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의 중심목표


진리의말씀 2010-01-11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k505/10571.html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가있는 동안에 다니엘은 예루살렘을 향하여 창문을 열고 하루에 세번씩 무릎을 꿇고 거룩한 땅과 거룩한 성과 성전을 향해 기도했다.(단6:10)

 

다니엘은 이스라엘백성이 바벨론왕을 70년 동안  섬길것이라는 예례미야의 신언서를 읽었다.

(단9:2하. 렘25:11.) 이러한 말씀에 근거해서 다니엘은 틀림없이 이 예언이 성취되어 이스라엘 백성이 포로 상태에서 귀환하도록 수채례 기도 했을 것이다.

다니엘은 그 무었도 자신의 기도를 멈추게 하거나 좌절 시키도록 허락하지 않았다.

다니엘은 자신의 기도가 하나님의 선민에 관한 하나님의 경륜을 수행하기 위한 것임을 알았다.

그러므로 그의 기도는 중대한일 이었다.

 

(왕상 8:48. 주님께서 그들의 조상에게 주신 땅과 주님께서 선택하신 이 성과 내가 주님의 이름을

                위해 지은 이 성전을 바라보면서 기도 하거든. 주는 계신곳 하늘에서 저희 기도와 간구를

                들으시고  저희의 일을 돌아보옵시며 

       이스라엘 백성들은 믿는이들에게 할당하신 몫이신 그리스도를 예표하는 거룩한 땅과             

       하나님의 왕국을 상징하는 거룩한성과 하나님의집인 교회를 상징하는 성전을 위해 기도했다.

                기도의 중심목표는하나님께서 영광스러운 교회를 얻으시는 것이다.



[스크랩]Nearer My God To Thee 내 주를 가까이 하려 함은


찬송가 2010-01-07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k505/10502.html
 
Nearer My God To Thee 내 주를 가까이 하려 함은
 
 
 

Nearer, my  God, to Thee, nearer to Thee!

E’en though it be a cross that raiseth me,
Still all my song shall be, nearer, my  God, to Thee.
Nearer, my  God, to Thee, Nearer to Thee!


Though like the wanderer, the sun gone down,
Darkness be over me, my rest a stone.
Yet in my dreams I’d be nearer, my  God, to Thee.

Nearer, my  God, to Thee, Nearer to Thee!

 

There let the way appear, steps unto heav'n;
All that Thou sendest me, in mercy given;
Angels to beckon me.
Nearer, my  God, to Thee, Nearer to Thee!


Or, if on joyful wing cleaving the sky,
Sun, moon, and stars forgot, upward I’ll fly,
Still all my song shall be, nearer, my  God, to Thee.
Nearer, my  God, to Thee, Nearer to Thee!
Nearer, my  God, to Thee, Nearer to Thee!



[스크랩]나 의 갈길 다 가도록


찬송가 2010-01-07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k505/10501.html



엡4장25-32절


진리의말씀 2010-01-05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k505/10458.html

 

 

1. 몸의 지체들이자 서로에게 지체들로서 우리는 반드시 서로에게 참된것을 말해야 한다.

 

2.우리는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않음으로써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계속 분을 품지 말아야 하고 해가 지기 전까지 분을 풀어야 하며. 화를 내더라

   도 죄를 짓지 말아야 한다.

 

3. 우리는 도둑질하지 말아야하고 오히려 궁핍한 사람에게 나누어 줄 것이 있도록 자기 손으로 힘써

   정당한 일을 해야 한다.

 

4. 우리는 어떤 나쁜 말도 우리의 입 밖에 내지 말고 오히려 필요에 따라 듣는 사람들을 건축하는 데 

   좋은 말을 하여 그들에게 신성한 생명의 분배 안에서 은혜를 끼치도록 해야 한다.

 

5. 우리는 하나님의 성령을 슬프시게 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그분 안에서 구속의 날에 이르도록

    신성한 삼일성의 분배를 위해 도장 찍혔다.

  

6 우리는신성한 삼일성의 분배 안에서 온갖 독설과 화와 격분과 소란과 모독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려야 한다.

 

7. 우리는 서로 친절하게 대하고 부드러운 마음으로 대하며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용서

   하신 것같이 서로 용서해야 한다.

 

8.우리는 모든 영적인 축복으로 축복받았기 때문에 항상 서로 축복해야 하고 같은 생각을 갖고 서로

  동정하며 형제을 사랑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가지며. 생각을 낮추어야 한다.

 

9. 우리는 다른 이들을 축복하도록 부름을 받았다. 따라서 축복받은 백성인 우리는 항상 다른 이들을

  축복하여 우리가 축복을 유업으로 받을 수 있어야 한다. 그 결과 우리가 다른 이들을 축복한 그

  축복을 우리자신이 유업으로 받을 것이다.

 



율법의 용도


간추린말씀 2009-12-22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k505/10080.html

많은 그리스도인은 돌연히 로마서 7장의 체험에 들어서고는 그들에게 왜 그런 체험이 필요했는지를 모른다. 그들은 로마서 6장의 체험으로 이미 족하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로마서 6장을 깨닫고서 이후로 다시는 실패의 문제에 당면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들이 로마서 7장에 있음을 발견하게 되고 크게 놀란다. 이것은 어떻게 해석되어야 하는가.

 

먼저 우리는 로마서 6장에서 말한바 그리스도와 함께 죽은 이것이 모든 필요를 채울수 있다는 것을 분명히 보아야 한다.  6장의 오직 한가지 즉 그 죽음에 대한 설명과 그 죽음이 가져다준 모든 것에 대하여 온전히게 말하지 않았을  뿐이다. 로마서 7장의 진리를 우리는 아직 깨닫지 못하고 있다.

로마서 7장은 로마서 6장 14절의 말씀을 설명하는 데 사용된다. 즉 "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아래 있음이니라". 문제는 우리가 아직 율법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을 모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율법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은혜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하심을 의미하는 반면에 율법은 우리가 하나님을 위하여 한다는 뜻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거룩과 공의를요구하신다. 이것이 바로 율법이다. 만일 율법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어떤 일들을 이행하라고 하시는 것이라면 율법에서 벗어났다는 것은 그분이 더이상 우리에게 요구하시지 않고 그분이 요구하신 것들을 친히 공급하신다는 것이다. 울법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어떤일들을 하라고 요구하신다는 말이고 율법에서 벗어난다는 것은 우리에게 하라고 요구하지 않으시고 은혜안에서 그분이 하신다는 것이다.

 

나 (여기의 나는 7장 14절의 육신에 속한 사람이다.)는 하나님을 위하여 무엇을 할 필요가 없다. 이것이 율법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로마서 7장의 문제는 바로 육신에 속함 사람이 하니님을 위하여 무엇인가를 하려고 하는 데 있다. 당신이 이렇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고 할때마다 당신은 자신을 율법 아래 두는 것이다. 그 결과로  당신은 로마서 7장의 체험을 갖기 시작한다.

 

우리가 율법에서 벗어나는 것의 의미를 이해하려면, 먼저 로마서 7장의 체험을 갖게 한 장본인이 율법이 아님을 분명히 알아야한다. 바울은 "울법도 거룩하며 의로우며  선하도다" (7:12). 라고 말한다. 율법 자체는 틀린게 없다. 잘못은 우리에게 있다.

율법의 요구는 의로우나 율법의 요구를 받는 그 사람이 의롭지 못하다. 문제는 율법의 요구가 부당한 데 있지 않고 내가 그 요구들을 만족시키지못하는 데 있다. 이것은 마치 정부가 나에게 백 파운드의 세금을 납부하라고 요구하는 것은 정당한 것이나 내게 세금 낼 돈이 십 실랑밖에 없다면 잘못이 전부나에 게 있는 것과 같다. 나는 이미 죄에게 팔린 사람이다.(7:14). 죄가 내몸에서 주권을 갖고 있다. 당신이 나에게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을 때 나는 아주 선한 사람같다.

그러나 당신이 무엇인가를 요구할때 나의 죄는 드러나게 된다.

 

만일 손발이 둔한 어떤 종이 있다 하자. 그가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앉아서 아무 것도 하지 않을 때에는 그의 손발이 둔한 것이 드러나지 않는다. 만일 그가 하루 종일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면.그는 당신에게 아무 쓸모 없는 사람이 되지만 적어도 어떤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는 다. 그러나 만일 당신이 그에게 "일어나라.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 일어나서 무언가를 하라." 고 말한다면. 즉시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한다.

 

그는 일어나자마자 의자를 넘어뜨리고 몇걸음을 더 걸을 때 의자 다리에 걸려 넘어진다. 귀한 그릇과 접시들을 꺼낼 때 몇개를 깨뜨린다. 만일 당신이 그에게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는다면 그의 손발이 둔한 것이 사람에게 주목되지 않는다. 그러나 당신이 이렇게 요구할때 그의 둔함이 즉시 사람에게 주목되지 안흔다. 그러나 당신이 이렇게 요구할때 그의 둔함이 즉시 사람에게 발견된다. 요구가 옳지만 문제는 그 사람에게 있다. 움직이지 않고 않아 있를 때에나 일을 할때에나 그는 똑같이 손발이 둔한 사람이다. 그가 움직이든 안움직이든 본질상 그는 언제나 손발이 둔한 사람인 것이다.

 

그러나 당신이 그에게 무엇을 하도록 분부할때 비로서 그의 둔한 것이 드러난다.

우리는 태어날때 부터 죄인이었다. 만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으시면 모든 것이 다좋다. 그러나 일단 우리에게 무언가를 요구하실때 우리는 대대적으로 우리 죄를 표현할 기회를 얻게 된다. 그러므로 율법은 우리의 약함을 드러낸다. 만일 당신이 내게 가만히 앉아 있고 움직이지 말라고 한다면, 난 아주 좋은것 같다. 그러나 당신이 나에게 무언가를 하라고 하면 나는 받드시 그일을 망칠 것이다ㅣ. 만일 당신이 나에게 두번째 일을 맡기면 나는 또 일을 망치게 된다.

거룩한 율법을 죄인에게 적용할때 그의 죄는 충분히 표현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