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유럽에서의 주님의 움직이심에 관한 간략한 보고 (동영상)


위트니스리 2009-02-27 / 추천수 0 / 스크랩수 3 http://blog.chch.kr/k505/2419.html

2008년 여름 훈련집회- (마지막 집회)때 있었던 교통인데

아직 보지 못한 지체들이 있다면 함께 나누고 싶어서 이렇게 올립니다.

 

 

 

http://www.lordsmove.org/reports.html

 에 들어가시면 더 많은 내용의 교통들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

 

 

 

위트니스 리 형제님



믿음에 도전이 되는 유혹과 실패


간추린말씀 2009-02-27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k505/2418.html

                     믿음에 도전이 되는 유혹과 실패

역사상 두 가지의 가장 위대한 사실이 있다. 하나는 우리의 죄가 주님의 피로 처리된 것이고 또 하나는 우리 자신이 십자가로 처리된 것이다.시험에 관하여는 어떤가.우리가 이 두가지 사실을 보고 또 믿었는데 이제 옛 정욕이 일어나는 것을 발견할때 우리의 태도는 어떠해야 하는가  이것보다 더 악한 상황에 처하게 되고. 전에 아는 죄에 빠질 때에는 어떻게해야 하는가. 만일 우리가 성질을 내거나 혹은 성질을 내는 것보다 더 나쁜  어떤 것이 일 어날 때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이것들로 인해 앞에서 말한 모든 사실들이 다 거짓되다고 말할것인가.

  우리는 마귀의 주된 목적이 항상 우리로 하나님의 사실을 의심하게 하는 것임을 기억해야 한다.(창3:4)

성령의계시로 말미암아 실지로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은 사실을 보고. 또자신을 죽은자로 여긴 후에 사탄은 우리에게 와서. "속에 활동하는 것이 있지 않느냐 이것은 어찌 된 일이냐. 이것을 죽음아라고 말할수 있느냐." 라고 말할 것이다. 만일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당신은 어떻게 답변할 것인가.

이것이 결정적인 시금석이다. 당신은 당신 앞에 놓여진 자연계 안의 만질 수 있는 사실을 믿는가 아니면 볼수 없고 과학으로도 증명될수 없는 영적 한계안의 접하기 어려운 사실을 믿는가.

  여기서 우리는 매우 조심해야 한다.하나님이 그분의 말씀 안에서 우리에게 믿음으로 붙잡으라는  것과 붙잡지 말라는 것들을 상기해 보는 것은매우 중요한 일이다. 하나남은 어떻게 구원의 방밥을 말씀하셨는가. 먼저 주의할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있는 죄의 본성을 뽑아버린다고  말씀하지 않으셨다는 것이다.  만일 우리가 이렇게 계산한 다면 우리는 완전히 잘못 계산한 것이다. 이것은 마치 호주머니 속에 십이실링 밖에 없지만 장부에다는 십 오 실링으로 기록 하였다. 사실상 죄의 본성은 제해지지 않았다. 죄의 본성은 우리안에  여전히 남아 있으며 기회가 있을 때마다 우리를 정복하여 의도적으로  혹은 무의식적으로 다시 범죄하게 한다. 이때문에 우리는 계속 보혈의 역사를 알아야 한다



우리가 범죄했기때문에 죄인이 아님


간추린말씀 2009-02-27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k505/2417.html

피는 능히 우리 죄들을 깨끗이 씻을 수 있지만 우리 옛사람을 씻을수는 없다, 나의 옛사람은 십자가에 못박어야만 한다. 피는 범죄를처리 하는 반면에 십자가는 죄인자체를 처리한다.

   사람들은 흔히 로마서3장23절의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라는 말씀을 사용하여 사람들을

설득시키고 그가 죄인임을 알려주기를 좋아한다.

그러나 엄격히 말해서 이구절을 인용하여 모든사람이 죄인임을 증명하는 것은 합리적이지못하다.

  이구절을 인용할때 순서가 바뀌는 위험이따른다.  로마서의 가르침은 우리가 범죄했기때문에

죄인이 아니라 도리어 우리가 죄인이기 때문에 죄를 범한다고 말한다.

 우리가 죄인인 것은 범죄로 인함보다 출생으로 인한 것이다.(롬5:19.)

우리는 어떻게 죄인이 되었는가,아담의 불순종 때문이다.

 범죄는 그가 죄인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하나의증거에 지나지 않는다. 범죄하지않은 사람일지라도

그가 아담에 족속이라면 역시죄인으로서 구속이필요하다.  어떤사람은 악한죄인이고,어떤사람은

 선한죄인이다.내가죄인이 된것은 행위때문이 아니라 혈통으로 인한것이다.

    내가범죄하는 이유는 내가 죄인이기 때문이다. 

롬5장:19. 한사람의 순종치않으므로 많은 사람이 죄인된 것같이 한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되리라.

   아담안에서 우리가 아담에게 속한것을 받은것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그리스도에게 속한

   모든 것을 받았다. 이것에 대한 예증이 히브리서에 있다.    ( 히7장1절 - 25절 )

히브리서 저자는 멜기세덱의 제사장직분이  레위의 제사장직분보다 훨씬 크다고 증명하므로써

우리가 아담안에서 모든것을 잃어버렸지만 그리스도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게하신다.(롬5:19-21)   

이는 죄가 사망안에서 왕노릇한것같이 은혜도 또한 의로 말미암아 왕노릇하여  우리주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생에 이르게 하려함이니라.   --워치만 니--



그리스도안에거함


간추린말씀 2009-02-27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k505/2416.html

                                " 그분안에 거함"

비록 우리가 이문제에 대해 적지않은 시간을 사용했지만 여러분의이해를 위해 한가지를 더말하겠다.

성경은 우리가 이미 죽었다는 것을 수차 언급했지만 우리가 우리 자신 안에서 죽었다고 말한 적은

한번도 없다. 우리 자신 안에서  우리가 죽은 사실을 발견 하려고 할때 모든  노력은 헛수고로   돌아갈 것이다.  이는 우리 속은  우리가 죽은 장소가 아니기 때문이다 . 우리는  우리 자신안에서 죽은 것이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죽었다. 우리가 그분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우리가 그분안에 있기 때문이다.

  주예수님은 "내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요 15:4 ) 라고 말씀하셨다.

우리는 이 말씀에 대해 매우 익숙하다. 이제 이말씀을 한번 상고해보자. 먼저 이 말씀은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감에 있어서 우리의몸부림과 노력이 조금도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다시금 우리에게 일깨워 준다.주예수님은 우리에게 그분안으로 들어가라고 말씀하시지 않았다. 내안에 거하라. 이는 우기가 이미 그분 안에 있기 때문이다.

  그러다. 그분은 우리에게 그분 안에 머물러 있으라고 하셨다. 이는 곧 우리가 배치된 곳에 머물러

있으라는 뜻이다.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 두신 것은 하나님 자신의 역사이다.

우리 편에서 해야 할 일은 그분 안에 거하는 것이다.그리스도의 이런 역사는 장차 그리스도인의 체험이되는 것이다. 그분밖에서는 우리의 영적 체험이 없다.

 만일 우리가 그분을 떠나서 자신 안에서 단독적으로 영적인 생명을 체험하려 한다면 우리는 완전히 끝난 것이다. 성경에서 우리는 이런 그리스도인의 체험을 찾아볼수 없다.

그리스도인의 모든 영적 체험은 이미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졌다. 그리스도께서 이미 다 체험하셨다.  소위 우리의체험은 우리가 그분의 역사와 체험안으로 들어가는 것에 불과하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하시는  기본 원칙은 우리에게 어떤 것들을 주시는 것이 아니다.

그분은 우리로 어떤 일들을 거치게 함으로써 결국 그것들을 우리 안에 두어 우리의 체험이 되게 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우리 안에 어떤 일을 완성하사 다음과 같이 말하게 하지 않으신다,.

  즉 "저는 삼월에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습니다." 혹은 "지난 수요일에 제가 구하는 어떤 확실한 체험을 얻었습니다."  일은 그렇게 일어나지 않는다. 이은혜시대에 우리는 더이상 체험 자체를 우리가 추구할 대상으로 삼지 않는다. 우리는 시간으로 우리의사상을 통제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어떤 사람은, 많은 사람들이 체험한 전기는 어떻게  된 것이냐고 말할 것이다. 적지않은 사람들이 그들의 일생에서 참된 전기를 체험한 것은 사실이다. 예컨대 뮬러 형제가 어느 날 땅에 엎드려져 

"뮬러는 죽었다." 고  말하는 것은 무슨 뜻인가. 내말을 기억해두라 . 나는 우리가  거친 영적 체험 중에서의 실제를 부인하는 것이 아니다.

  또한 우리가 그분과 동행할때 하나님이 우리에게 가져다 주신 전기의 중요성을 부인하는 것도 아니다. 그 반대로 나는 우리의 생활에서 확실한 전기가 필요하다고 강하게 말한 적이 있다.

그러나, 지금 내가 중요시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어느 개인에게도 개인적인 체험을 주지 않으신다는 말이다. 모든  개인의체험은 하나님이 이미 완성하신 사실 안으로 들어가는 것일 뿐이다.

 

  이것은 바로 시간 안에서 영원한 사실을 체험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역사가 우리의체험과 영적인 역사가 되었다. 우리는 그분을 떠나서 단독적인 역사를 가질수 없다. 우리에 대한 모든 역사는 하나님께서 우리 개인 안에서 역사하지 않으시고 그리스도 안에서 하신다. 그리스도 안에서완성하신 그분의역사 외에 따로 어느 개인에게 역사 하지 않으신다.

   심지어 영원한생명도 단독적으로 우리에게 주신 것이 아니다.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은 이미 그분의 아들 안에서 모든 것을 다 이루셨고  또한 우리를 그분의 아들 안에 포함시켰기 때문에우리는 그리스도와 연합되었고 그리스도의 일부가 되었다.

 

   이상 말한 것들의 요점은 굳건한 믿음 안에서 이렇게 말하는 데 있다.

"하나님이 이미 나를 그리스도 안에 두셨기 때문에 그리스도께 참된 것이라면 나에게도 참된 것입니다. 나는 그분 안에 거해야겠습니다" 이런 믿음은 매우 실제적인 가치가 있다. 사탄은 자주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끌어내어 그리스도 밖에 있다고 여기도록 우리를 권하고 설득한다,

  또한 유혹과 실패와 고통 그리고 시험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그리스도 밖에 있다고 확실히 느끼게 한다. 이때 우리는 종종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있다면 이런 상태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현재 우리의 느낌으로 판단한다면. 우리는 그분 안에 있지 않은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여 저를 그리스도 안에 넣어주소서 라고 기도 하기 시작한 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리스도 안에 거하라고 명하셨다. 이것이하나님의 구원의 방법이다.어떻게 이것이 우리의 구원이 되는가.

  이렇게 할때, 하나님은 우리 몸에서 무언가를 역사하실 기회를 얻으실 수 있다. 이럴때 그분은 뛰어난 능력 .부활의 능력 ( 롬 6:4.9.10 ) 을 사용하여  그리스도의 사실을 점차적드로 매일 우리가 체험하는 사실들이 되게할 기회를 얻게 되신다.

  본래는 "죄가 왕 노릇 하였으나" (롬 5:21). 이제는 기쁨 안에서 우리는 진실로  다시는 저에게   종노릇 하지 아니하게 된다.( 롬 6:7.)

우리가 그리스도께서 만유라는 기초 위에 굳건하게 서 있는다면 우리는 그리스도의 어떠하심이 점차적으로 우리 안에서도 그러하다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만일 그렇지 않고 우리가 우리 자신의기초 위에서 있다면 우리는 옛사람의 모든 것이 여전히 우리 몸에 있다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만일 우리가 믿음으로 그리스도 안에 서 있는다면 우리는 모든 것을 소유하게 된다.

 

  만일  우리가 우리자신안에 들어간다면 우리는 아무것도 소유하지 못하게 된다.

  우리는 종종 그리스도 밖에서 자아가 죽는 것을 찾으려고 한다. 이렇게 하는 것은 장소를 잘못찾은 것이다. 이는 죽음이 그리스도안에있기 때문이다. 만일 우리가 계속 우리 속을 들여다 본다면  죄를

향하여 우리는 십분 살아 있을 것이다.

그반면에  만일 우리가 주님을 앙망하며 하나님으로 하여금 죽음을 여기에  역사하시도록 한다면 결국 새 생명은 우리의 것이 된다.

  이때 우리는 하나님을 향하여 산 자가 될것이다. (롬 6:4.11)

"내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 .이것이 이중적인 내용의 말씀이다. 한 부분은 명령이고 다른 부분은 약속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역사에 객관적인 면이 있는 반면에 주관적인  면도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또 주관적인 면은 객관적인 면에 근거한다.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는 우리가 그분의안에 거한 것의 결과이다. 우리는 일의 주관적인 면을 지나치게 관심함으로 객관 적인 사실을 소홀히하고  자신을 향하는 결과를 낳지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우리는 객관적인면  (내안 에 거하라) 만 붙잡고 주관적인 면은 하나님게 맡기라.

  주관적인 면은 하나님께서 감당하시고  행하신다.

우리는 전등으로 이 일을 설명한 적이 있다. 만인 당신이 집안에 있고  날이 점점 어두워졋다면 책을 읽기 위해 당신은 등을 켜야 할 것이다. 당신 옆의 탁자위에 등이 하나 있다면.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당신은 그 등에 기대를 걸고 그 등이 빛을 발하지 않을까 하고 지켜보겠는가.

 아니면 헝겊으로  전구를 닦겠는가. 당연히 당신은 자리에서 일어나 방 다른쪽으로 가서 벽에 부착된 스위치를 켤 것이다. 그러므로 당신이 전기의 근원을 주의하고 거기에 요구되는 행동을 취한다면

등은 즉시 켜진다.

  그러므로 우리가 주님과 동행할때 우리는 초점을 그리스도 한 분에 고정시켜야 한다.  "내안에 거하라 그리하면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이것은 하나님이 정하신 순서이다.

객관적인 사실에 대한 믿음은  그 사실들을 주관적인 진실로 만든다. 이것은 마치 바울이 말한 것과

같다. " 우리가 수건을 벗은 얼굴로 주의영광을 보매 ---저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게하나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고후 3:18 )

  같은 원칙으로 이것을 생명의열매 맺음에 적용할수 있다.

"저가 내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요 15:5)

우리는 스스로 열매를 맺으려고 노력 할필요가 없다. 혹은 맺은 열매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조차 도 없다. 우리의 본분은  그분을 앙망한는 것이다. 이렇게 할때 그분은 우리 안에서  그분의 말씀을

이행하신다. 

  우리는 어떻게 해야 그분 안에 거하는가, "너희는 하나님께부터 나서 그리스도안에 있고".

당신을 그리스도 안에 두신 것은 하나님의 역사이다. 또한 이미 그분은 그것을 이루셨다. 이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다만 그분 안에 머무르는 것이다. 당신이 있는 곳으로 돌아가지 말라.

자신 안에 있는 것을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으로 착각하지 말라.

다만 그리스도를 주시하고 그분 안에서 당신를 보라. 그분안에 거하라. 하나님이 당신을 그분의 아들

안에 두셨다는 사실에 안식하라. 또한 그분이 당신 안에서 그분의 일을 완성하실것을 믿으라.

그분은 영광스런 그분의 약속을 실현하신다.   "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롬 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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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차 사역 여행---


성경백과 2009-02-25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k505/2398.html

제 3차 사역 여행 사도행전 18장 23절 ~ 21장 17절

 

 안디옥 --> 갈라디아/브루기아 지역 거쳐 --> 에베소(아볼로,두란노학원,2 년,에베소의 아데미)

 --> 드로아(7 일간 머뭄,유두고 청년 떨어짐) --> 앗소 --> 미둘레네 --> 기오 맞은편

 --> 사모 --> 밀레도(에베소 장로들 부름) --> 고스 --> 로도 --> 바다라 --> 두로(일주일)

--> 돌레마이(하루) --> 가이사랴(며칠) --> 예루살렘(마침)

 

* 유대교의 부정적 영향 : 사도행전 21장 18절 ~ 26절

*유대인들의 최종적 박해 : 사도행전 21장 27절 ~ 26장 32절

 

1.갈라디아서  이책은 대략 주후 54년경 바울이 두번째 사역여행을 하는 동안, 곧 갈라디아를 

   통과하여 여행하고 고린도에 도착한후에 썼을 것이다. 기록장소는 고린도이며 바울이 일년 반

    동안 거기에서 머무는 중에 섰을 것이다.(행 18;1-11)      

 

2.데살로니가전서는 주후 54년경 바울이 2차 사역여행중에 동역자 실루아노와 디모데와 함께

  고린도에 머물면서 (1;1.3;6.행18;1.5)쓴 것이다.

 

3.데살로니다 후서는 전서와 같는 장소에서 거의같은 시게에 연이어 기록되었다.

  주후 54년경 바울이 2차 전도여행중에 동역자 실루아노와 디모데와 함께 고린도에 머무르면서

  (1:1.3;6.행 18;1.5)쓴 것이다.

 

4.로마서 이책은 사도 바울이 주후 60년경 제3차 사역여행이 끝날 무렵. 고린도에서(15:25-32. 행19장

   21. 20:1-3) 3개월간 머무는 동안에 로마에 있는 성도들에게 (1:7)쓴 것이다.

 

5.고린도전서 이 책의저자는 사도바울(1;1.9;1-2)로서 부르심을 받은지 25년후(행 9;3-6.15-16)

   이방인들에게  보내심을 받은 지는 십사년이 지났을 때(행 13;1-4.9) 이 서신을 썼다.

   대략 주후 59년경이라고 보는데 그시기는 바울이 에베소에 머물렀던 삼 년간의 기간이 끝나갈 

    무렵이다(행 20;31.고전 16;8) 기록장소는 에베소(행 19;21-22.고전 16;3-8.19)이다.

 

6.고린도후서 이책은 바울이 썼고 기록시기는 대략 주후 60년경으로 로마서를 쓰기 이전이다.

   기록장도는 마케도니아이다.(7;5-6.8;1.9;2.4)  고린도후서 2장 13절을 볼때.이서신은 바울의

   제3차 사역여행때 에베소에 체류한 후 마케도니아에서 쓴 것임을 알수 있다.

 

--- 옥중 서신---

 

7.에베소서 이책을 쓴 시기는 대략 주후 64년경이며.이책을 쓴 장소는 로마로서  그때 부울은 투옥

   되어있었다.(엡 3;1.4;1.6;20. 행28;30)

 

8.빌립보서 이책의 저자는 바울과 디모데이다.(1;1) 쓴 시기는 대갹 주후 64년경으로 아마도 에베소

   서를 쓴 다음에 이 서신을 섰을 것이다.(1;25.2;24 참조) 기록장소는 로마로 바울은 그때 투옥되어

   있었다.(빌 1;13.행 28;30)

 

9.골로새서 이책의 저자는 바울과디모데가 골로새에 있는 성도들에게 주후 64년경 로마감옥에서

   쓴것으로 (1:1-2.)빌레몬서와 거의 같은 시기에 썼다.(4;9-10.몬 10-12)

 

10.빌레몬서 이책의 저자는 바울과 디모데이다.(1절) 대략 주후 64년경. 바울이 처음 로마 감옥에

  수감되었다가 풀려나기 바로 전에 (9.22) 로마감옥에서 썼을 것이다.

 

---로마감옥에서 풀려난후 쓴서신---

11.디모데전서 이책은 바울이 로마의첫번째 투옥에서 플려난뒤인  주후 65년경. 마케도니아에서

    (1;3) 썼다.

 

12.디도서 이책은 대략 주후 65년경 바을이 첫번째로 로마 감옥에수감되었다가 풀려난후 그레데

    를 거쳐 니고볼리에 도착했을때(1;5.3;12) 섰을 것이다.

    1장5절과 3장 12절 을 볼때  기록장소는 니고볼리이다.

 

13.히브리서 이책의 풍부하고도 깊은 내용을 볼 때 바울을 저자로 추정할수 있다.

    13장 23절에서 디모데를 언급한것과 분위기로 보아 그가 저자임을 알수 있다. 이책은 사도바울

    로마 감옥에서 풀려나 후이 주후 67년경 밀레도에 머물때 (딤후 4:20 참조 )기록했을것이다.

    이달리야에서 온 자들(13;24) 이라는 언급에서 이책은 로마에서 쓰지 않았다는 것을 본다.

    내용에 따르면 이것은  분명히 히브리 신자들에게 쓴것이다.

 

---순교를 예상 하면서 쓴 서신---

14.디모데후서 는 바울이 순교 직전인 주후 67년경. 2차 투옥시  로마감옥에서 썼을것이다.

    딤후 4:7-8.

    나는 선한 싸움을 싸웠고 달려야 할 길을 다 달렷으며 믿음을 지켰습니다.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

    의 면류관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으로운 재판장이신 주님께서 그날에 나에게 그것을 보상으로 주실것

    인데 나에게 만 아니라 그분께서 나타나시기를 사모하는 모든 사람에게 주실것입니다.

     딤후 1:15.

     그대도 아는 것처람 아시아에 있는 모등 사람이 나르 버리고 떠났는데 그들 가운데 부겔로와 허모게네

     가 있습니다.

     딤후 2:17.

     그들의 말은 악성종양처럼 퍼져 나갈 것입니다. 그러한 사람들 중에 후메내오와 빌레도가 있습니다. 

     딤후 4 :9.13.-14.

     그대는 속히 나에게로 오기를 힘쓰십시오. 그대가 올때 내가 드로아에 있는 가보의 집에 두고 온

     외투를 가져오고 또 책들 특히 양피지에 쓴 것을 가져 오십시오.구리 세공사 알렉산더가 나에게

     악한 짓을 많이 하였습니다. 주님께서 그가 행한 대로 그에게 갚아 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