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먹은간식말씀


◎오늘먹은간식말씀 2012-05-18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susana0315/39794.html


누가복음11장



14, 예수님께서 말 못하는 귀신 하나를 쫓아 내셨다 그 귀신이 나가자 말 못하는이가
      말을 하게 되니 무리가 놀랐다

15, 그러자 그들중에서 어떤 사람들은 "그가 귀신들의 왕 바알세불을 함입어
      귀신들을 쫓아 냅니다 " 라고 하였고

16, 또 다른 사람들은 예수님을 시험하여 하늘에서 온 표적을 구하였다

17, 그러나 예수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말씀 하셨다 "서로 싸워 갈라지는
     왕국마다  황폐 하여지고 서로 싸워 갈라지는 집도 무너 집니다

18, 여러분은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들을 쫓아낸다고 하는데 만일 사탄이 서로
     싸워 갈라지면 어떻게 그의 왕국이 세워질수 있겠습니까?

19,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들을 쫓아낸다면 여러분들의 아들들은 누구를
     힘입어 귀신들을 쫓아냅니까? 그러므로 그들이 여러분의 재판관이 될 것입니다

20,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손가락으로 귀신들을 쫓아낸다면 하나님의 왕국이 이미 
      여러분에게 와 있는 것입니다 

21, 강한 사람이 완전히 무장을하고 자기집을 지킬 동안에는 그의소유가
     안전 하지만

22, 그보다 더 강한사람이 와서 그를 이기면 그가 의지 하였던 모든 무장을
     해제하고 전리품을 나눠 줍니다

23, 나와 함께 하지않는 사람은 나를 반대하는 사람이며 나와함께 모으지 않는
     사람은 흩어지게 하는 사람 입니다

24,더러운 영이 사람에게서 나와 물있는곳을 돌아다니며 쉴곳을 찾다가
    찾지 못하자 ' 내가 나왔던 집으로 돌아 가야겠다' 라고 말하고

25, 와서보니 그집이 청소되고 꾸며져 있었습니다

26,그래서 가서 자기보다 더 악한 다른영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 그곳에 거처를
     정하니 그 사람의 나중상태가 처음보다 더 악화 되었습니다"

27,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하고 계실때에 무리가운데서 한 여인이 소리를 높여
     "선생님을 밴 태와 선생님을 먹인 젖이복이 있습니다" 라고 하니

28, 예수님께서 말씀 하셨다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사람들이
      복이 있습니다

29, 무리가 모여들자 예수님께서 말씀 하시기 시작하셨다 " 이세대는 악한 세대
      입니다 이 세대가 표적을 찾지만 요나의 표적외에는 보여줄 표적이 없습니다

30, 요나가 니느웨 사람들에게 표적이 된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이 세대에게 그러할 것입니다

31, 남방여왕이 심판때에 이 세대의 사람들과 함께 일어날것인데 그녀가 그들을
     유죄판결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녀가 솔로몬의 지혜를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기 때문 입니다 보십시오 솔로몬보다 더 큰이가 여기 있습니다

32, 니느웨 사람들이 심판때에 이 세대와 함께 일어설것인데 그들이
      이세대를 유죄판결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요나의선포를 듣고
     회개 하였기 때문 입니다 보십시요 요나보다 더 큰이가 여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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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먹은간식말씀


◎오늘먹은간식말씀 2012-04-11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susana0315/38860.html



예수님께서 어떤 곳에 계실때에  기도를 하셨는데 기도를 마치시자
제자들 중 한 사람이 예수님께 "주님 요한이 자기 제자들 에게 가르쳐
준것 처럼 우리 에게도 기도를 가르쳐 주십시오" 라고 하니

예수님 께서 그들에게 말씀 하셨다 " 여러분은 기도 할때에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여겨 지도록 하시며 왕국이 오게 하시며

날마다 우리 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빚진 모든 사람을 용서하니 우리의 죄들도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유혹에 빠지지 않게 해 주십시오 라고 하십시오"

예수님 께서 또 그들에게 말씀 하셨다 "여러분 중 어떤 사람에게 한 친구가
있다고 합시다 한밤중에 그 친구에게 가서 친구여 떡 세개만 빌려주게

내 친구가 여행중에 나에게 왔으나 대접할 것이 아무것도 없네 라고 말한다면

그가 안에서 나를 괴롭히지 말게 이미 문이 닫혔고 아이들도 나와 함께
잠자리에 들었으니 일어나서 자네에게 줄수가 없네 라고 대답 하겠습니까?

내가 여러분 에게 말합니다 친구라는 이유만으로는 일어나서 주지 않을지라도
친구가 염치없이 졸라대기 때문에 일어나서 필요한 것을 줄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여러분 에게 말합니다 구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 에게 주실
것입니다 찿으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이 찿아 낼 것입니다 문을 두드리십시오
그러면 여러분 에게 열어 주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구하는 사람마다 받을것이고 찿는 사람이 찿아 낼것이고 두드리는
사람에게 열어 주실 것이기 때문 입니다

여러분 중에 어느 아버지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 하는데 생선 대신에 뱀을
주겠습니까?

또 아들이 달걀을 달라 하는데 전갈을 주겠습니까?

여러분이 악할지라도 좋은 선물을 자녀에게 줄 줄 아는데 하물며 하늘에
계신 여러분의 아버자 께서 자기에게 구하는 사람들 에게 성령을 주지
않으시겠습니까?

                                         눅1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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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먹은간식말씀


◎오늘먹은간식말씀 2012-04-08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susana0315/38731.html

 

누가복음


오늘먹은 간식 말씀
보아라 어떤 율법사가 일어서서 예수님을 시험하며 말 하였다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원한 생명을 상속 받을수 있습니까?"

예수님께서 그에게 "율법에 무엇이라고 기록되어 있으며 그대는 그것을
어떻게 읽습니까?' 라고 하시자

그가 대답 하였다 "너의 온 마음과 온 혼과 온 생각을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
하고 또  너의 이웃을 너 자신 처럼 사랑 하여라 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 하셨다 " 그대가 옳바로 대답 하였습니다 이것을
실행 하십시오 그러면 그대가 살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자기가 의롭다는
것을 보이려고 예수님께 물었다"그러면 누가 나의 이웃 입니까?"


예수님께서 그 질문을 받아 말씀 하셨다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 에서 여리고로
내려 가다가 강도들을 만났는데 강도들이 그의 옷을 벗기고 때려 반쯤 죽게
된것을 버려두고 가 버렸습니다

마침 한 제사장이 그 길로 내려 가다가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 갔으며 

마찬가지로 레위인도 그곳에 왔다가 그를 보고는 피하여 지나 갔습니다 

그러나 한 사마리아 인이 여행을 하다가 그에게 와서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다가가서 그의 상처에 기름과 포도주를 붓고 싸맨 다음 자기 짐승에
태워 여관으로 데리고 가서 그를 돌보아 주었으며

이튿날 두 데나리온은을 꺼내 여관 주인에게 주면서 이 사람을 돌보아
주십시오비용이 얼마가 더 들든 내가 돌아올 때에 갚아 드리겠습니다
라고 하였는데

그대의 생각에는 이 세 사람중에 누가 강도들을 만난 사람의 이웃이 되겠습니까?"

그러자 그가 그에게 "긍휼을 베푼 사람 입니다" 라고 하니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 하셨다 "그대도 가서 이와 같이 하십시오"

예수님의 일행이 길을 가다가 어떤 마을에 들어가니 마르다 라는 여인이
예수님을 자기집에 영접 하였는데

그녀에게 마리아 라는 동생이 있었다 마리아는 주님의 발앞에 앉아서
주님의 말씀을 듣고 있었으나

마르다는 시중드는 일이 많아 분주 하였다 마르다가 예수님게 와서
"주님 내 동생이 나혼자 일 하도록 내버려 두는데도 상관하지 않으
십니까? 마리아 에게 나를거들어 주리고 말씀해 주십시오 " 라고 하자

주님께서 마르다에게 대답 하셨다 "마르다여 마르다여 그대가 많은일로
염려하며 애쓰지만

필요한것은 한 가지 뿐 입니다 마리아는 좋은 편을 선택 하였으니
빼앗기지 않을 것 입니다"

눅10 :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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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먹은간식말씀


◎오늘먹은간식말씀 2012-04-07 / 추천수 1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susana0315/38721.html
 



                   오늘 먹은 간식 말씀
이런일들 후에 주님께서 다른 칠십명을 임명 하시고 자신이 가려고 하시던
모든 동네와 모든 장소로 둘씩 둘씩 앞서 보내시며

그들에게 말씀 하셨다 "추수할 것이 많으나 일꾼들이 적으니 추수의 주님께
간청 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십시오 라고 하십시오

가십시오 내가 여러분을 보내는 것이 어린양을 이리들 가운데로 보내는 것과
같습니다

돈 주머니도 가방도 신발도 가지고 가지 말고 길에서 아무하고도 인사하지
마십시오

어느 집에 들어 가든지 여러분은 먼저 이집에 평안이 있기를 바랍니다
라고 하십시오

그집에 평안의 아들이 있다면 여러분의 평안이 그 집에 머물 것이요 그렇지
않으면 그 평안이 여러분 에게 되들아 올 것입니다

그집에 머물며 그들이 주는 것을 먹고 마시십시오 왜냐하면 일꾼이 자기
삯을 받는것이 마땅 하기 때문 입니다 이집에서 저집으로 옮겨 다니지 마십시오

어느 동네에 들어가든지 사람들이 여러분을 영접 하거든 여러분 앞에 차려
놓은것을 먹고

그곳에 있는 병든 사람들을 고치고 그들에게 하나님의 왕국이 여러분 에게
가까이 왔습니다 라고 하십시오

어느 동네에 들어 가든지 사람들이 여러분을 영접하지 않거든 길거리에 나가서

여러분의 동네에서 묻은 우리발의 먼지 까지도 여러분 에게 떨어 버립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왕국이 가까이 왔다는 것을 아십시오 라고 하십시오

내가 여러분에게 말 합니다 그날에는 소돔이 그 동네보다 견디기 쉬울 것
입니다

고라신아 너에게 화가 있다! 벳세다야 너에게 화가 있다! 너희에게 행한
능력의 일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 하였더라면 그들이 벌써 베옷을 입고
재를 뒤집어 쓰고 앉아 회개 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심판 때에는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너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에 까지 높아 지겠느냐? 음부에 까지 떨어질 것이다

여러분의 말을 듣는 사람은 내말을 듣는 것이고 여러분을 배척 하는 사람은
나를 배척 하는 것이며 나를 배척하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배척 하는
것 입니다"

칠십명이 기뻐하며 돌아와서 "주님 귀신들 까지도 주님의 이름 안에서 우리에게
복종 합니다" 라고 말씀 드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 하셨다 " 사탄이 번개처럼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습니다

보십시오 내가 여러분 에게 뱀과 전갈을 밟고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압하는
권위를 주었으니 어떤것도 결코 여러분을 해치지 못 할 것입니다

그러나 영들이 여러분 에게 복종하는 것을 기뻐 하지말고 여러분의 이름이
하늘에 기록 된것을 기뻐 하십시오"

그때에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크게 기뻐 하시며 말씀 하셨다  
"하늘과 땅의 주님이신 아버지! 아버지 께서 이러한 일들을 지헤롭고 총명스런
사람들 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기들 에게는 계시 하셨으니 어버지를 높이
찬양 합니다 그렇습니다 아버지 이렇게 된것이 아버지 보시기에 매우
기쁜 일 이었습니다

내 아버지 께서 모든것을 나에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이 누구인지
아는 사람이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이 게시해 주고자 하는 사람 외에는
아버지 께서 누구 이신지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리고 돌아서시어 제자 들에게 따로 말씀 하셨다 "여러분이 지금 보고 있는
것을 보는 눈은 복이 있습니다

내가 지금 여러분 에게 말 합니다 많은 신언자 들과 왕들이 여러분이 보는
것들을 보기 원하였지만 보지 못하였으며 여러분이 듣는 것들을 듣기 원하
였지만 듣지 못 하였습니다"

                                    눅 1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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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먹은간식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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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오늘먹은 간식 말씀

이 말씀을 하신후 팔일쯤 지나서 예수님 께서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
를  데리고 기도 하시러 산에 올라 가셨다

예수님 께서 기도 하실때에 얼굴 모양이 달라지고 옷이 눈 부시게 희어졌다

그런데 보아라 두 사람이 예수님과 대화 하고 있었다 그들은 모세와
엘리야 였다

그들은 영광 중에 나타나서 예수님 께서 예루살렘 에서 성취 하시려고
하시는 일 곧 그분 께서 세상을 떠나시는 것에 관하여 말하고 있었다

그때 베드로 및 그와 함께 있던 제자 들은 잠을 못이겨 졸다가 완전히
깨어나서 예수님의 영광을 보았고 또 그분과 함께 서있는 두 사람도
보았다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님을 떠나려고 할 때에 베드로가 에수님께 "선생님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가 장막 셋을 지었으면 합니다
하나는 주님을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지었으면 합니다" 라고 하였는데 그는 자기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줄도
몰랐다

베드로가 이런 말을 하고 있을 때에 구름이 다가와 그들을 덮었다
제자 들은 구름 속으로 들어 가게 되자 두려워 하였다

그리고 구름속에서 음성이 들려 왔다 "그는 내가 선택한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그 음성이 들린 후에는 오직 예수님만 보였다 제자들은 침묵을 지켜 그
당시에는 자기들이 본 것을 아무 에게도 말하지 않았다

이튿날 예수님의 일행이 산에서 내려 오자 큰 무리가 예수님을 맞이
하였다

그런데 보아라 무리 중에서 한 사람이 부르짖었다 "선생님 제발 내아들을
돌보아 주십시오 나의 외 아들 입니다

보십시오 더러운 영이 그 아이를 사로 잡으면 아이가 갑자기 소리를 지릅니다
그리고 더러운 영이 그에게 경련을 일으키게 하여 거품을 물게 하고 또
그를 상하게 하면서 좀처럼 떨어져 나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내가 선생님의 제자들 에게 그 더러운 영을 쫓아 내 달라고 간청
하였으나 그들은 쫓아낼수 없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대답 하셨다" 오 믿음이 없고 비뚤어진 세대여! 내가 언제
까지 여러분과 함께 있어야 하며 여러분에 대하여 참아야 하겠습니까?
그대의 아들을 이리 데려 오십시오"

그 아이가 예수님께 오는 도중에도 귀신이 그를 꺼꾸러 뜨리고 심한 경련을
일으키게 하였다 예수님게서 그 더러운 영을 꾸짖으시고 아이를 낫게 하시어
그의 아버지 에게 돌려 보내시니 사람들이 모두 하나님의 위엄에 크게 놀랐다
 



예수님 께서 하신 모든 일에 사람들이 다 놀라고 있을때에 예수님 께서
 제자들 에게 말씀 하셨다

여러분은 이 말을 귀담아 들으십시오 사람의 아들이 머지않아 사람들의
손에 넘겨질 것 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이 말씀을 알아 듣지 못 하였고 또 이 말씀이 그들에게
감취어져 있으므로 그들이 깨닫지도 못 하였으며 이 말씀에 관하여
여쭈는 것 조차도 두려워 하였다

제자들 중에서 누가 제일 크냐하는 문제로 말 다툼이 일어나니

예수님 께서 그들의 마음에 다툼이 있는 것을 아시고 어린 아이 하나를
데려다가 자기 곁에 세우시고

그들 에게 말씀 하셨다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를 영접하면
나를 영접하는 것이고 누구든지 나를 영접하면 나를 보내신 분을
영접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가운데 가장 작은 사람이 가장 큰 사람입니다"

요한이 나서서 "선생님 어던 사람이 선생님의 이름으로 귀신들을 쫓아내는
것을 보았는데 그가 우리와 함께 따르지 않으므로 그를 막았습니다"
라고 하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 하셨다 "그를 막지 마십시오 여러분을 반대하지
않는 사람은 여러분을 위하는 사람입니다"

예수님께서 하늘로 올라 가실때가 차니 예루살렘에 가시기로 굳게 결심하시고

전달자 들을 앞서 보내셨다 그래서 그들이 가서 예수님을 의하여 준비 하려고
사마리아인의 한 마을에 들어 갔으나

그 마을 사람들이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는데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을 향하여 가시는 길 이었기 때문이다

제자 야고보와 요한이 이것을 보고서 "주님 하늘에서 불이 내려 그들을 불
사르라고 우리가 명령 하기를 원 하십니까?" 라고 하니

예수님께서 돌아 서시어 그들을 꾸짖으셨다 그리고 말씀 하셨다
여러분의 영이 어떠한지 여러분은 알지 못합니다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목숨을 멸망 시키러 온 것이 아니라 구하러 왔습니다"
그리고는 일행과 함께 다른 마을로 가셨다

그들이 길을 가고 있을 때에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어디로 가시든지
내가 따르겠습니다" 라고 하니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  하셨다 " 여우도 굴이 있고 하늘의 새도 둥지가
있으나 사람의 아들은 머리 둘곳이 없습니다"

예수님 께서 다른 사람에게 "나를 따르십시오 " 라고 하셨으나 그가
"주님 내가 먼저 가서 아버지를 장사 하도록 허락 하여 주십시오"
라고 하니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 하셨다 "죽은 사람이 자기네의 죽은 사람을 장사
하도록 하고 그대는 가서 하나님의 왕국을 곳곳에 전파 하십시오"

또 다른 사람이 "주님 내가 주님을 따르겠습니다 그러나 먼저 내집에
있는 사람들과 작별 인사를 하도록 허락하여 주십시오" 라고 하자

예수님게서 그에게 말씀 하셨다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 보는 사람은
하나님의 왕국에 합당 하지 않습니다



                                                   눅9:2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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