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 유다 왕 아하시아


회복이야기성경 2012-03-06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mdhsk2545/37837.html
 

196. 유다 왕 아하시야(대하22:1-10)


 

예루살렘 주민이 여호람의 막내아들 아하시야에게

왕위를 계승하게 하였으니 이는 전에 아라비아 사람들과

함께 와서 진을 치던 부대가 그의 모든 형들을 죽였음이라.

그러므로 유다 왕 여호람의 아들 아하시야가 왕이 되었더라.

아하시야가 왕이 될 때에 나이가 사십이 세라.

예루살렘에서 일 년 동안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아달랴요, 오므리의 손녀더라.

아하시야도 아합의 집 길로 행하였으니 이는 그의

어머니가 꾀어 악을 행하게 하였음이라(대하22:1-3)


여호람이 죽은 뒤 예루살렘에 남겨둔 막내아들

아하시야가 왕위에 올랐습니다. 그의 형들이 모두 블레셋과

아람 사람들의 포로가 되어 잡혀갔기 때문입니다.

아하시야 역시 불행하게도 그 아버지의 뒤를 따라

아합의 집같이 행했습니다.

아하시야는 누구의 영향력 아래 있었습니까?

아하시야의 상태가 더욱 악화되었던 것은 그의 모사들이

아합의 집 사람들이었기 때문입니다.


유다 왕 아하시야는 요람을 보러 내려왔더라.

이스르엘 망대에 파수꾼 하나가 서 있더니 예후의 무리가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내가 한 무리를 보나이다.”하니

요람이 이르되“한 사람을 말에 태워 보내어 맞이하여

“평안하냐?” 묻게 하라”하는지라.(왕하9:16하-17)


요람이 예후를 보고 이르되“예후야 평안하냐?”하니

대답하되“네 어머니 이세벨의 음행과 술수가 이렇게 많으니

어찌 평안이 있으랴”하더라.

요람이 곧 손을 돌이켜 도망하며 아하시야에게 이르되

“아하시야여, 반역이로다!”하니

예후가 힘을 다하여 활을 당겨 요람의 두 팔 사이를 쏘니

화살이 그의 염통을 꿰뚫고 나오매 그가 병거 가운데에

엎드러진지라.(왕하9:22-24)


유다의 왕 아하시야가 이를 보고 정원의 정자 길로 도망하니

예후가 그 뒤를 쫓아가며 이르되“그도 병거 가운데서 죽이라”하매

이블르암 가까운 구르 비탈에서 치니 그가 므깃도까지 도망하여

거기서 죽은지라. 그의 신복들이 그를 병거에 싣고

예루살렘에 이르러 다윗성에서 그들의 조상들과 함께

그의 묘실에 장사하니라.(왕하9:27-28)


결국 아하시야는 이스라엘의 왕인 외숙부 요람을

만나러 갔다가 예후에 의해 함께 죽임을 당하였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여호람과 그의 자손들의 집에 하신

말씀(왕하21:14)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하나님은 여호람의 죄를 아하시야에게서 찾으시고

그는 그리스도의 족보에 오르지 못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왕위를 계승하게 하였으니 이는 전에 아라비아 사람들과

함께 와서 진을 치던 부대가 그의 모든 형들을 죽였음이라.

그러므로 유다 왕 여호람의 아들 아하시야가 왕이 되었더라.

아하시야가 왕이 될 때에 나이가 사십이 세라.

예루살렘에서 일 년 동안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아달랴요, 오므리의 손녀더라.

아하시야도 아합의 집 길로 행하였으니 이는 그의

어머니가 꾀어 악을 행하게 하였음이라(대하22:1-3)


여호람이 죽은 뒤 예루살렘에 남겨둔 막내아들

아하시야가 왕위에 올랐습니다. 그의 형들이 모두 블레셋과

아람 사람들의 포로가 되어 잡혀갔기 때문입니다.

아하시야 역시 불행하게도 그 아버지의 뒤를 따라

아합의 집같이 행했습니다.

아하시야는 누구의 영향력 아래 있었습니까?

아하시야의 상태가 더욱 악화되었던 것은 그의 모사들이

아합의 집 사람들이었기 때문입니다.


유다 왕 아하시야는 요람을 보러 내려왔더라.

이스르엘 망대에 파수꾼 하나가 서 있더니 예후의 무리가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내가 한 무리를 보나이다.”하니

요람이 이르되“한 사람을 말에 태워 보내어 맞이하여

“평안하냐?” 묻게 하라”하는지라.(왕하9:16하-17)


요람이 예후를 보고 이르되“예후야 평안하냐?”하니

대답하되“네 어머니 이세벨의 음행과 술수가 이렇게 많으니

어찌 평안이 있으랴”하더라.

요람이 곧 손을 돌이켜 도망하며 아하시야에게 이르되

“아하시야여, 반역이로다!”하니

예후가 힘을 다하여 활을 당겨 요람의 두 팔 사이를 쏘니

화살이 그의 염통을 꿰뚫고 나오매 그가 병거 가운데에

엎드러진지라.(왕하9:22-24)


유다의 왕 아하시야가 이를 보고 정원의 정자 길로 도망하니

예후가 그 뒤를 쫓아가며 이르되“그도 병거 가운데서 죽이라”하매

이블르암 가까운 구르 비탈에서 치니 그가 므깃도까지 도망하여

거기서 죽은지라. 그의 신복들이 그를 병거에 싣고

예루살렘에 이르러 다윗성에서 그들의 조상들과 함께

그의 묘실에 장사하니라.(왕하9:27-28)


결국 아하시야는 이스라엘의 왕인 외숙부 요람을

만나러 갔다가 예후에 의해 함께 죽임을 당하였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여호람과 그의 자손들의 집에 하신

말씀(왕하21:14)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하나님은 여호람의 죄를 아하시야에게서 찾으시고

그는 그리스도의 족보에 오르지 못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셋 하나


2012-03-04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mdhsk2545/37803.html

셋 하나

글/생명강가(2012.1.28)





하나님께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 계셔

아버지는 근원이시고

아들은 그리스도이시며

성령은 그분의 실재이십니다.


삼일 하나님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으로

각각 구별할 수는 있으나

분리할 수 없는 것은

셋 하나이시기 때문입니다.


사람에게는

영과 혼과 몸이 있어

영은 영적세계를 접하고

혼은 정신세계를 접하며

몸은 물질세계를 접합니다.


사람의 영과 혼과 몸은

기능에서 각각 다르지만

여전히 하나인 것은

셋 하나이신

하나님을 닮았기 때문입니다.




회복의 초점


2012-03-04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mdhsk2545/37802.html

회복의 초점

글/생명강가(2012.1.21)




눈앞이 희미해질 때

내 마음 혼란스러워지고

원함은 내게 있으나

여전히 방자히 행합니다.


이상의 초점을 잃을 때

아무것도 얻을 수 없어서

조용히 주님께 나아가

그분의 이름을 부릅니다.


주님을 깊이 사랑하고

그분을 간절히 추구한다면

삼일 하나님의 증거인

금 등잔대를 체험합니다.


주님의 회복의 초점인

단체적인 몸을 주의하고

믿음의 비밀을 간직한다면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