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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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역사탐방을 다녀와서 | 2013-01-29 | 446 |
아버님을 기억하며..... | 2011-06-02 | 314 |
이제 방랑은 끝나고...(주님의 회복안으로 이끌리기까지의 개인간증) | 2010-11-20 | 866 |
국제 훈련집회와 특별집회를 통하여 누린 소감 | 2010-10-12 | 338 |
나의 인생의 의미를 다시 새기며... | 2010-08-02 | 416 |
일본 해외연수를 다녀와서...... | 2010-07-05 | 443 |
초등학교(모교)에 가서...... | 2010-06-18 | 302 |
어느 젊은 자매님을 주님 품으로 보내 드리면서 | 2010-05-12 | 366 |
우리를 다루시는 주님의 손 길 | 2010-04-30 | 341 |
어떻게 분배하는가? | 2010-04-20 | 318 |
주관적인 정죄로부터의 해방 | 2010-03-06 | 403 |
2009년을 보내며......... | 2009-12-31 | 279 |
나에게 있어서 삶은 그리스도이고 | 2009-12-11 | 238 |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 2009-12-01 | 521 |
우리가 할 수 있고, 해야 할 유일한 일 | 2009-07-24 | 277 |
이미! | 2009-07-07 | 252 |
주님을 향하여 산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 | 2009-06-09 | 462 |
날마다 살아 숨쉬는 순간마다 | 2009-05-12 | 388 |
달콤한 흐름 사랑하리 - 블로그명을 바꾸면서 | 2009-04-21 | 489 |
아는 것은 먹은 것이 아님 | 2009-04-14 | 2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