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 히스기야의 기도(왕하19장)
히스기야 왕이 듣고 그 옷을 찢고 굵은 베를 두르고
여호와의 전에 들어가서 왕궁의 책임자인 엘리야김과
서기관 셉나와 제사장 중 장로들에게 굵은 베를 둘려서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에게로 보내매(1-2절)
이사야가 그들에게 이르되“너희는 너희 주에게 이렇게 말하라.
여호와의 말씀이 너는 앗수르 왕의 신복에게 들은 바
나를 모욕하는 말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한 영을 그의 속에 두어 그로 소문을 듣고
그의 본국으로 돌아가게 하고 또 그의 본국에서 그에게
칼에 죽게 하리라 하셨느니라.”하더라.(6-7절)
앗수르 군대장관 랍사게의 하나님을 훼방하고
유다 백성을 위협하는 말을 들은 히스기야는 먼저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임재 안으로 들어갔으며
자신이 할 수 없음과 약함을 선지자 이사야에게 알렸습니다.
그는 또한 선지자 이사야에게 기도요청을 하였으며(4절),
결국 여호와의 응답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이와 같이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하나님의 즉각적인
말씀을 듣기 위해 그분께 나아가야 합니다.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히스기야에게 보내 이르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네가 앗수르 왕
산헤립 때문에 내게 기도하는 것을 내가 들었노라”하셨나이다.
여호와께서 앗수르 왕에게 대하여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처녀 딸 시온이 너를 멸시하며 너를 비웃었으며
딸 예루살렘이 너를 향하여 머리를 흔들었느니라.
네가 누구를 꾸짖었으며 비방하였느냐? 누구를 향하여
소리를 높였으며 눈을 높이 떴느냐?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에게 그리하였도다.(20-22절)
앗수르 왕으로부터 하나님을 훼방하고 자신을 위협하는
편지를 받은 히스기야는 즉시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서
그 편지를 여호와 앞에 펴놓고 기도하였습니다.
즉, 그의 모든 문제를 그분께 가져가서 기도한 것입니다.
그는 산헤립이 살아계신 하나님을 훼방하는 말을 들으시고
자신과 유다 백성을 그 손에서 구원하심으로의
천하만국이 주 여호와는 홀로 하나님이신 줄을 알게 해
주시기를 기도했습니다.
실로 히스기야는 하나님의 뜻대로 그분께 기도를 하였습니다.
여호와는 그의 기도를 들으시고 다시 한 번 이사야를 통해서
예루살렘을 원수의 손에서 구하실 것과 그들을 끝내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여기에는 놀라운 원칙이 있습니다.
곧 히스기야가 여호와의 선지자 이사야와 함께 여호와께
기도한 것입니다. 그 결과는 어떠하였습니까?
여호와의 천사가 앗수르 군대를 쳐서 하룻밤에 십팔만 오천 명을
죽인 것입니다. 앗수르 왕은 니느웨로 도망갔지만 여호와께서 예언
하신 대로 자기 아들들에게 죽임을 당하고 말았습니다(사37:38).
그것이 우리 눈에는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일지 모르겠지만
승리를 얻을 수 있는 비결은 오직 기도하고 또 기도하며
여호와께서 구원하실 것을 믿고 신뢰하는 것입니다.
221. 유다 왕 히스기야(왕하18장, 대하29장)
히스기야가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이십오 세라
예루살렘에서 이십구 년 동안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아비야요, 스가랴의 딸이더라.
히스기야가 그의 조상 다윗의 모든 행실과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
첫째 해 첫째 달에 여호와의 전 문들을 열고 수리하고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을 동쪽 광장에 모으고
그들에게 이르되“레위 사람들아 내 말을 들으라.
이제 너희는 성결하게 하고 또 너희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전을 성결하게 하여 그 더러운 것을
성소에서 없애라.”(대하29:1-5)
히스기야는 유다에 그와 같은 왕이 없을 정도로
철저히 여호와를 신뢰하는 자였습니다.
히스기야는 여호와의 모든 계명을 지켰고 그로 인해
여호와는 모든 환경에서 그와 함께 하셨습니다.
그는 그의 아비 아하스처럼 앗수르 밑에 굴복하여
그를 섬기지도 않았고 가장 먼저 성전을 수리하는
중요한 일을 해냈습니다.
그는 제사장과 레위인을 불러 모아 여호와의 전의
모든 부정한 것들을 치움으로써 자신들과 성전을
성결케 했습니다.
히스기야 왕 제 십사 년에 앗수르의 왕 산헤립이
올라와서 유다 모든 견고한 성읍들을 쳐서 점령하매
유다 왕 히스기야가 라기스로 사람을 보내어
앗수르 왕에게 이르되“내가 범죄하였나이다.
나를 떠나 돌아가소서! 왕이 내게 지우시는 것을
내가 당하리이다.”하였더니
앗수르 왕이 곧 은 삼백 달란트와 금 삼십 달란트를
정하여 유다 왕 히스기야에게 내게 한지라.(왕하18:13-14)
은 삼백 달란트는 약 10,200kg에 해당하고
금 삼십 달란트는 약 1,020kg에 해당하는데
앗수르 왕의 요구는 의도성이 강하며 엄청나게 컸습니다.
히스기야는 이 요구 때문에 여호와의 전에 있는
은과 금까지 모두 주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히스기야의
믿음은 예전과 같지 않아 감당하기 어려운 이 위기의
때에 여호와를 찾거나 그분께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앗수르 왕은 예루살렘에 군대장관 랍사게의
대군을 보내어 히스기야 왕을 치게 하였습니다(왕하18:17).
예루살렘에 올라온 랍사게는 온갖 유혹과 거짓말로
히스기야를 신뢰하는 백성들을 회유하는 말을 했습니다.
그러나 백성이 잠잠하고 한 마디도 그에게 대답하지
아니하니 이는 왕이 명령하여 대답하지 말라 하였음이라.
이에 힐기야의 아들로서 왕궁 내의 책임자인 엘리야김과
서기관 셉나와 아삽의 아들 사관 요아가 옷을 찢고
히스기야에게 나아가서 랍사게의 말을 전하니라.
(왕하18:36-37)
함평 북카페 소식을 전합니다.
지난 겨울 동안 복음 텐트도 쉬고 있었으나
이제 새 봄을 맞아 서서히 기지개를 펴고자 합니다.
날씨도 따뜻해지고 사무실 앞에는 예쁜 팬지 꽃이 피었습니다.
사무실도 깨끗이 청소를 하고서 손님 맞이 준비를 하였습니다.
무료 소책자들도 다시금 확인하고 복음텐트 준비를 할 것입니다.
복음 친구이자 공인중개사 협력자입니다.
이분들은 나의 제법 가까운 복음 친구들입니다.
함평 북카페에서는 언제든지 복음친구를 맞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복음 상담전화 : 061-323-2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