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릇 안에 있는 기름은 충만케 하는 성령을 상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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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 안에 있는 기름은 충만케 하는 성령을 상징함
성경말씀
마25:3~4 왜냐하면 어리석은 처녀들은 등을 가져갈 때에 기름을 가져가지 않았으나, 현명한 처녀들은 등과 함께 그릇에 기름을 가져갔기 때문입니다. 
(8) 어리석은 처녀들이 현명한 처녀들에게 ‘우리의 등불이 꺼져 가니, 여러분의 기름을 좀 주십시오.’라고 하였지만
오늘의 만나



  등 안에만 기름이 있고, 거듭나게 하는 성령만 있는 것으로는 부족합니다. 등 안에 있는 기름인 성령 외에 또 여분의 성령이 있어야 합니다. 이 여분의 성령은 등 안의 기름이 아니라 그릇 안의 기름입니다. 당신은 거듭남으로 얻는 성령은 있지만 다른 방면 즉 성령의 충만은 없을 수 있습니다. 성령이 당신 안에 있지만 당신의 존재는 성령으로 충만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당신은 그리스도인이지만 당신의 상태는 생명 안에서 생기가 부족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당신에게 성령의 충만이 부족하며 그릇 안에 기름을 준비함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이 되면 즐거울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답답하고 즐겁지 않습니다. 그리스도를 버리고 그리스도인이 되지 않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하지만 속에서는 그렇게 하지 못합니다. 좋은 그리스도인이 되고 싶지만 생각처럼 되지 않는 이러한 것은 ‘우리의 등불이 꺼져 가는’(마25:8) 상태입니다. 성령으로 충만될 때 우리는 뜨겁지 않을 수 없고 냉담해지려해도 냉담해질 수 없습니다. 성령이 충만되면 우리는 불타게 됩니다. 그리고 집회에 오면 영을 해방할 수 있으며, 입을 열 수 있고 기도할 수 있으며, 찬송할 수 있고 간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속에 능력이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며 주 예수님을 이야기 할 때, 상대방의 느낌을 만질 수 있으며 성령의 임재를 갖습니다. 그뿐 아니라 속에 기쁨과 평강이 가득하고 묶임과 눌림이 없이 자유롭습니다.


출처 : 그리스도인의 생명이 성숙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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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만남을 감사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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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만남을 감사하게 하소서


우리의 삶이 분주하고 여유가 없을지라도

사랑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소서

자신의 일에 취하여 자기 이익만을 추구하거나

세상이란 벽에 자신을 걸어놓고

불안에 빠져 있지 않게 하소서.

 


수많은 일들로 마음에 여유가 없을 때에도

사랑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소서.

시간을 내어 대화를 나누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며 멀어졌던 발길을

한걸음씩 더 다가가게 하소서.


삶에서 일어나는 갖가지 일들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통하여 서로가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임을 더 깊이 깨닫게 하소서.

사랑하는 사람이 서로 마음을 같이하지 못하면

모든 것을 다 갖추어도 절망이 보이니

서로의 만남을 감사하게 하소서.

삶의 세세한 생활들을 주고받으므로

서로가 믿고 신뢰하며 살아감의 중요함을 알게 하소서.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늘 준비되어 있지 않으니

서로가 관심을 갖고 사랑의 통로를 만들게 하소서.

 

우리가 서로 사랑으로 늘 건강하게 하소서...

우리가 서로 사랑으로 늘 행복하게 하소서...

우리의 사랑이 힘 있고 아름답게 피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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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건강,행복,만남,감사


주인 어른, 제게 성경을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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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어른, 제게 성경을 주십시오
성경말씀
시119:72 주의 입의 법이 내게는 천천금은보다 승하니이다
오늘의 만나
 

어떤 나이든 그리스도인이 팔십 세 생일 때,
하인들에게 선물을 주려고 하였습니다. 
저녁 때에 이 노인은 하인들을 모두 불러들였습니다.
한 손에 금박으로 칠해진 아주 좋은 가죽 성경을 들고서
요리사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자, 이 성경책과 돈 이십 불 중 네가 원하는 것을 아무거나 골라라."
요리사가 말했습니다. 
"주인 어른, 저는 글을 모릅니다. 돈을 주십시오."
노인은 그에게 이십 불을 주었습니다. 
또 여종에게 물었습니다. 
" 너는 글을 읽을 줄 아니 성경책을 줄까? "
그녀는 대답했습니다.
"주인님, 저는 너무 바빠서 성경을 볼 시간도 없습니다. 제게도 돈을 주세요."
마지막으로 마당을 쓸고 편지 배달을 하는 하인에게 물었습니다.
"너에게도 이십 불을 주겠으니 가서 어머니께 옷 한 벌 해 드리거라."
그 하인은 말했습니다.
"주인님, 저는 성경을 갖고 싶습니다."
노인이 깜짝 놀라서 
"너는 글도 모르는데 성경을 갖고 무엇하려느냐?"고 물었습니다. 
하인은 "네. 어머니는 성경을 날마다 제게 읽어 주십니다. 
그런데 어머니의 성경책은 너무도 낡아서
한 권 사다드리려 했으나 돈이 없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성경책을 어머니께 가져다 드리면
이십 불을 드리는 것보다 더욱 기쁘게 해 드릴 것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주인은 "기특하구나! 너를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하면서
그에게 성경책을 주었습니다. 
하인이 받아 펼쳐보니 그 안에는 백 불짜리 지폐가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보고 놀라 잘못 고른 것을 후회하였습니다. 
수많은 성도들이 성경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얼마나 많은 축복을 잃는지 모릅니다. 
만일 당신이 성경을 사랑하고 그것을 읽는다면,
반드시 그 속에서 넘치는 풍성을 체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주의 입의 법이 내게는 천천금은보다 승하니이다."(시119:72)


출처:온전케 하는 예화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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