혜이시다. 성경에서 장로나 감독은 단수로 쓰인적이 없고 복수로 되어있다.
이것은 그리스도가 머리이심을 말한다.
행 14:23. 그리고 그들은 각 교회에 장로들을 선택하여 세우고 금식하며 기도한후 그들이 믿는 주님께 장로
들을 맡겼다.
벧전 5:1. 그러므로 여러분 가운데 있는 장로들에게. 나는 같은 장로로서 또 그리스도의 고난의 증인으로서
장차 나타날 영광을 함께누릴 사람으로서 권유합니다.
http://sch1946.egloos.com/10027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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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로멘틱한 곳 ***
Mohonk National Park (모홍크 국립공원)은
미국 뉴욕의 여성들이
가장 로맨틱한 장소 #1 이라고 불리울 만치 그 모습부터
고즈녁하며 아름다웠다
동부의 스위스, 알프스 라고 들 부르며
유럽쪽에서도 관광객들이 많이들 옵니다.
누구에게나 사랑 받는 곳이지요
이곳사람들은 그냥 모홍크라 부릅니다
한국의 정자 같지요? 연인들이 이 속에 앉아서
속삭이는 곳이지요 ㅎㅎ
그래서 매력적인 장소,
멋진 보트들도 반들 반들..윤이 나고 아름답네요.
어찌나 아기자기하고 고운지..
이 아름다운 호텔은 언제나 물씬~ 매혹적인 정취를
모든 사람에게 풍겨주네요.
오신 분들은 스위스 같다며 놀라워 하더군요
지금 산 정상으로 올라가는 중인데..
위에서 내려다보니...
귀여운 모습이군요
호수를 가까이 보며 도는 아름다운 코스...
멀리서 보니 한결 아름답지요?
산위로 올라가면서
계속 이처럼 아름다운 모홍크 하우스와 호텔이 보입니다
호수 물색도 점점 달라지고 있지요
나무사이로 바라보며 살짝 보이는
풍경이 참 좋더군요
호수가 강처럼 흘러가는데
배를 타며 즐기는 여행객 모습이 한폭의 그림이랄까?
산 정상에 돌로 된 탑이 있었지요
한국의 첨성대 보다 3배~ 4배 높은 것 같더군요.(?)
이 높은 산 정상에 큰돌로 지은 탑이니 많이들 놀라워하며
사진들을 찍더군요
이 산이 재미있는 것은 이처럼 어디서나 아기자기한
경치가 따라 다닙니다
멀리서 보이니 더욱 아름답네요
순간 순간 풍경이 달라집니다.
이 풍경이 참 가슴으로 다가 오네요
몇번을 봐도,,,
이곳은 특징이 있어요
등산 코스는 국립공원이니
아름다운 것은 말을 할수 없고
누구나 올라가기 쉽게 만들어 두었고
귀여운 원두막 쉼터가 있어 쉬도록 배려를 하였더군요
저도 끝까지 정상에 올라갈수 있는 용기,, 바로 이것때문이지요ㅎㅎ
옛날 인디언들의 요새가 많았어요
동굴이 있어 비가 와도 걱정이 없겠더군요
큰 바위가 많아서 조금은 한국의 산들, 같기도 하고..
아슬아슬한 맛도 즐길 수 있어 좋더군요
올라갔다 내려갔다.. ㅎㅎ
가족들 ..연인들.
호수 가득 아름다운 모습들..
또 모습이 달라졌지요?
이제 위치로 보면 제일 밑으로 내려왔어요
또 모습이 달라졌지요?
뉴욕주 New Paltz 타운에 있는 국립공원으로
말로 표현할수 없을 만치 아름다운 장소
www.mohonk.com / 클릭해보세요*^^*
아름다운 레스토랑
뷔페음식으로 뉴욕타임스에 소개될 만큼
유명합니다
만약 어떤 사람이 길거리에서 당신에게 접근하여 마른 해산물을 추천하며 판매하려 하면서,
한번 맛보라던지...... 냄새 한번 맡아 보라 한다면........반드시 주의 하셔야합니다.
그것은 해산물이 아니라 '에틸에테르' 입니다.
일종의 마취약으로서 냄새를 맡게되면 정신을 잃게 되며,
그들은 당신이 휴대하고 있는 돈이라든지 물품을 모두 훔쳐 갈 것입니다.
현재 중국 광동, 하북, 천진, 무한, 남창 등 몇몇 지방에서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중국 여행인은 특히 조심하셔야하고,국내에서도 이와 유사한 범죄가 있을 수 있으니 조심하십시요.
그리고 타 카페나 클럽에 전파하여 많은 분들도 알 수 있게 해주십시요
최윤균맘
오래 서 있거나 장시간 운전을 하는 등의 다리의 동적인 움직임이 없을수록 오금이나 장단지, 허벅지 등에 굵고 시퍼런 핏줄이 비쳐 보이거나 아예 지렁이처럼 튀어나와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다리 정맥속에 있는 판막이 망가져서 생긴 ‘하지 정맥류’란 병이 그것인데, 이런 사람들은 오후만 되면 다리가 무겁게 느껴지고, 저리기도 한다. 무릎 뒤쪽 피부 밑으로 푸르스름한 핏줄이 하나쯤 비쳐 보이는 정도는 괜찮지만, 이 핏줄이 굵어지거나 여러 개로 늘어나면 치료를 받아야 한다.
하지 정맥류 환자의 99%가 서서 일하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장시간 서서 일하는 사람들은 하지 정맥류의 예방을 위해 체조를 실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각각의 동작들은 시간적, 공간적 상황에 따라 직장에서, 앉아서, 차안에서, 그리고 퇴근 후에 집에서 할 수 있는 동작들로 구성되어 있다. 운동 방법은 각 동작을 10초간 2회씩 실시하며 취침 전과 기상 직후에 실시하면 효과가 더 크다.
벽잡고 종아리 늘리기 양 손으로 벽을 잡고 왼발을 구부리고 오른발은 뒤로 편다. 오른발이 펴진 상태에서 왼발을 최대한 구부린다. |
발가락 운동(1) 편안히 앉은 상태에서 발가락 사이사이를 최대한 벌린다. |
발가락 운동(2) 발등을 몸쪽으로 당긴 상태에서 발가락을 공위에 올린다는 기분으로 동그랗게 굽힌다. |
계단 위에서 장단지 늘리기 계단 위에 양 발의 발가락만 올려 놓는다. 장단지를 최대한 늘린다. |
수우지님출처
ptkl2010-05-20 22:53:11
교회가 교회들로 나뉘는데 있어서 '지방적인 차이'는 아주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그러나 그 외의 모든 나뉨들은 다 인위적인 것이며, 뛰어난 영적인 사람을 좇아, 교리를 따라, 국가적 발생 위치, 의견, 다툼, 계급...등등으로 나뉜 것들은 모두 다 육체에 속한 것입니다. 충성교회, 소망교회, 사랑교회... 어떠한 이름으로 소위 '여러 교회들'로 나누는 것은 최소한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성경은 오직 이 땅에서 그분의 행정과 다스림과 모임을 갖는 합당한 입장은 지방외에는 다른 것을 두지 않으셨습니다.
지방으로 나누는 것은 교회의 내적인 성질을 바꾸는 것이 없습니다.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충성교회.... 이 모든 이름들은 소위 어떠한 교리적이고 인위적인 울타리입니다. 교회는 다만 자연적인 특성을 가진 고린도에 있는 교회, 에베소에 있는 교회, 빌립보에 있는 교회로 나뉘며 그들은 지방의 경계가 다르게 사는 것 외에 모두 다 똑같습니다. 그 안에 그리스도와 십자가는 조금도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한 지방(Local)에 한 교회의 진리는 주님을 처음 영접하여 구원을 얻은 믿는이가 몸의 지체가 되어 교회로 자연스럽게 모이는 범위랍니다. 지방교회는 다만 성경에 나오는 말씀대로 따를뿐 누구도 정죄하지 않습니다.
미국의 이단대책 단체중의 하나인토마스넬슨사가 77년에펴낸 마인드 밴더(스팍스저)와SCP가출판한 갓맨(닐더디저).이두책은 83년에 토마스넬슨사가 미국의 18개 신문에 철회성명을 낸책이고. 서점판매를 중단하고 전량회수조치된책입니다.
갓맨이란책은85년에 켈리포니아상급법원에서 성경학자들의 연구증언함을통해 거짓되고. 명예훼손이라는 판결이나고.5대일간지에 사과성명을 내고.회수조치된책입니다.이런 두개의 책을가지고 현대종교창간호부터 3회에걸쳐서 특집으로 한국의 현대종교(탁명환소장) 정동섭(영에속한사람을번역한분임)님이 번역하여 실으므로 한국에 있는 지방교회들을 이단으로 매도하게된것입니다. 그러나 지방교회들를 이단으로 정죄했던 또다른단체인 CRI에서 2010년1월에 6년간의 재조사를 통해 우리가 틀렸었다고 선언했습니다.그러므로 CRI 책를 근거로 했던 비판자료들은 원천무효로 만들었습니다.
우리가 틀렸었다!!! We Were Wrong.
미국의 대표적인 이단 변증잡지 인 CRI 저널이 2010년 1월호에 신년 특집으로를 냈습니다. (CRI는 미국과 캐나다에 있는 유명한 종교문제 연구소임)
"우리가 틀렸었다" 이 제목은 정말 하기 힘든 말이었습니다고 했습니다
ptkl2010-05-17 23:20:16
내 형제들아 글로에의집 편으로서 너희에게 대한 말이 내게 들리니 곧 너희가운데 분쟁이 있다는 것이라. 이는 다름아니라 너희가 각각 이르되 나는 바울에게 나는 아볼로에게 나는 게바에게 나는 그리스도에게 속한자라 하는 것이니 너희가 아직도 육신에 속한자라 너희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육신에 속하여 사람을따라행
(지방)교회측은 지금까지 한 번도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킨 적이 없고 성도들은 가정에서나 직장에서 본이 되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우리는 "교회성장신문"측이 주최한 이번 LA포럼을 통하여 좀 더 기성교회 지도자들과의 열린 대화를 원합니다. 상호 간의 열린 대화를 통해 서로를 더 알 수 있기를 바랍니다.
최근 3-4년 사이에 미국에서 풀러 신학교나 이단 변증 단체인 CRI와 AIA측이 (지방)교회들이 성경적이고 정통적인 신앙을 가지고 있다고 공식적으로 입장을 밝힌 것처럼 조만간 한국 교계 내에서도 공식적으로 교리시비 문제가 끝날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우리는 (지방)교회 측에서도 과거와 달리 적극적으로 교계 지도자들과 열린 대화를 추구하고 믿는 이들과 진실된 그리스도인의 교제를 가짐으로, 우리가 그리스도인의 핵심 신앙 항목들에 대해 동의하는 한 서로를 참된 믿는 이들로 인정하고 인정받았으면 합니다. (교회성장신문사 '(지방)교회 신학포럼', 2007.12 발간 발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