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2장 38절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고 베드로가 말한 것을 기록했다. 개신교사람들은 이 말을 듣고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말하겠지만 이것은 확실히 사도가 명백히 한 말이다. 주예수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사함을 얻으라고
말한 사도의 중점은 믿음에 있지 않고 침례에 있었다. 이것은 기이한 것이다.
내가 여러분께 묻겠다.베드로는 사도행전 2장에서 전한 메세지에서 믿으라고 권했는가.
그렇치않다. 그렇다면 베드로는 우리보다 복음을 전할줄 모른다는 말인가. 성경 전체에서 사람의구원을 말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믿음일진대 어찌 베드로는 이것을 빠뜨렸는가.
다른 교리는 말하지 않더라도 어찌 믿음을 말하지 않을 수 있는가. 그는 믿음은 말하지 않고 침례를 말했다. 그러나 성령은 듣는 사람의 마음을 찔리게 했다. 우리는 어떠한가. 우리는 믿기만 하면 된다고 말하면 이것이 정통 기독교라고 말한다. 그러나 베드로는 그들이 주 예수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왜 베드로는 침례만을 말했는가.왜냐하면 그때 베드로의 메세지를 듣는 사람들이 다 주예수를 죽인 사람들이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오십 일전에 "그를 없애 버리십시요.그를 없애 버리십시요."라고 외쳤었다. 오십일 전에 바로 이사람들이 예루살렘에서 큰 소리로 외쳤었다.
이제 이 사람들은 반드시 많은 유대인들 중에서 자신들을 분별시켜야 했다. 그러므로 그들에게 믿으라고 말할 필요가 없고 그들은 침례를 받기만 하면 나오게 된다.
내가 침례를 받기만 하면 이 무리에서 벗어나게 된다. 내가 침례를 받기만 하면 나의 죄악 들이 깨끗이 씻어진다. 나는 더이상 그 무리에 속한 사람이 아니라 나온 사람이다.
그러므로 베드로는 그들에게 "주예수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사함은 얻으라"고 말한 것이다.
이 침례의 행위가 그들을 나오게 했다. 그들이 나올때 문제가 다 해결되었다.
여러분은 본래 자신이 세상 안에 있는 사람이고 주님의 대적이었다가 거기서 나와 구원을 얻게 되었음을 알아야 한다. 여러분은 하나님 앞에서 와 세상 사람들 앞에서 여러분이 나온 사람인 것과 여러분의 그 무리와 아무 관계가 없는 끝난 사람인 것을 시인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내가 여러분에게 말하거니와 이것이 오순절의 가장 큰 교리이다. 여기서 여러분의 사상은 개신교 신학의 영향을 받지 말고 하나님 말씀의 영향을 받아야 한다.
또 바울의 예를 보기로하자.아나니아가 바울에게 가서 그에게 "왜 주저하느뇨 일어나 주의 이름을 불러 침례를 받고 너의 죄를 씻으라"고 말햇다.(행 22;16)
그렇다면 바울의 첫번째 체험이 잘못되었는가.
침례가 당신의 죄를 씻을수 있음을 보라. 천주교는 이 구절을 오용하여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개인적인 문제로 바꾸었다. 천주교는 침례를 받으면 죄가 깨끗이 씻어지기 때문에 죽음이 임박할 때에 침례를 받는 사람의 죄도 씻어질수 있다고 그릇되이 말한다. 그들은 이것이 하나님 앞에서의 문제와 관계되지 않고 세상 안에서의 문제와 관계됨을 모른다.
본래 바울은 세상 안에 있었던 사람이다. 이제 그는 주 예수를 믿고 또보았기 때문에 마땅히 일어나 침례받아야 했다. 그가 침례받음으로 그의 죄가 씻어졌다. 그와 세상과의 관계가 끊어질 때에 그의 죄도 사라졌다. 만일 당신이 개인적으로 그리스도인이 될 뿐 침례를 받지 않닷다면 이 세상은 여전히 당신을 그들 무리안에 있는 한 사람으로 인정한다. 당신은 자신이 구원을 얻었다고 말하지만 세상은 인정하지 않는다.
당신은 주예수를 믿었다고 말하겠지만 그들은 보지 못했다고 말할 것이다. 당신이 물속으로들어갈 때에야 그들은 보게 된다. 그들은 만일 당신이 예수를 믿지 않았다면 어찌 그처럼 어리석게 물 속으로 들어갈수 있겠느냐고 말한다. 당신이 침례를 받을때 곧 세상에서 벗어나게 된다.
이물 침례는 세상과의 관계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다 동일한 원칙을 가지고있다. 벧전 3;20절은 "노아의날 ...물로 말마암아 구원을 얻은 자가 ...겨우 여덟 명이라.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침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이 말씀 또한 침례가 우리로 구원 얻게 함을 보여 준다. 주 예수님은 믿고 침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라고 말씀하신다. 오순절 때에 베드로는 너희가 침례를 받음으로 죄 사함을 얻으라고 말햇다. 바울의 행함은 침례를 받으면 우리는 죄가 씻어짐을 보여 준다. 다만 사하는 것이아니라 죄를 씻는 것이다. 여러분이 세상과의 관계에서 벗어날때 여러분은의 죄는 씻어진다.
그리고 여기에서 읽은 베드로 전서의 말씀은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 준다.
침례는 또한 우리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한다.
"믿고 침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일단 사람이 믿고 침례를 받으면 모든 사람이 그가 어떤 위치에 있는지 를 알게된다. 구원을 얻었다고 말하면서 믿지 않고 내적인 사실이 없다면 그것은 거짓말이다. 만일 당신이 믿고 더나아가 침례를 받는다면 당신은 세상 밖의 사람이고 그들과 무관한 사람이된다. 하반절은 믿지않는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고 말한다. 다만 믿지 않는 것으로도 정죄를 받는다. 만일 당신이 적극적인 면에서 믿었다면 소극적인면에서 침례를 받아야한다.
침례을 받지 않았다면 당신은 아직 외적인 것에서 나오지 않은 것이다.
침례는 내가 나온 것을 공개적으로 선포하는 것이다. 결코 여기서의 구원은 영혼의 구원으로 여기지말라. 성경에서 구원얻는 문제는 지옥에서 나오는 문제가 아니라 세상에서 나오는 문제이다.
갈 3:8. 9. 14.
8: 또 하나님께서 믿음을 근거로 이방인들을 의롭다 하실 것을 성경이 미리 알고서 먼저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모든민족이 네 안에서 복을 받을 것이다.
9.그러므로 믿음에서 난 사람들은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습니다.
14: 그것은 아브라함의 복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이방인들에게 이르게 하고 또 약속하신 그 영을 우리가 믿음을 통해 받을수 있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창 32:12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반드시 네게 은혜를 베플어 네 씨로 바다의 셀수없는 모래와 같이 많게 하리라 하셨나이다.
갈 3:16
그런데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그의 씨에게 약속을 해 주실때에 많은 사람을 가리켜 그 씨들에게 라고 말씀하시지 않고 오직 한 사람을가리키는 너의 씨에게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한분은 곧 그리스도이십니다.
20:여러분이 그리스도께 속해 있다면 여러분은 아브라함의 씨이며 약속에 따른 상속자들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씨의 약속에 대해 아브라함보다 우리가 더 분명히 이해하고 있다는 것으로인하여 주님께 감사드려야 한다. 아브라함은 다만 하나님께서 그에게 젓과 꿀이 흐르는 땅인 좋은 땅의 일부를 주실것이라고 이해 했을 것이다.
아브라함은 2000년이 지난후에 한처녀가 참된씨인 한남자아이를 낳고 그를 통해 온땅이 복을 받게 될것을 알지 못했을 것이다.유대인들도 이약속을 이해하지 못했고 유대인이었던 바울도 그리스도인
이 된후 몇년이 지나서 갈라디아서 3장을 썼다.
거기에서 그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의 복이 그영이라고 말하였다.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땅의 일부를 약속하신 것이아니셨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은 그가 모든 것을 포함하시고 완결되신 영이신 과정을 거치신 하나님을 받을 것이라는 것이었다.
아브라함의 복은 그리스도의 실재이신 약속하신 그영을 가리킨다. 아브라함의 씨는 생명주는 영이 되셨다.(갈 3:14)
마 22:41-46.
바리새인들이 함께 모여 있을 때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질문하셨다. 여러분은 그리스도에 관하여 어떻게 생각합니까. 그는 누구의 자손입니까. 그들이 다윗의 자손입니다. 라고 하니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그렇다면 어찌하여 다윗이 영 안에서 그리스도를 주님이라고 부르면서 다음과 같이 말합니까.
주님께서 나의 주님께 "내가 너의 원수들을 너의 발 밑에 둘때까지 나의 오른편에 앉아 있어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님이라고 부른다면. 어떻게 그리스도께서 다윗의 자손이 되시겠습니까.
그러자 한마디도 대답할수 있는 사람이 없었으며 그날부터 예수님께 감히 더 묻는 사람도 없었다.
마태복음 21장 23절부터 22장 46절까지에서 그리스도께서 마지막으로 유대교의 중심인 예루살렘을 방문하시는 동안 그분은 율법사들을 비롯하여 대제사장들. 장로들 . 바리새인들 헤롯당원들 사두개인들에게 둘러싸이셨는데 그들은 모두 난해하고 교활한 질문들을 하여 그분을 함정에 빠뜨리려고 애썼다. 먼저 유대교의 권위를 대표하는 대제사장들과 유대백성의 권위를 대표하는 장로들은 그분의 권위에 관해 그분께 물었다 그들의 질문은 그들의 종교적관념에 따른 것이었다.
두번째로 근본주의자들인 바리새인들과 정치에 열성적인 헤롯당원들은 그분께 정치에 관련된 질문을 했다. 세번째로 현대주의자들인 사두개인들은 기본 믿음에 관해 그분께 물었다.
네번째로 스스로 옳다고 하는 한 울법사는 그분께 울법에 관한 질문을 했다. 주님은 그들의 모든 질문에 지혜롭게 대답하신 후 그들에게 그리스도에 관한 질문을 하셨다 .
이것은 질문 중의 질문이다.이것은 우주가운데 가장 위대한 질문이었다.그들의 질문은 종교와 정치와 믿음과 율법에 관련된 것이었다. 그분의 질문은 모든 것의 중심이신 그리스도에 관한 것이었다.
그들은 종교와 정치와 믿음과 율법을 알았지만 그리스도께 주의를 기울이지는 않았다.
그러므로 그분은 그들에게 여러분은 그리스도에 관 하여 어떻게생각합니까 라고 물으셨다.
모든사람은 반드시 이 질문 중의 질문에 대답해야 한다.
사무엘하 7장12절은 다윗의 씨를 언급한다. 결국. 이사람의 씨는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
어떻게 그리스도께서 다윗의 아들이자 다윗의 주님이 되실수 있는가. 바리새인들은 성경을 매우 잘 알았지만. 주예수님께서 그분의 인격의 두방면에 관해 질문하셨을때 그들의 입이 다물어졌다.
바리새인들은 그리스도가 다윗의 씨라는 것을 알았으므로 주저하지않고 대답했다. 그러나 주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의 조상인 다윗이 왜 그리스도를 주님이라고 불렀느냐고 질문하셨을때 그들은
대답할수 없었다.
한편으로 그분은 사람이셨고 다른한편으로 그분은 하나님이셨다. 누구도 이 둘을 조화시킬수없다.
우리는 하나님의 계시를 통하여 우리의 영 안에서만 그리스도를 알수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시며 곧 그분의 신성에 있어서 다윗의 주님이시다. 그리스도는 또한 사람이시며 그분의 인성에 있어서 다윗의 자손이시다. 바리새인 들은 그리스도의 인격에 관한 성경 지식의 절반. 즉 스분께서 인성에 따라 다윗의 자손이시라는 것만 알았고 다른 절반. 즉 그분께서 신성에 따라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는 것은 알지 못했다.
찬송가 162장 주예수는 여자의 씨
1.주예수는 여자의 씨 원수 없애려고 나셔 죽음통해 승리하려 사람성품 입었네
혈육의몸 입으시고 육신되신 하나님 사망으로 마귀없애 사망세력 제했네.
2.하나님의 약속따라 아브라함 씨 되셔 하나님의약속하신 축복얻게 하셨네.
아브라함 보다 훨씬 먼저계신 주시나 하나님의약속위해 아브라함 씨됐네.
3.하나님의 왕국위해 일으켜진 다윗의 씨 하나님의 건축위해 이미보좌 얻었네.
다윗후손이시지만 다윗의주이신 당신 본래다윗 뿌리였네 영원하신 만유주.
4.인성지닌 한 아기는 전능하신 하나님 우리에게 주신아들 영존하는 아버지
하나님의 모든 축복 믿음으로 받을때에 모든약속 주안에서 예가되고 실제돼.
갈 3:6-9
성경에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다 하고 한것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에서 난 사람들이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또하나님 께서 믿음을 근거로 이방인들을 의롭다 하실 것을 성경이 미리 알고서 먼저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모든민족이 에 안에서 복을 받을 것이다.
그러
롬 1:2.이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이러한 까닭으로 우리는 이러한 진리들을 연구해야한다. 우리는 복음을 피상적인 방식으로 말해서는 안된다. 전통적인방식으로 말씀을 전파하지 말아야한다. 바울은 로마서 전체를 하나님의 복음이라고 불렀다.(롬1:1) 로마서에 있는 하나님의 복음은 단지 처음넉장에 나오는 믿음으로 의롭게 됨에 관한 진리만을 포함하지 않는다. 그것은 12장의 그리스도의 몸과 16장의 지방교회들을 포함한다. 나의 체험에 따르면 교회가 없는 복음은 매우 결핍되어있고 빈약하다. 사실상 마태복음의첫장부터 요한계시록의 마지막 장까지 신약전체가 복음이다. 복음인신약은 구약으로 예표되었다. 그러므로 우리는 복음이 사실상 성경전체를 포함한다고 말할수 있다.
우리모두가 복음을 전할 마음이 있을지라도 진리를 모른다면 사람들에게 말하려고 입을 열자마자 곧 할말이 없게될것이다. 두세문장을 말한 후에는 무슨말을 해야 할지 모를 것이다. 결국 우리는 할말이 없을 것이고 사람들은 우리의 말에 귀를 기을이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반드시 진리를 배워야 한다. 복음의 말씀이 진리이다. 진리의 말씀을 말하기56 위해서는 먼저 진리를 배워야한다.
복음과 진리가 서로다른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진리가 복음이고 진리를 전하는 것이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복음을 전하는 것은 사람들에게 멸망에서벗어나 천국에 가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며. 번영이나 화평에 대히 말하는 것도 아니다. 복음은 성경에 있는 모든 진리를 포함한다. 지난20세기동안 복음의빛(진리의 빛)이 열려져왔다. 주님의회복은 진리의 빛의 회복이다.
복음은 구약의 예언과 약속들의 성취이고.예표들의성취이다. 또한율법의제거이다. 하나님은 구약의 약속들은 성취하시기 전에 그분의 선택된백성들을 보호하기위해 율법을 주셨다. 율법이라는 우리안에서 보호되는 동안에 하나님은 신언자들을 일으키셨다. 이것은 약속후에 율법의 보호가 있으며 율법의 보호가 있는 기간동안에 하나님은 그 약속들을 확증하시기 위해 신언자들을 보내셨다는 것을 의미한다.
처음에 하나님은 약속들을 주셨다. 다음에 그분은 그분의 선택된 백성을 보호하기 위해 율법을 제정하셨으며 계속하여 신언자들을 보내셔서 약속들을 확증하는 예언들을 말하게 하셨다. 결국 약속된분이신 여자의 씨와 아브라함의 씨가오셨다. 그러므로 복음이 약속들과 예언들의 성취이며.또한 율법의 제거이다라고 말할수있다.
율법은 제거 되었으며 하나님의 선택된 백성은 더 이상 율법의 보호아래있지 않다. 우리는 율법이 양의우리.즉 밤에 양들을 지키는 곳에 비유할수 있다는 것을 지적했다. 날이 밝을때양들은 우리로 부터 나올수 있다. 이와같이 그리스도게서 약속들과 예언들의 성취로 오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선택된 백성은 더이상율법의 보호 아래 있을 필요가 없다. 긍정적인 의미에서 율법은 보호자였다. 그러나 부정적인 의미에서 율법은 속박이며 고역이었다.
그러나 율법은 약속들과 예언들과 함께 지나갔다. 여자의 씨는 뱀을 멸하셨으며. 아브라함의 씨는 삼일 하나님의 축복을 가져오셨다. 더나아가 이분은 율법을 제거하셨다. 이제우리는 더이상 율법이나 약속이나 예언의 시대에 있지않다. 왜냐하면 우리에게 그리스도가 계시기 때문이다. |
계 6:1-2.
나는 어린양께서 일곱봉인 중에 하나를 떼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 내가보니 흰색말이 있고 그위에 탄 이는 활을 가지고 있엇으며. 그에게 면류관이 주어졌습니다. 그래서 그는 정복하며 나아갔고 또 정복하려고 나아갔습니다.
4: 내가보니 다른 말 즉 붉은색 말이 나왔는데 그위에 탄 이에게는 평화를 땅에서 떠나가게 함으로써 사람들이 서로를 죽이게 하는 권위가 주어졌습니다.그래서 그에게 큰 칼이 주어졌습니다.
5:어린양께서 셋째 봉인을 떼셨을 때 나은 셋째 생물이 오십시오 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내가 보니 검은색 말이 있고 그위에 탄 이는 손에 저울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8.내가 보니 녹황색 말과 그위에 탄 이가 있는데 그의 이름은 죽음이고 음부가 그뒤를 따랐습니다. 그들에게 땅의 사분의일에 대한 권위가 주어졌으니 칼과 기근과 악성 전염병과 땅의 짐승들로 죽이는 권위 입니다.
계시록6장 에서 처음 네개의인은 사두경마에서 각각 기수가 타고있는 네필의 말로 되어 있다.
네명의 기수는 모두 실지 사람이 아니라 의인화된것들이다. 그리스도의 승천직후 복음과 전쟁과 기근과 죽음.이네가지가 네말에 탄 기수들처럼 달리기 시작했고 이네가지는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때까지 달릴것이다.
복음은 지난20세기에 걸쳐퍼져나갔다. 전쟁역시동시에 진행되었다. 전쟁은 늘기근을 야기하고 기근은 죽음을초래한다. 이 모든것은 이시대끝까지 계속될것이다.
그리스도의 승천직후부터 그리스도의 재림전까지 하나의 세계역사가 있다. 이역사는 사두경마로 요약된다. 세가지 부정적인 것들인 전쟁과 기근과 죽음은 복음전파를 진전시키는데 도움이된다.
경주에서 주자가 혼자서 달릴때는 다른 주자와 함께달릴 때만큼 빨리 달리지 못한다.
전쟁과 기근과 죽음은 끔찍한 것이지만 복음이 더욱 빨리 전파되도록한다.
이것은 복음전파를 위해 있다. 그리고 복음전파는 하나님의 경륜을 수행하기 위한 것이다.
교회는 어떻게 산출될수있는가. 오직복음전파를 통해서만 출현될수있다.
오늘날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우리는 복음을 전파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부분적인 복음이 아닌 온전하고 전체적인 복음. 완전한 복음을 전하고있다.
첫번째말을 탄기수는 화살이 없는 활을갖고있다.이것은 이미 승리를 쟁취한 복음을 전파하고 있기 때문이다. 할렐루야! 이 영광스런 복음 전파가 온땅를 두루 달리고있다.
또첫번째말을 탄기수는 면류관을 받았다. 이것은 복음이 이미 그리스도의 영광으로 관 씌워졌음을 상징한다.오늘날 우리가 전파하는 복음은 면류관을 갖고 있는데 이 면류관은 곧 그리스도의 영광이다. 우리는 복음을전할때 부끄러움을 가져서는안된다. 오히려 우리는 영광스럽다는 느낌을 가져야한다. 복음을 전하는 이들이 흰말의 기수들이된다.
이러한 까닭으로 우리는 이러한 진리들을 연구해야한다. 우리는 복음을 피상적인 방식으로 말해서는 안된다. 전통적인방식으로 말씀을 전파하지 말아야한다.
바울은 로마서 전체를 하나님의 복음이라고 불렀다.(롬1:1) 로마서에 있는 하나님의 복음은 단지 처음넉장에 나오는 믿음으로 의롭게 됨에 관한 진리만을 포함하지 않는다.
그것은 12장의 그리스도의 몸과 16장의 지방교회들을 포함한다. 나의 체험에 따르면 교회가 없는 복음은 매우 결핍되어있고 빈약하다.
사실상 마태복음의첫장부터 요한계시록의 마지막 장까지 신약전체가 복음이다. 복음인신약은 구약으로 예표되었다. 그러므로 우리는 복음이 사실상 성경전체를 포함한다고 말할수 있다.
우리모두가 복음을 전할 마음이 있을지라도 진리를 모른다면 사람들에게 말하려고 입을 열자마자 곧
할말이 없게될것이다. 두세문장을 말한 후에는 무슨말을 해야 할지 모를 것이다. 결국 우리는 할말이 없을 것이고 사람들은 우리의 말에 귀를 기을이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반드시 진리를 배워야 한다. 복음의 말씀이 진리이다.
진리의 말씀을 말하기56 위해서는 먼저 진리를 배워야한다.
복음과 진리가 서로다른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진리가 복음이고 진리를 전하는 것이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복음을 전하는 것은 사람들에게 멸망에서벗어나 천국에 가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며. 번영이나 화평에 대히 말하는 것도 아니다. 복음은 성경에 있는 모든 진리를 포함한다.
지난20세기동안 복음의빛(진리의 빛)이 열려져왔다. 주님의회복은 진리의 빛의 회복이다.
복음은 구약의 예언과 약속들의 성취이고.예표들의성취이다. 또한율법의제거이다.
하나님은 구약의 약속들은 성취하시기 전에 그분의 선택된백성들을 보호하기위해 율법을 주셨다.
율법이라는 우리안에서 보호되는 동안에 하나님은 신언자들을 일으키셨다.
이것은 약속후에 율법의 보호가 있으며 율법의 보호가 있는 기간동안에 하나님은 그 약속들을 확증하시기 위해 신언자들을 보내셨다는 것을 의미한다.
처음에 하나님은 약속들을 주셨다. 다음에 그분은 그분의 선택된 백성을 보호하기 위해 율법을 제정하셨으며 계속하여 신언자들을 보내셔서 약속들을 확증하는 예언들을 말하게 하셨다.
결국 약속된분이신 여자의 씨와 아브라함의 씨가오셨다.
그러므로 복음이 약속들과 예언들의 성취이며.또한 율법의 제거이다라고 말할수있다.
율법은 제거 되었으며 하나님의 선택된 백성은 더 이상 울법의 보호아래있지 않다. 우리는 율법이 양양우리.즉 밤에 양들을 지키는 곳에 비유할수 있다는 것을 지적했다. 날이 밝을때양들은 우리로 부터 나올수 있다. 이와같이 그리스도게서 약속들과 예언들의 성취로 오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선택된
백성은 더이상율법의 보호 아래 있을 필요가 없다.
긍정적인 의미에서 율법은 보호자였다. 그러나 부정적인 의미에서 율법은 속박이며 고역이었다.
그러나 율법은 약속들과 예언들과 함께 지나갔다. 여자의 씨는 뱀을 멸하셨으며. 아브라함의 씨는 삼일 하나님의 축복을 가져오셨다.
더나아가 이분은 율법을 제거하셨다. 이제우리는 더이상 율법이나 약속이나 예언의 시대에 있지않다. 왜냐하면 우리에게 그리스도가 계시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