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 18일
전라남도 함평 땅에 하나님의 간증인 교회나무를 세우기 위하여
서울교회 32명의 형제 자매님들이 장성 교회. 영광 교회, 광주 교회 형제 자매님들과
장성 교회 집회소에서 섞임집회를 갖고 함평 땅을 정탐하기 위해 첫 번째 방문을 하였습니다.
주님께서
그 땅을 얻으시기 위하여, 창세 전에 선택하신 모든 자들을 모두 불러 가장 합당한
장소에 교회나무를 심을 것입니다.
함평 땅을 정탐하고 있는 지체들~~~~
주님께서 함평 땅을 미리 방문하시어 운행하시기를 ........
함평의 노래
(회복찬송981장 곡)
글/생명강가
함평 땅 생각하니 바람이 부네
평화로운 선민이 모여 사는 곳
교만한 대적들 서해에 묻고
회심하는 백성들 주를 찬양해
함구하던 복음 전파 되려나
평강의 왕 예수 증거 되려나
교회 간증 위해 기도하면서
회복의 열망을 가슴에 품네.
함평의 뜻 널리 순수한 사람들
평등한 왕국을 추구하면서
교통은 신성한 생명의 흐름
회중이 모여서 몸을 건축해
함평천지 가운데 깃발을 꽂고
평범한 사람들 모두 일어나
교회로서 한 무리 간증 지키니
회한의 눈물 감격 넘치네.
함평으로
글/생명강가(2010.3.23)
하나님의 군대 진군하고자
믿음의 용사들 정탐 나서고
함평천지 드넓은 땅 지나가니
고막원천 봄바람 분다.
문장의 선대하던 소녀가
우리의 거처 알려주니
여호와 이래 천지의 주제시여
붉은 끈만은 참으소서!
아이 성의 교훈 되새겨
절대적으로 생명노선 따르고
몸 안의 교회들과 동역이루니
물자와 일군들 보낸다.
믿음으로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 정복에 나선 이스라엘
여리고성을 공략했던 대로
함평 땅을 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