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에서 울려 퍼지는 희년의 나팔소리!
함평 복음실행을 위해 서울 4대지역 형제자매님들이
주말을 이용해 자주 함평에 내려오시고 계십니다.
토요일 오후 2시간 쯤 함평시내를 돌며 복음실행을 마치고
맛있는 황태전골에 모두 저녁 식사를 두 공기씩 먹었습니다.
새로운 복음 친구를 얻는 것도 중요하지만,
함평에 이주한 두 가정을 격려하고 섞임의 시간을 갖는 것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함평 땅은 우리 땅 하나님이 주신 땅!!
오늘날의 여리고성을 돌고 있는 참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입니다.
ㅋㅋ
220. 북이스라엘의 멸망(왕하15장, 17장)
유다 왕 아하스 제 십이 년에 엘라의 아들 호세아가
사마리아에서 이스라엘 왕이 되어 구 년간 다스리며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으나 다만
그 전 이스라엘 여러 왕들과 같이 하지는 아니하였더라.
…호세아 제 구 년에 앗수르 왕이 사마리아를 점령하고
이스라엘 사람을 사로잡아 앗수르로 끌어다가
고산 강가에 있는 할라와 하볼과 메데 사람의
여러 고을에 두었더라.(왕하17:1-6)
열왕기하 15장은 우리에게 열왕들의 계속된 혼란을
보여 줍니다. 즉, 모반, 토색, 반역, 침입, 포로됨 등을 통해
왕위가 뒤바뀌는 큰 혼란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혼란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이스라엘로 범죄케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에서
떠나지 아니한 한 가지 원인 때문에 일어났습니다.
앗수르 왕이 바벨론과 구다와 아와와 하맛과
스발와임에서 사람을 옮겨다가 이스라엘 자손을 대신하여
사마리아 여러 성읍에 두매 그들이 사마리아를 차지하고
그 여러 성읍에 거주 하니라.
그들이 처음으로 거기 이주할 때에 여호와를 경외하지 아니하므로
여호와께서 사자들을 그들 가운데에 보내시매
몇 사람을 죽인지라.
…앗수르 왕이 명령하여 이르되“너희는 그곳에서 사로잡아 온
제사장 한 사람을 그곳으로 데려가되 그가 그곳에 가서
거주하며 그 땅 신의 법을 무리에게 가르치게 하라”하니
(왕하17:24-27)
앗수르 왕 살만에셀은 사마리아를 차지하고 난 뒤
이스라엘의 모든 백성을 앗수르로 끌어다가 그곳에서
여러 민족과 여러 고을 가운데 나누고 흩어 놓음으로써
사마리아는 황량해지고 완전히 황폐해졌습니다.
또 한 가지 책략으로 그는 바벨론 등 여러 나라에서
사람들을 옮겨 이스라엘 자손을 대신하여
사마리아 여러 성읍에 거하게 함으로써 그들이 강대해지고
다시 회복되는 것을 막으려 하였습니다.
이에 사마리아에서 사로잡혀 간 제사장 중 한 사람이 와서
벧엘에 살며 백성에게 어떻게 여호와 경외할지를 가르쳤더라.
…이와 같이 그들이 여호와도 경외하고 또한 어디서부터
옮겨왔든지 그 민족의 풍속대로 자기의 신들도 섬겼더라.
(왕하17:28-33)
결국 이 이방인들이 이스라엘에 남아 있던 유대인들과
잡혼을 하였고, 그 결과, 요한복음 4장 20절에서
사마리아 여인이 언급한 것과 같은 혼돈스럽고 혼잡한
경배가 생겨났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경배하는 것과
이방 행습과 이교도의 우상 숭배가 혼합된 종교 즉,
오늘날 천주교를 산출하게 되었습니다.
219. 유다 왕 아하스(왕하16장, 대하28장)
아하스가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이십 세라
예루살렘에서 십육 년 동안 다스렸으나
그의 조상 다윗과 같지 아니하여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지 아니하고
이스라엘 왕들의 길로 행하여 바알들의 우상을 부어 만들고
또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서 분향하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사람들의
가증한 일을 본받아 그의 자녀들을 불사르고
또 산당과 작은 산 위와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서
제사를 드리며 분향하니라.(대하28:1-4)
불행하게도 아하스는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했습니다.
하나님은 이것을 참으실 수 없어 그들을 이스라엘과
이스라엘 연합군의 손에 붙이심으로
유다에서 몇 천 명이 죽임을 당했을 뿐 아니라
이십만 명이 포로가 되어 사마리아로 끌려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하스는 어려움 가운데서도
여호와의 임재를 구하기 이전에 앗수르 왕에게
인간적인 도움을 구했습니다.
아람과 이스라엘 외에 에돔과 블레셋 같은 대적들까지도
유다를 공격하려하자 약해지고 지친 아하스는
앗수르 왕의 도움을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아람과 이스라엘에 대항해 싸우는 것을
돕던 앗수르왕이 돌변하여 유다에 심한 압력을 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아하스는 여호와의 전의 모든 것을 다 취하여
앗수르 왕에게 바쳤으나 그 일이 앗수르 왕에게서
유다를 구하는데 별 도움이 되지 못하였습니다.
이 아하스 왕이 곤고할 때에 더욱 여호와께 범죄하여
자기를 친 다메섹 신들에게 제사하여 이르되
“아람 왕들의 신들이 그들을 도왔으니 나도 그 신에게
제사하여 나를 돕게 하리라”하였으나 그 신이 아하스와
온 이스라엘을 망하게 하였더라.(대하28:22-23)
목이 곧은 아하스는 더욱 여호와께 범죄하여 자기를 친
다메섹 신들을 찾아 제사함으로 도움을 얻기를 구했습니다.
아하스의 어리석음은 어디까지 이르렀는지!
하나님은 신뢰하는 자에게 승리를 주시고 떠나는 자에게
멸망을 허락하십니다. 오직 그분만이 우리가 신뢰하고 의지할
유일한 하나님이시므로 우리는 경외함으로써 항상
하나님께 돌이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