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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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역(同役)의 느낌 | 2014-02-05 | 962 |
몸과 생명 안에 있는 교통과 동역 | 2014-02-05 | 984 |
사람 키우는 것... 세월이 짧다! (옥한음 목사님 광인론) | 2013-11-28 | 2200 |
성도들과 어떻게 결합되고 짜이는 가? 에 대한 2가지 요점 | 2013-08-23 | 1046 |
"말씀을 기도로 읽기"에 대한 글들... | 2013-05-02 | 1373 |
이런 새해 전진 방향 어때요? | 2012-12-24 | 413 |
몇몇 '디모데들'을 온전케 해야 한다 | 2012-11-09 | 1379 |
생명을 흘려 보낸다는 것은 | 2012-11-01 | 693 |
우리 안에 하나님께서 얼마나 많이 계신가? | 2012-10-23 | 669 |
꼭 섞여야 할 필요성 | 2012-09-27 | 940 |
어디에 있든지, 어떤 봉사를 하든지 | 2012-08-31 | 1730 |
수고하고 개선하고자 하는 태도로 봉사 | 2012-08-31 | 441 |
사람들이 우리의 자본이다 | 2012-08-22 | 529 |
유기적인 건축에 관한 관념 | 2012-08-14 | 1951 |
신언으로 어떻게 몸을 건축하는가? | 2012-06-29 | 675 |
행정과 말씀 사역은 사람을 건축하기 위해 | 2011-12-02 | 2313 |
열정이나 아이디어나 결심이 아닌 | 2011-10-06 | 1424 |
우리의 인성이 보호되려면 | 2011-08-25 | 1405 |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자아인가 몸인가) | 2011-07-05 | 1144 |
봉사는 생명을 공급해야 함 | 2011-05-29 | 1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