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 25일
함평복음팀이 영광교회집회소에서
나주교회와 함께 주일 섞임집회를 가졌습니다.
함평 복음팀은 주님의 상을 통해 먼저 하나를 누리고
주님을 찬송하며 아버지를 경배했습니다.
"함평 땅은 우리 땅 하나님이 주신 땅"
우리는 적은 무리들이지만 한국 땅의 마지막 교회 회복을 위해서
하나님의 움직이심을 따라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 날 시편16, 22, 23편메시지를 풍성하게 누렸습니다.
2011년 9월 23일
오늘은 함평 인근의 나주교회
어느형제님 댁에서 우리 함평팀을 초청하여
저녁 애찬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인근 교회들이 복음팀을 초청하여 격려하고
우주적인 한 몸의 사역에 동참하면서
오늘날 하나님의 움직임 안에서 우리도 움직이고 있습니다.
우리 훈련생들 화천에서부터 시작하여
4주째 함평에서 다시 강행군을 하고 있습니다.
훈련생 숙소 부근 돌머리해수욕장에 들러
잠시 함평을 누리고 있는 형제님들
함평 엑스포 공원의 자연조형물 바위전망대
공원을 꾸미려고 작은 산을 허무는데 그 속에서 드러난 엄청난 바위들을
그대로 보존하고보니 공원의 상징 조형물이 되었는데
그 값어치는 어마어마하였답니다.
먹고
쉬고
누리는
30복음 확산은
"성경은 함평 땅을 축복한다!" 선포하고
기도하고
다만 잃어버린 양들을 찾아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