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0편
글/생명강가(2012.4.7)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들로
네 발 받침대가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오른편에 앉으라.
승천 안에서 그리스도는
하나님에 의해 주와 그리스도와
온 우주의 가장 높은 곳에서
영도자와 구주가 되셨다.
하나님은 원수들을
그리스도께 굴복시키시어
발받침대로 삼으신 것은
그분의 완전한 통치를 의미한다.
그리스도의 전쟁의 날에
그분의 사역과 협력하기 위해
새벽이슬 같은 청년들로써
우리는 자신을 헌신해야 한다.
부활 능력
글/생명강가(2012.3.31)
주님의 부활을 알고자하면
우리의 자아를 부인하고
타고난 생명을 처리 받고
우리의 십자가를 져야만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고난 받으심이
지붕 위에 있는 외로운 참새로
비유되셨듯이 우리 또한
하나님의 권익을 위해야 합니다.
우리는 아가서 2장의
자기 성찰에서 벗어나서
바위틈 낭떠러지 은밀한 곳에
머물기를 배워야 합니다.
그리스도는 부활 안에서
영원토록 존재하시는데
그분의 부활 능력으로 산출된
시온인 교회를 통해서입니다.
235. 예레미야 선지자(렘1장)
베냐민 땅 아나돗의 제사장들 중 힐기야의 아들
예레미야의 말이라. 아몬의 아들 유다 왕 요시야가
다스린 지 십삼 년에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였고
요시야의 아들 유다의 왕 여호야김 시대부터
요시야의 아들 유다의 왕 시드기야의 십일 년 말까지
곧 오월에 예루살렘이 사로잡혀 가기까지 임하니라(1-3절)
예레미야의 이름은 ‘여호와께서 높이심’과 ‘여호와께서
허무심’이란 두 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예레미야서의 내용에는 하나님께서 높이시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허무시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예레미야야 네가 무엇을 보느냐?”하시매
내가 대답하되“내가 살구나무 가지를 보나이다.”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네가 잘 보았도다.
이는 내가 내 말을 지켜 그대로 이루려 함이라”하시니라
여호와의 말씀이 다시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네가 무엇을 보느냐?”대답하되“끓는 가마를 보나이다.
그 윗면이 북에서부터 기울어졌나이다.”하니(11-13절)
예레미야는 두 가지 이상을 보았습니다.
첫 번째 이상은 살구나무 가지의 이상이었습니다.
12절의‘지키다’에 해당하는 히브리어는‘살구’에 해당하는
단어의 어근입니다. 여기서 살구나무의 가지는
하나님께서 그분의 말씀을 이행하시기 위해
그것을 지키고 계셨음을 상징합니다.
두 번째 이상은 그 면이 북으로부터 기울어진
끊는 가마에 대한 이상이었습니다.
여기서 북방이라는 단어는 특히 바벨론을 가리키며,
북쪽에서부터 기울어진 끊는 가마는
재난들이 북쪽에서부터 이스라엘 땅의 모든 거민들 위에
임하게 될 것임을 상징합니다(렘4:6).
이스라엘이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들에게 분향하며
그들 손으로 만든 우상들에게 절하였으므로(16절)
하나님은 북방 족속을 사용하시어 이스라엘을 징계하시기 위해
오고 계셨습니다.
보라, 내가 오늘 그를 그 온 땅과 유다 왕들과 그 지도자들과
그 제사장들과 그 땅 백성 앞에 견고한 성읍, 쇠기둥, 놋성벽이
되게 하였은즉 그들이 너를 치나 너를 이기지 못하리니
이는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너를 구원할 것임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18-19절)
왜 하나님은 예레미야를 견고한 성읍으로, 쇠기둥으로,
놋성벽으로 만드셔야 했습니까? 그 까닭은 일종의
전투가 진행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왕들과 족장들과 제사장들과 그 땅 백성들은 예레미야에게
대적들일뿐 아니라 하나님께도 대적들이었습니다.
이 대적들은 하나님을 대항해 싸우고 있었으며,
예레미야는 하나님을 대표하여 그분을 위해 싸우도록
보내심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