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작성일 조회수
사람 앞에서 감추어지고 주님 앞에서 설 수 있는 사람 2011-04-25 926
내가 작아지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이 나를 통해 주님을 먹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2010-04-09 392
오늘 7살된 초등 1년생 J.M.J 자매의 안식 집회를 참석했습니다 2010-04-08 282
주님과 함께 캠퍼스에 나가기 좋은 날이다. 2010-04-02 277
나를 주님과 그 십자가에 더욱 묶어주소서 2010-03-26 282
학생 센타에서 새롭게 연결된 S.S.H 대학생과 교통하면서-가난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러 오신 주 예수 그리스도 2010-03-23 348
사람의 일을 멈추고 그리스도께서 일하시게 하라 2010-03-20 244
나약한 여자처럼 너무 눈물이 많은 사람 2010-03-20 423
K.S.M.형제와 M.J.M.자매의 침례후 간증에 대하여 2010-03-18 323
하나님이 축복하시지 않는다면 나는 아무것도 없는 자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2010-03-05 321
어느 날 내가 사자의 입과 순교의 자리에서 변절하지 않을지 모르지만 2010-01-11 329
주님은 이 땅에 사실 때 많은 사람들에게 거절당하시고, 멸시당하고, 외면당하셨습니다. 2010-01-08 287
주님과 동역하여 이들을 찾아갈 사람이 주님께는 절실히 필요합니다. 2010-01-01 310
오늘을 살아가면서 영원안에서도 가치가 있는 일을 하게 하소서 2009-12-22 265
박규태 형제님과 정혜윤 자매님의 결혼식 축복 기도 2009-12-19 739
긍휼을 입은 사람만이 은혜를 ...... 2009-12-18 221
주님 나로 기쁨을 항상 간직하게 하소서(항상 기뻐하라) 2009-12-18 197
추운 날씨도, 차디찬 바람도 2009-12-18 225
내일 기도할 시간이 허락될지 말씀을 읽을 시간이 허락될지 나는 확신할 수 없습니다. 2009-11-19 213
우리는 겨울 한시간 정도 추위, 감기, 몸살, 바람, 고생, 거절당함을 두려워한다는 것이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2009-11-19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