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제목 작성일 조회수
함께누리고픈 우리의 현재 생활은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는 간증이다. 2009-01-11 188
나의 느낌 우리가 이 시대의 사역의 동역자이고 이 형제님의 동역자로서 2009-01-11 170
함께누리고픈 주님의 회복안에는 자기의 장래가 없고, 승진이나 발전이 없다. 시작부터 끝가지 모두 희생뿐이다. 2009-01-11 183
함께누리고픈 우리 중 많은 사람이 하나님과 선을 분별하지 못하기 때문에 선에 속임을 당한다. 2009-01-11 227
함께누리고픈 교회 생활의 누림을 잃어버리는 것은 그리스도에 대한 누림을 잃어버리는 것보다 더 심각한 것이다. 2009-01-10 251
나의 느낌 누가복음 결정 연구 메시지 1번에서 2009-01-10 320
나의 느낌 사도행전 결정 연구 메시지 10번에서 2009-01-10 252
부모로서 육신의 자녀들은 우리를 십자가에 못 박는 데만 유익하다. 그러나 믿음 안에 자녀들은 교회안에서 장로가 되든지, 말씀의 사역자가 될 것이다. 2009-01-10 279
청년들과 40년전에 나는 교회 생활 안에서 한 원리를 배웠다. 2009-01-10 352
청년들과 내 인생의 목적은 학자나 의사가 되는 것이 아니다. 주님의 최근의 부담을 위한 것이다. 2009-01-10 326
청년들과 거룩하게 되려하거나 천사같이 되려 하거나 신령해지려고 하지말라. 2009-01-10 278
청년들과 내가 열 개의 생애를 가지고 있다면 나는 그 생애를 모두 이 목적을 위해 2009-01-10 297
란켕거스 우리가 실재적으로 예수의 증거가 되는 8가지 중점-란 켕거스 2009-01-09 253
대학생들과 독일에서 대학을 졸업한 대만 자매의 간증-2009년 1월 6일 2009-01-06 309
란켕거스 2005년 6월 11일 란켕거스 형제님과 딸의 간증 2009-01-06 274
란켕거스 2005년 6월 란켕거스 형제님이 서울 전시간 훈련생에게 주신 말씀 2009-01-06 379
란켕거스 2006년 6월 11일 전시간자의 봉사에 대한 란 켕거스 형제님의 대답 2009-01-06 257
움직임 2008년 6월 현충일 집회 메시지 5번후에 유럽으로 이주에 관한 특별교통-벤슨필립 2009-01-06 386
동역자들과 2008년 국제 현충일집회 6번이후 미노루첸 형제님의 특별교통 2009-01-06 322
란켕거스 2008년 6월 8일 란켕거스 형제님 특회전 기도모임에서 주신 말씀 2009-01-06 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