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 어린이 소그룹이 끝나고 간식 시간입니다...
자유시간인지라 짱구는 못말려 보고 있네요 ㅋㅋ
이날은 아이들과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에 대하여 성경말씀을 나눴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하란을 떠나 가나안으로 떠난 것처럼
아이들도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축복받는 어린이가 되길...
함께 교통하며 기도하였습니다...
어제는 다음세대 연구모임이 있었습니다.
다음세대를 양성함 책자를 누리며 그리스도의 사역안에서 다음세대가 얼마나 중요한지
많은 교통을 누렸습니다.
주님께서는 시대를 전환하기 위해 젊은 이들을 사용하셨고 지금의 어린아이들과
청소년들을 목양하여 시대를 전환하기 위한 젊은이들로 목양해야 된다는 중요성을
깨우쳐 주셨습니다.
교회안에 많은 지체들이 어린이들과 청소년을 목양하는데 힘써야 합니다.
나의 기호에따라 봉사하고 목양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부르심에 따라 봉사하고 목양해야 함을 알게 하신 주심을 찬양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