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비 가문을 연구하며


기도의 생활 2011-11-24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mdhsk2545/35030.html


오! 주 예수님,
저는 어제부로 구약 회복역 이야기 성경을 마쳤습니다.

이스라엘의 회복 역사를 쓰면서는

잇도의 손자 스가랴와 학개 등 이상을 따라 회복된 무리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것이 저의 신앙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이제 신약 회복역 이야기에 도전해 보고자 하는데

마침 어떤 자매님의 기도부탁을 통해서 영적전쟁을 생각하고

여러 분들의 글을 통해서 지금도 저와 같이 꺼지지 않은

회복의 꿈을 꾸고 있는 지체들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 세대에 주님의 종으로서 당연한 일이라 여겨집니다.


구약의 끝에서 성전과 예루살렘 성이 재건되므로

주님의 오심이 예비되었듯이..

이 시대에 주님의 거처요, 주님의 신부인 교회가 회복 된다면

당연히 주님의 다시오심은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날 우리의 역할은 중요하다고 봅니다.

 

신약을 준비하면서 아무래도 400여 년 동안 침묵한 이스라엘의

신구약 중간사를 조금이나마 다루고 나가야겠다는 마음에서

마카비가문을 연구해보고 있습니다.

북방 왕국 시리아 왕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주전175-163년)와

싸워 승리하므로 결국 이스라엘의 독립을 가져왔던 영웅들..

그러나 불과 100년도 못 되어서 아이러니칼하게도

그들의 후손은 정통파 바리새인을 경멸하며 먼저 헬라화에

앞장서 버린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주 예수님, 당신은 약속대로 유대 땅에 나시고

이스라엘의 상태와 상관없이 아버지의 뜻을 이루시고

지금도 세계역사를 주도해 가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시대에 우리는 오직 유일하게 추구할 것이 있다면

살아계셔서 지금 말씀하시고 역사하시는 주님 당신의

인도하심을 따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 중에는 사도 바울을 비롯하여 오늘날까지 수많은

주의 종들이 하나님의 경륜의 목표인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하여 왔으며, 이제는 우리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에도 여전히 세상과 타협하고 섞인 무리들

산발랏과 도비야들이 있으니 어떻게 하겠습니까?

우리가 십자가를 지고 주님의 가신 길을 따라가야겠지만

그러나 진리는 결코 타협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 우리를 단체적인 전신갑주로 입혀 주십시오.

이 땅에 그 하나님의 집을 갈망하는 무리가 어디에 있을까요?

그런 학개와 스가랴를 빨리 만나고 싶습니다. 아멘.



영적전쟁


나의 일기 2011-11-23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mdhsk2545/35018.html


오늘을 수요 진리추구집회를 다녀왔다.
마침 오늘 영적 전쟁을 생각하고 있어서 그랬던지

주님께서는 출애굽기 5장을 통해서 그 전쟁의 실상을

합당하게 나에게 계시해 주셨다.

 

모세와 아론은 바로 앞에 나아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

사흘길 쯤 광야에 가서 희생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세상을 예표하는 애굽의 왕 바로는 또한 사탄을 의미한다.

그는 자신의 종들을 쉽게 놓아줄 리가 없다.

그들이 게으르고 시간이 남아돌아가니 헛된 생각을 하는 것이다고

단정한 바로는 그의 간역자들에게 명하여 벽돌에 소용되는 짚을

주지말고 그들이 직접 구해서 벽돌을 만들도록 했다.

 

이 일로 인하여 이스라엘 자손의 패장들이 모세와 아론에게

항의하길 "너희가 우리로 바로의 눈과 그 신하의 눈에

미운 물건이 되게 하고 그들의 손에 칼을 주어

우리를 죽이게 하는도다. 여호와는 너희를 감찰하시고

판단하시기를 원하노라"(21절)며 대적하였다.

 

모세는 바로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지만 사실 영적 전쟁의 

선전포고나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바로 즉 사탄의 계략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통하여 스스로 하나님의 뜻을 말살하고자 하였다.

심지어 모세는 자기의 동족들에게 "여호와는 너희를 감찰하시고

판단하시기를 원하노라"라며 하나님의 이름으로 공격당한다.

이때 모세의 마음은 어떠했겠는가?

 

많은 때 우리의 영적 싸움은 시작부터 사탄의 계략에 속아

제대로 싸우지도 못하고 좌절하고마는 경우가 허다하다.

우리의 영적 전쟁에 있어서 싸움의 상대는 세상 임금인 사탄과

그의 휘하의 공중 권세잡은 악의 영들이다(엡6:12).

 

주님은 오늘 나에게 깨우쳐 주시길..

모세와 같이 백성들을 원망하지 않고.. 오히려 그들의 죄를

자신의 죄인것처럼 엎드려 중보기도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백성들과 어린 성도들은 환경에 따라 흔들리는 것이다.

그러나 성숙한 믿는 이들은 그것을 직접 다루어서는 안 된다.

다만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그것은 기도하는 것 뿐이다.
오! 주 예수님, 아멘.



45. 애굽으로 내려가는 요셉


회복이야기성경 2011-11-22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mdhsk2545/34997.html
45. 애굽으로 내려가는 야곱(창45:16-46장)  





요셉의 형들이 왔다는 소문이 바로의 궁에 들리니

바로는 요셉에게 이르되 형들과 아버지와 모든 가속을

애굽으로 오도록 선처하였습니다.

이에 요셉은 그의 형제들에게 수레와 길양식을 주고

아버지에게 보내는 선물을 나귀에 실어 보내며

그들이 가는 길에 다투지 말기를 당부했습니다.

이것은 그들이 요셉을 노예로 팔았던 과거를 두고

서로 간에 다투고 있었음을 나타냅니다.


요셉은 사실 통치하자마자 수레를 보내

아버지를 모셔올 수 있었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그가 하나님의 손, 곧 하나님의 제한 아래

있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요셉의 완전한 생명의 성장을 볼 수 있습니다.

야곱은 그의 아들 요셉이 애굽 땅의 총리가 되었다는

말을 믿을 수 없었으나 자기를 태우려고 보낸

바로의 수레를 보고서 기운이 소생되었습니다.


아브라함은 기근 시에 자동으로 애굽으로 내려갔고(12:14-20),

이삭도 기근을 당할 때 애굽으로 내려가려 했으나(26:2)

다행히 하나님께서 저지하셨습니다.

그러나 여기 하나님께서 저지하지도 않고 자기 스스로

도중에서 멈추고 하나님의 약속과 언약을 생각하며 두려워하는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먼저 브엘세바에서 하나님께

희생을 드렸는데 오직 제단이 그의 설 장소였습니다.


그러자 밤에 이상 중에 하나님은 야곱에게

“애굽으로 내려가기를 두려워 말라. 내가 거기서

너를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내가 너와 함께 내려가겠고

정녕 너를 인도하여 다시 올라올 것이며…”하셨습니다.

야곱이 애굽으로 내려가는 것은 단순히 환경의 안배에 따른

것만이 아님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야곱 중심의 가문에서

열두 아들 중심의 이스라엘이라는 큰 민족을 이루기 위한

전환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애굽으로 이주한 그들의 가족 명단을 보면 도합 칠십 인으로

열두 아들을 중심으로 모계(母系)에 따라 구별하였습니다.

또한 이 계보의 특징은 출생지 여부를 떠나

‘이스라엘 민족의 형성’이라는 대 전제하에서

이스라엘 각 지파의 머리와 독립부족을 이룬 족장들의

명단을 기재하였다는 점입니다.


요셉은 아버지와 가족을 맞으러 나가지 않았고,

다만 야곱이 유다를 요셉에게 미리 보내어 자기를

고센으로 인도하게 했습니다(28절).

아버지가 고센에 무사히 도착했음을 듣고서야

요셉은 아버지 이스라엘을 맞으며 그에게 나아가서

그 목을 껴안고 얼마 동안 울었습니다(29절).

이것은 요셉이 매우 다정다감한 사람이면서도

자신의 감정에 따라 행동하지 않고, 항상 하나님의 제한

아래서 행동했음을 의미합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그는 통치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