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84편의 비밀한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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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84편을 통해 보여주심

 



시84
1;만군의 여호와 주의 장막이 어찌그리 사랑스러운지요
2;내 영혼이 여호와의 궁정을 사모하여 쇠약함이여 마음과 육체가 생존하시는 하나님께 부르짖나이다
.3;나의왕, 나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제단에서 참새도 제집을 얻고 제비도 새끼둘 보금자리를 얻었나이다
4.주의 집에 거하는자가 복이있나이다. 저희가 항상 주를 찬송하리이다. (셀라)
5.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자는 복이 있나이다.
6.저희는 눈물골짜기를 통행할때에 그곳으로 많은 샘의 곳이되게 하고 이른비도 은택을 입히나이다
7.저희는 힘을 얻고 더 얻고 나아가 시온에서 하나님앞에 각기 나타나리이다?.
8.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여 내 기도를 들으소서 야곱의 하나님이여 귀를 기울이소서 (셀라)
9.우리방패이신 하나님이여 주의 기름부으신자의 얼굴을 살펴보옵소서
10.주의 궁정에서 한날이 다른곳에서 천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거함보다 하나님 문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11.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시라 여호와께서 은혜와 영화를 주시며 정직히 행하는 자에게 좋은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임이니이다
12.만군의 여호와여 주께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이번주 말씀 의 비밀한 계시의 중심은 장막과 성전으로 예표되는 하나님의 집이다
창28장에 야곱에게 하나님의 집을 계시하시고 출애굽한 모세를 통해 장막을 짓게하시고 역대하의 솔로몬을 통해 성전을 건축하신다
신약에와서는 요1;14 하나님이 우리안에 장막을 치신다고 말씀하시고 요 2;21 예수님은 자기육체가 성전됨을 말씀하신다.
계 21 거룩한성 새예루살렘으로 끝난다.
성경전체는 장막에서 시작해서 확대된 새예루살렘 인 성전으로 끝맺는것을 볼수있다.
성전건축이 하나님의 갈망이요 목적인것을 알수있다.

시편 84편 에서는 이 장막에서 우리가 살아가야 하는 생활과 체험이 실재의 삶이라는 비밀한계시를 밝혀주고 있다.
구약을 통한 이러한 계시를 밝혀주는 지방교회에 있다는것이 얼마나 축복인가 ...... !
우리는 우리영안에 장막을 치신 그리스도의 모든 항목을 풍성히 누릴수 있는 복된 자들임이 또한 축복이다.
여전히 깊은 말씀속으로 들어가지 못했고 체험역시 턱없이 부족하지만
믿는이들의 삶의 목표이자 모든 비밀이 성막안에 감추어져 있기에 난
이번주 말씀의 흐름안으로 깊이 잠기기를 원한다.

이 비밀한 계시를 살펴보면?
장막의 첫번째 통과 해야되는 번제단인 놋제단이 있다 .
놋제단은 심판을 의미하는데 바깥마당에 있는 놋제단은 우리의 육체와 관련이 있다
히 9;12 주님 육체를 못박히심으로 영 단번에 영원한 속죄를 이루신 십자가를 상징하므로 법리적인 구속을 뜻한다.
이곳은 우리의 모든 죄들을 끝낼수 있는 우리의 피난처이기도 하다. 이곳에서 우리의 육체를  끝낼때
하나님과 사람들앞에 빛가운데 막힘이없는 화평이신 그리스도를 누릴수 있게되고 모든문제들은 그리스도의 죽음을 통해
해결되기에  이곳은 우리에게 많은 번식을 가져오는 곳이다.
우리가 번제단인 십자가에서 죽음을 적용할때 장막으로 들어갈수 있는 자격이 주어져서 시온의 대로가 열리게 된다
번제단 을 지나 물두멍을 거쳐 성소에 들어갈수 있는데
우리존재 자체가 먼지인지라 옛사람안에서 여전히 드러나는 먼지를 물두멍에서 씻음이 필요하다
씻을때 새사람으로 우리는 성소에 들어갈수 있게된다.

성소는 우리혼을 상징하는데
우리의 의지로 떡상에서 말씀을 누릴때 등잔대에 빛이오게되고 그 빛비춤으로 인해 금향단인 부활승천 안에서 주님과 연합되어
하나님의 원하심에 따라 향 인 기도(그리스도)를 올리게 되고 우리의 영인 지성소(시온좌)에 자연히 들어가게 된다.
이 분향단은 하나님께 우리가 열납될수 있게하는 주님을 상징하는 우리의 안식처이며 유기적인 구원이 이루어진다. 또한
삼일하나님과 연합되는 그리스도의 몸이될것이며 영원안에서는 새예루살렘이다.

바깥마당의 번제단은  이땅에서의 그리스도 성소안의 분향단은 부활하신후 승천안에 그리스도 이시다
이둘은 모두 그리스도께서 성취하시고 얻으신 모든것이고 참된안식처이고 참된보금자리이다.
 이두 단을 통하여 교회안에 있는 모든 누림이되어  건축을 가져온다.
 오늘날 우리는 폭풍우와 눈과 뜨거운 해로 말미암아 고난을 받아 보금자리 (피난처)가 필요한 제비와 참새 들이다
우리의 피난처와 집은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표징하는 놋제단과 구속된 죄인들이 하나님께 열납되기 위한 금향단이다.

6절의 샘과 이른비는 영을 상징하는데 시온의 대로에 있는자들은   자신의 어떠함으로 인해 사단의  공격으로 박해를 받는데 
이것으로 인해 눈물골짜기가 되고 그 징계로 벗기심을 통해 댓가를 지불하게 하신다. 이것은 자신의 태도에 달려있다.
 눈물을 흘리면 흘릴수록 영으로 채워지고   이영은 우리의 축복이며    이 샘으로 또다른 많은이들을 살릴수 있게된다.

우리는 하나님의 집을 사모하여 하나님의 집으로 들어가려는 갈망이 있어야되고 그럴때 시온의 대로가  열리고
그곳에 있는 기구들을 상징하는 그리스도를 누리고  하나님을 나타내는 영광을 누릴때
모든 원수로부터의 공격에서 보호를 받을수 있는 우리의 안식처가 된다.
이러므로 우리는 주님을 찬양하게 된다. 우리가 교회밖에서는 하나님을 신뢰는 할수 있으나 참으로 어렵다.
그러나 집회안에 있을때는 그분을 신뢰하기가 얼마나 쉬운가를 볼수 있다.
우리가 안식할수 있는 제단과 지속적인 찬송이 하나님의 집안에서 의 축복이다.


회복은 시온을 건축하는 무리이고 시온은 이기는 자들을 말하는데
우리는 이기는자들로 새예루실렘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으로 이렇게  전진해야 된다.
시온의 대로는 우리 마음안에 있다. 교회의 길은 외부에 있지않고 우리안에 있어야 한다.

계시와 체험이 부족하면 바낕마당에서만 체바퀴도는 교회생활을 하게되고 하나님의 집의 사모함이 없다면
성소안의 모든기구를 누리지 못하므로 풍성치못하여 만족이 없고 메마르고 활페한 개인과 교회가 될것이다.


서울5대지역 연합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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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회 5대지역의 36명의 봉사자 형제님들께서 3박4일동안
대만교회, 대북교회들을 방문하시고 돌아오셔서 받은 부담들을 교통하셨습니다
유기적인 그리스도의 몸의 성장,성숙에 이르도록 사랑안에서 스스로 유기적으로
건축되는길, 이것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가족들로서 하나님의 정하신길 이길을 가도되고 안가도 되고가 아니라
첫째 동심합의 의 마음과 둘째 견고하게 지속적으로 셋째 수고하고 분투하는 생활화로
꾸준히 계속하며 다른성도들을 관심하고 목양하면서 가야만하고 갈수밖에 없는 운명지어진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침부흥을 그물망에따라 지역을 초월하여 제삼자통화라든가 심지어 인터넷의
스카이 라이프 등을 이용하여 국제적 으로까지 확산되는 아침부흥을 해야하며 꼭 아침에 시간을
할애할수 없다면 점심,저녁,또는 심야라도 매일 부흥의말씀을 추구하여야 합니다
두번째 기도하는 것인데 주님께서 이땅에 계시는동안 그분은 기도의 사람이셧듯이 우리존재가
기도의 삶을 살도록 기도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세번째로 중요한것은 섞이는 것입니다 독립적인 것은 사단으로부터 나온 것입니다
아침부흥으로 섞이고 기도로 섞이고 생활가운데서 섞이는 것입니다 자녀들을 돌볼때도,
뒤쳐진지체들과도 섞이고 어려움을 당한 지체들과도 섞이고 .. 섞이고 또 섞이는 것입니다
고급음식을 차려놓고 섞이는 것보다 간단하고 가볍게 차려서 함께 먹으며 섞이는 것입니다
힘들지 않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각자가 먹을것을 조금씩 싸가지고 모일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아침부흥은 활력의 원천이요 기도는 능력의 원천이며 섞임은 동력의 원천 입니다

봉사자 형제님들은 성도들에게 어떻게 할것을 강요하거나 요구하지 않으시고 이번기회에
빛을 보고 듣고 받은 부담을 스스로 실천하고 실행하므로 살아있는 간증으로써
보여주자는 부담을 가지셨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우리모든 성도들이 소극적인것을 적극적인 것으로 대치하고 불신과 불평을 믿음과
사랑으로 대치하며 충만한 영을 누리며 영안에서 활력있게 그리스도를 살며
함께 실행안에 들어가길 원합니다

400 명이상 성도들이 모였고 소집회실에는 모니터로 함께 하며 만찬상을 함께 누리고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며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기념 했습니다


바닷속 풍경과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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