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문


2013-04-07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mdhsk2545/46624.html

열린 문

글/생명강가(2012.10.13)




거룩하시고 참되신 분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분

여시면 닫을 수 없고

닫으시면 열 수 없도록 하신 분


하나님의 왕국을 건축하리라

다윗의 집으로 예표된

하나님의 집의 큰 열쇠가

그 어깨 위에 놓인 분


참된 다윗이신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집

곧 참된 성전을 건축하셨으며

경륜의 열쇠를 가지셨다.


그 주님께서 회복된 교회에

열린 문을 두셨는데

이 문은 회복이 마쳐지기까지는

아무도 닫을 수 없으리.



참 생명


2013-04-07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mdhsk2545/46623.html

참 생명

글/생명강가(2012.10.10)




창세기 1장과 2장을 보면

생명의 전시장에 온 것 같습니다.


풀의 생명

씨 맺는 채소의 생명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의 생명

물고기의 생명

새의 생명

육축의 생명

땅에 기는 것들의 생명

땅의 짐승의 생명


그리고 하나님은

여섯째 날 사람의 생명을 창조하시고

창조의 일을 마치셨습니다.


그리고 또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특별한 생명들이 이미 있었으나

그것마저도 사람이 먹거나

먹지 말아야할 생명이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창조의 중심은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 놀라운 사람의 생명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창조되었습니다.

사람이 생명보험에 가입한다 해서

이 생명을 보장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임마누엘, 빛으로 찾아오신

생명나무이신 예수님을 영접할 때에야

비로소 그 생명을 보장받게 됩니다.



세상의 빛


2013-04-07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mdhsk2545/46622.html

세상의 빛

글/생명강가(2012.10.10)




예수님은 우리의 빛이십니다.


예수님은 어두운 저의 마음을

빛으로 비춰주시고

영적인 것을 옳게 분별할 수 있는

참된 시력이 되어주셨습니다.


이전에 저는

세상에 속한 것만을 보았을 뿐

영적인 방면에는 소경이었습니다.


그러나 빛으로 오신

임마누엘이신 그분으로 인하여

남들이 보지 못한 것을 보게 되었고

그 소중함을 깨달았습니다.


그분은 마치 공기와 같이

생명주는 영으로서

우리와 가까이 계시는데

우리가 선포하는 믿음의 말씀입니다.


‘말씀이 너에게 가까이 곧 너의 입에 있으며

또 너의 마음에 있다’고 했습니다.

그분은 사람들이 호흡할 때처럼

제 안으로 들어오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