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9 어린이 소그룹


어린이소그룹 2013-07-24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lovelhs05/49426.html

 

토요 어린이 소그룹이 끝나고 간식 시간입니다...
자유시간인지라 짱구는 못말려 보고 있네요 ㅋㅋ


 이날은 아이들과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에 대하여 성경말씀을 나눴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하란을 떠나 가나안으로 떠난 것처럼
 아이들도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축복받는 어린이가 되길...
 함께 교통하며 기도하였습니다...

CAM03119.jpg 250.1 KB/ 1 hit
CAM03123.jpg 256.5 KB/ 0 hit
CAM03124.jpg 259.0 KB/ 0 hit
CAM03125.jpg 253.9 KB/ 0 hit


6/22 제천교회 어린이 소그룹


어린이소그룹 2013-06-24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lovelhs05/48896.html
CAM03053.jpg
소그룹 후 간식시간 얼린 요구르트를 먹는 예슬(4살) 입니다..^^
CAM03054.jpg
왼쪽 아이는 같은 동네 언니이자 직장동료의 아들 신인하 입니다.
오른쪽은 언니자매의 아들 유현석 으로 초2 어린이들 입니다.
CAM03062.jpg
희성이가 학교 교육복지로 서울 키자니아에 다녀오느라고 뒤늦게 합류해서 요래 쌓기 놀이를 하네요...
CAM03065.jpg
이 어린 아이들이 훗날 주님안에서 시대를 전환하는 젊은 지체들로 성장하기를 기도합니다.

이날 소그룹에선 성경의 가난함의 본이신 바울 형제님에 대한 말씀을 누렸습니다.
바울 형제님은 오로지 그리스도만을 푯대로 하늘을 향해 달리시는 분이셨습니다.
주님 외에것은 배설물로 여기고 영안아서 가난하며 욕심이 없으신 분이셨습니다.
다른지체에게 부담이 되지 않기 위해 직업을 가지시고 일을 하시며 주님의 일에 봉사하셨고
봉사함의 부족한 부분들은 마케도니아 지체들이 채워주셨다고 하셨습니다.
아이들과 영안에서 가난함에 대하여 교통을 누릴때 제안에 신선한 빛비춤이 있었습니다.
남의 것을 욕심내지 않고 어려운 이에게 물질과 봉사로 베풀줄 아는 그리스도의 어린이로
자라나길 기도하며 소그룹 시간을 끝마추었습니다.
소그룹이 끝나도 집에갈줄 모르고 신나게 노는 아이들을 보면서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오더라구요...ㅋㅋㅋ
너무 장난이 심해서 피곤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6/8 제천교회 어린이 소그룹


어린이소그룹 2013-06-17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lovelhs05/48731.html

말씀누리는 희성이~

지난주 토요 소그룹에선 가난을 선택함의 본이신 그리스도를 누렸습니다.
평소 소그룹 인원은 4명정도였는데...
이날 조카는 병원가고 다른친구는 소식이 없고...
저희 아들 희성이와 예슬이랑 둘이서 소그룹을 했습니다...
방울토마토를 먹으면서 열심히 말씀읽는 모습이 대견하네요^^
딸아이는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장난치다가 나중에는 함께 앉아서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라고 말씀을 함께 외쳤습니다...
목양의 일은 내가 하는것이 아니라 내안에 사시는 그리스도 께서 하시는 일임을
오늘도 깨닭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