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물을 통한 이단정죄의 심각성


진리변호 2010-05-18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k505/15767.html

출판물을 통한 '이단정죄'가 심각한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음을 환기시키기 위하여 우리는 이 곳 미국에서 있었던 두 가지 사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1970년대 후반에서 1980년대 중반에 걸쳐 지방교회측과 두개의 출판사 사이에 장기간의 소송사건이 있었습니다. 미국내의 최대의 성경 출판사인 토마스 넬슨 사와, SCP라는 이름으로 종교서적을 출판하는 인터바시티 출판사 등은 위트니스 리와 지방교회를 이단으로 정죄하는 서적을 출판한 바 있습니다. 토마스 넬슨 사의 "마인밴더스"(Mindbenders)라는 책과 인터바시티 출판사의 "갓맨" (God-Men)이라는 책이 그것입니다.

 

이 두 책자는 동일하게 위트니스 리의 가르침을 왜곡한 거짓된 내용으로 가득찬 것입니다. 이에 지방교회측은 3 년 동안이나 그들과 대화하며 객관적인 자료를 제공하고 시정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두 출판사는 우리의 노력을 무시하고 결코 시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불가피하게 그 두 출판사를 명예훼손혐의로 고소했습니다. 그 결과 토마스 넬슨 사는 법원의 명령에 따라 미국내 18 개 주요 일간지에 사과문을 게재함과 동시에(1983년 4월 10일자) 미 전국의 서점에서 "마인밴더스"라는 책을 회수하였습니다. 이러한 내용은 귀사의 1989년 6월호(P.182)에 위트니스 리와의 대담기사와 함께 자세하게 소개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인터바시티 출판사는 그들의 잘못을 시정하지 않았으므로 결국 법정 공방이 시작됐습니다. 4 년에 걸친 재판 결과 캘리포니아 고등법원은 "갓맨"이라는 서적이 위트니스 리의 가르침을 의도적으로 왜곡하여 명예를 훼손했음을 발견했습니다. 그러므로 해당 법정은 1985년 6월 26일 문제서적의 출판사와 저자가 1190만 달러의 손해배상금을 위트니스 리와 (지방)교회에 지불할 것을 판결했습니다(미합중국 캘리포니아 고등법원 판결문 NO. 540 585-9 참조).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 종교계의 실정에 어두운 한국내의 일부 목회자들은 아직도 위트니스 리와 (지방)교회를 오해하여 비방하는 사례가 발견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방)교회가 미국의 저명한 종교문제 연구가에 의해 정통적인 진리 위에 선 모임으로 평가되고 있다는 내용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월간 '교회와 신앙'을 통한 최삼경 목사님과의 '진리토론'과정에서 이미 자세히 소개된 바 있습니다(1996년 8,10월호 참고).

 

우리는 그리스도의 한 몸 안에서 지체된 참된 그리스도인들을 사랑하고 참된 그리스도인들과의 주님 안에서의 교통을 존중합니다. 또한 대화의 부족에서 오는 오해와 간격을 해소하기 위해서 우리는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이러한 노력을 무시하고 (지방)교회와 위트니스 리를 거짓되게 계속 비방한다면 우리는 공의와 진실을 위하여 어떤 길이 유익한지를 주님 앞에서 진지하게 검토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동안 귀하와 월간 '현대종교'를 통하여 발생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하여 우리는 다음 사항을 요구합니다.

첫째, 1997년 새해부터는 위트니스 리와 (지방)교회의 가르침을 왜곡하여 명예를 훼손하는 기사를 더이상 출판하지 말아 주십시오.
둘째, 1996년 9월호에 실린 문제의 기사가 박 동석 목사 개인의 견해인지, 아니면 귀사의 공식입장인지를 밝혀 주십시오.
셋째, 출판물의 공정성을 유지하고 독자들의 오해를 씻을 수 있도록 1995. 7월호와 1996 9월호 기사에 대응하는 지방교회측의 글을 위한 지면을 '현대종교'에 할애하여 줄 것을 제안합니다.

위 사항에 대한 답변을 이 서신의 발신일로부터 10일 이내에 팩스로 보내주시고 원본을 우편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첨부 :
1. (지방)교회에 관한 Dr. J.G. Melton의 공개서한 책자 1 부.
2. '법정판결문 표지' 1 부
3. 토마스 넬슨 사의 사과문 1 부



중풍 뇌졸증 원인은 한국의 삼겹살 곱창전골 이다


건강코너 2010-05-18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k505/15757.html

 

   중풍 뇌졸증 원인은 한국의 삼겹살, 곱창전골

 
중풍 뇌졸증 원인은 한국의 삼겹살, 곱창전골입니다. 왜 육 고기를
더 많이 먹고 비만이 많은 미국, 서양 사람들은 중풍 환자가 거의
없을까요? 그런데 왜 대한민국은 40 대가 넘으면 심지어 10, 20대도
뇌졸중 중풍으로 때문에 고생하고 목숨을 잃고 있을까요? 왜 한국에만
유독시리 많은 중풍 환자가 있을까요?

오리팬은 이문제에 대하여 외국 식습관을 비교 오랜 세월동안 연구를
했습니다. 사실 독일 같은 유럽 경우 음식을 보면 우리보다 더 짜게
먹기도 합니다.그래서 음식을 짜게 먹어서 중풍이나 뇌졸중이 빈번한
것도 아닙니다.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외국에서는 버리는 쓰레기
삼겹살 그리고 곱창전골 을 즐겨먹는 전통적인 한국의 식습관이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1.서양 사람들은 돼지고기 소고기를 먹을 때 비계 기름기를 먹지
않습니다. 그리고 소, 돼지, 양고기 내장 곱창은 더우기 먹지 않고
쓰레기로 버립니다. 예외적으로 간은 먹기도 합니다.

2.그러나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이 2가지 음식을 많이 즐겨 먹습니다.
이 때문에 칠레, 유럽에서는 자기들은 먹지 않고 버리는 쓰레기 삼겹살,
곱창을 우리나라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이 얼마나 웃기는 코메디 같은
이야기 아닙니까?  중국도 돼지 고기를 많이 먹지만 비계 부분을
제거 후 먹습니다.

3.아마 전통적으로 삼겹살과 곱창전골을 이렇게 즐겨 많이 먹는
나라는 대한민국 뿐 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대부분 우리 선조 조상들은
중풍으로 많이 돌아가셨고 지금도 한국에는 남녀노소 많은 사람들이
심혈관 질병, 중풍, 뇌경색으로 고생하고 평생 불구로 고생하고
사망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길거리에는 중풍이 걸려서 절뚝 절뚝
하며 불구된 사람을 아주 많이 많이 목격되지만 외국에서는 이런 중풍
환자가 일체 볼 수가 없습니다.

4.그리고 더 웃기는 것은 TV의 맛자랑 프로그램에는 항상 삼겹살,
곱창전골  요리하는 식당을 단골 메뉴로 시도 때도 없이 소개하고 있는
웃기는 비극이 일으나고 있습니다. 이것이 현실입니다. 하루빨리 우리
식습관을 시급히 바꾸어야 하는 혁명이 필요합니다, , . 이제 부터라도
제발 삼겹살 쓰레기 곱창 전골 음식 먹는것을 중단하고 돼지 고기와
소고기는 비계를 제거한 후에 만 드세요

5.곱창 같은 경우는 곱창 창자 내부에는 누런 비계가 전부입니다.
그래서 외국에서는 전량 버리는 쓰레기 이지만 우리는 이것을 비싸게
수입해서 값비싼 곱창전골로 요리서 먹습니다. 진짜 못말리는 한국인...
이런 비계 기름을 어릴 때부터 무심코 많이 먹으면 내장 비만이 오고
우리 몸에 피혈관에 콜레스톨이 누적되고, 혈관벽에 혈전이 누적되고
혈관 벽이 막혀 중풍(뇌졸중), 심혈관 질병에 걸립니다....

6.결론적으로 이제 비계가 많은 삼겹살, 곱창 전골은 절대 먹지 않고
그리고 운동도 열심히 하여 중풍, 뇌졸중 으로 걸려 사망하는 일이
없기 바랍니다.

중풍(뇌졸중)은 일단 걸리면 제2의 불구의 장애자 입니다. 오리팬의
지인 중 30대 후반 젊은 한분이 현재 중풍으로 오래 동안 고생하고
영구불구가 되어 있기도 합니다. 그분도 삼겹살을 앉은 자리에서
2~3인분씩 드시기도 했고 곱창전골도 아주 즐겨 먹기도 했습니다...
이제 돼지고기 쇠고기를 드실 때는는  비계 기름 부분을 완전히 제거 후
살코기만 드시고 중풍이나 뇌졸중으로 부터 해방되세요....

그리고 공감하면 다른 사이트에 전파 홍보 좀 해주세요. 특히 방송국,
보건복지부, 청와대 계신분들 공익 광고 부탁해요... 국민건강이
최우선니 양돈 업체걱정 마세요.. 오히려 비계는 안먹고 살코기만
드시면 고기 소비량이 늘어날 것 입니다.
 

***옮겨온 글***    <sebastiancho>

 



네이버에올린댓글 2


답변글 2010-05-18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k505/15725.html
프로필 보기

ptkl2010-05-18 10:01:46

미국의 이단대책 단체중의 하나인토마스넬슨사가 77년에펴낸 마인드 밴더(스팍스저)와SCP가출판한 갓맨(닐더디저).이두책은 83년에 토마스넬슨사가 미국의 18개 신문에 철회성명을 낸책이고. 서점판매를 중단하고 전량회수조치된책임.갓맨이란책은85년에 켈리포니아상급법원에서 성경학자들의 연구증언함을통해 거짓되고. 명예훼손이라는 판결이나고.5대일간지에 사과성명을 낸 책입니다.이런 두개의 책을가지고 현대종교창간호부터 3회에걸쳐서 특집으로 한국의 현대종교(탁명환소장) 정동섭(영에속한사람을번역한분임)님이 번역하여 실으므로 한국에 있는 지방교회들을 이단으로 매도하게된것입니다. 그러나 지방교회들를 이단으로 정죄했던 또다른단체인 CRI에서 2010년1월에 6년간의 재조사를 통해 우리가 틀렸었다고 선언했습니다.그러므로 CRI 책를 근거로 했던 비판자료들은 원천무효로 만들었습니다.
우리가 틀렸었다!!! We Were Wrong.
미국의 대표적인 이단 변증잡지 인 CRI 저널이 2010년 1월호에 신년 특집으로를 냈습니다.
"우리가 틀렸었다" 이 제목은 정말 하기 힘든 말이었습니다고 했습니다.


지방교회,워치만니,위트니스리


네이버에올린댓글 3


답변글 2010-05-17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k505/15701.html
프로필 보기

ptkl2010-05-17 21:51:04

 현대종교창간호에(탁명환소장) 정동섭(영에속한사람을번역한분임)이 번역하여 실으므로 한국에 있는 지방교회들을 이단으로 매도하게된것입니다. 그러나 지방교회들를 이단으로 정죄했던 CRI에서 2010년1월에 6년간의 재조사를 통해 우리가 틀렸었다고 선언했습니다.그러므로 CRI 책를 근거로 했던 비판자료들은 원천무효로 만들었습니다.
우리가 틀렸었다!!! We Were Wrong.
미국의 대표적인 이단 변증잡지 인 CRI 저널이 2010년 1월호에 신년 특집으로 워치만 니 와 위트니스 리에 관한 대형 기사(무려 전체62쪽중 50쪽에 걸쳐)를 냈습니다.
"우리가 틀렸었다" 이 제목은 정말 하기 힘든 말이었습니다.
전체 내용은 편집장인 엘리옷 밀러가 지방 교회들이 왜 이단이 아닌지를 다룬 본문 (총5부)를 썼고 서문과 결론의 말은 CRI 대표인 행크 해나그라프가 썼습니다. 그리고 AIA대표 그레첸 파산티노가 추가 글을 썼습니다. '지방 교회'가 이단이 아니다'라는 결론의 말과 "우리가 틀렸었다"는 선언은 지방 교회에 대한 이단 시비가 끝났다는 신호임을 의미합니다.

두번째 교리 논쟁은 미국에서 시작되었습니다. 1960년대 후반부터 (지방)교회들은 미국에서 급속히 확산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위트니스 리가 캠퍼스 내에서 많은 젊은이들을 얻고 미국 내에서 (지방)교회들이 급속하게 성장하기 시작하자, 미국의 교계 지도자들이 우리를 반대하여 참소했습니다. 위트니스 리가 미국에 왔던 1962년대 그 당시 젊은 세대들에게 굉장한 호소력이 있었습니다. 그들 중 일부 특별히 20대의 젊은이들 상당수가 위트니스 리의 사역을 귀하게 여겨 동참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히 기존 교단들은 (지방)교회를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그 결과 어떤 그리스도인들이 (지방)교회들을 공격하기 위해 두 권의 책자를 발간하였습니다.

 

그 첫번째가 하나님-사람(The God-Men) 이라는 책이고, 두 번째는 마인드 밴더스 (The Mind Benders) 라는 책입니다. 우리는 교리 검증 단체인 SCP(Spiritual Counterfeits Project)를 통해 나온 이 두 출판물을 통해 공격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우리의 가르침이 동양적이며 비성경적이라고 공격했습니다. 그들은 또한 우리가 양태론을 가르친다고 하고 그리스도의 인격에 대한 우리의 가르침에 혼돈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들과 대화를 시도했습니다. (지방)교회 측은 The God-Men을 쓴 닐 더디와 SCP측에 200통이 넘는 편지를 보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한 번도 답장을 보내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전화 하고 직접 찾아가서 대화를 요청했지만, 그러나 그들에게는 단호하게 거절했습니다. 마지막 수단으로 우리는 바울이 "가이사"에게 호소하는 심정으로 미국 법 제도에 호소할 수 밖에 없었는데, 왜냐하면 이러한 책들은 다만 신학적인 견해가 다르다고 공격한 것이 아니라 그 본질이 명예훼손에 해당되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그들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후, 우리가 교리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루머가 계속 확산되어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재판 결과 캘리포니아 주 상급법원은 피고들인 닐 더디와 SCP가 인터바시티 출판사(Inter Varsity Press)를 통해 미국 등에서 배포한 The God-Men 책자가 위트니스 리와 (지방)교회들에 대해 여러 방면에서 거짓되었고, 명예훼손이라고 판결했습니다. 1985년에 끝난 5년 간의 오랜 재판 결과 (지방)교회 측에서 1천1백9십만 달러를 지불하도록 판결했으나, 그들은 배상을 의도적으로 피하려고 파산 신청을 했습니다. 이 재판 이후 미국에서는 (지방)교회들에 대한 교리 논쟁에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이어서 한국에서 (지방)교회의 교리가 문제가 된 배경과 과정을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질문에 대한 저의 답변은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첫째는 한국에서의 교리 문제는 미국 내에서의 논쟁에서 시발되었다는 것입니다. 비록 미국에서는 교리 문제가 종지부를 찍었지만, 한국 내의 어떤 단체는 그 당시 미국 내에서 한창 재판이 진행되던 자료를 가지고 우리를 비판하는 근거로 사용했습니다. 즉 1982년에 한 기독교 월간 잡지사(H사)가 창간호부터 세 차례 연속으로 (지방)교회들이 교리적으로 문제가 있는 단체라는 인상을 주는 내용의 특집을 실었습니다. 그들은 그 당시 미국에서 한창 재판 중에 있던 문제의 책자인 갓맨(The God-Men)과 마인드 밴더스(The Mind Benders)를 번역 게재하여 특종으로 실었던 것입니다.

 

 

 [원본출처] 우리가틀렸었다. - Lord,keep my heart. :: 교회들(http://blog.chch.kr/k505/15353

워치만니,지방교회,위트니스리


위트니스 리(Witness Lee) 그리스도인 교사(Christian Teacher) (1905-1997)


위트니스리 2010-05-17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k505/15697.html

위트니스 리(Witness Lee) 그리스도인 교사(Christian Teacher) (1905-1997)

위트니스 리는 그리스도 예수께 사로잡힌 노예로서 전 생애동안 헌신적으로 수고하고 주님의 권익을 위해 그의 존재를 쏟아 부은 후, 그의 수고를 마치고 안식했으며, 그가 사랑하고 섬겼던 주님과 함께 있기 위해 떠나 갔습니다. 그는 1997년 6월 9일 그의 나이 92세에 별세하였습니다. 윗트니스 리는 1905년 중국 북부에서 태어나 기독교 가정에서 자라났습니다. 19세에 그는 그리스도께 완전히 사로잡혔으며, 그 즉시 자신을 헌신하여 그의 남은 생애 내내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의 봉사 초기에 위트니스 리는 유명한 전도자요 교사요 집필가였던 워치만 니를 만났습니다. 위트니스 리는 워치만 니의 인도아래 그와 함께 수고하였습니다. 1934년에 워치만 니는 상해 복음서원이라고 불리웠던 자신의 출판 사역을 위트니스 리에게 맡겼습니다.

1949년 공산당이 중국을 점령하기 전에 웟치만 니와 그의 동역자들은 주님이 그들에게 전해주신 것들을 상실하지 않도록 지키기 위해서 위트니스 리를 대만에 보냈습니다. 워치만 니는 중국대륙 밖에서의 그 자신의 사역을 위한 출판사로 널리 알려진 대만 복음 서원을 계속하도록 위트니스 리에게 위임했습니다. 대만에서의 위트니스 리의 사역은 주님의 넘치는 축복을 나타내 보여 주었습니다. 대륙에서 새로 피신해 온 단지 350명의 믿는이들로 시작하여, 대만에 있는 교회들은 5년사이에 2만명으로 증가했습니다.

1962년 위트니스 리는 주님의 인도를 받아 미국에 와서 캘리포니아에 정착했습니다. 미국에서 35년 동안 사역하면서 그는 주중 집회와 주말 특별집회를 통하여 수천 편의 메시지들을 전했습니다. 대부분 그가 전한 말씀은 지금까지 400권 이상의 책제목으로 출판되었습니다. 이들 중 많은 책들이 14개 이상의 언어들로 번역되었습니다. 그는 1997년 2월에 92세의 나이로 그의 마지막 특별집회를 열었습니다.

그는 성경안에 있는 진리를 풍성하게 제시하고 떠났습니다. 그의 주된 저작인 전성경의 라이프-스타디는 성경의 각 권에 대한 강해 주석으로서 2만 5천 쪽이 넘는데, 믿는이들이 성령을 통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신성한 생명을 누리고 체험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여 쓴 것입니다.

위트니스 리는 회복역이라 불리우는 중국어 신약 새 번역성경의 주된 편집자였으며, 동일한 영어 번역본을 감독하기도 했습니다. 회복역은 또한 여러 다른 언어들로 출간되었습니다. 그는 회복역에서 광범위한 각주들과 개요와 그리고 영적인 관주들을 제공하였습니다. 그의 라디오 방송 메시지는 미국내에 있는 여러 기독교 방송국들을 통해 들을 수 있습니다.  위트니스 리는 1965년에 캘리포니아 아나하임에 위치한 비영리 법인단체인 리빙 스트림 미니스트리(Living Stream Ministry)를 세웠는데, 이는 공식적으로 그와 워치만 니의 사역을 소개하기 위한 것입니다.

위트니스 리의 사역은 생명이신 그리스도에 대한 체험과 그리스도의 몸인 믿는이들의 실제적인 하나를 강조했습니다. 이 두 가지 사항들에 대한 중요성에 역점을 두면서 그는 그의 돌봄 아래 있는 교회들이 그리스도인의 생명과 기능에 있어서 자라도록 인도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목표가 편협한 종파주의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몸이라는 그의 확신을 굽히지 아니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믿는이들이 이러한 확신에 따라서 그들이 사는 지방에서 단순하게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얼마되지 않아 이러한 지방 교회들은 서반구 전체에 걸쳐 세워지게 되었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상당수의 새로운 교회들이 러시아와 여러 동유럽국가들에서  일으켜 졌습니다.

위트니스 리의 유가족으로는 그의 아내와 8명의 자녀들과 23명의 손자 손녀와 17명의 증손자들이 있습니다. 그의 사역은 그가 온 땅에 일으킨 많은 동역자들에 의해서 계속 될 것입니다. 그의 출판 사역은 리빙 스트림 미니스트리(Living Stream Ministry)에 의해 계속 유지될 것입니다.

              < 미국내 저명한 일간지 “ The Wall Street Journal과 USA TODAY" 1997년 6월 13일자> 
 

출처 : Tong - 포이멘님의 말씀의 사역자들통

 

워치만니,지방교회,위트니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