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야채나 과일에 묻은 농약 깨끗이 씻어내는 방법


일반상식 2009-03-20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k505/2659.html

 

야채나 과일에 묻은 농약 깨끗이 씻어내는 방법

  りんご딸기
딸기는 잘 무르기 쉽고 잿빛 곰팡이가 끼는 경우가 많아 곰팡이 방지제를 뿌리게 된다.
때문에 소쿠리에 딸기를 담아 흐르는 물에 5분 정도 씻어 주고,
특히 꼭지 부분은 더 신경써서 씻는 것이 좋다.

오렌지


손으로 만져 보아 반짝거리는 것이 묻어나는지 확인한 다음 구입하고

왁스가 발라졌을 경우 소주를 묻혀 왁스를 닦아낸 후

먹기전에 흐르는 물에서 껍질을 깨끗이 씻는다. 

  바나나
바나나는 유통 과정에서 살균제나 보존제를 사용하게 된다.
특히 바나나는 수확후 줄기 부분을 방부제에 담그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줄기 쪽부터 1cm 지점까지 깨끗이 잘라 버리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오이


오이는 흐르는 물에서 표면을 스펀지 등으로 문질러 씻은 다음

굵은 소금을 뿌려서 도마에 대고 문지른다.
이렇게 하면 표면에 작은 흠집이 생기고,껍질과 속 사이의 농약이 흘러 나온다. 

 양배추
양배추는 농약이 직접 뿌려지는 바깥쪽의 잎을 벗긴 다음 채를 써는 등

얇게 썰어 찬 물에 3분 정도 담가두면 남아 있던 농약이 녹아 나온다.
그다음 다시 차가운 물에 헹구어 내는 것이 포인트.

나물류
나물이나 채소들은 흐르는 물에 씻어낸 다음 연한 소금물에 잠시 담가둔다.
그러면 소금물에 물로 씻어도 남아 있을지 모르는 유해 물질이

녹아 나오므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파의 잎 부분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내면 되지만

뿌리 쪽에는 화학 비료성분이 남아 있을 수가 있으니,

만약을 위해 껍질을 한두 겹 벗겨 낸 뒤 뿌리 부분을 잘라내고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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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채 씻을때 주의점
처음부터 소금물에 씻으면 농약이 야채속으로 침투할 경우가 있으므로,

먼저 흐르는 물에 씻은후 소금물에 씻는것이 요령.

포도처럼 속까지 제대로 씻어야 하는 과일
밀가루나 베이킹소다를 뿌린다.

포도는 흐르는 물에 아무리 흔들어 씻 어도

포도알 사이사이에 낀 유해물질까지 제거하기 어렵다.
밀가루나 베이킹소다를 포도에 뿌려 흐르는 물에 씻어내는 게 효과적이다.
가루성분은 흡착력이 강해 과일에 묻었다가 떨어지면서 농약 등

오염물 질까지 함께 묻혀 떨어져 나간다. 

  사과, 토마토 등 껍질을 벗겨 먹는 과일
식초나 레몬즙에 들어 있는 산(酸)은 산파 방지, 얼룩 제거에 효과가 있다.
또 용해도도 좋아 물에 잘 씻겨 나가므로 잔여 성분이 남지 않아 안전하다.
식초를 물과 1대10의 비율로 혼합한 뒤 과일을 20~30분 담가 두었다가 흐르는 물에 씻는다.

껍질이 있는 대부분의 과일 야채
과일 전용 세정제로 닦는다.
전용세제는 소금, 식초 등 먹을 수 있 는 원료로 만들었기 때문에
일반 주방세제로 씻을 경우거품이 많이 나고 세정 성분이 남는 것 같아 꺼려지는 단점이 없다. 

 상추, 파 같은 야채
세제를 섞은 물에 2~3분 담근 뒤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씻는다.

이때 섭씨 40도 전후의 따뜻한 물에 세제를 사용해야 피부습진 등을 어느 정 도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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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식품 속에서 잔류농약을 완벽하게 제거하는 방법
1) 쌀은 밥짓기 전에 담가 놓은 물을 따라낸다.
2) 이파리 야채(상추나 깻잎 등)는 두장을 포개어 5~6회 문질러 씻는다.
3) 시금치는 조리하기전 살짝 데친다.
4) 오이는 소금을 뿌려 도마 위에 문지른다.
5) 대파는 표피 한 장을 뜯어낸다.
6) 양배추는 겉잎을 2~3장 떼어낸다.
7) 양배추 생채는 냉수에 3분정도 담가 놓는다.
8) 단호박은 껍질을 군데군데 벗겨내어 사용한다.
9) 레몬 껍질은 벗겨낸다. 과즙을 낼 때는 잘 씻긴만 해도 된다.
   껍질째 사용할 때는 뜨거운 물로 잘 씻어 잔류농약과 코팅제를 없앤다.
10)바나나는 꼭지부분을 1cm 정도 잘라낸다.

11)토마토는 데쳐서 껍질을 벗겨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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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채소와 과일에 묻은 농약의 처리법
흐르는 물에서 여러 번 깨끗이 씻은 후 양조식초와 볶은 소금을 탄 물에

10분 정도 담그었다 3~4회 헹구어 내면 농약을 최대한 없앨 수 있다.
참숯 1~2개를 띄운 물에 채소를 깨끗이 씻은 후 10여분 담구어 두어도 같은 효과를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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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첨가물 말끔 제거법>
1) 두부는 먹기 전에 10분 정도 물에 담가놓는다.
2) 덩어리 고기는 20~30분간 삶아 낸다.
3) 닭고기는 껍질을 벗겨낸다.
4) 쇠고기는 지방살을 떼어낸다.
5) 어묵 등은 뜨거운 물을 끼얹어 살짝 데친 뒤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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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체내에 쌓인 다이옥신을 제거하는 방법은?>
한번 들어온 다이옥신은 지방조직이나 간에 축적되어 배출이 어렵다.
그러나 시금치나 쌀겨 등에 많이 포함된 식물섬유나 녹황색 야채에 많은 엽록소 등이
다이옥신 배출에 효과적이다. 간장에 축적된 다이옥신의 일부는 장안에서 재차 흡수되어

체내를 순환하는데, 이때 장안에 식물섬유 등이 있으면 여기에 흡착되어 변과 함께 배출된다.
야채를 많이 먹는 식습관과 함께 쓰레기 양을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He is that Someone


찬송가 2009-03-19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k505/2625.html
 

 


[스크랩]...하워드 히가시-찬송


찬송가 2009-03-19 / 추천수 0 / 스크랩수 1 http://blog.chch.kr/k505/2617.html


하워드 히가시


 

 



두창조 (옛창조와 새창조)


간추린말씀 2009-03-19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k505/2607.html

이세상 왕국은 하나님의 왕국이 아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갈망 안에서 체계적인 체계인 그분이

창조한 우주 곧 그 아들 그리스도를 머리(골 1;16-17) 삼은 우주를 갖고 계신다.

  그러나 사탄은 인간의 육체를 사용하여 대적하는 체계를 세웠는데. 성경은 이것을 "이세상"이라고 부른다. 이체계아래 우리가 포함되어 있고 사탄 자신이 그세상을 다스린다.

그러므로 사실상 사탄은 "이 세상 임금"(요 12;31)이 되었다.

                   

  이 때문에 첫 창조는 사탄의 손에 의해 이미 옛 창조가 되었다. 그러므로 이제 하나님의 관심은 

더이상 첫 창조가 아닌 두번째 창조에 있게 되었다. 그분은 하나의 새 창조 새왕국 새 세계를 가져오셨다. 이 새 창조 안으로는 옛 창조와 옛 왕국와 옛 세계 안의 어떤 것도 가져올수 없다.

  이제 문제는 이 대립되고 대적하는 두 왕국 중 우리가 어디에 속하느냐는 것이다.

사도 바울은 물론 우리가 어느 왕국에 속하느냐에 대해 모호하게 말하지 않았다. 그는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그분의 구속으로 말미암아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다"

(골1;12-13)고 말한다.

 

  그러나 우리를 하나님의 새 왕국 안으로 이끌기 위하여 그분은 우리안에서 새로운 일을 하셔야 한다. 그것은 바로 우리를 새창조로 만드는 것이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우리에게는 새 왕국에 들어갈 자격이 없게 된다.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요 3;6). 혈과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고전 15;50). 당신이 어떤 교육을 받고 얼마나 교양이 있든지 또는 얼마나 개선하든지간에 육체는

여전히 육체이다. 우리가 새 왕국에 적합한가는 전적으로 우리가 어느 창조에 속하느냐에 달려있다.

  우리는 옛창조에  속하는가.아니면 새 창조에 속하는가.

우리는 육체로 난 자들인가. 아니면 영으로 난 자들인가. 우리가 새왕국에 적합한가는 결국 우리의 근원 문제에 달려 있다. 문제는 선한고 악한가에 있지 않고 육체냐 영이냐에 있다.

  "육으로 난 것은 육이니". 육신은 결단코 다른 것을 낳을 수 없다. 옛 창조 안에 있는 어떤것도 결코 새 창조 안으로 가져올 수 없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것이 완전히 새로운 일임을 참으로 깨닫는다면. 우리는 결코 옛창조의 어떤 것으로도 새 창조에 공헌하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은 그분 자신을 위해 우리를 얻고자 하신다.

  그러나 그분은 낡은 원래의 우리들을 그분의 계획 안으로  이끄실수 없다. 그러므로 먼저 그분은 십자가로 우리를 제하시고 그런다음 부활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새 생명을 주신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고후 5;17).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으므로 우리는 새로운 성품과 새로운 기능을 지니고 새로운 왕국. 새 세계로 들어갈수 있게 되었다. 

 

  십자가는 하나님께서 이전것을 해결하시는 방법이다. 그분은 우리 옛사람을 완전히 한쪽으로 제쳐

놓으신다. 또한 하나님은 부활로 말미암아 그 새 세계 안에서 우리가 생활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우리 에게  부여하셨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침례를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생명 가운에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롬 6;4).



아담이 당면한 선택


간추린말씀 2009-03-18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k505/2584.html

하나님은 에덴 동산에 많은 나무를 심으셨는데 동산가운데 -특별히 드러난 장소-에 그분은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두셨다.

피조되었을 때 아담은 순진하여 선도 모르고 악도 모르는 상태에 있었다. 생각해 보라.

가령 삼십세 된 한 성인이 옳고 그름을 모르고 선악을 분별할 능력도 없다 하자. 당신은 이런 사람이 미 성숙되었다고 말하지 않겠는가. 아담도 처음에 이러했다. 하나님이 그를 동산 가운데로 이끄셨을 때 사실상 그분은 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그러나 너는 이 나무 근처에 생명나무라는 다른 나무가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이 두나무는 어떤 의의를 갖고 있는가.  우리는 피조된 아담이 도덕성에 있어서 중성적-죄가 있는 것도 아니고 거룩한 것도 아닌 무죄 상태-이라고 말할수 있다. 하나님은 그 두 그루의 나무를 동산에 두사 그로 자유로이 택하게 하셨다. 그는 생명나무를 택할 수도 있었고 선악을 악게 하는 나무도 선택 할수 있었다.

 

우리는. 비록 하나님께서 아담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먹는 것을 금지하셨지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자체에는 틀린 것이 없음을 알아야 한다.

이는 그나무가 없다면 아담은 자신을 위하여 도덕적인 문제를 해결할수 없었기 때문이다.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능력이 그에게 있지 않고 하나님께만 있었으므로 아담이 어떤 문제에 당면할 때 그의 유일한 벙법은 문제를 여호와 하나님 앞에 가져가는 것이 었다.

 

그러므로 에덴동산 안에  있는 생명은 완전히 하나님을 의지하는 생명임을 본다. 그러므로 이 두 그루의 나무는 두가지 큰 원칙을 상징하고 있다. 생명나무는 하나님 자신인데 이는 하나님이 곧 생명이시기 때문이다. 그분은 최고의 생명 형태이시고 생명의 근원과 목적이시다.

과실은 무엇인가. 이는 바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당신이 나무는 먹을 수 없지만 과실은 먹을 수 있다. 하나님이 하나님인 면에서 말하자면 그분을 영접할 수 있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

 

그러나 우리는 다 주예수를 영접할수 있다 과실은 나무에서 먹을수 있고 영접할수 있는 부분이다. 그러므로 내가 겸손히 말하지만. 주 예수님은 우리가 영접할수 있는 형태 안에 계신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 계시기 때문에 우리가 그분을 영접할수 있는 것이다.

만일 아담이 생명나무의 과실을 먹었다면 그는 하나님의 생명에 참여 하여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을 것이다. 이는 그의 안에 하나님으로부터 온 생명이 있기 때문이다. 이 하나님의 생명이 사람과 연합되었더라면. 인류는 모두 하나님의 생영을 갖게 되었을 것이고 또한 끊임없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살게  되었을 것이다. 그 반대로 만일 아담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과실을 먹는다면.

그는 하나님을 떠나서 천연적인 성향에 따라 자기의 인성을 발전시켰을 것이다.

 

그가 이방면에서 고봉에 이를 때 그는 자족한 사람이 되고 그의 안에 단독적으로 판단하는 능력을 갖게 된다. 그러나 그에게는 하나님으로부터 온 생명이 없다.

그러므로 이것은 그의 앞에 놓인 하나의 선택이었다. 만일 그가 성령의 길을 택하고 순종의 길을택했다면 그는 하나님을 의지하여 사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을 것이다.

그 반대로 만일 그가 천연적인 길을 택했다면. 그는 자기를 발전시키며 단독적인 사람이 되고 하나님 밖에서 행동할 것이다. 인류의 역사는 바로 그의 선택의 결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