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랴서 <9> 주제 : 금 등잔대와 두 올리브나무에 대한 이상 (49)-(54)
성경: 슥 4장   Ⅰ. 우리는 금 등잔대에 대한 이상을 보기 위해 지혜와 계시의 영이 필요하다. 금 등잔대는 하나님 자신께서 설계하셨으며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의 목표를 묘사해 준다. 엡 1:17, 슥 4:1-5, 계 1:2,9-12.   A. 금 등잔대는 삼일 하나님을 상징한다. 1. 순금의 실질은 신성한 본성을 가지신 아버지 하나님을 상징한다. 출 25:31. 2. 대(臺)는 아버지 ...
다니엘서 스가랴서 2013-04-13 264 hit ,0 vote , 0 scrap
새 예루살렘 - 『제33장 새 예루살렘-보좌』-「〔9〕그분을 섬기며 그분을 보며 그분과 함께 왕 노릇함」
보좌와 생명수와 생명나무   부디 주님께서 우리에게 세 가지, 즉 보좌와 생명수와 생명나무의 체험을 주시기 바란다. 이것이 내가 자매들에게, 보좌와 분리되어서 생명수도 없고 생명나무도 없이 물건을 사러 가지 말라고 말한 이유이다. 당신 존재의 중심에 있는 보좌와 함께, 당신이 먹을 생명나무가 자라는 생명수의 흐름 아래서 물건을 사러가라. 물건 사러가는 것은 결코 틀린 것이 아니지만 보좌와 함께 물건을 사러가라...
새예루살렘-보좌 2013-04-12 152 hit ,0 vote , 0 scrap
새 예루살렘 - 『제33장 새 예루살렘-보좌』-「〔8〕그분을 섬기며 그분을 보며 그분과 함께 왕 노릇함」
그분을 섬기며 그분을 보며 그분과 함께 왕 노릇함   우리가 그분을 섬기며 그분의 얼굴을 보는 것은 보좌로부터 흐르는 이 흐름 안에서이다(계 22:5). 만일 당신이 선교의 현장으로 간다면 당신 존재의 중심에 하나님의 보좌를 가지고 가야한다. 그러면 매일 보좌로부터 물이 흐르고 나무가 자란다. 생명수를 마시며 생명나무를 먹을 때 당신은 그분을 섬길 것이며 그분의 얼굴을 볼 것이며 왕이 될 것이다. 선교 현장에...
새예루살렘-보좌 2013-04-12 188 hit ,0 vote , 0 scrap
새 예루살렘 - 『제33장 새 예루살렘-보좌』-「〔7〕하나님을 먹고 마심」
하나님을 먹고 마심   삼일 하나님이 흐르는 곳에서 우리는 그분을 섬긴다(계2:3). 우리는 그분을 섬길 뿐 아니라 그분의 얼굴을 본다(계 22:4). 그분의 얼굴은 생명수 안에 있으며 생명나무의 실과 안에 있다. 당신은 생명수를 마실 때 그분의 얼굴을 본다. 당신은 생명나무의 실과를 먹을 때 그분의 얼굴을 영접한다. 당신은 그분을 먹고 마심으로 그분을 섬긴다. 그분을 위하여 무엇을 하지 말라. 그분은 모든 ...
새예루살렘-보좌 2013-04-12 138 hit ,0 vote , 0 scrap
새 예루살렘 - 『제33장 새 예루살렘-보좌』-「〔6〕우리의 일상생활-새 예루살렘의 생활」
우리의 일상생활-새 예루살렘의 생활   우리의 일상생활은 새 예루살렘의 생활이어야 한다. 우리는 오늘날 같은 것을 누리고 있기 때문에 신성한 계시의 최종 완성에 이르는 그 날에 결코 놀라지 않을 것이다. 새 예루살렘 안에 있을 것은 우리가 현재 체험하는 것의 강화와 완성이 될 것이다. 우리는 지금 우리의 가정생활에서, 결혼 생활에서, 학교생활에서, 직장 생활과 교회생활에서 매일매일 같은 것을 체험하고 있다. ...
새예루살렘-보좌 2013-04-12 140 hit ,0 vote , 0 scrap
새 예루살렘 - 『제33장 새 예루살렘-보좌』-「〔5〕우리 안에 있는 생명의 근원(2)」
우리는 보좌가 사라질 때마다 흐름의 근원이 없음을 깨달아야 한다. 이것이 우리가 많은 경우에 건조하고 심지어 말라버린 느낌을 갖는 이유이다. 우리가 우리 존재의 중심에 삼일 하나님의 주되심과 머리되심과 권위를 받아들이거나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생수의 흐름이 없다.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보좌는 새 예루살렘에 관해 계시된 마지막 항목이다. 보좌가 없으면 새 에루살렘에 중심이 없으며, 보좌가 없으면 생명의 흐름이 없다. 그 결과...
새예루살렘-보좌 2013-04-12 225 hit ,0 vote , 0 scrap
새 예루살렘 - 『제33장 새 예루살렘-보좌』-「〔5〕우리 안에 있는 생명의 근원(1)」
우리 안에 있는 생명의 근원   우리 안에 있는 신성한 생명의 흐름의 근원이 하늘들에 있다고 말하지 말라. 우리는 근원이 우리 안에 있다고 말해야 한다. 어떤 사람은 요한이 하늘에 있는 보좌를 보았다고 따질지 모르지만 우리는 에베소서 2장 6절에 따라 우리가 지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아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근원은 하늘에 있으며 우리는 하늘에 있기 때문에 근원은 우리 안에 있다. 하나님은 하...
새예루살렘-보좌 2013-04-12 90 hit ,0 vote , 0 scrap
새 예루살렘 - 『제33장 새 예루살렘-보좌』-「〔4〕신성한 삼일성의 흐름(2)」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이런 주관적인 계시를 놓쳐왔다. 나는 우리 모두가 삼일 하나님을 우리의 머리로 삼아 그분께 우리 자신을 복종시킬 때마다 우리 안에 있는 흐름을 누리고 있음을 체험 안에서 깨닫기 바란다. 주님의 회복 안에 매일, 매달, 매년, 매시간 마다 강조하는 것은 유일한 흐름임을 인해 주님께 감사드린다. 삼일 하나님을 흐름이라고 말하는 많은 메시지를 우리는 들어왔다. 또한 이 주제에 관해 우리에게는 많은 찬송가가...
새예루살렘-보좌 2013-04-12 96 hit ,0 vote , 0 scrap
새 예루살렘 - 『제33장 새 예루살렘-보좌』-「〔4〕신성한 삼일성의 흐름(1)」
신성한 삼일성의 흐름   요한 계시록 22장 1절에서 우리는 신성한 삼일성, 즉 하나님과 어린양과 생명수(그 영)를 본다. 요한복음 7장 38절과 39절에 따르면 생명수는 그 영을 가리킨다. 하나님은 목적을 세우신 분이고, 구속하시는 어린양이 되셨으며(요 1:14, 29), 마지막으로 생명주는 흐르는 영이 되셨다(고전 15:45하). 하나님은 생명수 안에서 흐르시며, 어린양도 생명수 안에서 흐르시며, 그 영은...
새예루살렘-보좌 2013-04-12 111 hit ,0 vote , 0 scrap
새 예루살렘 - 『제33장 새 예루살렘-보좌』-「〔3〕우리 그리스도인의 생활의 중심」
우리 그리스도인의 생활의 중심   우리 그리스도인의 체험 안에서의 유일한 항목은 목적을 세우신, 구속하신 분의 보좌가 되어야 한다. 그러한 보좌가 우리의 전 존재 안에 세워져야 하며 이것이 우리의 그리스도인 생활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 이것은 우리가 목적을 세우신 하나님과 우리를 구속하신 그리스도를 우리의 머리와 주와 권위로 받아들여야 함을 뜻한다. 우리는 그러한 머리되심에 우리 자신들을 기꺼이 복종시켜야 한...
새예루살렘-보좌 2013-04-12 87 hit ,0 vote , 0 scrap
새 예루살렘 - 『제33장 새 예루살렘-보좌』-「〔2〕[작은 새 예루살렘]」
[작은 새 예루살렘]   새 예루살렘에 관한 완전한 기록 안에 들어갈 때 우리는 이것이 완전히 삼일 하나님에 관한 우리의 개인적인 체험과 관련된다는 것을 자연히 이해하게 될 것이다. 새 예루살렘을 단지 장래에 어떤 부류의 사람들만을 위한 객관적인 것으로 생각지 말라. 요한계시록 21장과 22장에 기록된 것은 오늘날 우리가 개인적으로 체험해야 하는 것들임을 우리는 깨달아야 한다. 체험적으로 말하면, 합당하고 정...
새예루살렘-보좌 2013-04-12 105 hit ,0 vote , 0 scrap
새 예루살렘 - 『제33장 새 예루살렘-보좌』-「〔1〕하나님과 및 어린양의 보좌」
성경 : 요한 계시록 22:1-3, 5하, 2:7, 22:14, 17, 요한복음 7:38-39   하나님과 및 어린양의 보좌   새 예루살렘에 관한 기록 중 마지막 항목은 하나님과 및 어린양의 보좌이다(계22:1). 물론 보좌는 하나님의 행정을 위한 것이다. 하나님은 목적이 있는 분이시며 영원 과거에 안에서 계획을 세우신 분이시며 그분의 계획을 성취하기 위해서 만물을 창조하신 분이시다. 어린...
새예루살렘-보좌 2013-04-12 95 hit ,0 vote , 0 scrap
새 예루살렘 - 『제32장 새 예루살렘-치수와 성전과 빛』-「〔3〕빛-<3>우리의 현재의 체험」
우리의 현재의 체험   우리의 삼일 하나님은 등이며 빛이며 우리가 그 안에서 섬기는 성전이시다. 우리는 그분 안에 거하며 그분은 우리 안에서 빛난다. 우리는 그분이 거하시는 장막이며 그분은 우리가 거하는 성전이시다. 그분은 또한 우리의 등이시며 등을 통하여 우리 안으로부터 빛나는 우리의 빛이시다. 그분은 우리 안에 계시고 우리는 그분 안에 있다. 이것은 신성한 영과 우리 사람의 영과의 연합이다. 우리 사람의 ...
새예루살렘-치수,성전,빛 2013-04-12 147 hit ,0 vote , 0 scrap
새 예루살렘 - 『제32장 새 예루살렘-치수와 성전과 빛』-「〔3〕빛-<2>어린양이 등이 되심」
어린양이 등이 되심   그러한 빛에는 등이 필요한데 어린양이 성의 등이시다(계 21:23하). 우리는 왜 빛이신 하나님에게 등이 필요한 가를 물어 볼 필요가 있다. 모든 전등에는 전구가 있다. 전구가 없으면 당신이 전기를 만질 때, 감전되어 죽을 것이다. 이와 같이 등이 되시는 어린양이 없으면 하나님이 우리 위에 비췰 때 우리 모두가 [죽을]것이다. 그러나 신성한 빛은 우리의 구속자를 통하여 비춘다. 이 빛은...
새예루살렘-치수,성전,빛 2013-04-12 116 hit ,0 vote , 0 scrap
새 예루살렘 - 『제32장 새 예루살렘-치수와 성전과 빛』-「〔3〕빛-<1>하나님의 영광, 주 하나님 자신」
빛   하나님의 영광, 주 하나님 자신   새 예루살렘은 해나 달이나 등불이 필요 없다(계 21:23상, 22:5상). 해나 달이 필요 없다는 사실은 새 예루살렘에 천연적인 빛이 없다는 것을 가리키고 등불이 필요 없다는 사실은 사람이 만든 빛이 없다는 것을 뜻한다. 신성한 인격이신 하나님 자신이 바로 빛이시다. 하나님의 영광 곧 주 하나님 자신이 성을 비추신다(계 21:23하, 22:5하)....
새예루살렘-치수,성전,빛 2013-04-12 136 hit ,0 vote , 0 scrap
새 예루살렘 - 『제32장 새 예루살렘-치수와 성전과 빛』-「〔3〕빛-<1>하나님의 영광, 주 하나님 자신」
빛   하나님의 영광, 주 하나님 자신   새 예루살렘은 해나 달이나 등불이 필요 없다(계 21:23상, 22:5상). 해나 달이 필요 없다는 사실은 새 예루살렘에 천연적인 빛이 없다는 것을 가리키고 등불이 필요 없다는 사실은 사람이 만든 빛이 없다는 것을 뜻한다. 신성한 인격이신 하나님 자신이 바로 빛이시다. 하나님의 영광 곧 주 하나님 자신이 성을 비추신다(계 21:23하, 22:...
새예루살렘-치수,성전,빛 2013-04-12 128 hit ,0 vote , 0 scrap
새 예루살렘 - 『제32장 새 예루살렘-치수와 성전과 빛』-「〔2〕성전-<4>우리에게 도달하신 그 영이신 하나님 자신(3)」
오늘날 우리는 이 성전 안에 거하고 있다. 이것이 우리의 거처이며,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며 경배하는 곳이며, 집회하는 곳이다. 교회집회 안에서 사실상 우리는 과정을 거치신, 구속하시는, 도달하신 삼일 하나님 안에서 집회하고 있음을 깨달을 필요가 있다. 영원 안에서 새 예루살렘은 오늘날의 실재의 완성이 될 것이다. 새 예루살렘은, 우리는 장막으로서 하나님의 거처이며 그분은 성전으로서 우리의 거처임을 보여준다. 이것은 물질적인 것...
새예루살렘-치수,성전,빛 2013-04-12 245 hit ,0 vote , 0 scrap
새 예루살렘 - 『제32장 새 예루살렘-치수와 성전과 빛』-「〔2〕성전-<4>우리에게 도달하신 그 영이신 하나님 자신(2)」
당신이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당신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음을 느끼는 것은 너무 가련하다. 당신은, 그분은 전능하신 분으로서 보좌에 앉아 계시고 당신은 땅에 있는 불쌍한 사람으로서 [가난한 오막살이]에서 기도하고 있다고 느낄지 모른다. 당신은 그런 느낌으로 하나님을 경배하는가? 당신은 가난한 오막살이에서 기도하고 있는 느낌을 갖는가? 아니면 그 영으로 당신에게 도달하신, 과정을 거치신, 구속하시는 삼일 하나님 안에서 기도하고 있...
새예루살렘-치수,성전,빛 2013-04-12 134 hit ,0 vote , 0 scrap
새 예루살렘 - 『제32장 새 예루살렘-치수와 성전과 빛』-「〔2〕성전-<4>우리에게 도달하신 그 영이신 하나님 자신(1)」
우리에게 도달하신 그 영이신 하나님 자신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양이 성전이 되심은 영원 안에서 삼일 하나님이 우리가 그 안에서 그분을 섬기는 우리의 거처임을 상징한다(신 33:27,시 90:1). 많은 사람은 성소나 예배당이나 성당에서 하나님을 섬긴다고 느낀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 자신 안에서 하나님을 섬김을 계시한다. 또한 우리는 그 영 안에서 하나님을 섬긴다고도 말할 수 있다. ...
새예루살렘-치수,성전,빛 2013-04-12 152 hit ,0 vote , 0 scrap
새 예루살렘 - 『제32장 새 예루살렘-치수와 성전과 빛』-「〔2〕성전-<3>성전의 건축 재료」
성전의 건축 재료   이 신약 시대에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고 있는 이 성전은 그분의 모든 속성들에 그분이 성취하신 모든 것들이 더해진 삼일성으로 건축된다. 그분이 얻으시고 이루신 모든 것은 오늘날 우리가 가진 이 놀라운 성전을 건축하기 위한 재료들이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양]이라는 말은 삼일 하나님의 많은 속성들과 성취하신 것들을 상징한다. 우리는 주님과 하나님과 전능하신 이와 어린양과...
새예루살렘-치수,성전,빛 2013-04-12 223 hit ,0 vote , 0 scr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