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과 여자와 여자의 씨 (여름훈련#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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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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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메시지에서 형제님은 사내아이에 대한 아주 무거운 부담을 해방하였습니다. 창세기 1,2 장과는 달리 창세기3장에서는 복장한 상황으로 들어왔습니다.
[창세기3장에 대한 조망]
그러나 신실한 하나님께서는 결코 목적을 버리지 않으시는 것이고, 수행하시는 길과 총체적으로 원수로 수치를 돌리는 내용, 간교한 창조물이 들어왔고, 여성의 위치를 버리고, 머리를 가리지 않았고, 사탄적인 생각이 들어왔고, 감정이 독을 먹었고, 사탄적인 느낌을 받았고, 속임을 당했고, 그 열매를 먹었고, 이것을 남편에게 가져갔고, 남편은 속임을 당한 것이 아니라, 의지적을 하나님께 불손종했고, 아내와 함께하여 이것을 먹었습니다. 죄의 요소가 그의 존재안에 들어왔고, 몸은 육체로 변질되었고, 혼은 자아가 되었고, 영은 죽게되었고, 양심이 활성화되었고, 남자와 여자가 그들의 상황을 인식하게되어 무화과나무로 옷을 만들어 입고 주님의음성으로 부터 피했습니다. 첫번째 질문 "너희가 어디에 있느냐?" 의도는 사형선고가 아니라 오히려 좋은소식, 기쁜소식, 복음전파하기 위해서, 남자와 여자에게는 아내의 이름을 '하와' 살아있다라는 지은 것은 여자의 씨가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라는 말씀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구속을 기대하게 되었고, 주님은 어린양의 가죽옷을 입혔습니다. 전진할 길을 얻었으나, 행정적으로는 생명나무로 나갈 길을 잃었고, 동산에서 쫒겨났고, 저주아래 살았고, 남은 날동안 제한 가운데 살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초점을 두는 것은 하나님께서 뱀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창3:15 절 말씀은 씨이고 결정입니다. 완전한 발전은 계시록12장에 있습니다.
[여자의 위치를 취하는 것]
여자의씨가 나온다면 반드시 실제에 있어서 하나님의 앞에서 여자의 위치에 서야합니다. 하나님께 관해서는 우리는 여자입니다. 우리는 그분께 의존합니다. 우리가 여자의 위치에 있을 때 여자의 씨를 산출합니다.뱀과 여자는 서로 원수가 된다는 것은 , 강한 증오심과 미워함, 원수는 우리를 증오하고, 능력을 다해 손상시키려 합니다. 원수는 상호적인 것이고 배워야 하는 것은 우리가 곤혹스러운 일들을 통과할 때 우리는 하나님을 향하지 원망하지 말고 느낌을 원수를 향해야 하는 것이 우리 생활에 실지적인 상황입니다. 뱀의 씨는 사탄을 따르는 사람들로 국가 지도자, 의회, 판사등을 포함하며 이들이 뱀이 되었다는 것을 우리는 심각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개구장이가 독을 먹었다면 그의 불순종은 나중 일이고 절박한 것은 해독제를 먹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자의 씨가 되는 것 - 이기는 것에 관한 말씀]
하나님께서 의도하신 것은 모든 믿는이들이 그분의 영원한 목적을 수행하시는 것이었는데, 대다수가 실패했고,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들중 몇몇 사람을 부르셨습니다. 그들은 신실하게 목적을 수행할 것이고 모든 백성을 위해 수행할 것입니다. 기도온의 300용사는 모든 백성들을 위해 싸웠고, 레위족속은 모든 지파를 위해 기능을 발휘했습니다. 이기는 이는 승리자입니다. 그들은 은혜를 받고 목적을 수행하며 표현하고 대표합니다. 그들은 자신을 엘리트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모든 백성들을 위하여 행하고 그들을 승리는 모든 백성의 승리로 여겨집니다. 여자의 씨,승리하는 씨는 그리스도를 포함하며 이기는 이들을 포함하고 단체적인 씨입니다.
[자매님들의 기능은 무엇입니까?]
그들이 기능은 단체적인 그리스도를 낳기 위한 분만의 진통을 겪는 것
- 기도하는 것, 생명을 공급하는 것, 주님께 무언가 받는 것
[여성의 생애엔 대한 중요한 원칙] -출애굽기 L/S
하나님의 백성의 상태가 아주 좋을 때 원수는 여자를 사용해서 하락을 이끌어 오려고 합니다. 죄가 없는 낙원의 동산에서 원수는 남자처럼 행한 여자에게 먼저 갔다. 그런데 하나님의 백성의 상황이 낮거나 부족이 있을 때 여자를 사용해서 그리스도를 산출하십니다. 그러므로 여기에 전투가 있습니다. 우리는 여인의 일부가 되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세상에서 남자가 되려고 하는데 빠지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주님께 처녀처럼, 여성처럼 가는 것을 부끄러워 하지 않습니다. 주님! 말씀을 따라서 당신의 뜻을 행하소서! 당신으로 부터 나오는 어떤 것도 받겠습니다. 바로 여자의 위치에 서야 합니다. 사실적으로 실지적인 방식으로 여자의 일부가 되어야 합니다.
[현시대를 사랑하는 것과 사내아이가 되는 것]
현 시대를 사랑하는 사람은 조만간 낙심하게 될 것이고 마음 상하는 일이 있을 때 버리게 될 것입니다. 이기는 이들은 고등학생 부터 모든 세대에서 처음 사랑으로 사랑할 때 현시대를 사랑하지 않을 것이고, 현시대를 사랑하지 않도록 결정을 존재 안에 결정을 내린 사람들 주님만 사랑한다고 하지 않고, 주님을 나타나심을 사모합니다. 마치 훈련생들이 란형제님을 훈련센터에서의 임재는 사랑하는 데, 극장 앞에서의 임재는 사랑하지 않는 것과 같지 않고, 그들은 이 시대가 끝나기를 원합니다. 이 시대가 왕국시대로 전환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는 원수를 패배시키고 왕국을 이끌어 와 그분의 영원한 목적을 성취할 사내아이가 필요합니다.
[체험적으로 우리는 어떻게 사내아이의 일부가 될 수 있습니까?]
- 다만 이상만 갖는 것이 아니라 길로서 체험해야 한다.
1. 사내아이는 여자의 강한 부분 - 반드시 강화되어야 한다.
바울은 사내아이로서 기능을 발휘하면서 능력에 대해 많이 말했다.
[고전1:18, 2:4, 5] [4:20] [5:4] [엡3:7, 20]
- 강화되는 것에 대한 5항목
1) 전달- 사중능력 (엡6;19~22), 2) 주님안에서, 강한 권능안에서 굳세게 됨(엡6:10), 3) 이 능력으로 속사람 안으로 강하게 됨 (엡3:16), 4) 그리스도의 부활능력 (빌3:10), 5) 약함 가운데 온전케 됨 (고후12:9, 10, 13:4)
2. 그리스도의 요소로 적셔짐 - 그리스도께서 이기는 씨로 우리 안에 존재, 마음에 거처,건축 될 필요가 있음, (요14:30)에서 아무 입지, 기회, 길도 없다. 자신안에서는 안되지만 그분 안에서 사탄은 아무 것도 없다. 그분이 우리의 모든 것이 되고, 적셔지고 하나 될 때 원수가 어떤 입지를 갖지 못한다.
3. 생명에 이르도록 장성해야 한다. 생명의 체험의 3번째 단계에 들어가 10년동안 주님의 목양을 허락한다면, 몸을 알고, 승천, 전쟁, 왕국의 다스림을 알게 된다.
4. 단체적인 인격, 몸의 실재이다 - 그들은 몸의 실재안에 산다. 몸의 원칙을 지킨다. 몸의 교통의 깊은 실재안에 삽니다. 리 형제님은 "기도를 받도록 기도하십시오" 라고 하심, 이것은 모방이 아니라, 빌1장의 몸의 지체들의 간구로 공급을 가져와 구원에 이름, 2012년 형제님 간증 : 병원에 있을 때 " 제가 몸을 공급을 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제 몸이 저를 공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저는 살수 없고 이길 수 없습니다" 라고 주님께 말씀드렸을 때, 기도와 공급이 있었다.
5. 어떻게 싸울 지를 안다. - '그들이' 비난자를 이겼다. 어린양의 피와 증언하는 말로 죽기까지 혼생명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 (계12;12). 주님께는 자백하지만 원수에게는 사과하지 말고 피로 말해야 한다. 체험에 대해 증언하지 말고 승리에 대해 말하는 것 "나사렛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너를 멸망시켰다."
우리는 원수가 무엇을 할지 두려워 하지 않는다. 원수가 우리가 무엇을 할지 어떻게 할지 두려워 한다.
[우리의 기대와 결심]
사내아이는 휴거되어 하늘에서 전쟁이 일어나고 마귀는 땅으로 쫒겨난다. 사나아이가 다가올 전쟁에 큰 영향을 줄 것입니다. 핵심 중점은 사내아이는 시대적움직임과 관련된다. 하나님의 마음은 또 다른 전환, 이 시대를 끝내고 대환난의 시기를 분발의 시기를 사용하여 이기는 이들과 적그리스도와 그 군대들을 패배시키고, 인간정부를 패배시킨 돌은 왕국이 될 것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시대적인 도구로 사내아이가 필요하고, 이 사내아이는 형성되고 있고, 기능을 발휘하고 있고, 결국 휴거되는 것이 이 시대의 표징일 것이다. 우리는 반드시 통치권을 위해 싸워야 한다. 우리는 이것을 위해 태어났고, 구원받고, 이것을 위해 주의 회복 안에 있습니다. 어떤 댓가도 두려워 하지 않고 현시대를 사랑하지 않고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의 갈망을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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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고성교회 집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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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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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고성교회 집회소,,,,,가정집회소인데,,, 집회하면서 바다가 바라다 보이는 아름다운 집회소입니다. 전국의 많은 지체들과 함께 섞이기 원합니다.
아멘,,,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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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원도고성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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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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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chch.kr/kksinchurch/42489.html
강원도 고성땅의 간증을 위한 15복음에 동역하신 중년 훈련생 형제,자매님들,,,,감사합니다. 곽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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