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버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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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버지여,

글/생명강가(2011.9.24)



내 아버지여,

내 아들아 내가 여기 있노라

번제할 어린양은 어디 있나이까?

...

아바 아버지여,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

아사셀에게 가는 염소는

죄를 사탄에게 되돌리기 위해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예수이십니다.



하나님을 체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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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체험함

글/생명강가(2011.9.17)




담장에 핀 나팔꽃을 보니

눈을 감아도 나팔꽃이 보이고

바닷가의 예쁜 집 보니 

생각 속에 지워지지 않습니다.


바람이 임의로 불고 있으나

눈으로 볼 수 없으니 막연하지만

빗줄기 쏟아지는 거리는

마음 속에 그려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오랜친구 만나니

그의 눈빛을 통해 사랑을 느끼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도

우리의 영을 통해 볼 수 있습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을 보았다는

사람들 중에 욥이 있으니

욥이 하나님을 보았다는 것은

그분을 영 안에서 체험한 것이며

신약은 이것을 영접이라 합니다.


이처럼 마음이 순수한 사람은

하나님을 볼 것입니다.



시편 8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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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8편

글/생명강가(2011.9.10)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뛰어난지요.

 

어린아이들과 젖먹이들의 입으로

찬양을 세우심이여,

원수와 보복자를 잠잠케 하시도다.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하늘과 달과 별들을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기에 방문하셨는지요.

 

그를 천사들보다 낮추시고

영광과 존귀로 관을 씌우시니

주의 형제들이 만유를 통치합니다.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뛰어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