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8. 하나님께 돌아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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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하나님께 돌아오라(호9장-14장)

 





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공의를 심고

인애를 거두라.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마침내 여호와께서

오사 공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너희는 악을 밭 갈아 죄를 거두고

거짓 열매를 먹었나니 이는 네가 네 길과

네 용사의 많음을 의뢰하였음이라.(10:12-13)


‘의’를 심는 것은 여호와를 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호세아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의를 심을 것을 권고

하였습니다. 만일 그들이 이렇게 한다면,

그들은 인자를 따라 거두게 될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만일 그들이 사악함을 경작한다면

불의를 거둘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6장 8절은“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씨를 뿌리는 사람은 육체에서 썩을 것을 거두겠지만,

그 영을 위하여 씨를 뿌리는 사람은 그 영에게서

영원한 생명을 거둘 것입니다.”라고 말합니다.


에브라임을 바람을 먹으며 동풍을 따라가서

종일토록 거짓과 포학을 더하여 앗수르와 계약을 맺고

기름을 애굽에 보내도다. 여호와께서 유다와

논쟁하시고 야곱을 그 행실대로 벌하시고

그의 행위대로 그에게 보응하시리라. …그런즉

너의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인애와 정의를 지키며

항상 너의 하나님을 바랄지니라.(12:1-6)


에브라임이 하나님의 뜻과 목적을 버리고

인간의 교활한 술수대로 사는 것은 바람을 먹는 것처럼

공허하며, 동풍을 따라가는 것같이 덧없는 일입니다.

하나님은 야곱의 예를 들어 이스라엘이 회개하고

그분께 돌아오기를 바라고 계셨습니다.

그들이 돌아오지 않는다면 그들 앞에는 더 많은

시련이 있을 것을 경고하고 계시는 듯합니다.

오늘날 야곱과 에브라임 같은 우리도 하나님께 회개하고

돌이켜 항상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내가 그들의 패역을 고치고 기쁘게 그들을 사랑하리니

나의 진노가 그에게서 떠났음이니라.

내가 이스라엘에게 이슬과 같으리니 그가 백합화 같이 피겠고

레바논 백향목 같이 뿌리가 박힐 것이라.

그의 가지는 퍼지며 그의 아름다움은 감람나무와 같고,

그의 향기는 레바논 백향목 같으리니 그 그늘 아래에

거주하는 자가 돌아올지라.(14:4-7상)


11장 이후 하나님과 이스라엘의 사랑의 관계는

남편과 아내의 ‘애정 어린 사랑’이 아니라 아버지와 아들의

‘생명 안의 사랑’으로 어조가 바뀝니다.

애정 어린 사랑은 변화시키지 못하지만, 생명 안에 있는

사랑은 사람을 변화시킵니다.

애정으로 아내를 사랑하는 남편은 그녀에게 손상을 입힐지

모르지만, 아버지는 아들을 결코 망치지 않습니다.

호세아서의 시작에서 이스라엘은 음녀였지만,

책의 끝에서는 아들이 되었습니다.



217. 뒤집지 않은 전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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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뒤집지 않은 전병(호5-8장)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매

셋째 날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의 앞에서 살리라.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니라.(6:1-3)


주님은 제자들에게 예루살렘 도시와 성전이

황폐하게 되어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으리라고

예언하셨습니다(마24:2). 이것은 주님께서 승천하신 직후에

로마 장군 티투스가 예루살렘을 파괴하였을 때 성취되었습니다.

이러한 파괴 후에 유대인은 전 세계 도처로 흩어졌습니다.

그러나 호세아는“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매

셋째 날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라고 예언했습니다.

하나님께는 천 년이 하루 같으므로(벧후3:8)

이틀은 이천 년이라는 기간을 가리킬 수 있습니다.

성전이 파괴된 후로부터 거의 이천 년 동안

우리를 대표하는 이스라엘은 황폐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을 일으키시는 회복의 때가 셋째 날,

즉, 천년왕국의 일천 년이 될 수 있습니다(계20:4, 6).


에브라임이 여러 민족 가운데에 혼합되니

그는 곧 뒤집지 않은 전병이로다. 이방인들이 그의 힘을

삼켰으나 알지 못하고 백발이 무성할지라도 알지 못하는도다.

이스라엘의 교만은 그 얼굴에 드러났나니

그들이 이 모든 일을 당하여도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지 아니하며 구하지 아니하도다.(7:8-10)


7장에는 네 가지 비유가 있습니다.

첫째, 달궈진 화덕(4절, 6-7절)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정욕이

뜨겁게 달구어진 화덕처럼 불탐을 상징합니다.

둘째, 뒤집지 않는 전병(8절)은 그들이 혼잡한 상태에

완강히 머물면서 여호와께로 돌이키려 하지 않음을 가리킵니다.

셋째, 어리석은 비둘기(11-12절)로 하나님의 경륜 안에 있는

그분에 대한 합당한 지식이 그들에게 결여되었음을 상징합니다.

넷째, 속이는 활(16절)로 그들이 하나님을 향하여 배역적이며

하나님의 왕국을 위해 전쟁하는데 신실치 않음을 상징합니다.

우리가 이 네 가지 상태에서 벗어나는 길은 전심으로

여호와께 부르짖고(7절, 14절) 여호와께로 돌아가

그분과 연결되는 것입니다(10절, 16절).


이스라엘은 이미 삼켜졌은즉 이제 여러 나라

가운데에 있는 것이 즐겨 쓰지 아니하는 그릇 같도다.

그들이 홀로 떨어진 들나귀처럼 앗수르로 갔고

에브라임이 값 주고 사랑하는 자들을 얻었도다.

그들이 여러 나라에게 값을 주었을지라도 이제 내가

그들을 모으리니 그들은 모든 방백의 임금이 지워 준

짐으로 말미암아 쇠하기 시작하리라.(8:8-10)



216. 선지자 호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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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선지자 호세아(호1-4장)





웃시야와 요담과 아하스와 히스기야가 이어

유다 왕이 된 시대 곧 요시아의 아들 여로보암이

이스라엘 왕이 된 시대에 브에리의 아들 호세아에게 임한

여호와의 말씀이라. 여호와께서 처음 호세아에게 말씀하실 때

여호와께서 호세아에게 이르시되“너는 가서 음란한 여자를

맞이하여 음란한 자식들을 낳으라. 이 나라가 여호와를 떠나

크게 음란함이니라.”하시니(1:1-2)


‘호세아’는‘구원’혹은‘여호와의 구원’을 의미합니다.

그가 사역하던 때에는 이스라엘이 북이스라엘과 남 유다

두 왕국으로 분열되어 있었습니다. 호세아의 사역의 대상은

음란하고 변절한 이스라엘 왕국이었습니다.

호세아는 음란한 여자와 결혼하여 세 자녀를 두었고 후에 그녀가

행음하였으나 그는 여전히 그녀를 사랑하고 다시 데려왔습니다.

그것은 이스라엘을 묘사하는 예표였습니다.


그 날에는 내가 그들을 위하여 들짐승과 공중의 새와

땅의 곤충과 더불어 언약을 맺으며 또 이 땅에서 활과 칼을 꺾어

전쟁을 없이하고 그들로 평안히 눕게 하리라.

내가 네게 장가들어 영원히 살되 공의와 정의와 은총과

긍휼히 여김으로 네게 장가들며 진실함으로 네게 장가들리니

네가 여호와를 알리라.(1:18-20)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하나님은“이는 너를 지으신 자는

네 남편이시라. 그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시며…”(사54:5)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표현은 하나님의 마음에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나타냅니다. 그분은 아내를 삼기 위해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은 죄인이 되어 하나님을 멀리하고,

우상으로 그분을 대치함으로써 하나님을 배신했습니다.

하나님 이외에 쾌락을 추구하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간음이자 음행입니다. 하나님은 질투하시는 분으로서(출20:5)

그분의 배필이 다른 것을 사랑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으십니다.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그들은 번성할수록 내게 범죄하니 내가 그들의 영화를 변하여

욕이 되게 하리라.(4:6-7)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거역하여 멸망한 최대 원인은

그들이 하나님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율법에 대한 지식과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섬기며 악을 행했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께 버림받고 멸망을 당했습니다.

사도 바울도 빌립보서에서“그럴 뿐만 아니라 내가 모든 것을

또한 해로운 것으로 여기는 것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님을 아는

지식이 가장 탁월한 것이기 때문입니다.”(3:8상)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가 유대교에 있었을 때는 무한량하고 광대한 분이신

만유를 포함한 그리스도에 대해 전혀 몰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