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촌 시골집 꾸미기 마무리 중입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집안 구석구석 나의 손길이 닿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처마에서 떨어지는 빗물을 그냥 버리기가 아까워
미나리 둠벙을 팠는데
미나리는 하숫가로 옮기고
하천가에서 돌들을 주워와서 연못을 만들어 놓으니
요즘은 개구리들이 놀러옵니다.
이른 아침 주위의 바위에 쪼그리고 앉아
아침 부흥을 할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열매
오랜만에 글을 써 본다.
초봄부터 동촌 집을 꾸미기 시작하여
이제서야 마무리 작업을 하는 중이다.
다른 사람에게는 그냥 보통 집이겠지만
나에게는 구석구석 나의 손길이 지나간
소중한 집이 되었다.
오늘 일을 마치고 토마토와 가지를 땄는데
장마비가 오고난 후 가지 하나가 부쩍 자라서
어른 팔뚝만큼 컸다.
엊그제 가지 모종을 사다 심었었는데
여러번 풍성한 결실을 누리게 되었다.
혼자 보기 아까워 사진을 찍어 올려 본다.
2012년 6월 16일(토) 오전11시
함평공설운동장 문화체육센터에서 전국에서 오신 형제자매님들과 함께
함평교회 간증선포집회를 갖었습니다.
나비와 골프가 유명한 함평문화체육센터 앞의 조형물
이곳에서는 함평 땅 유사이래 가장 의미있는
큰 행사 함평교회 간증선포 집회가 열렸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형제자매님들이 함평교회 간증선포를
축하해 주기 위해 모여들었습니다.
깨끗하고 넓은 장소에는 벌써 많은 형제자매님들이
도착해 있었습니다.
드디어 함평교회 소개부터 집회는 시작하였습니다.
서울교회에서 이주한 두 가정이 그동안 이주 체험과
앞으로의 다짐을 교통하고 있습니다.
목포교회와 이주 가정의 특송시간입니다.
함평에서 복음활동을 한 중년 훈련생들의 특송과
복음간증 시간입니다.
전국의 400여명의 형제자매님들이
약 2Km를 이동하여 함평교회집회소에 도착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함평시내에서 약간 떨어진 외곽지역에
자리잡은 옛 농업 연구소자리입니다.
함평교회집회소에 도착했습니다.
사실 이 건물의 1층 일부만 임대하였으나
전체가 비어있던 곳인지라 현관에 함평교회 간판을 달 수 있었습니다.
집회소 분위기는 참으로 좋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지체들이 서로 교통을 하고 있습니다.
큰 나무가 큰 그늘을 만들어 내듯
함평교회가 그런 곳이 되었으면 합니다.
함평교회 집회소 내부입니다.
한쪽 구석에 피아노와 사무기구가 놓여 있습니다.
주방에서 자매님들의 수고하시는 모습입니다.
이곳은 유아실입니다.
약 5-60명은 족히 모일 수 있는 집회장소입니다.
집회소 옆에도 이렇게 빈 공간이 있어서 우선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나무 그늘에 앉아 교통하시는 낯익은 형제님들
드디어 점심 도시락이 도착하였습니다.
넓은 집회소 주변에서 삼삼오오 모여서 식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영광과 장성교회 식구들도 한 곳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ㅎㅎ 모처럼 모두다 소풍 나온 분위기입니다.
함평교회 간증선포는 이렇게 마치고..
이제 남은 형제자매들은 인근교회들과 함께
함평의 예수들로서 유기적인 방식으로 간증을 지켜나갈 것입니다.
함평교회 진심으로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