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란바토르교회 야외섞임(2)


회복자취 2011-08-30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lethim/32847.html


때뭍지 않은 몽골의 푸른초장과 물가에서

상징적인 의미를 가진

마치 주님과 같이 묵묵히 죽음의 길을 가는

양세마리를 잡아서

스프를 만들어 먹고

전통적인 양찜?요리를 해서 먹고

침례도 주고...

그렇게 종일 쉬면서 먹으면서 누리는 집회였습니다.

 





사진 221.jpg 2.57 MB/ 0 hit
사진 223.jpg 3.06 MB/ 0 hit
사진 249.jpg 3.28 MB/ 0 hit
사진 246.jpg 2.53 MB/ 0 hit
사진 227.jpg 3.08 MB/ 0 hit


울란바토르교회 야외섞임


회복자취 2011-08-30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lethim/32846.html

한국의 성도들 22명이 몽골을 가서

울란바토르교회의 성도들과 주일 섞임집회를 야외에서 .......

외형적으로 너무나 닮은 꼴인 몽골교회의 지체들과 함께........ 






사진 212.jpg 3.16 MB/ 0 hit
사진 213.jpg 2.95 MB/ 0 hit
사진 214.jpg 2.63 MB/ 0 hit
사진 216.jpg 2.92 MB/ 0 hit
사진 221.jpg 2.57 MB/ 0 hit
사진 223.jpg 3.06 MB/ 0 hit
사진 233.jpg 2.65 MB/ 0 hit
사진 227.jpg 3.08 MB/ 0 hit
사진 234.jpg 1.72 MB/ 0 hit


불가한 일이었으나...


주님누림 2011-08-11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lethim/32386.html
우리 사람은 두가지 큰  문제로 인해

하나님의 눈에

이미 죽은 자입니다.

 

하나는 죄요

하나는 그 죄가 거하는 육체의 문제입니다.

 

육체와 죄는 분리될 수 없고

우리 역시 육체와 분리될 수 없기에

죄의 결과인 죽음을 우린 피할 수 없습니다.

 

마치 흙쓰나미가 덮쳐올 때

피할 틈도 없이 그에 파뭍혀버리듯

어느날 그렇게 죽음이 덮칠 때

그렇게 졸지에 당할 수 밖에 없는 우리의 운명.....

 

그런 우릴 주님은 그의 품에 싸안고

죽음의 흙더미속에 파뭍히셨다가

그분과 함께 우릴 살리셨습니다.

 

이땅에서 불가한 일을

주님은 이루셨습니다.......

 



 

     

     



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MXBpeXpAZnM1LnBsYW5ldC5kYXVtLm5ldDovMjY5MTA4OC8wLzIuZWg=&filename=2.eh) }; body,table,tr,td,select,input,div,form,textarea,font{font-family:엔터영원; font-size=10pt; } </STYLE> <!-- --><!-- end clix_content -->
 

     




서울교회 6대지역 여름수련회


회복자취 2011-08-11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lethim/32384.html

6대지역이 예전 2집회소일때 여름에 한차례씩 가는 수련회는

매년 아주 큰 행사였던 기억이 납니다.

다시 이쪽 지역으로 이주해서 두번째 가는 여름수련회

돌이켜보니

그동안 갔던 여름 수련회는

장소도 이런 저런 여러 곳이어서

때론 시골학교 강당과 운동장

기도원(밤에 벽보고 각자 기도하며 밤을 새우려했던...)

아이들은 장수벌레도 잡을 수 있었던 시골도 있었고

환경이 열악하여 수인성 식중독에 모두 걸려 난리가 났던 적도 있었고......

하지만 기억하는 한 최고의 수련회는

시골학교 운동장에 커다란 영사막을 걸어놓고

이상수형제님 여름훈련집회를 비디오로 봤던 기억입니다.

그리고 자매들은 조를 짜서 음식당번을 하면서..............

격세지감이라

세월이 가면서

훈련집회시설은 점점 더 고급스러워지고

전에는 없었던 놀이메뉴(등산 , 숯가마체험, 레프팅, 물놀이)도 첨가되고

자매들은 주방근처에 얼씬도 안하고 세끼밥을 해주는 호사와 함께

잘 조리된 영적 식사까지 겸하여

땀흘리는 대신 에어컨 빵빵한 너른 강당에서

마치 음악회온듯한 재롱잔치도 감상하는 시절이 되었습니다............

참 좋은 집회였습니다.

말씀을 전하는 형제님들이 너무나 잘 요리를 해주셔서

특히나 최근에 교회생활을 시작한 분들에게

영적 음식에 대한 입맛을 돋구어주는 미리맛봄이 되는..........

비록 강렬한 영적 체험이 안되었다 하더라도

그런 것을 보면서 감상할 수 있는 여유와 함께

몸안의 다른 지체들이 이익을 얻는 것을 기뻐하면서......


 


 


 


 


 


 


 


 


 


 


 


 


 


 

P8062430.JPG 1.24 MB/ 0 hit
P8062431.JPG 1.43 MB/ 0 hit
P8062421.JPG 1.89 MB/ 0 hit
P8062426.JPG 1.40 MB/ 0 hit
P8072439.JPG 1.43 MB/ 0 hit
P8072440.JPG 1.56 MB/ 0 hit
P8072442.JPG 1.30 MB/ 0 hit
P8072443.JPG 1.51 MB/ 0 hit
P8072444.JPG 1.30 MB/ 0 hit
P8072445.JPG 1.13 MB/ 0 hit
P8072447.JPG 1.16 MB/ 0 hit
P8072454.JPG 1.31 MB/ 0 hit
P8072456.JPG 1.28 MB/ 0 hit
P8072467.JPG 1.11 MB/ 0 hit


고웅교회청년자매들의 방문


회복자취 2011-07-21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lethim/31769.html


                       안하아임 여름훈련집회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한국에 잠깐 들러 교회방문한 20명가량의 고웅교회 청년자매들 .............

                       그중 두명을 하룻저녁 홈스테이하고 나서...........................................아침에 아쉬운 마음으로 찰칵.

                        이제 공항으로 출발~~

                        한국의 교회방문이 이들 자매들에게 따뜻하고(더운 것이 아닌^^) 기쁜 체험이 되었길~!!



믿음으로 일어난 일


주님누림 2011-07-01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lethim/31099.html


 
 
          침례받기 위해
          물속에 잠기는 순간
          주님과 함께 장사지냄이요,
          침례받고
          물속에서 올라올 때
          죽은 자 가운데서
          주님을 일으키신 것처럼
          함께 일으키심을 받은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우리에게
          실재로 일어난 일입니다.
          .
          .
          .
          .
          .
          .
          .
          .
          .
          .
          .
          다만 믿음으로 말미암아......


육적인 일을 벗는다는 것은...


주님누림 2011-06-29 / 추천수 1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lethim/31009.html
      육적인 일을 벗는다는 말씀은 비유적 표현입니다.
      육적인 일이란 것은
      해석하기 나름으로 여러가지 상황과 기준이 있을 듯 합니다.
      도덕과 법의 기준으로 죄라 불리는 모든 것들은 확실히 육적인 일일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기준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위에
          훨씬 섬세하고 근원적인 것에 촛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밖의 모양은 선하고 헌신적이고 아름답지만
            그 동기가 자신이 드러나고 칭찬받고 자랑하기 위한 것이 숨겨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이 정죄하는 이생의 자랑이 될 것입니다.
              이와같이 안목의 정욕, 육신의 정욕에 있어서도
              사람의 기준과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과 기준이 다를 수 있겠죠.....
                        유대인들은 밖에 할례를 받는 의식을 중시했지만
                        그것의 참다운 의미는 육적인 몸을 벗는다는 참된 의미를 몰랐듯이
                        오늘날 우리도 육적인 몸을 벗는다는 것을
                        밖의 행위와 밖의 나타남만으로 기준을 삼는 것은 아닌지......
                              보다 근원적인 것은 동기와 마음과 그리고 그 사람이 도달한 영적 상태에 따라
                              상황과 기준이 달라진다는 것을 무시한 채......................


                            충주섞임여행및 충주교회방문


                            회복자취 2011-06-20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lethim/30498.html

                            충주섞임여행및 충주교회방문

                            충주섞임여행및 충주교회방문

                            충주섞임여행및 충주교회방문

                            충주섞임여행및 충주교회방문

                            충주섞임여행및 충주교회방문

                            충주섞임여행및 충주교회방문

                            충주섞임여행및 충주교회방문

                            충주섞임여행및 충주교회방문

                            충주섞임여행및 충주교회방문

                            충주섞임여행및 충주교회방문

                            충주섞임여행및 충주교회방문

                            충주섞임여행및 충주교회방문

                            충주섞임여행및 충주교회방문

                            충주섞임여행및 충주교회방문

                            충주섞임여행및 충주교회방문

                            충주섞임여행및 충주교회방문

                            충주섞임여행및 충주교회방문

                            충주섞임여행및 충주교회방문

                            충주섞임여행및 충주교회방문
                            IMG_1282.JPG 158.5 KB/ 0 hit
                            IMG_1298.JPG 204.9 KB/ 0 hit
                            IMG_1303.JPG 183.3 KB/ 0 hit
                            IMG_1312.JPG 169.2 KB/ 0 hit
                            IMG_1304.JPG 153.7 KB/ 0 hit
                            IMG_1307.JPG 174.0 KB/ 0 hit
                            IMG_1287.JPG 133.3 KB/ 0 hit
                            IMG_1288.JPG 176.9 KB/ 0 hit
                            IMG_1293.JPG 168.0 KB/ 0 hit
                            IMG_1294.JPG 113.0 KB/ 0 hit
                            IMG_1339.JPG 222.7 KB/ 0 hit
                            IMG_1321.JPG 175.5 KB/ 0 hit
                            IMG_1302.JPG 103.9 KB/ 0 hit
                            IMG_1340.JPG 159.9 KB/ 0 hit
                            IMG_1323.JPG 116.4 KB/ 0 hit
                            IMG_1333.JPG 251.2 KB/ 0 hit
                            IMG_1297.JPG 201.7 KB/ 0 hit
                            IMG_1324.JPG 217.1 KB/ 0 hit
                            IMG_1333.JPG 251.2 KB/ 0 hit


                            낙망하지 않음은..


                            주님누림 2011-06-20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lethim/30496.html

                                보이는 통치자들
                                보이는 모든 권세들아래
                                현재
                                우리는 그들의 다스림아래 있는 듯 보입니다.
                                  그러나
                                  보이는 모든 통치자들과 권세들의
                                  머리는
                                  주 예수그리스도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분의 몸이요
                                  우리는 그분의 배필이며
                                  우리는 그분의 형제들이며
                                  그리고
                                  우리는 그분과 공동왕이 될 수 있는 기회도 갖게 될 것입니다.
                                  잠시
                                  그들의 통치아래 머물러 있음이
                                  그리 큰 대수이겠습니까
                                  세상의 비리들에 대하여
                                  절대 해결될 듯 보이는 않는 불의에 대하여
                                  낙망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설사
                                    노예신분으로 있다한들
                                    그게 영원까지 지속되겠습니까.
                                      그 모든 것이 뒤집어져서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그때
                                      온 땅이 의와 공평으로 다스림받는 그날이
                                      조만간 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


                                  신성의 충만을 맛보게 하기 위해....


                                  주님누림 2011-06-12 / 추천수 0 / 스크랩수 2 http://blog.chch.kr/lethim/30147.html
                                   
                                        우리 유한한 생명은
                                        영원한 것을 감지할 수 없습니다.
                                        우리 공허한 존재는
                                        충만하다는 것을 느낄 여력이 없습니다.
                                          우리 땅에 속한 천한 한계는
                                          하늘에 속한 거룩한 것을 감지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로
                                            신성의 모든 충만을
                                            우리 한계에서
                                            만지고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도록...
                                            신성의 모든 충만을
                                            사람의 모양으로 와
                                            사람으로 사시면서
                                            맛보게 하셨습니다.


                                      종지부를 찍게 되는 날


                                      주님누림 2011-06-06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lethim/29975.html

                                      
                                      
                                       이 세상에 사는 동안은

                                       

                                      웬지 모르게

                                       

                                      각종 철학도 말이 되고

                                       

                                      사람이 이뤄논 각종 업적도

                                       

                                      가치가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 모든 것에 종지부를 찍게 되는 날

                                       

                                      하나님의 각종 지혜가 드러나는 날

                                       

                                      그 모든 것이

                                       

                                      그저 어린아이들이 갖고 노는 수준의

                                       

                                      초등학문에 불과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안에 행함은...


                                        주님누림 2011-05-31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lethim/29723.html
                                         

                                         
                                        예수그리스도안에서 행하는 것은 
                                        말로 하는 것도
                                        상상함으로 
                                        그렇게 여기는 것도 아닐 겁니다.
                                        
                                        말하고 행하기 전에
                                        이미 그 존재가 
                                        예수 그리스도안에
                                        습관적으로 
                                        그리고 순리적으로
                                        그리고 유기적으로 
                                        있는 것이 먼저요
                                        
                                        그다음 모든 일을 행할 때
                                        자연스럽게 행하는 모든 것이
                                        그리스도의 어떠함으로 행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
                                        
                                        
                                        
                                               
                                        
                                        


                                        말레이시아 페낭에 있는 교회 방문


                                        회복자취 2011-05-15 / 추천수 0 / 스크랩수 1 http://blog.chch.kr/lethim/29057.html

                                        페낭에 있는 여러집회소중 몇달전에 새로 생긴 소지역을 위한 집회소

                                        다른 교회의 방문으로는 우리가 첫번째라고....

                                        집회소의 한쪽은 주방겸 부페식탁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찬송반주를 하는 자매옆에 나란히 모인 꼬마들^^

                                         

                                        페낭 제 1집회소에 아침식사를 함께 하기 위해 모인 인파^^

                                        월남국수같은 국수였는데

                                        안매운 것과 조금매운 국수 둘 중의 택

                                         

                                        맘씨좋은 중국집 식당 주방장처럼 생긴 형제님은

                                        그 더운가운데서도 벙글벙글 웃으며 즐겁게 음식준비와 배분을 맡아 봉사하셨습니다.

                                        감사...^^

                                         

                                        형제님들만 단체사진으로..

                                         

                                        같은 소그룹안의 형제자매님이 묵었던 가정 자매님과  함께 찍어달라고 하셔서..

                                        이렇게 공개해도 괜찮으시라 여기기에...

                                         

                                        저희가 묵었던 가정...

                                         

                                        주일집회

                                         

                                        피아노반주를 맡으신 형제님은 피아니스트로 활동하시는 분...

                                         

                                        연로하신 봉사자 형제님들은 여전히 일선에서 봉사의 일부를 맡아 하시고...

                                         

                                        많이 활동하시는 중장년 봉사형제님들...

                                         

                                        페낭교회의 재미있는 점은 모든 신언하는 지체들이 중앙 테이블에 나와서 한다는 점....


                                        아무 것도 갖지않고~~ 찬송을 한국어로 불러주기 위해 연습했다하고 하는

                                        교회학교 어린이들...

                                        한국교회들의 방문은 페낭교회에게는 절기누림같았습니다.


                                        아름다운 찬송으로 페낭교회지체들을 매료시키고 많은 공급을 했던 한국자매님...



                                        신언집회때는 한국에서 온 지체들이 한분씩 나가서

                                        말레이시아 교회들을 방문해서 누리고 공급받은 것을 나눔으로

                                        페낭교회지체들에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페낭교회자매님의 답례교통

                                         

                                        페낭교회에서 생활하고 있는 전시간 훈련생들이 복음전파한 것을 보고 간증하는 중..



                                        페낭교회앞에 잇는 공중전화와 너른 잔디밭


                                         



                                         

                                        자매님들의 단체사진



                                         


                                         



                                         

                                        우리를 환영하기위해 집회소앞에서 플랑카드를 들고

                                        환영찬송을 불러주는 페낭교회지체들...............






                                        IMG_0767.JPG 262.7 KB/ 0 hit
                                        IMG_0770.JPG 161.9 KB/ 0 hit
                                        IMG_0772.JPG 165.9 KB/ 0 hit
                                        IMG_0773.JPG 212.1 KB/ 0 hit
                                        IMG_0785.JPG 199.5 KB/ 0 hit
                                        IMG_0786.JPG 140.2 KB/ 0 hit
                                        IMG_0788.JPG 176.0 KB/ 0 hit
                                        IMG_0795.JPG 249.5 KB/ 0 hit
                                        IMG_0796.JPG 249.6 KB/ 0 hit
                                        IMG_0906.JPG 277.4 KB/ 0 hit
                                        IMG_0909.JPG 162.3 KB/ 0 hit
                                        IMG_0912.JPG 184.7 KB/ 0 hit
                                        IMG_0915.JPG 237.4 KB/ 0 hit
                                        IMG_0916.JPG 234.1 KB/ 0 hit
                                        IMG_0918.JPG 203.5 KB/ 0 hit
                                        IMG_0922.JPG 131.3 KB/ 0 hit
                                        IMG_0924.JPG 158.7 KB/ 0 hit
                                        IMG_0926.JPG 172.2 KB/ 0 hit
                                        IMG_0928.JPG 154.8 KB/ 0 hit
                                        IMG_0929.JPG 188.2 KB/ 0 hit
                                        IMG_0930.JPG 212.6 KB/ 0 hit
                                        IMG_0931.JPG 190.4 KB/ 0 hit
                                        IMG_0934.JPG 165.2 KB/ 0 hit
                                        IMG_0935.JPG 180.3 KB/ 0 hit
                                        IMG_0939.JPG 155.4 KB/ 0 hit
                                        IMG_0940.JPG 171.3 KB/ 0 hit
                                        IMG_0941.JPG 168.5 KB/ 0 hit
                                        IMG_0943.JPG 164.0 KB/ 0 hit
                                        IMG_0947.JPG 159.1 KB/ 0 hit
                                        IMG_0948.JPG 248.2 KB/ 0 hit
                                        IMG_0949.JPG 294.8 KB/ 0 hit
                                        IMG_0950.JPG 335.9 KB/ 0 hit
                                        IMG_0951.JPG 254.8 KB/ 0 hit
                                        IMG_0952.JPG 266.1 KB/ 0 hit
                                        IMG_5470.JPG 301.0 KB/ 0 hit
                                        IMG_5472.JPG 268.3 KB/ 0 hit
                                        IMG_5469.JPG 307.3 KB/ 0 hit
                                        IMG_5503.JPG 237.9 KB/ 0 hit
                                        IMG_5509.JPG 210.2 KB/ 0 hit


                                        말레이시아 이포에 있는 교회방문


                                        회복자취 2011-05-13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lethim/28958.html

                                        말레이시아 이포에 있는 교회방문

                                        말레이시아 이포에 있는 교회방문

                                        말레이시아 이포에 있는 교회방문

                                        말레이시아 이포에 있는 교회방문

                                        말레이시아 이포에 있는 교회방문

                                        말레이시아 이포에 있는 교회방문

                                        말레이시아 이포에 있는 교회방문

                                        말레이시아 이포에 있는 교회방문

                                        말레이시아 이포에 있는 교회방문

                                        말레이시아 이포에 있는 교회방문

                                        말레이시아 이포에 있는 교회방문

                                        분에 넘치게

                                        그리고

                                        힘에 넘치게 준비하신 애찬후에

                                        .............

                                        말레이시아 교회의 역사에 대한 교통.

                                        IMG_0713.JPG 266.1 KB/ 0 hit
                                        IMG_0715.JPG 222.2 KB/ 0 hit
                                        IMG_0718.JPG 193.1 KB/ 0 hit
                                        IMG_0720.JPG 215.4 KB/ 0 hit
                                        IMG_0721.JPG 194.4 KB/ 0 hit
                                        IMG_0726.JPG 102.7 KB/ 0 hit
                                        IMG_0734.JPG 168.6 KB/ 0 hit
                                        IMG_0738.JPG 163.4 KB/ 0 hit
                                        IMG_0739.JPG 227.2 KB/ 0 hit
                                        IMG_0740.JPG 221.9 KB/ 0 hit
                                        IMG_0741.JPG 272.4 KB/ 0 hit


                                        말레이시아 훈련센터


                                        회복자취 2011-05-12 / 추천수 0 / 스크랩수 1 http://blog.chch.kr/lethim/28884.html

                                        말레이시아 훈련센터

                                        말레이시아 훈련센터

                                        말레이시아 훈련센터

                                        말레이시아 훈련센터

                                        말레이시아 훈련센터

                                        말레이시아 훈련센터

                                        말레이시아 훈련센터

                                        말레이시아 훈련센터

                                        말레이시아 훈련센터

                                        6대지역의 74명이 말레이시아 교회들을 방문하였습니다.

                                        방문첫날 말레이시아 훈련센타에 입소?하여

                                        총 3일간 숙소에 머물렀습니다.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훈련센타 방문이라고 들었습니다.

                                        저희가 가서 첫 관문을 좋은간증?으로 길을 잘 닦아 두었다고 믿습니다^^

                                        IMG_0978.JPG 234.0 KB/ 1 hit
                                        IMG_5372.JPG 260.8 KB/ 0 hit
                                        IMG_0693.JPG 209.8 KB/ 1 hit
                                        IMG_0690.JPG 139.9 KB/ 0 hit
                                        IMG_0680.JPG 152.1 KB/ 0 hit
                                        IMG_0688.JPG 198.8 KB/ 0 hit
                                        IMG_0681.JPG 209.0 KB/ 0 hit
                                        IMG_0678.JPG 209.7 KB/ 0 hit
                                        IMG_0677.JPG 335.4 KB/ 0 hit


                                        하늘에 속한 분위기


                                        주님누림 2011-04-18 / 추천수 1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lethim/27609.html

                                        차마고도에서 본 보이차를 마음에 두었다가

                                        남편은 지난번 중국여행 때 한덩어리를 샀습니다.

                                         

                                        아직 차를 제대로 음미하는 것이 얕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차는 혼자마시는 것이 제일 맛이 좋습니다.

                                        아님 선문선답을 나눌 진정한 벗이거나................

                                         

                                        심지어는 커피마저도...................

                                         

                                        차를 마시는 것은 피로하고 지친 심신에 공간적 시간적인 쉼을 내적으로 주는 여유인지요.

                                        갈증이 나서

                                        오늘은 아침 댓바람부터 차를 우려마셨습니다.

                                        그저 인스터트 대잎차일 망정.....................

                                        (우선은 따뜻한 물에 차봉지를 슬쩍 담가 빼내어 헹구고

                                        따뜻한 물에 차 봉지를 세번정도만 살짝 넣고 빼기를 해야 맛이 순하고 좋더군요.)

                                         

                                        문득

                                        하늘에 속한 분위기라는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그 말씀이 참으로 좋아서 마음에 담아두었던.........

                                         

                                        잎차한잔으로 향기로운 초록을 안으로 취하며 심신을 정화하듯

                                        문득 문득

                                        하늘에 속한 분위기를 취하여 누리는 것이 습관화되길................

                                         

                                         

                                         




                                        참다운 화해는 자신에 정직해지는 것 부터...


                                        주님누림 2011-04-13 / 추천수 1 / 스크랩수 1 http://blog.chch.kr/lethim/27507.html


                                        얼마전 어떤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왜 부모들은 특히 자신의 자녀에게 객관적인 태도를 취하지 못하고

                                        양극단,  엄격해지거나 너무 관대해지거나 둘중의 극단에 빠지게 되는가에 대해 ..........

                                         

                                        그건 아마도 자녀와 자신과를 동일시하면서

                                        불만스러운 자신의 어떤 면을 자녀에게서 발견시

                                        그에 대한 절망 혹 두려움 혹 연민등의 주관적 감정에 사로잡히기  때문이 아닐까..........

                                         

                                        혹 있을지 모르는

                                        자녀와 부모와의 원만치못한 관계는

                                        이런 주관적인 감정으로 인해 서로에게 상처를 주기 때문이 아닐지요.

                                         

                                        생각해보면 우리 인류의 역사가 전대의 실패와 오류를 벗어나지 못하고 

                                        같은 잘못을 반복하는 것은 전혀 놀라운 일이 아닐지 모르겠습니다.

                                         

                                        자신도 자신의 오류를 수정하지 못하고 자신의 자녀에게서 동일한 오류가 계속되는 것은

                                        사람이 타락하고 죄를 잉태하고 세상에 밀려나온 때 부터

                                        싫던좋던 대를 이어 동일하게 받은 유산이란 것이

                                        바로 사람의 타락한 본성과 그에 따른 모든 건전치 못한 유전과 습관이기 때문입니다.

                                         

                                        혹은 나의 심성적 약함과 게으름과 기타등등 모든 결점등이

                                        잘못된 본으로 또는 생래적인 유전적 소양으로

                                        자녀에게 고스란히 전수된 것을 볼 때

                                        자신을 탓하던 혹은 자녀에게 채근하던 

                                        그런 소극적인 대처자체는 아무런 도움도 되지 못하는 것을 또한 발견합니다.

                                         

                                        차라리

                                        남은 세월동안 그리고 자녀가 성장하면서

                                        연로해가는 부모를 통해서

                                        얼마든 그런 약점들이 최후에는 극복되면서 변화해가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희망적인 메세지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자녀를 채근하고 견책하는 것을 포함해 자신에 대해 지나친 위축감을 갖는 것

                                        자녀에게 무조건 관대한 것과 자신에 대한 변명하고 눈을 감는 것

                                        이 두 극단의 태도로 인해

                                        보다 적극적인 대처를 할 수 있었으나 잃어버렸던 많은 기회들도 생각해 봅니다.

                                         

                                        우리를 사랑하시고 자신을 속죄물과 화목제물로 주셨던 주님은 우리 사람의 모든 성정을 주신 분이며

                                        생긴모양만큼이나 각각 다른 내적 특성들을 지으신 분이기도 합니다.

                                        내 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 그 잣대로 혹은 열등감을 느끼고 혹은 천박한 우월감을 가졌다면

                                        다 무의미한 일일뿐 우린 각각 자신의 소위를 살피며 그 전과 비교해서 새로이 방향을 설정할 수 있을 뿐입니다.

                                         

                                        무엇보다 우린 우리 자신과 참되고 진정하게 마주대해 화해를 할 필요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자신에 대해 거짓말하지도 적당히 덮어주면서 눈감아 버리지도 혹은 실제보다 더 좋게 채색하지도 않은 채

                                        있는 그대로의자신을 대해 정직하게 대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

                                         

                                        때로는 전에는 약점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실은 장점이었음을 발견하게도 되고

                                        때로는 장점이라고 여겼던 것이 실은 하나님이 제일 혐오하는 점이었음을 깨닫게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등등.

                                         

                                        참다운 화해란 참으로 자신에게 정직한 것에서 출발한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리고 사람은 각각 자신과 화해를 하는 것이 필요하며

                                        하나님이 그에 대해 중재를 하시기를 기뻐하신다는 것도 발견합니다.

                                        우리와 우리 자녀들을 위해

                                        무엇보다 우리 자신을 구원하시기 위해

                                        그리고 긍극적으로

                                        우리와 하나님 자신이 화해하시기 위해......

                                         



                                        주님도 비밀과외를...


                                        주님누림 2011-04-09 / 추천수 1 / 스크랩수 1 http://blog.chch.kr/lethim/27397.html

                                         

                                        비밀과외라는 말이 왜 생겨났냐면

                                        너무도 비싼비용때문에 사회정서상 

                                        동일선상에 있는  타 학생들과 너무나 큰 괴리감을 주기에

                                        안보이는데서

                                        몰래 공부가 이뤄지기 때문이다.

                                         

                                        (정말 좋은 선생님밑에서 공부를 해 본 기억이 딱 한번 있었는데

                                        중학교때 영어과외를 해 주셨던 선생님이었다

                                        물론 단체적으로 받는 과외였기에 비밀과외나 비싼 과외는 아니었음-,-

                                        생각해보면 그런 선생님과 좀 더 오랜 시간을 배우지 못했던 것이 새삼 아쉬운......

                                        이땅에 살면서 정말 좋은 분 밑에서 공부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생각해 보니............)

                                         

                                        주님도 이땅에서 그의 어린 시절 그리고 사역을 준비하면서

                                        요셉의 집에서 사는 동안 일명 비밀과외를 하셨다

                                        그의 육신의 부모님도 모르는 시간들에....

                                        해서 일곱살때? 예루살렘성전에서 주님이 아버지의 집을 운운했을때

                                        마리아는 깜짝 놀랄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어떻게 예수는 하나님이 자신의 아버지인 것을 알았던 것일까

                                         

                                        주님은 남모르는 곳에서 하나님께 직접적으로 주입식이던지 대화식이던지 그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배우셨다

                                        그래서 그는 학자의 혀, 즉 배우는자의 혀를 갖게 되어(이사야서)

                                        어떻게 사람에게 말로 도움을 줄 수 있는지를 알게 되셨다

                                         

                                        하지만

                                        주님은 외면적으로 볼 때 공부를 한 분이 아니다.

                                        즉 세상이 인정할 만한 학위가 잇는 분은 아니었다

                                        그저 목수의 아들이셨다.

                                        아버지의  공방에서 목공일이나 거드는........

                                        그래서 주님이 삼십세가 넘어 말씀을 전파하기 시작했을 때

                                        사람들은 이 사람은 학식이 없는 자인에 어떻게??라면 의문부호를 달았다.

                                        더군다나 삼십밖에 되지 않았다면 아직 청년에 불과하지 않은가...

                                         

                                        예전엔 나이 삼십은 결코 적은 나이가 아니었다

                                        그러나 나이가 들고나서 돌이켜보니 나이 삼십은 무엇을 제대로 인식하기엔 여러가지로 부족한 나이이다.

                                        그러나 주님은 어려서 부터

                                        정말 특별한 가르침아래 있었기에

                                        그 아래서 모든 것을 겸비하였기에

                                        그리고 한 순간도 그냥 낭비한 시간이 없이 많은 것을 배웠고 깨달았가에

                                        삼십에 그의 사역을 시작하실 수 있었던 거다...

                                         

                                        .

                                        그러나 보통 사람들은 그저 철들자 망령이다라는 말을 듣기에 딱 좋게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

                                        .

                                        어떤 분들은 정말 위인전에 남을 만큼의 업적을 내는 분들도 있다.

                                        .

                                        자신에 대해서 생각할 때

                                        이후엔 작은 결실이나마 인격적으로 그리고 실재적으로 열매를 남기는 인생으로 남길 구하며...

                                         

                                        .

                                         

                                         

                                         




                                        직업에 대하여


                                        주님누림 2011-03-24 / 추천수 2 / 스크랩수 1 http://blog.chch.kr/lethim/26955.html

                                        직업은 생계를 위한 돈을 버는 일입니다.

                                        기왕이면 많이 버는 직업일 수록 좋은 직업이겠죠

                                         

                                        그러나

                                        가장 좋은 직업은 생산적인 직업입니다.

                                         

                                        무엇이든

                                        생산적인 일을 직업으로 삼고 있다면 그것은 가치가 있는 일입니다.

                                         

                                        만약 생산적인 직업이 별로 돈벌이가 좋지 않다면 포기해야할까요?

                                         

                                        많은 사람의 관념속엔 직업은 돈을 버는 일이라고만! 여겨지기에

                                        직업의 가치를 하락시키고 있습니다.

                                         

                                        직업은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달란트를 개발해 내는 일입니다.

                                         

                                        직업은 다른 사람의 돈을 내 주머니에 넣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내가 생산해낸 풍요한 것을 다른 사람에게 나누어주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생산적인 직업은

                                        내안에 뿌려진 주님을 먹기좋은 식물로 그리고 아름다운 보석으로 생산해 내는 일입니다.

                                         

                                        그것의 가치는 먼 훗날에야 제 값어치를 인정받을 테지만 말입니다.

                                         




                                        골로새서 2장의 첫번째 누림


                                        주님누림 2011-03-22 / 추천수 0 / 스크랩수 1 http://blog.chch.kr/lethim/26904.html
                                            이땅의 여정을 갈 때
                                            어떤 것이 가장 귀한가
                                            어떤 것이 가장 그리운가에 대한 대답은
                                            참되게 위안을 받는 것입니다.
                                               
                                                살다보면 참되게 위안을 받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를 알게 됩니다.
                                                     
                                                    참된 위안을 받는 것이 쉽지 않은 것은
                                                    이 세상의 많은 것들이 거짓되기 때문입니다.
                                                           
                                                          오직 그리스도안에 참된 것이 있고
                                                          그것을 알고 누리고 체험한 사람들에 의해
                                                          마음에 진실함대로 행한 이들은
                                                          그 진실함대로
                                                          다른 사람을 참되게 위안하며
                                                          또한
                                                          참된 위안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