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여름 훈련집회- (마지막 집회)때 있었던 교통인데
아직 보지 못한 지체들이 있다면 함께 나누고 싶어서 이렇게 올립니다.
http://www.lordsmove.org/reports.html
에 들어가시면 더 많은 내용의 교통들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
위트니스 리 형제님
믿음에 도전이 되는 유혹과 실패
역사상 두 가지의 가장 위대한 사실이 있다. 하나는 우리의 죄가 주님의 피로 처리된 것이고 또 하나는 우리 자신이 십자가로 처리된 것이다.시험에 관하여는 어떤가.우리가 이 두가지 사실을 보고 또 믿었는데 이제 옛 정욕이 일어나는 것을 발견할때 우리의 태도는 어떠해야 하는가 이것보다 더 악한 상황에 처하게 되고. 전에 아는 죄에 빠질 때에는 어떻게해야 하는가. 만일 우리가 성질을 내거나 혹은 성질을 내는 것보다 더 나쁜 어떤 것이 일 어날 때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이것들로 인해 앞에서 말한 모든 사실들이 다 거짓되다고 말할것인가.
우리는 마귀의 주된 목적이 항상 우리로 하나님의 사실을 의심하게 하는 것임을 기억해야 한다.(창3:4)
성령의계시로 말미암아 실지로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은 사실을 보고. 또자신을 죽은자로 여긴 후에 사탄은 우리에게 와서. "속에 활동하는 것이 있지 않느냐 이것은 어찌 된 일이냐. 이것을 죽음아라고 말할수 있느냐." 라고 말할 것이다. 만일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당신은 어떻게 답변할 것인가.
이것이 결정적인 시금석이다. 당신은 당신 앞에 놓여진 자연계 안의 만질 수 있는 사실을 믿는가 아니면 볼수 없고 과학으로도 증명될수 없는 영적 한계안의 접하기 어려운 사실을 믿는가.
여기서 우리는 매우 조심해야 한다.하나님이 그분의 말씀 안에서 우리에게 믿음으로 붙잡으라는 것과 붙잡지 말라는 것들을 상기해 보는 것은매우 중요한 일이다. 하나남은 어떻게 구원의 방밥을 말씀하셨는가. 먼저 주의할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있는 죄의 본성을 뽑아버린다고 말씀하지 않으셨다는 것이다. 만일 우리가 이렇게 계산한 다면 우리는 완전히 잘못 계산한 것이다. 이것은 마치 호주머니 속에 십이실링 밖에 없지만 장부에다는 십 오 실링으로 기록 하였다. 사실상 죄의 본성은 제해지지 않았다. 죄의 본성은 우리안에 여전히 남아 있으며 기회가 있을 때마다 우리를 정복하여 의도적으로 혹은 무의식적으로 다시 범죄하게 한다. 이때문에 우리는 계속 보혈의 역사를 알아야 한다
피는 능히 우리 죄들을 깨끗이 씻을 수 있지만 우리 옛사람을 씻을수는 없다, 나의 옛사람은 십자가에 못박어야만 한다. 피는 범죄를처리 하는 반면에 십자가는 죄인자체를 처리한다.
사람들은 흔히 로마서3장23절의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라는 말씀을 사용하여 사람들을
설득시키고 그가 죄인임을 알려주기를 좋아한다.
그러나 엄격히 말해서 이구절을 인용하여 모든사람이 죄인임을 증명하는 것은 합리적이지못하다.
이구절을 인용할때 순서가 바뀌는 위험이따른다. 로마서의 가르침은 우리가 범죄했기때문에
죄인이 아니라 도리어 우리가 죄인이기 때문에 죄를 범한다고 말한다.
우리가 죄인인 것은 범죄로 인함보다 출생으로 인한 것이다.(롬5:19.)
우리는 어떻게 죄인이 되었는가,아담의 불순종 때문이다.
범죄는 그가 죄인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하나의증거에 지나지 않는다. 범죄하지않은 사람일지라도
그가 아담에 족속이라면 역시죄인으로서 구속이필요하다. 어떤사람은 악한죄인이고,어떤사람은
선한죄인이다.내가죄인이 된것은 행위때문이 아니라 혈통으로 인한것이다.
내가범죄하는 이유는 내가 죄인이기 때문이다.
롬5장:19. 한사람의 순종치않으므로 많은 사람이 죄인된 것같이 한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되리라.
아담안에서 우리가 아담에게 속한것을 받은것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그리스도에게 속한
모든 것을 받았다. 이것에 대한 예증이 히브리서에 있다. ( 히7장1절 - 25절 )
히브리서 저자는 멜기세덱의 제사장직분이 레위의 제사장직분보다 훨씬 크다고 증명하므로써
우리가 아담안에서 모든것을 잃어버렸지만 그리스도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게하신다.(롬5:19-21)
이는 죄가 사망안에서 왕노릇한것같이 은혜도 또한 의로 말미암아 왕노릇하여 우리주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생에 이르게 하려함이니라. --워치만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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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차 사역 여행 사도행전 18장 23절 ~ 21장 17절
안디옥 --> 갈라디아/브루기아 지역 거쳐 --> 에베소(아볼로,두란노학원,2 년,에베소의 아데미) --> 드로아(7 일간 머뭄,유두고 청년 떨어짐) --> 앗소 --> 미둘레네 --> 기오 맞은편 --> 사모 --> 밀레도(에베소 장로들 부름) --> 고스 --> 로도 --> 바다라 --> 두로(일주일) --> 돌레마이(하루) --> 가이사랴(며칠) --> 예루살렘(마침)
* 유대교의 부정적 영향 : 사도행전 21장 18절 ~ 26절 *유대인들의 최종적 박해 : 사도행전 21장 27절 ~ 26장 32절
1.갈라디아서 이책은 대략 주후 54년경 바울이 두번째 사역여행을 하는 동안, 곧 갈라디아를 통과하여 여행하고 고린도에 도착한후에 썼을 것이다. 기록장소는 고린도이며 바울이 일년 반 동안 거기에서 머무는 중에 섰을 것이다.(행 18;1-11)
2.데살로니가전서는 주후 54년경 바울이 2차 사역여행중에 동역자 실루아노와 디모데와 함께 고린도에 머물면서 (1;1.3;6.행18;1.5)쓴 것이다.
3.데살로니다 후서는 전서와 같는 장소에서 거의같은 시게에 연이어 기록되었다. 주후 54년경 바울이 2차 전도여행중에 동역자 실루아노와 디모데와 함께 고린도에 머무르면서 (1:1.3;6.행 18;1.5)쓴 것이다.
4.로마서 이책은 사도 바울이 주후 60년경 제3차 사역여행이 끝날 무렵. 고린도에서(15:25-32. 행19장 21. 20:1-3) 3개월간 머무는 동안에 로마에 있는 성도들에게 (1:7)쓴 것이다.
5.고린도전서 이 책의저자는 사도바울(1;1.9;1-2)로서 부르심을 받은지 25년후(행 9;3-6.15-16) 이방인들에게 보내심을 받은 지는 십사년이 지났을 때(행 13;1-4.9) 이 서신을 썼다. 대략 주후 59년경이라고 보는데 그시기는 바울이 에베소에 머물렀던 삼 년간의 기간이 끝나갈 무렵이다(행 20;31.고전 16;8) 기록장소는 에베소(행 19;21-22.고전 16;3-8.19)이다.
6.고린도후서 이책은 바울이 썼고 기록시기는 대략 주후 60년경으로 로마서를 쓰기 이전이다. 기록장도는 마케도니아이다.(7;5-6.8;1.9;2.4) 고린도후서 2장 13절을 볼때.이서신은 바울의 제3차 사역여행때 에베소에 체류한 후 마케도니아에서 쓴 것임을 알수 있다.
--- 옥중 서신---
7.에베소서 이책을 쓴 시기는 대략 주후 64년경이며.이책을 쓴 장소는 로마로서 그때 부울은 투옥 되어있었다.(엡 3;1.4;1.6;20. 행28;30)
8.빌립보서 이책의 저자는 바울과 디모데이다.(1;1) 쓴 시기는 대갹 주후 64년경으로 아마도 에베소 서를 쓴 다음에 이 서신을 섰을 것이다.(1;25.2;24 참조) 기록장소는 로마로 바울은 그때 투옥되어 있었다.(빌 1;13.행 28;30)
9.골로새서 이책의 저자는 바울과디모데가 골로새에 있는 성도들에게 주후 64년경 로마감옥에서 쓴것으로 (1:1-2.)빌레몬서와 거의 같은 시기에 썼다.(4;9-10.몬 10-12)
10.빌레몬서 이책의 저자는 바울과 디모데이다.(1절) 대략 주후 64년경. 바울이 처음 로마 감옥에 수감되었다가 풀려나기 바로 전에 (9.22) 로마감옥에서 썼을 것이다.
---로마감옥에서 풀려난후 쓴서신--- 11.디모데전서 이책은 바울이 로마의첫번째 투옥에서 플려난뒤인 주후 65년경. 마케도니아에서 (1;3) 썼다.
12.디도서 이책은 대략 주후 65년경 바을이 첫번째로 로마 감옥에수감되었다가 풀려난후 그레데 를 거쳐 니고볼리에 도착했을때(1;5.3;12) 섰을 것이다. 1장5절과 3장 12절 을 볼때 기록장소는 니고볼리이다.
13.히브리서 이책의 풍부하고도 깊은 내용을 볼 때 바울을 저자로 추정할수 있다. 13장 23절에서 디모데를 언급한것과 분위기로 보아 그가 저자임을 알수 있다. 이책은 사도바울 로마 감옥에서 풀려나 후이 주후 67년경 밀레도에 머물때 (딤후 4:20 참조 )기록했을것이다. 이달리야에서 온 자들(13;24) 이라는 언급에서 이책은 로마에서 쓰지 않았다는 것을 본다. 내용에 따르면 이것은 분명히 히브리 신자들에게 쓴것이다.
---순교를 예상 하면서 쓴 서신--- 14.디모데후서 는 바울이 순교 직전인 주후 67년경. 2차 투옥시 로마감옥에서 썼을것이다. 딤후 4:7-8. 나는 선한 싸움을 싸웠고 달려야 할 길을 다 달렷으며 믿음을 지켰습니다.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 의 면류관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으로운 재판장이신 주님께서 그날에 나에게 그것을 보상으로 주실것 인데 나에게 만 아니라 그분께서 나타나시기를 사모하는 모든 사람에게 주실것입니다. |
딤후 1:15. 그대도 아는 것처람 아시아에 있는 모등 사람이 나르 버리고 떠났는데 그들 가운데 부겔로와 허모게네 가 있습니다. 딤후 2:17. 그들의 말은 악성종양처럼 퍼져 나갈 것입니다. 그러한 사람들 중에 후메내오와 빌레도가 있습니다. 딤후 4 :9.13.-14. 그대는 속히 나에게로 오기를 힘쓰십시오. 그대가 올때 내가 드로아에 있는 가보의 집에 두고 온 외투를 가져오고 또 책들 특히 양피지에 쓴 것을 가져 오십시오.구리 세공사 알렉산더가 나에게 악한 짓을 많이 하였습니다. 주님께서 그가 행한 대로 그에게 갚아 주실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