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24 ]       
Br. Jean's Home, Prayer meeting. | rejoice in present
2009-04-13 , 0 vote , 0 scrap
http://blog.chch.kr/onlychrist/25636.html
Br. Jean's Home, Prayer meeting.

The first prayer meeting, 09.03.18

 

ㅡ 꿈에 그리던 수요기도집회.

 

지각하는 바람에 다들 나를 기다리느라 식사도 못하고..^^

 

너무도 따뜻한 홈미팅과 같은 기도집회에서

시시콜콜 그리스도를 이야기하며 웃다가,

자연스럽게 기도를 하고...

 

날 격려하시던 Jean형제님은 한국말로 기도해도 된다신다.

 

곧 있을 International Conference in London(4/10),

International Conference in Paris(4/17)를 놓고 기도하고,

파리에서 600명의 현 사역을 접하고 라이프스터디를 추구하며

말씀을 통해 그분을 좇고 있는 이들이 견고히 연결되기를 기도하고,

수많은 연결된 프랑스 가정과 학생들과 지체들의 이름을 놓고

기도하고... 이름들을 한사람, 또 한사람 호명하면서 기도하며.

 

중동과 인도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복음 사역과

추구하는 이들, 교회로 서있는 이들, 찾는 믿는이들을 위한

문서 사역을 위해 기도하면서 세계에서 움직이시는 그분으로 인해

다시 한번 확장된 시야를 얻었다.

 

오, 주 예수!

 

유럽의 한복판에서 그분의 빛나는 간증으로 서있던

한무리의 지체들을 누리고, 격려하고, 더 많이 기도하며...!

 

Pray for the Lord's move in Europe

for His Eternal Economy.

12396604438L.jpg [70.7 KB/ 24 hit] Br. Jean's Home, Pra...
댓글 (+0)  트랙백 (+0)
추천 | 스크랩 | 트랙백발송

Br. Gustav's House (09.03.15) | rejoice in present
2009-04-13 , 0 vote , 0 scrap
http://blog.chch.kr/onlychrist/25635.html
Br. Gustav's House (09.03.15)

ㅡ 처음 참석했던 파리의 주일집회는

생각보다 각양 각색 각국의 사람들이 교회를 강화하고 있었고...

그리스도와 교회를 위해 유럽의 간증을 지키고 있었다.

 

익숙했던 멜로디의 삼일하나님을 찬양하고 생명수의
흐름을 누리던 그 찬송은 내 눈을 적셨고 내 영을 적셨다.

 

연합된 영 가운데 함께 주의 상 집회, 신언 집회를 가지고,

언어의 한계에서 벗어나 그리스도의 몸으로 함께 건축하며.

 

주일집회 후, 남아프리카에서 이주해오신 구스타브 형제님댁
점심초대를 5시까지 시간가는 줄 모르고 교통하며 보냈다.

 

폴린자매님과 펄시스자매님이 준비해온 월남쌈!

아이들은 종이로 만든 거라고 먹기를 거부했지만,

결국 맛있게 잘 먹고 !

 

구스타브 형제님의 역동적인 구원과

이 가정에 역사하신 주님의 주권을 교통하고,

새로 얻을 프랑스 가정을 놓고 기도하며...!

 

기도와 교통이 어우러져 영원안의 그분의 갈망을 표현하여,

영안에서 마음이 기쁘고 뛰던 시간.

12396603743L.jpg [74.4 KB/ 23 hit] Br. Gustav's House (...
댓글 (+0)  트랙백 (+0)
추천 | 스크랩 | 트랙백발송

2월 4일, 이호찬형제님댁 수봉팀 교통. | rejoice in present
2009-02-25 , 0 vote , 0 scrap
http://blog.chch.kr/onlychrist/25486.html
2월 4일, 이호찬형제님댁 수봉팀 교통.

2009년의 수험생 봉사를 도약하기위해

한무리의 젊은이들이 모였다.

 

"2월 21일 토요일 4시의 수험생들을 사랑하는 성도들의 모임"

함께 기도하며 사도행전 1장, 다락방의 헌신을 가졌다.

2장의 전환을 위해 그들이 온 존재를 보류하지 않고 내던지며

한마음 한뜻으로 기도했던 그 십일의 시간을

이 짧은 두어시간안에 통과할 수는 없지만

충분히 하늘과 땅이 가까워지는 그 틈새에서

나는 그분의 마음의 갈망을 다시 한번 만질 수 있었다.

아마 모두가 함께 그러했으리라...

 

기도가 끝나고도 불덩이같은 마음의 부담때문에

눈조차 제대로 깜빡일 수가 없었던 그 시간.

 

이 특권을 더 많은 젊은이들이 함께 누리도록 더 기도합니다.

12355879337L.jpg [168.2 KB/ 21 hit] 2월 4일, 이호찬형제님댁 수봉팀 교...
댓글 (+0)  트랙백 (+0)
추천 | 스크랩 | 트랙백발송

학교 RSG | rejoice in present
2008-11-26 , 0 vote , 0 scrap
http://blog.chch.kr/onlychrist/25220.html
학교 RSG

늘상 모이는 그곳, 공대 317호실 안에서 함께. (08. 11. 20)

 

매주 목요일 4시반에 우리는

사랑스러운 지체들과 함께 모여 RSG를 합니다.

신약성경1년1독을 목표로 함께 모여서

오늘치를 읽고 기도로 말씀먹고

일주일간 누린 그리스도를 공급하기에 여념이 없답니다.

함께 맛있는 식사를 하면서 교통을 한 후에는

평창동 홈미팅을 위한 홈코디가 시작됩니다.

한마음 한뜻으로 모여 중보기도하면서

그분의 경륜을 향해 건축되는 소중한 시간들이

하늘의 보물창고에 쌓여가고 있지요..^^

 

I can't let the week go without

Recovery version bible Study Group!

12277405943L.jpg [90.4 KB/ 35 hit] 학교 RSG
댓글 (+0)  트랙백 (+0)
추천 | 스크랩 | 트랙백발송

자라나는 4세대들?! | rejoice in present
2008-11-20 , 0 vote , 0 scrap
http://blog.chch.kr/onlychrist/25217.html
자라나는 4세대들?!

이희득 형제님 + 손자와
큰어머니 + 사촌 언니의 아들 현준.
(08. 09. 14)

 

이번 추석은 큰아버지께서 호탕하게 하가사훈련에서 보내시겠다고 선언하셨기에

물론 하나님의 경륜안에서 훈련을 생각하면 기쁘지만, 가족과의 시간이 못내 섭섭했는데

주께서 주권으로 하사가훈련(하나님-사람 가정생활 훈련)을 미루셨지요.

 

덕분에 가족과 오순도순 즐거운 시간을 서초동 작은아버지댁에서 보냈습니다.

함께 주의 상 집회를 누리면서 1대지역과 섞임의 시간도 가지고

주일집회후에는 가족들과 부침개와 각종 요리들을 실컷 누린후에

근방의 지체들과 함께 산책을 나왔지요.

 

열심히 배드민턴을 치다가 잠시 벤치에 쉬러 왔는데

이형제님의 귀염둥이가 함께 놀러왔답니다.

사촌언니(주기원자매님)의 아들 현준이가 할아버지(주상봉형제님) 세대로부터 치면

4세대에 해당하는 셈이라 깜짝 놀랐습니다.

벌써 한국의 회복도 놀라운 시간을 주님 앞에 계수하는 중이네요. 할렐루야!

주예수, 기념촬영으로 찰칵~^^

무슨 대화를 나누는 걸까요?

(왠지 아기들의 대화를 보면 태중의 요한과 예수님의 만남이 생각나지요^^~)

 

주님이 이번세대를 보내기전에 다시 오셨으면 하는 갈망은 더욱 크지만

다음세대를 보는 기쁨은 마음이 가득해지는 행복♥

12271577749L.jpg [237.5 KB/ 56 hit] 자라나는 4세대들?!
댓글 (+0)  트랙백 (+0)
추천 | 스크랩 | 트랙백발송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