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제목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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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정하신길** | "가라" 와 "가정으로" | 2014-01-13 | 1104 |
**하나님의 정하신길** | 가정집회를 세우는 것은 어렵다 | 2014-01-13 | 1523 |
왕국생활 | 그리스도를 사는 것과 종교를 갖는 것 | 2013-08-07 | 1259 |
사역의말씀 | 2013년 현충일 특별집회 표어 | 2013-05-29 | 1025 |
다음세대 | 주님을 사랑한다고 해서 자신의 신분을 소홀히 해서는... | 2013-04-15 | 1573 |
사역의말씀 | 2013년 국제 중국어 특별집회 표어 | 2013-02-19 | 1101 |
사역의말씀 | 2012년 추수감사절 표어 | 2012-11-24 | 972 |
**하나님의 정하신길** | 소그룹에 있어야 할 네가지 | 2012-08-17 | 1607 |
왕국생활 | 높은 수준의 집회가 몸의 생활은 아니다 | 2012-04-03 | 1579 |
교회,지역 | 망포지역 야외 섞임 | 2011-09-26 | 960 |
라이프스터디♣ | 교회가 우리의 「파티」 「클럽」 「즐거움」 | 2011-08-11 | 1114 |
누림글♧ | 시편22편에 있는 찬양 | 2011-07-08 | 1402 |
사역의말씀 | 2011년 교회들을 위한 특별집회를 마치고... | 2011-06-13 | 1681 |
사역의말씀 | 2011년 전국 봉사자 온전케하는 훈련을 마치고... | 2011-06-09 | 1808 |
사역의말씀 | 2011년 특별집회 메시지#1 | 2011-06-05 | 1657 |
교회,지역 | 경기권역 교회들을 위한 특별집회 (고양 킨텍스) | 2011-06-05 | 1351 |
목양의 길♠ | 사람을 집회에 데려오면 책임을 다했다고 생각한다 (Br.데이빗 당) | 2011-05-11 | 18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