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적인 체험


간추린말씀 2009-04-08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k505/3259.html

어떤 사람은 이 모든 것에 동일하나 자신은 이런 체험을 가지고 있지 않다. 만일 내게 아무 것도 없다면 어떻게 자만자족하여 내가 모든 것을 소유했다고 말할수 있는가 그럴수 없다. 우리는 결코  객관적인 사실로 만족할 수 없다.우리에게는 주관적인 체험도 필요하다.

그러나 만일 하나님의 사실을 의지하지 않는다면 결코 체험을 가질수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실이 우리의 체험의 근거이다.

이제 우리는 다시 칭의의 문제로 돌아가자. 당신은 어떻게 의롭다함을 얻었는가. 당신이 의롭게 된 것은 당신이 무엇을 행한 것에 있지 않고 주님이 이미 당신을 위해 모든 것을 다 이루셨다는 사실을 받아들인 데 있다. 당신을 위해 모든 것을 다 이루셨다는 사실을 받아 들인 데 있다.

 

당신이 성령을 얻은 것은 의롭게 되는 것과 방법에 있어서 완전히 동일하다. 그것은 당신이 무었을 해서가 아니라 다만 주님께서 이루신 것을 믿음으로써이다.

만일 우리에게 이런체험이 결여되었다면. 우리는 반드시 성령의 침례는 높이 올려지신 주님이 교회에게 주신 은사라는 영원한 사실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계시하시도록 그분께 구해야 한다.

일단 우리가 이점을 보았다면 우리는 자신의모든 노력을 멈추고 찬미로 간구를 대신할 갓이다. 우리가 죄 사함을 위하여 노력을 멈추고 찬미로 간구를 대신 할 것이다. 우리가 죄 사함을 위하여 노력하지 않는 이유는 세상 사람을 위하여 주님이 이루신 것들을 하나님 깨서 우리에게 계시해주셨기 때문이다.

같은 원칙에서 주님이 교회를 위하여 이루신 것을 보도록 하나님 께서 우리에게 계시해 주신 다면 우리는 더이상 성령의 침례를 얻기 위해 스스로 노력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스스로 노력하고 일하는 이유는 우리가 그리스도의 일을 보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일단 우리가 그리스도의 역사를  보면 믿음이 우리 마음 속에서 저절로 솟아날 것이다. 믿을 때 우리에게 체험이 뒤따르기 마련이다.

 

얼마 전에는 복음을 매우 반대하다가 후에 구원을 얻은 한 청년이 있었다. 그가 구원받은 지 다섯 주도 안 되었을때 내게 일련의 메시지를 듣기 위해 상해에 왔었다.

마지막 날 내가 말한 것은 성령의 옮겨부음이었다. 집으로 돌아가서 그는 간절히 기도하기를 주여.내가 참으로 성령의 능력이 필요합니다. 당신이 이미 영화롭게 되셨는데  왜 지금 곧 당신의 성령을 부어주시지 않습니까. 라고 했다.

나는 그의 기도를 다음과 같이 바로잡아 주었다. 주여 완전히 내가 잘못했습니다. 주 예수여.나와 당신은 종일토록 동반자입니다. 아버지깨서는 이미 두가지 곧 당신의 영광 얻으심과 당신은 성령 부어주심을 이루섰습니다. 당신이 이미 영광을 얻으셨으므로 만일 내가 아직 성령을 얻지 못했다면 이것은 상상할수 없는 일입니다. 오 주여 당신을 찬미합니다. 당신이 이미 영광을 얻으셨고 나도 성령을 이미 얻었습니다. 그날부터 그는 성령의 능력이 그의 몸에 있다는 것을 분명히 감지하였다.

 

                   비결도 역시 믿음이다.

 

우리의 죄사함과 성령을 얻는 것도 모두 믿음에 달려있다. 주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 계신 것을 보았을 때 우리는 성령이 우레에게 부어진 것을 알수 있다. 우리가 성령을 얻는 근거는 우리의 기도나 금식이나 기다림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높이 들리우심이다.

하나님의 은사는 몇몇 특별한 사랑을 받은 자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주어졌기 때문에 기다림을 강조하고 기다리는 집회를 사모하는 사람들은 우리를 잘못된 길로 이끌게 된다.

하나님이 성령의 은사를 우리에게 주신 것은 우리의 어떠함에 근거하지 않고 그리스도의 어떠하심에 근거한다.  성령의 부어지심은 우리의 선량함과 위대함을 증명하기위한 것이 아니라 그분의 선량함과 위대하심을 증명하기 위한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이미 영광을 얻으셨기 때문에 우리가 하늘로부터 임하는 능력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은 완전히 그분으로부터 나온 것이다.

 

구원 받고자 하는 뜻을 표명한 한 불신자가 있다 하자. 당신이 그에게 구원의 길을 설명하고 그와 기도 할때 그가 주 에수여. 당신이 나를 위해 이미 죽으신 것을 믿습니다.

당신은 능히 내모든 죄를 씻어내실 수 있습니다. 진실로 당신이 나를 용서하리라는 것을 확실히 믿습니다 라고 기도했다 하자.당신은 이런 사람이 구원받았다고 믿을수 있는가.그렇지 않다.

언제 그가 이미 거듭난 것을 확실히 믿을 수있는가. 그가 . 주여당신이 장래 내죄를 용서하실 것을 믿습니다.라고   말할때가 아니라 주여. 당신을 찬미합니다.당신이 이미 내죄를 사하셨고 나를 위해 죽으셨기 때문에 내죄는 이미 깨끗이 싰어졋습니다 라고 말할 때이다.

사람의 기도가 간구에서 찬미로 바뀔 때 비로소 그가 구원받았습을 믿을수 있다.

이때 그는 더이상 하나님께 그를 용서하달라고  간구하지않고 어린양의 피가 이미 흘렸졌기때문에

하나님이 이미 그를 사하셨다는 것을 찬미할것이다.

 

같은 원칙에서. 당신은 성령을 얻기 위해 수넌둥안 간구하고 기다렸지만 아직 성령의 능력을 얻지 못했을 수있다.  그러나 당신이 하나님께 성령을 부어달라고 간구하는 것을 멈추고 도리어 믿는 마음으로 그분을 찬미하면서 주 예수님이 이미 영광을 얻으셨기 때문에 성령이 이미 부어졋다고 말한 다면 당신의 모든 문제가 사라진 것을 발견할것이다.

하나님을 찬미하자. 성령을 얻기 위해 애쓰거나 기다려야 할 필요가 있는 하나님의자녀는 하나도 없다. 예수님은 장차 주가 되실분이 아니라 이미 주와 그리스도가 되셨고 지금 그분이 주이심을 기억하라. 이와 마찬가지로 나는 장래 성령을 얻기 위해 애쓰거나 기다려야 할필요가 있는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도 없다.

예수님은 장차 주가 되실 분이 아니라 이미 주와 그리스도가 되셨고 지금 그분이 주이심을 기억하라. 이와 마찬가지로 나는 장래 성령을 얻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이미 성령을 얻은 것이다. 이것은 완전히 믿음의 문제이다. 또 믿음은 계시로부터 온다. 우리눈이 열려서 예수님이 이미 영광을 얻으신 고로 성령님이 이미 부어졌다는 것을 보았을 때 우리의 마은 속의 간구는 자연히 찬미로 바낄 것이다.

 



컴퓨터가느려지면


일반상식 2009-04-07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k505/3090.html

 

 느려진 컴퓨터 빨라지게 청소하는 방법《펌》


 

컴퓨터는 사용할수록 점점 느려지는 거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하셨죠?

마우스 화살표 옆에(장구)모양이 붙어 있을때는 명령한 행동을
지금 시행하고 있다는 겁니다..이때 또다른 명령을 주게 되면..
밥을 한수저 입에 넣엇는데.곧. 또 한수저를 넣는거나 같습니다.

컴을 오류의 길로 들어서게하는 요인이 되오니 잠시만 가다렸다 하세요.

컴퓨터는 복잡하고 정교하게 잘 정리 되어진 기계입니다
기계를 잘 정리하고 청소를 하여야 제. 성능을 발휘해서 사용할수 있지요

1.첫 번째 방법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창에서의 [도구]나 또는 [시작]-->[제어판]에서 [인터넷 옵션]을
클릭하고 [임시인터넷파일]이나 [일반]에서 [파일삭제]누르고 [확인]을 누른 후 기다린 다음

다시[파일삭제]를 누르고 [오프라인항목모두삭제]에 표시하고 [확인]을 한다.
(컴에따라 다르지만 1분에서 20분 소요됨. 자주 하면 몇초에서 몇분정도 걸림)

***팁1: 바탕화면 아무 것도 없는 곳에서 마우스 오른쪽을 눌러 등록정보--> 화면보호기
없음을 선택하고 오른쪽 아랫부분에 전원을 누르고 항상켜기나 사용안함으로 칸마다
모두바꾸고 시작하세요***

2.두 번째 방법
이 작업은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도 함( 겁내지 마시고 따라해 보세요.)

시스템 리소스를 확인하려면은 먼저 컴퓨터가 부팅해서 시작 단추의 설정의 제어판을
클릭한 다음에 나타나는 화면에서 시스템 아이콘을 더블 클릭함.

잠시 후 시스템 등록 정보가 보이면 성능 탭을 누름.
화면의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면 시스템 리소스라는 항목이 있고,
몇 퍼센트가 남아 있는지 확인할 수 있음. 남아 있는 시스템 자원이 60 % 미만이라면,
필요 없는 것을 지워서 최대한 시스템 리소스를 확보하는 것이 좋음.
권장하는 시스템 리소스는 80 %정도임.

--- 리소스 확보하기 ---
(1) 램이 64 MB는 128 MB로 업그레이드하면 가장 확실하게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2) 시작-설정-제어판-시스템-성능-가상메모리 에서 사용자가 가상메모리를 관리하도록 한다 를 선택한 다음
(윈98에서는 권장하지 않는다고 메시지가 나오지만 아무런 무리가 없음)
거기에 컴퓨터 메모리 양의 3배를 잡아줌.

(예:64MB면 180정도로 잡아주고, 128MB면 350이나 400을 잡아주면 됨)
(Windows XP:시작-제어판-시스템-고급-성능에서 설정-고급-프로그램-
-시스템캐시-가상메모리에서 변경-사용자 지정
또는 시스템이 관리하는 크기-확인-확인-확인)

(3) 시작-실행-MSCONFIG 를 적고 확인 또는 실행, 항목중[시작프로그램]항목에 들어가서
거기에 체크 되있는 것들중 필요 없는 것들은 모두 체크표시를 지운 후
확인을 누름. 진짜 쓸모 없이 체크 되어있는 것들의 대표적인 것들은,
[internet. exe], [레지스트리검사], [LoadPowerProfile], [TVwatch] 정도인데,

살펴보고 또 다른 필요 없는 것들은 체크표시를 지운다.
자신이 없으면 그냥 다 체크를 지운다.
그럼 윈도우에서 꼭 필요한 경우는 다시 시작할 때 체크가 되고,
불필요한 것은 체크가 안됨.(확인을 누른 후 컴을 다시시작)

***팁2: Winport에 체크가 있을 경우 전용선에 관련한 것이니 꼭 체크해야 함***

(4) 가장 실질적인 것.
필요 없는 프로그램은 전부 언 인스톨함. 쓰지 않는 그래픽 프로그램,
또는 모르고 설치해 버린 것은 모두 삭제함.
시작-설정-제어판-프로그램 추가/제거에서 지움.(자신이 없으면 그냥 두고 확실히 아는 것,

예를 들면 포르노 계통이나 XXX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된 파일들은 무조건 지움-
파일에 마우스를 누른 후 하일라잍 되면 변경/제거 누름)

***팁3: 이곳에서도 청소를---> 시작버튼-검색-모든파일 및 폴더-전체 또는 일부파일 이름난에
XXX 또는 SEX 를 써넣고-검색시작-찾기가 다 끝나면-
모두하일라잍-마우스오른쪽-삭제를 선택해서 다 날려보냄

(5) 바탕화면에 용량이 많은 사진들로 도배해 놓는 것도 시스템이 느려짐.
(부팅 하면서 윈도우가 뜰 때 바탕화면을 읽어야 되기 때문에 가능하면 없는 것이 좋음)

(6) 시작버튼을 누르면 많은 것이 주르르 올라가는데, 가능하면 삭제 요함.
모두 단축아이콘이기 때문에 자주 사용하는 것 외에는
시작버튼에서 프로그램을 눌러 사용함.
바탕화면의 아이콘도 마찬가지임. 부팅이 느려지는 요인이 됨.

***팁4: 자주 쓰는 프로그램의 아이콘들은 바탕화면의 빈 공간에서
마우스의 오른쪽 버튼을 눌러 새로 만들기-폴더를 눌러 폴더가 생기면
이름 바꾸기를 해서 이름을 바꾸어 그 폴더 안에 같은 종류끼리 넣고 사용하는 방법도 있음***

***팁5: 작업표시줄의 시작버튼 바로 옆의 오른쪽에 있는 아이콘들도
필요 없는 것들인데 아이콘 위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삭제함***

(7) 지울 때는 왼쪽에 있는 Shift를 누른 상태에서 Delete를 눌러
휴지통을 거치지 않고 바로 삭제함.
지금까지의 과정을 마치고 바탕화면의 휴지통을 비우고 컴을 재시동 한다.

컴이 다시 켜진 후 내컴퓨터 아이콘 위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등록정보-성능 항목을 보면, 시스템 자원이 94%정도가 됨을 알 수 있음.
만일 83%정도만 나온다면,
하드 드라이브 용량이 많이 남지 않은 경우이기 때문에
필요 없는 프로그램이나 파일을 삭제해서 남아 있는 하드드라이브의 용량을
500 MB 이상 확보 해야함.
만약 현재 500MB 정도가 남아 있으면,
필요 없는 파일을 더 삭제해서 보다 많은 하드드라이브의 공간을 확보해야함.

3.세 번째 마지막 단계(컴을 많이 쓰는 경우 일주일에 한번씩 해줌)
(1) 바탕화면 빈 공간에 마우스 놓고 오른쪽 버튼 누름.

(2) 등록정보-화면보호기-모니터 그림아래쪽에 화면보호기(S) 밑에 칸을 눌러 없음으로 함.

(3) 창 오른쪽아래 적용 바로 위쪽에 전원을 누름-전원 구성표-항상 켜기-
모니터 끄기-사용 안함이나 항상 켜기-하드디스크 끄기-항상 켜기나 사용 안함-

시스템 대기-사용 안함이나 항상 켜기-시스템 최대절전모드-사용 안함이나 항상 켜기-
맨 아래 왼쪽의 확인을 누름.

이것도 저것도 못.하시겠으면..이거 라도 하세요.

 컴퓨터 좌측 하단 구석에( 시작 )을 클릭 하시고
시작-프로그램(P)→에 마우스를 댄다..옆으로..보조프로그램→
옆으로..시스템도구→옆으로..시스템도구 마법사 를 클릭..확인을
누르고 푹 ~ 주무시면 자동으로 처리가 됩니다.

1 주일에 한번씩 주무실려구 할때 글케 해놓고 주무세요
헷갈려서 다. 모르셔도 이것은 하실수 있을거예요



차량사고후조치사항


일반상식 2009-04-07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k505/3089.html

차량 사고후 조치사항(꼭 알아야 할 중요사항)

기쁨의강
2009-04-06 21:25:49 [조회수:9] 
  출처: http://blog.localchurches.kr/_blog/index.php?idx=4545&page=1&blog..


 자동차 보험사가 잘 알려주지 않는 사고 보상
*사고 경험이 없는 운전자는 교통 사고가 났을 때 보험사가 다 처리 해주는 것으로 압니다.

그러나 사고 경험이 있는 운전자는 사고 처리를 본인이 해야 되고,
보험사는 병원비나 수리비를 지급할 뿐이라는 것을 압니다.
일단 사고가 발생하면 보험사와 운전자는 서로 이해가 상반되고
보험사는 보상금을 한 푼이라도 줄이기 위해 애씁니다.
사고 보상을 잘 받기 위해서 운전자가 알아야 할 것들,
그러나 보험사가 잘 알려주지 않는 것들을 정리해 드립니다.

*사고가 나면 우선 보험대리점과 상의 하십시오.

보험사는 운전자가 사고 내용을 보험대리점과 먼저 상의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대신 보험사는 사고발생 즉시 보험사에 신고하면 사고 현장에 빨리 오겠다고 강조합니다.
그러나 운전자가 사고 보상을 잘 받으려면 현재 가입 중인 보험약관이 보상에 지장이 없는지, 보험사에 진술할 때 주의할 점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방비 상태에서 무조건 보상을 청구하거나, 보상받을 항목들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일방적인 설명을 듣는 것은 현명하지 않습니다. 보험사가 사고 현장에 빨리 오는 것은 보험사의 보상금을 줄이는데 중요한 목적이 있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사고가 나면 우선 현장을 수습한 후 보험대리점과 상의하여 보상을 청구하십시오.

*평소 다니던 정비공장의 수 십 Km 이내에서 사고가 발생했다면 그 공장으로 견인하십시오.

아주 먼 곳에서 발생한 사고라면 차를 인근에 있는 자동차 제작사의 A/S센터로 견인하십시오.
대개 10Km까지의 견인요금은 보험사가 부담하고 그 보다 초과하는 견인요금(1Km당 2천원 정도)은 운전자가 부담하지만, 수리 결과에 대한 불만이나 수리 후 차량 인수를 위한 시간 및 교통비 손해를 예상한다면 그 편이 더 나을 것입니다.

*보험사가 제시하는 보상금을 선뜻 받아들이지 마십시오.

보험사가 제시하는 보상금은 성역이 아닙니다. 보험약관의 해석이나 심지어는 흥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보험사 직원은 회사 규정이나 보험약관의 지급기준을 보여주며 적절한 금액임을 강조하겠지만 엄밀히 말한다면 그것은 보험사의 입장일 뿐입니다. 보험약관의 지급기준은 해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보험약관 조차도 금융감독원의 분쟁조정이나 법원의 소송을 통해서 달리 해석될 수 있습니다. 또 보험사가 마땅히 지급해야 할 금액을 실무자의 착오로 빼먹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고보상을 받을 때는 보험사가 제시하는 금액이 적절한지를 전문가(보험대리점 등)에게 문의하십시오.

*작은 사고라면 보험 처리를 했다가 청구포기를 하십시오.

별 것 아닌 사고인데 내 돈으로 하나, 보험 처리하나.. 작은 사고가 큰 사고보다 골치 아픈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무조건 보험으로 처리하십시오. 나중에 보험대리점에게 의뢰하여 손익을 계산한 후 자비 처리가 유리하다면 그 때 청구포기를 합니다. 그러면 보험 처리를 안 한 것으로 인정됩니다. 즉 보험사에게 귀찮은 일을 대신 시키고, 자비 처리하려는 목적을 이룬 것입니다.
소소한 손해를 입은 피해자가 집요하게 보상을 요구하거나 혹은 내 차 파손으로 정비공장에 입고했더니 터무니 없는 수리비를 요구할 때 유용한 방법입니다.

*수리비가 50만원을 조금 넘으면 일부 비용을 부담해 처리하십시오.

운전자의 자기부담금을 공제하고 보험사가 부담하는 차량 수리비가 50만원을 초과하면 3년간 보험료가 10% 할증되지만, 50만원 이하 이면 할증되지 않습니다. 만일 차량 수리비가 52만원 나왔다면 2만원 때문에 3년간 10%의 보험료 할증을 감수해야 되나?
그렇지 않습니다. 정비공장에 가서 수리비 중 2만원은 차주가 부담하겠다고 하십시오.
정비공장에서 일정 금액을 빼는 것이 힘들다고 말하면 수리비 중에서 2만원을 약간 넘는 부품비나 도장비를 부담하겠다고 하십시오. 보험사의 직원이 이런 방식으로 처리해 주면 좋지만 잘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50만원을 초과하는 얼마 금액까지 자비 부담하는 것이 유리한지는 보험가입 내용에 따라 다르므로 가입한 보험대리점에게 손익계산을 요청하십시오).

*할인 적용율이 낮은 운전자라면 보험처리를 적극 검토하십시오.

보험처리를 하면 보험료가 엄청 오르는 것으로 아는 운전자가 많습니다.
그러나 할인 적용율이 40~50% 정도인 운전자라면 사고처리를 해도 보험료가 많이 오르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연간 보험료 30만원, 할인 적용율 40%인 운전자가 사고를 내어 150만원의 자차 수리비를 보험처리 한다면 할증되는 보험료는 향후 3년간 합산하여 30~35만원 가량입니다.
(만일 이 운전자의 할인 적용율이 90%였다면 할증되는 보험료는 향후 9년간 합산하여 80~85만원 가량 될 것입니다.)

*보험처리를 해도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 5가지 사고를 활용하십시오.

운전자의 무과실 사고는 보험 처리를 해도 보험료가 오르지 않습니다. 그러나 적용율이 3년간 정지되어 할인되지도 않습니다. 또한 보험사가 가해자에게 보상금을 100% 구상할 수 있는 사고는 보험 처리를 해도 보험료가 오르지 않을 뿐더러
사고 발생이 없는 것과 동일하게 계속 할인됩니다.

*억울한 일은 금융감독원이나 소비자보호원에 민원을 내십시오.

보험사의 보상 처리에서 억울한 일을 당하셨습니까? 그렇다면 금융감독원이나 소비자보호원으로 민원을 내십시오.

*****교통 사고 (가해자&피해자) 꼭 알아둘 10계명♥*****

제1조: 피해자(물)을 확인하라
● 비상등을 켠 상태에서 차를 세우고 내린다.
● 먼저 유감의 뜻을 전한다.
● 다친 곳이 있는지 없는지 알아보고 피해정도를 파악한다

제2조 : 인적사항과 연락처를 교환
● 신분증을 서로 교환하여 반드시 신분확인 및 이름, 주민번호, 면허번호 등을 적는다.
● 운전면허증을 줄 필요는 없다.(무턱대고;보채는 자는 주민증으로 달래라.)
● 상대방에게 반드시 가입보험회사와 정확한 연락처를 적어 준다.
● 실랑이를 하지말고 필요하다면 사고확인서를 적어준다.(절대 각서를 써주면 안된다)

제3조: 사고현장 보존과 차를 안전지역으로 옮겨라
● 사고당시 차량상태, 파편의 흔적 등을 스프레이나 사진촬영 등으로 표시한다.
● 목격자가 있다면 확인서를 받거나 연락처를 알아 놓는다.
● 본인 과실이 많다고 생각되면 위2개항도 번잡하므로 생략한다.
●사고차량을 일단 안전지역으로 옮겨 교통혼잡 및 제2의 사고를 예방한다.
● 치료나 수리를 할 경우에 연락을 줄 것을 요청한다.
●요청하시면 이상 없이 보험처리가 되도록 조치할 것을 약속하며 헤어진다.

제4조 : 피해자를 가까운 병원으로 후송
가. 피해자의 부상정도가 경미한 경우
● 보행이 가능하고 대화가 되면 함께 병원으로 갈 것을 권유한다.
● 굳이 괜찮다고 하더라도 신분확인과 연락처를 반드시 교환한다.
● 자신의 차나 택시 등을 이용하여 병원으로 가서 응급치료를 받게 한다.
● 치료병원 원무과의 자동차보험 담당자에게 차량번호와 보험회사를 알려준다.
나. 피해자(물)의 부상(파손)정도가 심한 경우
● 긴급한 상황이므로 위 2조 및 3조 내용은 자동으로 생략된다.
● 의식을 잃거나 보행이 곤란하고 피가 흘러 내린다면 즉시 병원으로 후송한다.
● 가능하면 후송차량은 119구조대나 병원의 ambulance를 이용한다.
● 시간이 허용되면 위 3조 내용에서 사고현장을 있는 그대로 보존한다.
● 보존한 범위에서 증거확보를 하고 피해자나 차량을 안전지역으로 옮긴다.
● 차량이동이 어렵거나 곤란시 보험사의 차량고장 긴급출동서비스를 이용한다.
● 자신도 의식을 잃거나 피해자의 후송을 위하여 긴급히 병원으로 이동하였다면,
● 목격자의 신고 등에 의하여 경찰 또는 119구조대, 견인차가 출동한다.
● 그래서 사건이 자연적으로 수습되는 과정을 밟는다.
● 그러니 사고현장이나 차량 등이 어떻게 처리될까 머리 싸매고 고민하지 말자

제5조 : 심한 사고만 경찰서에 신고
● 경찰서 신고시 사고운전자에게 유익한 것은 없다.
● 최소한 범칙금납부나 벌점이 부과되는 행정상 책임이 있다.
● 특히 10대중과실을 위반한 사고의 경우에는 책임이 아주 무겁다.
● 가벼운 사고일지라도 형사상 및 행정상 책임으로 벌금형과 면허정지 등을 당한다.
● 벌금인 경우 통상 100만원 이상이 나온다.
● 하늘을 우러러 한 점 책임이 없다고 생각되면 즉시 신고하라.
● 경찰서에 신고하지 않더라도 1조 및 2조 내용은 반드시 이행하여야 한다.
● 또한 필요한 경우에는 피해자를 병원까지 후송하여 응급치료를 받게 한다.
● 위와 같이 사고발생에 대한 조치를 한 상태에서 보험사에 사고처리를 신고 한다.
● 보험회사에서도 보험사기가 아닌 한 이상 없이 처리해준다.

제6조 : 보험사는 비서다. 무조건 보험처리
● 월급(보험료)을 주었다면 일을 시키는 것이 당연하다.
● 사고가 나면 보험처리를 할까? 말까? 망설일 이유가 없다.
● 보험료가 할증되는 것(특별 보너스를 주는 것)은 차후의 문제다.
● 자비처리시 추가처리를 계속 요구당하여 나중에 보험처리를 하면 분쟁의 소지가 있을수 있다.
● 그러므로 미신고에 따른 분쟁을 미리 막는 것도 하나의 이유이다.
● 또한 자기과실이 없으면 보험처리해도 보험료가 할증되지 않는다.
● 신고로 인한 불편함을 감수하기가 힘들 정도로 경미하다면 자비로 처리하라.

제7조 : 경찰서에서는 주장을 분명히
● 경찰에 출두하여 당당한 조사를 받는다.
● 사고내용을 진솔하게 얘기하며, 절대로 잘난척하거나 짜증을 내지 말라.
● 현장확인이나 검증에서 진술과 다른 점이 있다면 반드시 지적한다.
● 조서내용에 대해서는 반드시 읽어보고 진술과 같을 때 서명 날인한다.
● 거동이 불편한 경우 적극적인 자의 도움을 받아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한다.
● 조사결과에 대하여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재조사를 요구하는 민원을 제기한다.
● 민원은 해당경찰서의 상급기관으로 지방경찰청, 경찰청, 검찰청에 접수한다.
● 민원을 제기할 정도면 보험회사에 구체적 상황을 설명하고 도움을 요청한다.

제8조 : 형사합의시 전문가의 도움을 구하라
● 형사합의는 피해자에게 돈을 주고 합의서를 받는 것이다.
● 법률상 제도는 아니나 형사처벌을 가벼이 받을 목적으로 관행화되어 있다.
● 사망이나 도주사고 및 10대중과실 위반사고가 여기에 해당된다.
● 단, 10대중과실 위반사고라도 형사합의의 필요성이 없는 경우가 있다.
● 피해자의 초진이 통상 6~8주 미만이면 관행상 약식기소로 벌금형이 결정된다.
● 따라서 정식재판이 예상되는 사건은 형사합의하는 것이 좋다.
● 아울러 정식재판이 예상되는 사건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도록 하라!
● 형사합의가 최선이나 원만히 해결되지 않으면 차선으로 공탁제도를 이용한다.
● 형사합의금은 통상 1주당 50만원 내지 80만원 정도로 형성된다.
● 공탁은 형사합의가 안되는 경우에 하며 형사합의금의 약 1/2 수준이다.

제9조 : 민사책임에 대해 내 돈을 쓰지마라.
● 법률상 모든 손해에 대하여 보험사에서 책임을 지니 별도로 돈을 줄 이유가 없다.
● 보험회사에서 보상되지 않는 손해는 본인도 책임이 없는 것이다.
● 각서 등을 써주므로 인하여 늘어난 손해는 보험회사에서 책임을 지지 않는다.
● 피해자가 귀찮게 하더라도 모든 것을 보험회사에 맡겼다고 정중하게 얘기한다.
● 본인의 양심에 따른 도의적인 책임을 지는 것은 그 누구도 탓하지 않는다.

제10조 : 보험처리하면 결과보고를 받아라.
● 월급(보험료)을 주고 일(보험사고처리)을 시켰으면 처리결과를 통보 받는다.
● 보고내용은 보험처리로 인하여 보험료가 얼마나 할증되느냐? 이다.
● 보고기한은 2~3개월 정도로 그 이상 소요되면 많은 돈이 나간다는 뜻이다.
● 자비로 처리하시는 것보다 보험료 할증 금액이 많다고 한다면?
● 이때 보험금을 청구하는 것을 포기하고 지급된 보험금을 보험회사에
● 납부한다.
● 그러면 자비처리의 결과가 되어 피해자와 합의하는 등의 고생을 덜게 된다.
● 부상이나 파손정도가 너무 심하다면 번거로우니 보고조차 받을 필요가 없다.
● 자기과실이 없는 사건은 보험료 할증 자체를 생각할 필요가 없다.

교통사고 피해자

제1조 : 사고를 당하면 치료를 받는다.
● 가벼운 사고라도 병원에서 치료를 받도록 한다.
● 가해자의 인적사항, 연락처, 보험회사를 알아둔다.
● 사고로 인한 임상적인 현상은 의학적으로 24시간 이후에 통상 발생한다.
● 사고를 가볍게 생각하여 그냥 가라 해놓고, 나중에 돈을 쓰거나 후회하지 말자.
● 사고전과 비교하여 조금이라도 이상한 부위가 있으면 아프다고 호소한다.
● 의사의 진찰을 받아 몸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는 것은 권리이자 의무다.
● 너무 늦으면 몸에 이상이 있더라도 다툼이 생겨 골치가 아프고 짜증나고 귀찮아진다.
● 또한 보험회사는 사고로 인한것이 아니라고 우기며 보상을 해줄 수 없다고 할 것이다.
● 과실이 없는 경우 부상에 따른 최저 보상금은 9만5천원 입니다.

제2조: 입원치료가 더 좋다
● 치료방법은 통원치료보다는 입원치료가 더 좋다.
● 통원치료는 보상금도 적고 보험사에서 신경을 쓰지 않는다.
● 다만 보험사의 무관심에서 편안하게 치료받기를 원하면 통원치료가 더 낫다.
● 입원치료는 보상금도 많고 보험사에서 두려워 한다.
● 입원기간이 길면 길수록 보험사에서 귀찮게 할 것이나 의연하게 대처한다.
● 부상이 심한경우에 입원치료를 받는 것은 기본이다.
● 합의시도나 퇴원 내지 통원을 제촉하니 유리한 입장이 된다.
● 치료병원(의사)은 대부분은 내편이나 가끔은 보험사의 대변인임을 유의한다.
● 입원치료를 받을 여건이 안되면 통원치료를 받는다.
● 통원이라도 최소한 1주일이나 10일에 한번은 치료를 받아야 한다.

제3조: 과실에 대해서는 냉정하라
● 보험사와 합의할 때 보상금을 결정하는 기초사실이 된다.
● 사고내용의 진술은 상식적인 수준에서 진실만을 얘기한다.
● 가능하다면 가해자로부터 잘못을 인정하는 확인서를 받는다.
● 부상이 심하면 가해자의 일방적인 진술에 의존하여 사고사실이 불리할수 있다.
● 따라서 사고현장이나 사고차량의 사진을 충분히 찍어 분쟁에 대비한다.
● 경찰서에서 조사시 절대 흥분하지말고 자기 주장을 또박또박 진술한다.
● 진술서에 서명 날인할 때는 반드시 본인의 진술과 일치하는지 확인한다.
● 사고조사 결과가 불합리하면 해당경찰서의 상급기관에 이의신청을 제기한다.
● 차대차 사고이면 자신의 보험사에도 통보하고, 필요할 땐 도움을 받는다.
● 자신의 동의없이 가해보험사와 과실관계를 함부로 결정하지 못하게 한다

제4조: 정보를 Open하지 마라
● 나의 모든 정보를 보험사에게 알려주면 지는 싸움일 수 밖에 없다.
● 모르는 것이 약이 될 수도 있으나 아는 것이 힘, Power다. 명심하자!
● 보험사에서 보상을 위해 필요하다며 확인서, 동의서 등의 작성을 요구한다.
● 확인서는 기본사항으로 이름,주소,연락처만 대략 알려준다.
● 반드시 정확하거나 충분한 내용을 알려줄 의무가 있는 것은 아니다.
● "의무기록일체에 대한 열람, 복사에 동의한다"는 동의서는 작성해주지 않는다.
● 특히 디스크 환자는 절대로 동의서를 작성해주지 않는다. 100% 불리하다.

제5조: 직업은 적극 PR하라
● 보험사와 합의할 때 적정 보상금을 수령하기 위한 중요한 요소가 된다. .
● 그러므로 쉽게 open하면 불리하다.
● 회사원,사업,노가다 등 추상적으로 얘기하고 더 이상은 어렵다고 한다.
● 소득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 하면 아주 많이 번다고만 한다. .
● 이렇게 하는 것은 보험사가 적은 돈으로 보상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 즉 보험사는 이런 저런 이유를 달아 최저 소득인 일용임금만을 고집한다.
● 그러니 처음부터 자신을 노출하여 손해를 당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 이해가 되고 용기가 생기면 평소의 희망직업 및 소득을 얘기한다.
● 단, 합의할 시기나 생각이 있으면 주위의 전문가(변호사 등)와 상의한다.
● 그리고 나서 법률상 인정 받을 수 있는 최종 직업을 주장한다

제6조: 지급기준에 현혹되지 말자
● 보험사는 자기들이 만든 약관상 지급기준이 절대적 진리인양 주장한다.
● 그러나 피해자는 법률상 인정되는 모든 손해액을 받을 권리가 있다.
● 그러므로 보상이 안된다는 말에 현혹되지 말자.
● 예를 들어 휴업손해도 80%만 인정하나 법원에서는 100% 전액 인정된다.
● 특히 지급기준은 법원에서 인정하는 통계소득을 고려하지 않는다.
● 그래서 소득입증이 곤란한 자영업자 등은 일용임금만 인정해 큰 손해를 본다.
● 급여소득자의 경우에는 갑근세 등 세금을 공제한 급여만을 인정한다.
● 또한 후유증이 있어도 근무하고 있으면 상실수익액을 인정할 수 없다 한다.
● 다만 생색을 내려고 예상되는 상실수익액의 50%를 위자료로 준다고 한다.
● 치료과정에서는 간병비,특진비, 병실차액료 등 지급되지 않는게 너무 많다.
● 법원에서는 거의 인정되니 증거자료(사진촬영,영수증,소견서 등)를 챙긴다

제7조: 민원을 접수하라
● 보험사에서 가장 싫어하는 단어다.
● 치료과정에 있어서 직원의 태도가 불량하거나 무례한 경우가 있을 수 있다. .
● 싸우거나 흥분하지 말고 민원담당부서 또는 사장실에 차분하게 항의를 한다.
● 또한 치료비나 가불금의 요청시 곤란하거나 당장은 지급할 수 없다고 한다.
● 이것은 환자의 경제적 곤궁을 이용해 적은 돈으로 합의하기 위한 목적이다.
● 따라서 피해자가 볼때 보상업무에 대한 불만 및 분쟁이 생길수 있다.
● 특히 나름대로의 근거를 대면서 돈을 주지 않거나 일부만 지급한다.
●그러므로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으면 더이상 보험사랑 얘기할 필요가 없다.
● 조용히 금융감독원 및 한국소비자보호원에 민원을 접수한다.
● 그럼에도 담당자가 불쌍하다면 일단은 감수하고 나중을 기약하라

제8조: 장해진단서는 가장 유리하게 받아라
● 보험사와 합의할 때 합의금을 결정하는 절대적인 요소다.
● 치료가 종결되고 더 이상 호전이 없으면 후유증이 남는 것을 염려해야 한다.
● 소송을 하지 않고 합의를 하더라도 합의금이 절충되면 진단서를 발급 받자.
● 장해진단서가 먼저 필요하다고 하면 가장 높은 장해율로 진단서를 받아놓자.
● 그리고 보험사에서 지정 또는 추천하는 병원은 피한다.
● 위 병원에서 장해진단서를 끊는다는 것은 싸움을 포기하겠다는 의미다.
● 보험사는 이미 설정한 기준이 있어 그 이상은 인정하지 않으려고 한다.
● 따라서 보험사가 제시하는 금액이 마음에 들지 않을 수 있다.
● 그러나 가장 높은 장해진단서는 소송에서 유리한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 아울러 향후치료비추정서는 종합병원급 이상에서 받아야 유리하다.

제9조: 합의에서 승리하라
● 보험사와 합의절충과정은 한마디로 전쟁을 치르는 것이다. .
● 보험사는 단기전에 아주 강하다. 그러므로 장기전을 펼쳐야 한다.
● 합의금은 보험사에서 먼저 제시하도록 유도한다.(오히려 먼저 제시하라고 요구한다면)
● 그래서 금액이 제시되면, 그 금액의 2~3배를 제시한다.(역시 희망금액의 2~3배 제시함)
● 단, 정말로 몸이 아프지 않다면 or 손해가 거의 없다면 돈 몇 푼 때문에싸우지 말자.
● 합의에 실패하더라도 실망하지 말자, 여유를 가져라!
● 단기전에 패한 보험사의 낙담과 아쉬움이 훨씬 더 크다.
● 그리고 시간은 다소 걸리지만 강력한 무기인 소송이 있음을 명심하자.
● 만약 합의가 되었다면 보험사 직원이 정말로 고생했다.
● 박카스라도 1box 사주자.
● 형사합의의 경우는 안전장치를 확보하고 합의해 주는게 좋다.


행 4:33. 사도들이 큰 능력으로 주예수님의 부활을 증언하니 큰은혜가 그들 모두에게 있었다.


복음 2009-04-04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k505/2991.html

고전5:9-13.내가 여러분에게 쓴 편지에 음행하는 사람들과 사귀지 말라고 하였는데  이말은 이세상의음행하는 사람들이나 탐욕이 많고  약탈하는 사람들이나 우상숭배하는 사람들과 전혀 사귀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사귀지 않으려면 여러분은 세상 밖으로 나가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내가 여러분에게 쓴것은 형제라 불리는 어떤 사람이 음행을 하는 사람이거나 탐욕이 많은 사람니거나 우상숭배 하는 사람이거나 남을 욕하는 사람이거나 술취하는 사람이거나 약탈하는 사람이라면 그런 사람과는 사귀지도 말고 함께 먹지도 말라는 것입니다.

교회 밖에 있는 사람들을 심판하는 것이야 나와 무슨 상관이 있겠습나까. 교회안에 있는 사람들은 여러분이 심판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교회 밖에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심판 하실것입니다.

여러분은 그악한 사람을 여러분 가운데서 격리 시키십시요. (내어쫏으라)

 

 

고전 6:7.  여러분이 서로 소송을 제기 한다는 것은 이미 여러분이 완전히 패배하였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왜 차라리 억울한 일을 당하려 하지 않습니까. 왜 차라리  속으려 하지 않습니까.

      도리어 여러분 자신이 남을 억울하게 하고 속입니다. 그것도 형제 들에게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고전 8:1하. 지식은 교만에 빠지게 하지만 사랑은 건축 합니다.어떤 사람이 자기가 무엇을 안다고 생각한다면 그는 아직도 마땅히 알아야 할것은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생활 가운데 모든 믿는이가 은혜를 입으면 교회는 곧 건축된다.거러나 우리는 얼마나 쉽게 은헤에서 나와 다른 사람들과다투는지! 우리는 어떻게은혜안에 살수 있는가.실지적으로 말한다면 은혜안에 사는 것은 우리의 영안으로 돌이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반드시 영으로 들이키는 것을 훈련해야한다. 우리가 영 안에 들이키자마자 은혜안에서게된다. 다른 사람이 어떻게 비평하든 어떻게 단언하든 어떻게 논쟁하든 결코 입을 열어 이치를 따지지 말고 영안으로 돌이키는 것을 배워야한다.

이치를 따지자말자 논쟁하게 되며 계속논쟁하면 원망하는 말을 하게 된다.

논쟁하지 말며 원망하지말며.생각이나 감정안에 있지말고 영 안에 있어야한다. 영안에 있게 되면 우리는 곧 그리스도 안에 있게되며 그것이 은혜안에서는 것이다. 때로는 여러분이 성경한구절을 기도로 읽거나 찬송가를 한절을 부르때 주님의 말씀이 여러분을 그리스도의 은혜가운데로 이끈다. 여러분은 논쟁과  원망으로 가득했을지 모르지만 여러분의영으로 돌이킬 때 은혜안에 있게 된다. 결국은 여러분의입에서 나오는 것이 은혜가 된다. 하나님은 그분의경륜 안에서  여러분이 무언가를 하기를 원하지 않으신다.

하나님께서 그분의 경륜 안에서 원하시는 것은  삼일 하나님의 체현이신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에게 체현된 은혜가 되시는 것이다. 그분은 우리안에사시며 우리또한  은혜이신 그분안에 산다.

 

*.행 4:32. 믿는 사람들의 무리가 마음이 하나되고 혼이 하나되어 아무도 자기의 소유를 자기 것이라

              이라고 말하지않고 모든 물건을 공동으로 소유하였다.

 

사도행전은 한마음 한뜻으로 시작되며 한마음 한뜻을 강조한다. 그러나 만일 초기의 제자들이 이땅에서 주님의 움직임을 수행하기 위해 서로 다른 길이나 수단이나 방법이나 요소를 가졌다면 그들은 한마음 한뜻을 유지하고 지키지 못했을 것이다. 사도행전에서 우리는 제자들이 이땅에서 하나님의 신약경륜을 성취하도록 하나님의 움직임을 수행하기 위해 취한 길이 전적으로 세가지 요소 곧 기도와 그영과 말씀이었음을 볼수 있을 것이다. 사도행전에서 뿐아니라 신약 전체를 통해서 기도와 그영과 말씀이 하나님의 경륜을 수행하는데에 사용되었다. 만일 주님의 일을하기 위해 다른 방법들을 취한다면 한마음 한뜻을 지키기가 여려울 것이다. 유일한 한마음 한뜻을 유지하려면 우리모두는 반드시 같은 방식으로 같은 일을 하기를 배워야한다

 

 

 

 

 



동경교회 방문


일본교회 2009-04-04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k505/2981.html
수원교회 일본동경교회 방문-요요기 집회소(08년11월)
기본정보   이름: Daniel.K    ,   등록일: 2009-03-22 22:59:30   ,   조회: 32
첨부파일   첨부파일:   크기변환_PB090214.JPG (464.5KB)    해상도: 95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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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P,TD {margin:0px; border=0; FONT-FAMILY:굴림; 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normal;}</style>08년11월9일 동경 요요기집회소 주일집회 모습






저도 한판
이날 음식이 너무 푸짐했지요(중국,일본,한국 형제 자매님들께서 준비)











빌딩사이로 보이는 동경타워입니다(1950년대에 프랑스 에펠탑을 본따 지었다고 합니다)

집회소옆한국식당에서 저녁식사

동경에있는교회

일본형제자매님들이 준비한 한글 솜씨 제법이지요

요요기역 근처의 푸른하늘입니다. 이상 제가 가지고 있는 사진 올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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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달기 : <input name="comment" size="57" /> <input align="absMiddle" type="image" src="http://cafefile.localchurches.kr/_image/board/btn_ok.gif" />
pearltim 귀한사진 올려주신 Daniel.k 형제님 감사합니다.   2009-03-24
리브가 사진 잘봤습니다.. ^^ 반가운 얼굴들이 많군요 .. 2009-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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