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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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이 세대는 많은 사역자들을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를 사랑하는 자들을 필요로 한다. 나는 예수의 연인이 되기 원한다. | 2009-04-24 | 284 |
만일 청년들이 조성된다면 회복 안에는 큰 시대적인 전이가 있을 것이다. | 2009-04-13 | 198 |
40년전에 나는 교회 생활 안에서 한 원리를 배웠다. | 2009-01-10 | 306 |
내 인생의 목적은 학자나 의사가 되는 것이 아니다. 주님의 최근의 부담을 위한 것이다. | 2009-01-10 | 281 |
거룩하게 되려하거나 천사같이 되려 하거나 신령해지려고 하지말라. | 2009-01-10 | 233 |
내가 열 개의 생애를 가지고 있다면 나는 그 생애를 모두 이 목적을 위해 | 2009-01-10 | 251 |
주님 앞에서 사람의 유용성 | 2008-11-02 | 190 |
함께 모여 기타를 치고 찬송하고 영을 해방하며 다만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만 | 2008-10-21 | 204 |
주님의 회복은 운동의 방식이 아닌 생명의 방식으로 퍼져 나갈 것이다. | 2008-10-21 | 209 |
나는 그런 형제를 그곳에 복음 전파하러 보냈다는 것이 수치스럽게 느껴졌다. | 2008-10-21 | 276 |
위트니스 리 형제님이 전시간으로 나오실때 간증 | 2008-10-17 | 169 |
기꺼이 화장실을 깨끗이하고 마루의 먼지를 청소하고 의자를... | 2008-10-13 | 279 |
[스크랩]머리를 덮개로 가리는 문제 | 2008-10-09 | 320 |
[스크랩]결혼에 대하여 | 2008-09-30 | 229 |
우리는 반드시 사랑스러운 성도들과 함께하기를 배워야 한다. | 2008-09-22 | 213 |
여러분에게 하나님을 섬기고자하는 갈망이 있다면 | 2008-07-16 | 247 |
장래에 여러분이 전 시간으로 주님을 섬기려면 | 2008-07-16 | 229 |
나이 드신 분들은 젊을 때 영화도 마음껏 보고, 놀고 싶은 만큼.. | 2008-06-28 | 249 |
부산의 형제의 집에 생활했던 고 김세진 형제 대한 간증 모음 | 2008-06-28 | 536 |
차원석 형제님을 주님의 품으로 보내면서 | 2008-06-28 | 3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