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상의 차이


간추린말씀 2009-09-19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k505/7929.html

혹 당신은 "성령이 내 몸에 강림한것을 어떻게 알수 있느냐" 고 물을 것이다. 당신이 어떻게 알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당신은 그것을 안다. 성경은 오순절날 제자들 각 사람의 느낌과 정서가 어떠했는지를 우리에게 말하자 않았다. 우리는 당시 그들의 느낌을 확실히 알수는 없지만 느낌과 행동에서 그들이 다소 평범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수 있다.

이는 그들을 본 사람들이 그들이 새 술에 취하였다고  말하였기 때문이다. 성령이 하나님의 자녀 위에 강림하실때. 그들 몸에는 언제나 세상 사람들이 이해 하지 못하는 광경이 있는 법이다.

비록 그것이 저항할수 없는 하나님의 안배와 느낌에 지나지 않을 지라도 그 느낌에 따라 불가사의한 초월의 능력을 지니게 된다. 우리는 성령의 옮겨 부음에 어떤 특별한 밖의 표현이 있게 된다고 말할수 없고 규정할수도 없다.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성령의 옮겨 부음을  받은 사람은 누구나 성령이 그들 위에 임한 것을 안다는 것이다.

 

오순절날 당시 성령이 제자들 위에 임햇을때 그들의 행동은 매우 특별했다.. 베드로는 하나님의 말씀을 인용하여 그들을 쳐다보는 사람들에게 설명하기를."이는 곧 선지자 요엘로 말씁하신 것이니 일렀으되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 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의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고 했다.

그럼 그 날 베드로가 예언을 하였는가. 우리는 그날 베드로가 요엘이 말한 예언을 하였다고 단 정할수없다. 그 백 이십 명이 예언을 하거나 이상를 보았는가. 성경은 우리에게  이것을 말하지 않는다. 그들이 이몽을 꾸었는가 그들이 어떻게 꿈을 꿀 수 있는가. 그들은 생각이 매우 청명하지 않앗는가. 베드로가 사실에 부함되지 않는 말씁을 인용했단 말인가. 데체 무슨 뜻인가 베드로가 인용한 요옐의 말 은 예언을 말함과 환상을 보는 것과 꿈 꾸는 것이 성령의 옮겨 부어짐에 따라 오는 것임을 말한다. 그러나 이런 중거들은 오순절날에 분명 보이지 않았었다.

 

다른 면에서 요일은 성령의 옮겨부음을 받을 때의 광경을 예언함에 있어서 "큰 바람 같은 소리가 들리니". 또는 "불 같은 혀가 나타나니" 라고 말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모든 일들이 작은 다락방에서 발생했다. 당신은 그들이 방언을 말할것이라고 말한 요엘의 말을  찾아 낼수 있는가 . 그럼에도 오순절날 제자들은 방언을 말하였다.

그럼 베드로가 요엘의 말을 인용한 것은 무슨 뜻에서 였는가 생각해 보라. 그가 하나님의 말씀을 인용한 것은 오순절날의 체험이 바로 요엘이 말한 성령의 옮겨 부음이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였다. 그러나 요엘이 말한 그 증거들은 오순절날 한 가지도 출현하지 않았다. 요엘서에서 말한 것을 제자들은 소유하지 않았었다,. 제자들이 소유한 것은 요엘서에 언급되지 않았다. 베드로가 인용한 성경는 그의 논점을 증명하는 것이 아니라 반 박하는 것같다. 이비밀은 어떻게 설명되어야하는가.

 

그날 베드로가 성령의 통제 하에 말했다는 것을 기억하라. 사도행전의 기록은 성령의 갑동에서 나온 것이므로 그가 임으로 한 말씀이나 합당치 않은 것은 한 곳에도 없으며 완전히 조화를 이루고있다. 우리는 베드로가 "너희가 보고 들은 바는 선지자 요엘의 말씀이 응한 것이다"라고 말하지 않았음을 주의하라. 그는 "이는 곧 선지자 요엘로 말씀하신것이니 일렀으되." (행 2-16)라고 말했다.

 

이것은 어떤 것을 성취한 것이 아니라 동일한 일을 체험한 것일 뿐이다." 이는곧" 은 "너희가 보고 들은 것은 예언한 바와 동일한 일이라는 뜻이다". 만일 이것이 성취에 관한 일이라면 모든 체험이 반드시 성취되어야 하고. 예언도 환상도 꿈꾸는 것도 있어야 했다. 그러나 베드로는 "이는 곧" 이라고 말했다. 그러므로 이것은 다른 일을 중복하는 문제가 아니라 두가지 일이 동일한 부류에 속하는 문제이다.

이점에 있어서 성령는베드로를 통하여 체험상의 차이점을 강하게 설명하였다. 밖의 표현등은 다양하고 다를 수 있다. 우리는 이표현들이 우리가 보지 못했던 바임을 인정하지 않을수 없다. 그럴지라도 성령은 오직 한분이고 그분은 주이시다.(고전 12:4-6)



체험상의 차이


진리의말씀 2009-09-14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k505/7831.html

혹 당신은 "성령이 내 몸에 강림한것을 어떻게 알수 있느냐" 고 물을 것이다. 당신이 어떻게 알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당신은 그것을 안다. 성경은 오순절날 제자들 각 사람의 느낌과 정서가 어떠했는지를 우리에게 말하자 않았다. 우리는 당시 그들의 느낌을 확실히 알수는 없지만 느낌과 행동에서 그들이 다소 평범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수 있다.

이는 그들을 본 사람들이 그들이 새 술에 취하였다고 



우리다시 만날때까지


찬송가 2009-09-12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k505/7816.html


예수나를 위하여


찬송가 2009-09-12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k505/7815.html


He understand you throughly


찬송가 2009-09-12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k505/781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