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마음에만 두고 있었던 블로그를 오늘에서야 오픈하였습니다. 그나마 여러 지체님들의 도움을 받아가며 어렵게 어렵게 시작했습니다. 형제자매님들 사랑합니다. 이제부터 평소에 제가 체험하고 누린 그리스도를 여러 형제자매님들과 함께 풍성히 나누기 원합니다. 많이 오셔서 동참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뒤늦게 축하드립니다.
지방교회 안에서 주님을 감상하다보면 어느새 지체들이
주님이 주신 자유함 속에서 각 방면의 주님을 마음껏 누리다보면
언어는 학자의 붓끝과도 같아지고 글은 시인의 글솜씨가 되어감을
생명강가 형제님 에게서도 동일하게 느끼게 됩니다.
형제님의 블로그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