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6. 이사야가 본 이상


회복이야기성경 2012-04-13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mdhsk2545/38909.html

226. 이사야가 본 이상(사6장)





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 내가 본즉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의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였고

스랍들이 모시고 섰는데 각기 여섯 날개가 있어

그 둘로는 자기의 얼굴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자기의 발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날며 서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의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하더라.(1-3절)


영광스런 보좌에 앉아계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며

인간적인 미덕을 지닌 사람이십니다.

긴 옷자락은 그분의 인간적인 미덕들을 상징합니다.

여기의 그리스도는 신성한 영광보다 인간적인 미덕들로

더 잘 나타나십니다. 그러나 그분의 인간적인 미덕들은

근원이 되는 신성한 영광을 필요로 합니다.

그리스도는 인간적인 미덕들을 표현하는

신성한 영광을 지닌 사람이십니다.


스랍은 하나님 앞에서 시중을 드는 천사로 거룩함을

상징합니다. 그에게는 세 쌍의 날개가 있습니다.

한 쌍은 얼굴을 가리기 위한 것으로 이것은‘권세아래 있는

표’입니다(고전11:10). 또 한 쌍은 하나님 앞에서 겸비하는

뜻으로 발을 가리기 위한 것입니다. 또 한 쌍의 날개는

날기 위한 것으로서 하나님의 사명을 수행합니다(출25:20 참조).


그때에 내가 말하되“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나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주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하였도다.

그 때에 그 스랍 중의 하나가 부젓가락으로 제단에서

집은 바 핀 숯을 손에 가지고 내게로 날아와서

그것을 내 입술에 대며 이르되“보라 이것이 네 입에 닿았으니

네 악이 제하여졌고 네 죄가 사하여졌느니라.”하더라.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으니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하시니

그 때에 내가 이르되“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였더니(5-8절)


이 일은 이사야의 일생에서 대전환이 되었습니다.

그가 하나님에 의해서 이렇게 귀히 쓰임을 받게 된 것은

결코 우연한 일이 아닙니다. 그는 바로 이러한 전환기를

통하여 이상을 본 후, 새로운 부르심, 헌신, 사명, 사역,

예언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사야를 보내시기 전에, 그에게

그분의 영광을 보여 주셨습니다. 이 영광스런 빛 아래서

하나님의 선지자는 자신이 부정한 자임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의‘거룩하심’이 진정 우리에게‘화’를 끌어낼 것입니다.


이제 이사야가 이러한 자기 지식을 얻은 후에,

천사(스랍)가 와서 불이 피어 있는 숯으로 그의 입술을

정결케 하였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놀라운 순서를 봅니다.

먼저는 부정함이요, 그 다음에 하나님의 빛이 와서

부정하다는 자신을 알게 되고, 세 번째는 정결케 되는

것이요, 마지막으로 보내심을 받는 것입니다.



신안의 이주 공간 소개


건축이야기 2012-04-12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mdhsk2545/38888.html

바람 많은 신안 섬마을에
이주할 공간이 매물로 나와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뭍에서는 보기 드문 흙돌담이 너무나 마음에 듭니다.

무너진 흙돌담이지만 무슨 담을 쌓은들 이처럼 아름다울 수가 있겠습니까?

흙돌담으로 지은 옛 헛간은 황토 찜질방으로 만들면 좋겠습니다.


마을 입구에 자리잡은 이 시골집은 작은 야산을 배경으로 동남향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연락주세요.
참고로 대지는 200평 건평은 약 30평 매가는 2천만원이랍니다.




신안 등대


건축이야기 2012-04-12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mdhsk2545/38887.html

신안에 다시 다녀왔습니다.
이주가정도 둘러보고, 신안교회 집회소 예정지도 물색해 봤습니다.

이미 연육교가 연결된 신안군 압해면 송공항에서
배를 타고 30분 정도 암태도로 들어가 목적지 자은도까지 갑니다.

불과 삼사 개월 전 초라했던 시골집을 구입해 이주한
강경철형제님-티나자매님께서 이렇게 집을 꾸며놓았습니다.

우선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 보겠습니다.
신발장을 근사하게 설치해서 첫 인상이 깔끔해 보였습니다.


신발장 앞 쪽에는 벽거울을 설치해 비좁은 느낌을 해소하고
예쁘게 꽃꽂이 장식을 하였습니다.

거실에 들어와서도 투명한 안쪽 문으로
현관쪽을 거실 분위기에 맞게 잘 조화시켰습니다.

아담한 거실이지만 카페트를 깔고 
가운데 교제 상을 두어 언제든지 집회나 교통을 나눌 수 있게 하였습니다.


단촐하게 두 식구가 식사를 할 수 있는 식탁 모습

작지만 정갈스런 자매님의 싱크대 공간

방문자가 사용할 수 있는 건너방

벽에 걸린 가족 사진 액자

몰래 안방으로 들어가 볼까요? 안방 입구

아늑한 안방의 모습입니다. *^^*

마루 한 편 공간을 꾸며 형제님의 추구실도 만들어 놨습니다.


비록 시골집이지만 화장실도 두 개나 만들어
참 편리하게 리모델링을 마쳤습니다.
처음 이 집을 보았을 때는 정말 암담했었는데..

 지체가 신안 땅에 이주해 오셨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주님과 우리에게 격려가 되고
또 신안 천사 개의 섬들이 가깝게만 느껴지는지..
그리고 다음 이주 동역자는 누가 될 것인지..
우리 모두는 기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