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죄짐맡은 우리 구주


찬송가 2009-09-12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k505/7811.html



죄짐맡은 우리구주 (하프연주)


찬송가 2009-09-12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k505/781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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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나의 목자


찬송가 2009-09-12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k505/780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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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께로


찬송가 2009-09-12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k505/780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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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상의 차이


진리의말씀 2009-09-12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k505/7807.html

혹 당신은 "성령이 내 몸에 강림한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느냐" 고  물을 것이다. 당신이 어떻게 알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당신은 그것을 안다. 성령은 오순절날 제자들  각 사람의 느낌과 정서가 어떠했는지를 우리에게 말하지 않았다. 우리는 당시 그들의 느낌을 확실히 알수없지만 느낌과 행동에서 그들을 본 사람들이 그들이 새 술에 취하였다고 말하였기 때문이다. 성령이 하나님의 자녀들위에 강림하실때 그들 몸에는 언제나 세상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광경이 있는 법이다. 비록 그들이 저항할수 없는 하나님의 임재와 느낌에 지나지 않을 지라도 그 느낌에따라 불가사의한 초월의 능력을 지니게 된다. 우리는 성령의 옮겨 부음에 어떤 특별한 밖의 표현이 있게 된다고 말할수 없고 규정할수도 없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성령의 옮겨부음을 받은 살람은 누구나 성령이 그들 위에 임한 것을 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