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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아침부흥-우리는 참으로 주님을 위해 일하는 사람이 되지 말고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며, 유명한 사람이 되려고 하지 말고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또한 우리는 일의 성과를 거두려는 사람이 되려고 하지 말고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2010-08-06 367
22.아침부흥-형제자매들이여, 당신에게 계시가 부족하고 주님을 보지 못하고 주님의 말씀을 듣지 못한 것을 주님께 원망할 수 있는가? 결코 그럴 수 없다. 그러한 것이 없는 이유는 당신에게 마리아 같은 갈급함이 없기 때문이다. 2010-08-06 336
21.아침부흥-주님은 자기 집으로 돌아간 베드로나 요한을 찾으러 오시지 않았다. 주님은 한결같이 온전히 주님을 원하는 마음을 가진 그녀를 찾아오셨다. 형제자매들이여, 우리에게 지식이 조금 부족한 것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 그러나 주님께서 당신을 찾아오시도록 하는 마음을 갖는 것은 매우 귀한 것이다. 2010-07-25 270
21.아침부흥-마리아의 마음은 이러했다. “당신들에게는 돌아갈 집이 있으나 주님이 없기 때문에 나는 그렇게 할 수 없다. 당신들은 주님이 없어진 것을 상관없다고 생각하겠지만 나는 그렇지 않다. 2010-07-14 308
20. 아침부흥-나는 내 주변의 사람과 일과 사물을 포함해서 세상이나 죄나 나의 환경을 관심하지 않는다. 나는 심지어 나의 기질이나 성질을 관심하지 않는다. 나는 오직 이 귀하신 그리스도만을 관심하고 그분으로 인해서 산다. 2010-06-24 346
19. 아침부흥- 주님은 바울이 배설물 대신 그리스도를 먹고 살게 할 목적으로 부르신 것이다. 2010-06-24 347
18.아침부흥-사람들은 그가 그의 최상의 애정의 표현으로서 그의 신부의 입에다 입맞춤하기를 기대한다. 2010-06-05 289
17.아침부흥-처음에 주 예수를 당신의 구주로 영접한 후로 당신이 만나를 누린 체험은 몇 번이나 되는가? 주님을 믿은 후로 새로운 죄를 발견하고 처리한 적이 있는가? 2010-06-03 411
16.아침부흥-깊은 생활은 백합화같이 감추인 산골짜기에서 자라고, 감람나무처럼 외모는 별로 아름답지 않다. 그리고 포도나무같이 꽃 피는 것이 그리 현저하게 나타나지 않는다. 그러나 그 생활은 하나님을 단순히 앙망하고 열매를 많이 맺을 수 있는 생활이다. 이러한 생활이 바로 그리스도인이 가져야 할 생활이다. 2010-05-27 361
15.아침부흥-오늘 당신이 비참하게 실패를 할지라도 여전히 주님께 나아가 당신의 죄들을 자백하고 보혈로 깨끗케 함을 구할 수 있으며, 내일 주님 앞에서 새로운 시작을 가질 수 있다. 2010-05-19 346
14.아침부흥-내가 말씀을 전한 후에, 아내는 종종 놀라서 나에게 이렇게 묻는다. “내가 보기에 당신은 이번 주에는 한 번도 성경을 펴 본 적이 없었는데, 어디서 그런 놀라운 메시지가 나온 것이죠?” 2010-05-13 434
13.아침부흥-내가 새롭고 신선하지 못하다면 내게 무엇인가 잘못되었음에 틀림없다. 우리는 우리 육신이 얼마나 늙었는지 상관없이 여전히 신선하고 새로울 수 있다. 2010-05-06 379
12.아침부흥-나는 헛된 말을 믿지 않는다. 오히려 우리는 실제적인 생활을 가져야 한다. 2010-04-29 343
11.아침부흥-향기로운 몰약,귀용 여사의 특징-사람에게 말하다가 금방 방향을 돌려 하나님께 말한다. 2010-04-21 371
10.아침부흥- 종종 우리가 주님께 말하는 것은 가족들에게 말하는 것과 아주 딴판이다. 2010-04-15 292
9.아침부흥-일생 동안 두 대륙에서 무수한 사람들을 그리스도께 인도한 무디(D. L. Moody)는 게으른 사람이 구원받는 것을 결코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2010-04-08 352
8.아침부흥-오늘날 많은 성도들이 주님을 접촉하기 위해 매일 말씀 안에서 충분한 시간을 보내지 않기 때문에 영적으로 병들고 죽어가고 있다. 2010-04-01 369
7.아침부흥-우리가 성경의 지식이 없는 소박하고 무식한 사람들이었다면 2010-03-26 314
6.아침부흥-수천 수백만의 사람들이 만나를 조금도 받지 못한 채 성경을 읽는다. 2010-03-18 300
5.아침부흥-우리가 아침에 말씀을 읽을 때 이슬을 갖는다면, 말씀이 참으로 우리의 양식이다. 2010-03-12 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