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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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틀렸었다.


진리변호 2010-03-05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k505/12324.html

 

우리가 틀렸었다 - CRI 대표인 행크 해나그라프, 편집장인 엘리옷 밀러, AIA 그레첸 파산티노

지방교회들 조회 17 댓글 2 스크랩 0 2010-02-22 13: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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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틀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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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의 대표적인 이단 변증잡지 인 CRI 저널이 2010년 1월호에 신년 특집으로 워치만 니 와 위트니스 리에 관한 대형 기사(무려 전체62쪽중 50쪽에 걸쳐)를 냈습니다.

 
"우리가 틀렸었다" 이 제목은 정말 하기 힘든 말이었습니다.
 
전체 내용은 편집장인 엘리옷 밀러가 지방 교회들이 왜 이단이 아닌지를 다룬  본문 (총5부)를 썼고 서문과 결론의 말은 CRI 대표인 행크 해나그라프가 썼습니다. 그리고 AIA대표 그레첸 파산티노가 추가 글을 썼습니다. '지방 교회'가 이단이 아니다'라는  결론의 말과 "우리가 틀렸었다"는 선언은 지방 교회에 대한  이단 시비가  끝났다는 신호임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선언이 왜 중요한지를  알려면 그 동안의 과정과 배경을 알 필요가 있습니다.

 

미국 내에서 주의 회복은 크게 볼 때 두 근원으로 부터 반대를 당했습니다. 첫째는 캘리포니아 버클리를 기반으로 한 <갓 맨 >(SCP, 닐 더디)과,<마인드 벤더>(토마스 넬슨사,잭 스팍스) 책으로 인한 영향입니다. 이 책은 주의 이름 부르기, 기도로 말씀 먹기 등의 내용과 같이 현상학적인 공격입니다. 둘째는 <뉴 컬트>(CRI, 윌터 마틴)와 <위트니스 리와 지방 교회>등의 신학적 분석에 기초한 교리적인 공격입니다.

 

그런데  첫 번째 부류의 현상학적 왜곡과 거짓 정죄는 약 5 년동안 (1980년 -1985년)의 재판을 통하여 우리가 승소함으로서 해결되었습니다. 그러나 <뉴컬트>와 <위트니스 리와 지방 교회> 등의 책들은 그 관점이 어떠하건 신학적, 교리적인 비판이라는 점에서 늘 논쟁의 여지가 있어 왔습니다. 그런데 미국의 동역자들과 DCP(비평과 확증팀) 실무자들이 CRI사람들과 직접 대화하고 자료를 제공하고 수고함으로(6년간) 그들이 틀렸음을 공개적으로 시인하게 만든 것입니다. 그들과 함께 중국 본토 여행을 했을 때 투옥되었던 성도들(17년간)의 눈물어린 간증을 듣게 되었는 데그들은 깊은 인상과 영향을 받았습니다.

 

아무튼 CRI 저널 신년 특집은 미국내 다른 비판 자료들을 (CRI 책을 근거로 했던 ) 원천 무효로 만들었습니다. 미국의 영향을 받아 왔던 한국에서도 CRI 저널 신년 특집은 매우 큰 의미가 있습니다. 한국내 주의 회복에 대한 비판은 크게 볼 때 두 가지 근원이 있습니다.

 

첫째는 정동섭, 전용복 등이 미국 책들을(뉴컬트) 번역하여 <현대종교 창간호 특집>,<그것이 궁금하다> <지방 교회의 정체-소책자>등에 소개한 것입니다. 두번째는 최삼경이 장로교 통합 교단에 보고한 '지방교회 연구 보고서'(1992)입니다. 이 잘못된 보고서로 인해 우리는 최삼경과 공개토론을 했으며(1996-1998) 결과적으로 최삼경은 삼신론자(이단)가 되었고, 장로교 통합교단에서 물러났습니다.(2001) ...

 

 

아닌것 같아 아니라고 할 수 있다.

그렇지만 아니라고 했던 것이 아니라고 하기는 힘든 것이다.

주님의 원하심 아니라면 이렇게 감격스러운 말을 들을 수 있었을까!

"우리가 틀렸었다!"

 

이 말은 지방 교회들을 향한 고백이 아니라, 주님께 대한 고백이다!

틀리지 않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만약 틀렸을 경우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은 매우 귀한 것이다.

젊은 청년인 나는 "인정하는 것"을 더욱 더 배우기 원한다... 

 

 



국민체조


건강코너 2010-03-05 / 추천수 0 / 스크랩수 1 http://blog.chch.kr/k505/12322.html

 



우리가 율법에서 벗어나는 것은 원칙상 죄에서 벗어나는 것과 같다.


간추린말씀 2010-03-02 / 추천수 0 / 스크랩수 1 http://blog.chch.kr/k505/12251.html

우리가 율법에서 벗어나는 것은 원칙상 죄에서 벗어나는 것과 같다. 내가 죽었어도 나의 옛주인(죄)은 여전히 살아 있다. 그러나 나를 노예삼는 그 권세는 무덤까지밖에 이르지 못한다. 

더 이상은 미치지 못한다. 내가 아직 살아 있을 때에는 옛주인인 죄는 나에게 백가지 천가지를 요구할수 있지만 일단 내가 죽어버리면 그는 다시  나를 찾을 수 없게 된다. 이때 나는 영원히 그의 학대 에서 벗어나게 된다. 율법에 대하여도 마찬 가지이다. 그 여자가 아직 살아있을 때 그녀는 남편의 속박을 받아야 했다.

 

그러나 일단 그녀가 죽어버리면 혼인 관계는 해제되고 그녀는 "남편의 법에서 벗어난 것이다." 율법의 요구가 여전하지만 율법은 더이상 나에게 권세를 행사할수 없다.

이제는 나는 어떻게 죽는가의 문제가 남았다. 우리주님의 역사의 귀함이 바로 여기에 있다.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롬 7:4). 그리스도 께서 죽으실때 그분의 몸이 갈라졌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분 안에 두셨기 때문에 나도 갈라진 것이다.(고전 1:30)

그분이 못 박혀 죽으셨을때 나도 그와 함께 못 박혔다. 구약에 이 사실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만한 한가지 예증이 있다.  즉 성소와 지성소 사이를 격리시키는 휘장 위에 그룹들이 새겨져 있다는 것이다.(출 26:31.대하 3:14) 에스겔1장 10절과 10장 14절은 그룹들의 얼굴 중 하나가 사람의 얼굴이라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사람은 천연적인  옛 창조물(시 8:4-8) 전체의 머리이다.

 

구약시대에 하나님은 휘장 안에 거하셨고 사람은 휘장 밖에 거하엿다. 사람은 휘장 밖은 볼수 잇었지만 휘장안은 볼수 없었다. 그 휘장은 우리 주님의 육체를 상징한다.(히 10:20). 그러므로 복음서에서 사람들은 우리 주님의 밖의 모습만 볼수 있을 뿐이었다. 하나님 의 계시가 없이는 ( 16:16-17)그들은 주님 안에 거하시는 하나님을  볼수 없다 그러나 주 예수님이 죽으심으로 하나님은 사람들이 지성소 안에 들어올수 있도록 성전 안의 휘장을 위에서 아래로 둘로 갈라지게 하셨다.. 그러므로 주 예수님이 죽으신 후로 하나님은 더이상 자신를 감추지 않으시고 그분 자신을 우리에게 계시하고자 하셨다.(고전 2:7-10). 

 

이제 우리가 묻고 싶은 것은, 휘장이 갈라질 때 그룹이 어떻게 되었느냐는 것이다. 하나님이 휘장을 찢으신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그룹들이 휘장 위에 새겨져 있었기 때문에 그룹들은 휘장 위에 있었고 휘장과 하나였던 것이다. 그러므로 결코 휘장만 찢어지고 그룹이 온전할리가 없다. 휘장이 찢어질때 그룹들도 함께 찢어졌다. 하나님의 눈에 주 예수님이 죽으실때  모든 피조물들도 다 죽은 것이다.

 

"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그 여인의 남편이 아주 건장하고 강건할지 모르나 만일 그 여자가 죽었다면 그 남편이 자기의 원하는 대로 그녀에게 많은 것을 요구해도 그녀는 아무런 영향을 받지 읺는다. 죽음은 이미 그녀로 하여금 남편의 모든 요구에서 벗어나게 하였다. 주 예수님이 죽으실때 우리는 그분 안에 있었기 때문에 만유를 포함안 그분의죽음이 율법에게 우리를 해방한 것이다. 그러나 우리 주님은 무덤에 남아 계시지 않으셨다. 사흘되던날에 그분은 부활하셨다.

 

우리역시 그분안에 있었기 때문에 부활하엿다. 주 예수님의 몸은 그분의 죽음을 말해줄 뿐 아니라 또한 그분의 부활을 말해준다.이는 그분의 부활은 몸의 부활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을 뿐 아니라 하나님을 향하여 살게 되었다.

하나님이 우리를 그리스도와 연합되게 하신 목적에는 소극적인 면이 있을 뿐 아니라 또한 영광스런 방면이 있다. "다른이에게가서우리로 하나님을 위하여열매를 맺히게 (롬 7:4)

 죽음으로 옛혼인의 관계는 해제 되었다. 이전 남편은 쉬지않고 그녀에게 요구만 하며 손가락 하나라도 움직이지 않고 그녀를 돕지 않아 절망에 떨어졌던 그 여인이 이제는 자유하여져서 다른 남자에게시집갈수 있게 되었다. 비록 그분이 그녀에게 요구하시지만 그분 자신이 그 여인 안에 계셔서 그분의 모든요구를 이행하는 능력이 되신다.

 

이 새로운 연합의 결과는 무엇인가. 이는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라 이다. 어리석고 죄 있는 여인은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이미 죽었다. 그분의 죽음에 연합함으로 그녀는 그분의 부활과도 연합되었으며 부활 생명의 능력 안에서 그녀는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되었다. 주님의 승천의 능력은 그녀 안에서 능력을 주어 그녀로 하여금 능히 하나님이 그녀에게 요구하신 거룩함에 응하게 했다. 하나님의 율법이 폐해진 것이 아니라 도리어 완전히 온전케되었다. 이는 이제 부활의 주님께서 그녀 안에서 그분의 생명을 살아나타내시게 되었기 때문이다. 또 그분의 생명은 영원히 아바지의 기뻐하심을 얻은 생명이다.

 

여인이 결혼하면 어떻게 되는가. 그녀는 더이상 자기의 성을 갖지않고 남편의 성을 사용하게 된다. 그녀는 남편의 성에 참여할뿐아니라 또한 남편의 재산에도 참여하게 된다. 우리도 이렇게 그리스도께돌아왔다.

일단 우리가 그분에게 속한다면 그분의 모든 것이 또한 우리의 소유가 된다.

우리가 그분의 무한한 풍성을 취할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우리는 자연히 그분의 모든 요구에 응할수 있다.

 

 



몸의 생활과 교회생활


은혜로은글 2010-03-01 / 추천수 0 / 스크랩수 1 http://blog.chch.kr/k505/12117.html

 

지난주는 기쁨과아쉬움이 많았던 한주간이었었다. 어떤형제님들께서 수원교회를 방문하셨고. 사랑의 교통을 나누고 다른곳으로 떠나셨다. 마치 바울과 디모데가 소아시아의 여러교회들을 방문하고 교회들을 격려한것처럼. 바울의 3차 사역여행에서 몰타라는 섬에이르렀고 그곳에서 독사에 물렸으나 상하지않고.수라구사을 거처 레기온을 거처 보디올에 이르렀를때 로마의 형제님들이 마중나와 영접하였던것이 생각났다. 또 약1년전에 수원으로 이주하신 찬송에 은사가 많은 형제님이 계셨는데 우리형제님은 찬송을 부를때 영안에서 우리에게 감동을준다.형제님은 성경을 많이 완독한 형제님이시다. 그러므로 찬송을 할때 성경말씀이 떠오른다고 간증한적이있다.사랑하는 우리형제님이 다른지방으로 이주하신다고 했을때 나의 마음이 너무나섭섭했다.

후에 형제님과전화로 교통을 했다. 우리는 주님께 갈날이 많지않다. 주님앞에 가는 날까지 교회들간의 사랑의 교통과 성도들간의 관심하는 교통이 있음을 주님께 감사드린다.

성경백과 조회 3 댓글 0 스크랩 0 2010-03-07 19: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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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사가 바울의 손을 물었어도 상하지 않았음

(행 28:3-6)사도행전 28:3-6

 

3. 바울이 나무 한 묶음을 거두어 불에 넣으니 뜨거움으로 말미암아 독사가 나와 그 손을 물고 있는지라

4. 원주민들이 이 짐승이 그 손에 매달려 있음을 보고 서로 말하되 진실로 이 사람은 살인한 자로다

바다에서는 구조를 받았으나 공의가 그를 살지 못하게 함이로다 하더니

5. 바울이 그 짐승을 불에 떨어 버리매 조금도 상함이 없더라

6. 그들은 그가 붓든지 혹은 갑자기 쓰러져 죽을 줄로 기다렸다가 오래 기다려도

그에게 아무 이상이 없음을 보고 돌이켜 생각하여 말하되 그를 신이라 하더라

 

Acts 28:3-6

3. And when Paul had gathered a bundle of sticks, and laid them on the fire,

 there came a viper out of the heat, and fastened on his hand.

4. And when the barbarians saw the venomous beast hang on his hand,

they said among themselves, No doubt this man is a murderer, whom,

though he hath escaped the sea, yet vengeance suffereth not to live.

5. And he shook off the beast into the fire, and felt no harm.

6. Howbeit they looked when he should have swollen, or fallen down dead suddenly:

but after they had looked a great while, and saw no harm come to him, they

changed their minds, and said that he was a god.

 

피조물은 본래 사람의 다스림 아래 있었다.

오늘날 왜 피조물이 사람의 말을 듣지 않는가?

 

그 이유는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기 때문이다.

사자가 왜 하나님의 사람을 물었는가?

 

그 이유는 그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치 않았기 때문이다(왕상 13:20-25).

 다니엘은 왜 사자굴에서 사자에게 해를 입지 않았는가?

 

이는 그가 하나님 앞에서 무죄했고 왕 앞에서도 해를 끼치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셔서 사자들의 입을 봉하신 것이다(단 6:22).

 

독사가 하나님의 충실한 종 바울의 손을 물었어도 바울은 상하지 않았지만(3-6절),

조그만 충(蟲)이 교만한 헤롯을 먹어 죽일 수 있었다(행 12:23).

 

우리는 바울의 삶을 통하여 그가 얼마나 주님의 권위 아래 살았으며,

생명 주는 영이신 그리스도를 살고 확대했는가를 보게 된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의 권위 아래 복종한다면 귀신들도 우리를 두려워할 것이고,

우리의 권위 아래 복종하게 될 것이다.  지난주는 기쁨과아쉬움이 많았던 한주간이었었다. 어떤형제님들께서 수원교회를 방문하셨고. 사랑의 교통을 나누고 다른곳으로 떠나셨다. 마치 바울과 디모데가 소아시아의 여러교회들을 방문하고 교회들을 격려한것처럼. 바울의 3차 사역여행에서 몰타라는 섬에이르렀고 그곳에서 독사에 물렸으나 상하지않고.수라구사을 거처 레기온을 거처 보디올에 이르렀를때 로마의 형제님들이 마중나와 영접하였던것이 생각났다. 또 약1년전에 수원으로 이주하신 찬송에 은사가 많은 형제님이 계셨는데 우리형제님은 찬송을 부를때 영안에서 우리에게 감동을준다.형제님은 성경을 많이 완독한 형제님이시다. 그러므로 찬송을 할때 성경말씀이 떠오른다고 간증한적이있다.사랑하는 우리형제님이 다른지방으로 이주하신다고 했을때 나의 마음이 너무나섭섭했다.

후에 형제님과전화로 교통을 했다. 우리는 주님께 갈날이 많지않다. 주님앞에 가는 날까지 교회들간의 사랑의 교통과 성도들간의 관심하는 교통이 있음을 주님께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