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이들의 본이신 주님!!!


체험과 누림 2012-05-31 / 추천수 0 / 스크랩수 1 http://blog.chch.kr/kim5914/40185.html
 



  <말 씀>
    ★ 이사야서7;14-15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뉴엘이라 하리라. 그가
     악을버리고 선을 택할줄 알때까지 엉긴젖과 꿀을 먹을것이라"


⊙. 이사야서의 이 말씀은 그리스도께서 성육신하시기 칠백년전에 쓰여졌고 하나님이신 아기가 태어날것
     을 말하고 있읍니다 . 이 아기는 하나님사람으로 신성한 본성과 인간의 본성을 지닌 구주 이심을 계시
     하고 있읍니다.
⊙. 임마뉴엘이신 주님은 우리의 구주이시고 구속자이시며 생명을 주시는분이시고 만유를 포함한
     내주하시는 영으로 오실것을 계시하셨읍니다.
⊙. 이제 신약에서 주님은 사복음서를 통해 이땅에서의 삶이 너무도 놀랍고 완전한지를 알수있읍니다.
⊙. 주 예수님은 가장 풍성한 은혜이자 가장달콤한 사랑이신 아버지를 누리므로 아버지의 영광을 위해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본이셨읍니다.
⊙. 주님은 어떻게 세상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을 선택하며 사람의 영광를 버리고 하나님의 영광만을
     선택 하였는가는 이사야7;15절에 잘나와 있읍니다.
⊙. 15절에서 주님은 일생동안 엉긴우유와 꿀을 드셨다고 하는데 이엉긴우유인기름진 버터와 달콤한
      꿀은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상징합니다.
⊙. 이 땅에서 주님은 일생동안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안에 있었기에 능히 악을 버리고 선을 택하실수
     있었읍니다.

⊙.주 예수님의 생활은 하나님안에서 하나님과함께 하나님을 위하여 모든것을 행하는 삶이였읍니다.
⊙.주 예수님은 신약사역을 수행하실때 스스로 아무것도 하지않으시고 자신의일 자신의말 자신의뜻
     어떤일도 하지않았고 자신의 다만 아버지께 순종하고 하나님의 뜻만을 관심 하였읍니다.

★. 마:11:29절말씀에서 주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명령하신 말씀이 있읍니다.
   "나의 멍에를 메고 나에게서 배우십시오" 아멘


⊙. 주님의 멍에를 메는것은 아버지의 뜻을 받아들이는 것으로 율법이나 종교에 어떤 의무에
     규제받거나 통제 받는 것이 아니고 어떤일에 얽매이는 것도 아니며 하나님의 뜻에
     제한 받는것을 말합니다.
⊙.주님은 이런 삶을 사셨고 아버지의 뜻만을 주의하셨으며 하나닌의 뜻에 자신을 전적으로 
    복종시키는 본을 보이셨읍니다.
⊙.본이신 주님의 삶의 목적과 결과는; 하나님의 신약사역에서 주 예수님의 부분이며 교회를 산출하고
   성도를 온전케하며 몸을 건축하는 것입니다.

2012년 봄 장로들과 책임 형제들을 위한 국제 훈련인 메세지1를 누리면서 마음이 무거웠지만 말씀을
누리면서 깨닭은 부분은 먹는 문제인것을 보았읍니다.
주님도 일생동안 젖과 꿀을 먹으므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안에서 아버지의 뜻 을행하였듯이 ........우리도 하늘로서 내려오신 산 떡이신 주님을 먹고 마시고 누릴때 주님의 은혜와 사랑안에서 교회를 관심하고 서로 목양하며 주님에 몸을 건축할것 입니다.

★요6;57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셔서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 것입니다" 아멘




오늘은 우리집 잔칫날입니다.


동영상과 영상물 2012-05-23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kim5914/39880.html



                                                                           <권상호 형제 침례>


 

 

오늘의 주인공은
저희 형제인 장건식 형제와  우리막내  인경자매의 형제 입니다.
주님의 안배로 우리가정에 붙여준 귀한 주님의 자녀 입니다.
저희 친정어머니  이종임자매님의 손녀사위가 되는 형제이기도 하구요 ~
평소에 어머님이  매일의 새길실행을 꾸준히 하시는것을 보면 언제나 놀랍고 자손들의 본이 되었습니다.
그 본과 기도로 우리 가정에 새로붙여준 사람들을  주님의 몸안으로  
구원 하시는 확장의 축복들이 연이어 일어난답니다.
오늘도 친족들이 또 모였습니다. 사랑하는 남동생 김형기형제도 어김없이 ....
앞으로도 쭉~욱 계속 될것입니다.
할렐루야!

주 예수님 ~이미 약속한 말씀으로 구하오니 차고 넘치게 그영 넘치게 부어주소서 ~



거리의 액자


비공개 2012-04-23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kim5914/3912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