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 요시야 왕의 업적(왕하23장, 대하35장)
왕이 보내 유다와 예루살렘의 모든 장로를
자기에게로 모으고 이에 왕이 여호와의 성전에 올라가매
유다 모든 사람과 예루살렘 주민과 제사장들과 선지자들과
모든 백성이 노소를 막론하고 다 왕과 함께 한지라.
왕이 여호와의 성전 안에서 발견한 언약책의
모든 말씀을 읽어 무리의 귀에 들리고
왕이 단 위에 서서 여호와 앞에서 언약을 세우되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여호와께 순종하고
그의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켜
이 책에 기록된 이 언약의 말씀을 이루게 하리라 하매
백성이 다 그 언약을 따르기로 하니라.(왕하23:1-3)
요시야 왕이 나라를 다스리는 동안에
하나님의 말씀은 세력을 얻었고, 유다 백성들은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여호와를 섬겼으며,
우상으로부터 온전히 떠났습니다.
즉 살아있는 말씀의 공급이 그들의 삶을 변화시켜
하나님 사람의 생활을 살게 했고, 하나님의 뜻을
수행하고 성취하는 삶을 살게 한 것입니다.
왕이 대제사장 힐기야와 모든 부제사장들과
문을 지키는 자들에게 명령하여 바알과 아세라와
하늘의 일월성신을 위하여 만든 모든 그릇들을
여호와의 성전에서 내다가 예루살렘 바깥 기드론 밭에서
불사르고 그것들의 재를 벧엘로 가져가게 하고
…또 여호와의 성전 가운데 남창의 집을 헐었으니
그곳은 여인이 아세라를 위하여 휘장을 짜는
처소였더라.(왕하23:4-7)
요시야 왕은 언약책에 기록한 언약의 말씀을
수행하기 위하여 먼저 모든 우상을 제거하였습니다.
우상을 섬긴 산당의 제사장들을 폐하거나 죽였으며
여호와의 전에 있던 아세라 상을 불사르고 빻아서
가루를 만들어 평민의 묘지에 뿌렸습니다.
또한 그는 이스라엘 어느 왕들도 하지 못했던 산당을
게바에서 브엘세바까지 더럽게 하는 등 하나님의 노를
격발시켰던 모든 가증한 것들을 일소시켰습니다.
요시야가 예루살렘에서 여호와께 유월절을 지켜
첫째 달 열넷째 날에 유월절 어린양을 잡으니라.
왕이 제사장들에게 그들의 직무를 맡기고 격려하여
여호와의 전에서 직무를 수행하게 하고
또 여호와 앞에 구별되어서 온 이스라엘을 가르치는
레위 사람에게 이르되 거룩한 궤를 이스라엘 왕
다윗의 아들 솔로몬이 건축한 전 가운데 두고
다시는 너희 어깨에 메지 말고 마땅히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와
그의 백성 이스라엘을 섬길 것이라(대하35:1-3)
요시야가 이룬 많은 업적 중 가장 큰 것은 유월절을
지킨 것입니다. 선지자 사무엘시대 이래 이와 같이 유월절을
지킨 왕은 아무도 없었습니다(왕하35:18).
유월절을 지킴으로 하나님의 백성의 하나 됨의 간증이
더 강하고 확실하게 나타났습니다.
함평군 월야면 정산리 동촌마을에 한옥 한 채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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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대가 약간 높은 집으로서 정남향에 경관이 좋고 운치있는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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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햇살이 따사로운 시각의 정산리 주택은
아직은 덜하지만 언젠가 울타리에 장미꽃 덩쿨이 우거지는 때쯤엔
정감 넘치고 정말 살고 싶은 시골집이 될 것입니다.
230. 유다 왕 요시야(왕하22장, 대하34장)
요시야가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팔 세라
예루살렘에서 삼십일 년간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여디다요 보스갓 아다야의 딸이더라.
요시야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그의 조상 다윗의 모든 길로 행하고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였더라.(왕하22:1-2)
요시야는 다윗과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한
훌륭한 왕이었습니다. 그의 탄생을 이미 300년 전에
한 선지자가 예언했었습니다(왕상13:2).
그는 어려서부터 다스리기 시작했으며, 청년의 때부터
여호와를 추구한 신실하고 절대적인 사람이었습니다.
그가 왕위에 있은 지 팔 년에 이방신의 산당과
아세라 목상들과 새기거나 부어 만든 모든 우상들을
유다와 예루살렘에서 모두 제거시켜 버렸습니다(대하34:3).
요시야는 자신의 개혁의 범위를 북이스라엘까지 확장시켜
벧엘에 있는 제단까지 헐어버리고(왕하23:15),
사마리아 지역에 있던 산당 제사장들을 모두 죽이고
그들의 뼈를 그 산당에서 불태워버렸습니다(왕하23:20).
또한 그의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헐어버린 여호와의 전을
수리하도록 명하였는데(대하34:8),
여호와의 전의 모든 수리를 올바르게 행했습니다.
사용된 모든 재료는 원래 정해진 대로였고
모든 돌들과 나무 재료들도 예전대로 다듬어졌습니다.
무리가 여호와의 전에 헌금한 돈을 꺼낼 때에
제사장 힐기야가 모세가 전한 여호와의 율법 책을 발견하고
서기관 사반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가 여호와의 전에서
율법 책을 발견하였노라 하고 힐기야가 그 책을 사반에게 주매
사반이 책을 가지고 왕에게 나아가서 복명하여 이르되
…제사장 힐기야가 내게 책을 주더이다 하고
사반이 왕 알에서 그것을 읽으매 왕이 율법의 말씀을 듣자
곧 자기 옷을 찢더라.(대하34:14-19)
요시야 왕이 우상을 타파하고 성전을 수리하려 할 때
제사장 힐기야가 성전의 연보궤 속에서‘모세가 전한 여호와의
율법 책’을 발견하였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최고로 악했던 므낫세와 아몬의 시대에
그들은 율법을 지키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율법 책을
불태워 없애려고까지 했으므로 어떤 제사장이 성전의 연보궤
속에 숨겼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요시야가 우상을 타파하고
성전을 수리하지 않았다면 율법 책은 발견되지 않았을 것이고,
이후에 있을 내적인 부흥(대하34:30-31)은 결코 있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또한 우리는 영적 부흥이 점진적인 것임을 볼 수 있습니다.
서기관인 사반이 모세오경을 읽어주자
요시야 왕은 그들의 선조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준행치 않아서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진노하셨음을 깨닫고
하나님 앞에서 통곡하며 겸비하였습니다(27절).
하나님께서는 여선지자 훌다를 통하여 예루살렘과 유다 거민에게
율법 책에 기록한 모든 저주를 쏟으실 것을 말씀하셨으나,
요시야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옷을 찢고 통곡하였으므로,
하나님은 그의 기도를 들으셨고 요시야 때에는 이 재앙을
내리지 않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24-28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